SK텔레콤 T1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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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1 K
SK telecom T1 K
창단
2012년
팀명
SK telecom T1 #2(2012~2013)
SK telecom T1(2013)
SK telecom T1 K(2013~2014)
이후 SK telecom T1(2015~ )
우승 기록
Worlds
(1회)
2013
LCK
(2회)
2013 서머, 2013 - 2014 윈터
All-Star
(1회)
2014 인비테이셔널[1]
NLB
(1회)
2014 서머
팀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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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수상 기록
3. 주요 경력
4. 역사
5. 천적
6. 평가
7. 주요 성적
8. 전 소속 프로게이머
9. 기타
10. SKT T1 와드(SKT T1 Ward)
11. 둘러보기
12.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SK telecom T1 K
파일:SKTT1K.png
감독
[[최병훈|최병훈

cCarter
]]
코치
[[김정균|김정균

kkOma
]]
로스터
파일:롤아이콘-포지션-탑-White.svg
TOP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정언영|정언영

Impact
]]
파일:롤아이콘-포지션-정글-White.svg
JGL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배성웅|배성웅

Bengi
]]
파일:롤아이콘-포지션-미드-White.svg
MID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상혁|이상혁

Faker
]]
파일:롤아이콘-포지션-원거리-White.svg
BOT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채광진|채광진

Piglet
]]
파일:롤아이콘-포지션-서포터-White.svg
SPT
파일:crwn.pn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정현(코치)|이정현

PoohManDu
]]
2012년 겨울, 'SK telecom T1 #2'라는 이름으로 창단된 SK telecom T1의 2팀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3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달성하며 시즌 3 최강자 타이틀을 가져간 팀. 최초의 LCK 전승 우승을 달성하였으며,[2] LCK 최초로 2회 우승과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2회 연속 우승 기록은 이후 통합된 SK telecom T1이 2015 LCK 스프링, 서머, 2016 LCK 스프링 우승을 연달아 차지하며 3회 연속 우승으로 기존 기록을 깨뜨리게 되었다.

롤챔스 통산 성적 85전 60승 25패 승률 70.6%[3]


2. 수상 기록[편집]


우승 기록
HOT6 Champions Summer 2013
&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 우승

MVP Ozone

SK telecom T1
SK telecom T1 K

Samsung Galaxy Blue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3 월드 챔피언십 우승
Taipei Assassins

SK telecom T1

Samsung Galaxy White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2014 인비테이셔널 우승
(인비테이셔널 매치 첫 도입)

SK telecom T1 K

Edward Gaming[4]
IT ENJOY NLB Summer 2014 우승
CJ Entus Frost

SK telecom T1 K

Anarchy[5]
준우승 기록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 준우승
Xenics United[6]

SK telecom T1

폐지[7]
수상 기록
2013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올해의 e-스포츠 대상
시상 출범

SK telecom T1 K[8]

이상혁
(SK telecom T1)
2013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최우수 e-스포츠 팀상
CJ Entus Frost

SK telecom T1 K

SK telecom T1


3. 주요 경력[편집]


역대 챔피언스/NLB 성적

2013 Spring
2013 Summer
2013-2014 Winter
2014 Spring
2014 Summer
챔피언스
3위
우승
우승
8강
8강
NLB
-
-
-
3위
우승


4. 역사[편집]



4.1. 출범 이전[편집]


출범 초기, 처음 대중들에게 선보였을 때에는 SK텔레콤 T1이라는 이름을 제외하면 베일에 가려진 팀이었다. 왜냐하면 기존의 팬들에게 친숙했던 프로스트블레이즈로 대표되는 MiG나진EDG, IM제닉스 스톰으로 친숙한 팀 OP 등 기존의 스타 플레이어들과 접점이 거의 없었던 아마추어들을 주축으로 팀이 꾸려졌기 때문이다.

김정균 코치가 이미 ESG라는 팀이 완성된 이후에 SK텔레콤에 합류하였기 때문에 이미 복한규의 오더를 전적으로 믿고 의지할 팀원들로 구성된 ESG와는 다르게 이 팀은 철저히 김정균 코치의 스타일로 구성이 되었다. 팀원을 선발할 당시 김정균 코치가 본인이 주시하고 있었던 아마추어 고수 상위 50명과 무작위 테스트를 했다고 한다. 당시 며칠을 밤새 가며 옥석을 고르느라 상당히 힘들었다고.

그런 과정을 거쳐 시즌 2 랭크 1위를 지키고 있었던 고전파[9]를 필두로 랭크 상위권이었던 광진이야장병기마스터, 제닉스에서 활약했던 임팩트[10]와 GSG의 만두어택 등을 선발하였다.

하지만 이들 모두 오랜 기간 시즌 2 랭크 상위권을 지키고 있던 플레이어들이었기 때문에, 게임단 관계자들이나 천상계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는 상당히 기대를 했던 팀이었다. 2012년 시즌 2 랭크 1위를 장기간 동안 유지하고 있었던 고전파(페이커)를 필두로 랭크 상위권이자 아마추어 최강의 원딜로 꼽히고 있었던 광진이야(피글렛)와 MVP 레드 시절부터 NLB에 꾸준히 얼굴을 비쳐온 장병기마스터(벵기), 그리고 제닉스 스톰 시절부터 눈에 띄는 플레이를 보여주던 임팩트와 GSG의 서포터로 활동했으며 과거 카오스의 전설과도 같았던 만두어택(푸만두)로 팀 멤버가 구성되었다.


4.2. 2013 시즌[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SK텔레콤 T1 K/2013 시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3. 2014 시즌[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SK텔레콤 T1 K/2014 시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천적[편집]


가장 강력한 천적은 단연 삼성 갤럭시 화이트. 롤챔스에서 이 두 팀은 2013 스프링부터 2014 서머까지 5시즌 연속 중요한 순간마다 마주쳤다. 오래 전 아주부 프로스트나진 화이트 실드 간의 경기인 롤클라시코만큼이나 롤챔스 팬들이 흥미진진하게 여기는 신 롤클라시코 매치였지만, SKK는 삼성 화이트를 상대로 롤챔스 외 경기와 비공식전을 모두 포함하여 세트 스코어 10:20, 상대 전적 2승 8패라는 처참한 성적을 기록했다. 사실 단판 하나 하나가 아닌 매치 포인트로 보면 2013 서머 4강 이전에 한번도 이긴 적이 없다가[11] 2013 서머, 2013 - 2014 윈터때 연속으로 이기고 2014 시즌엔 또 다 졌다. 고로 전 세계에서 SKK에게 상대 전적이 앞서는 유일한 팀이며, 두 팀 다 과거의 팀으로 남겨진 지금은 영원히 간직될 기록이 되었다.

  • 롤챔스 상대 전적: 삼성 갤럭시 화이트 우세(12:9)
    • 2013 스프링: 12강에서 삼성 화이트 2:0[12], 4강에서 삼성 화이트 3:1 승리(5:1)[A]
    • 2013 서머: 4강에서 SKK 승리(3:1)[A]
    • 2013 - 2014 윈터: 결승에서 SKK 승리(3:0)[B]
    • 2014 스프링: 8강에서 삼성 화이트 승리(3:1)[B]
    • 2014 서머 : 8강에서 삼성 화이트 승리(3:1)


  • 기타 대회 상대 전적: 삼성 갤럭시 화이트 우세(7:1)
    • 2014 월드 챔피언십 한국 대표 2위 결정전: 삼성 화이트 승리(3:0)
    • 인천 실내 무도 아시안 게임: 삼성 화이트 승리(2:1)[A]
    • 인텔 AMD 리그 오브 레전드 대회: 삼성 화이트 승리(2:0)[A]


6. 평가[편집]


최초로 등장한 LCK의 국제 대회 우승팀이자 시즌 2 아주부 프로스트가 준우승을 거두면서 미쳐 다 이루지 못했던 커리어는 물론 한국이 LoL 최강의 지역임을 완벽하게 선언한 팀. SKK이 처음으로 롤드컵에 우승한 뒤에 LoL계의 메시로 등극한 페이커를 중심으로 벵기, 푸만두 등 팀원들이 모두 세계 최고의 라이너로서 평가를 받았고 급성장한 LCK는 이후부터 롤드컵 우승을 놓치지 않았으며 급기야 2015 시즌 이후 롤드컵 결승에서 LCK의 내전이 이루어지는데에 13 SKT의 우승은 그러한 중대한 시발점이 되었다라고 할 수 있겠다.[13] 고로 폭발적이었던 전성기 시절의 향수와 압도적이었던 경기력으로 각인된 팀으로 한국 최초의 월즈 우승팀, 당대 최강이자 역대 최강의 LoL팀 중 하나로 꼽는 선수들과 팬들 역시 제법 많다.

경기력면에서는 초반에는 라이너 개개인의 압도적인 기량을 바탕으로한 라인전을 꼽을 수가 있다. 라인전 자체에서 엄청나게 강해서 가만히 내버려두면 전라인이 쓸려나가는 경기를 자주 목격할수 있었는데 SKK는 가만히 가면 미드 - 정글에서 게임을 풀며 쉽게 이기는 경기가 시즌 내내 나왔었고 묵묵하게 버티며 어떤 탑솔러를 만나도 라인전을 주도했던 탑솔러 임펙트, 라인전을 최소한 반반은 가주었던 피글렛과 푸만두의 바텀 듀오, 신인으로서 등장하여 매경기 하이라이트 필름을 양성하는 페이커와 더불어 협곡을 점령하는 벵기의 미드 - 정글 게임을 활용하면서 잘 큰 미드 라이너의 파괴력에다가 탁월한 운영 능력을 가진 정글러가 서로 결합할 경우 어떤 양상이 전개되는지 가장 최초로 알려준 팀이라고 할 수 있다.[14]

가장 분명하게 드러난 사실로는 전성기가 비교적 짧았다는 것. 시즌 2 최강팀이었던 TPA처럼 순식간에 몰락하는 수준까진 아니었지만 그에 맞먹는 하락세를 보였다는 점이다. 실제로 2014 시즌을 기점으로 급성장한 삼성 블루와 이전부터 SKK를 상대로 분명히 강한축에 속했던 삼성 화이트가 2014 스프링부터 SKK를 잡아내기 시작했고 SKK는 이전에 비해 떨어진 폼을 보이면서 이후 좋지 못한 결과로도 귀결되었다.[15]

또한 이러한 개개인의 기량을 바탕으로 밴픽 역시 "변수를 만들지만 않으면 이긴다"라는 생각으로 OP들보다는 주로 특성상 변수 창출이 쉬운 쓰레쉬, 리신같은 챔피언들을 자주 밴한편이었다는 점. 그리고 이러한 면모는 결국 천적인 삼성 화이트에게는 크나큰 독으로 작용하게 되었고[16] 또한 자체적인 기량 하락을 겪으면서 이후 리빌딩을 피할 수가 없게되었다. 종합적으로 전성기에는 상대방을 라인전 페이즈부터 찢어버리며 세계 최강임을 부정할 수 없던 막강한 팀이었지만 강력함을 오래도록 지속하지 못하고 몰락하면서 이후 변화를 맞을 수 밖에 없었던 팀이었다.[17]

여담으로 2019년에 한 인터뷰 질문으로 "가장 강력했던 SKT는?" 이라는 질문에 페이커는 가장 강력했던 SKT로 13 SKT를 뽑았다. 이유는 승률이 가장 높기 때문. 실제로 역대 SKT 중 13 SKT가 대회 승률이 가장 높았다. 롤드컵 성적은 15 SKT가 가장 높았지만 롤챔스 및 MSI 등을 포함하면 승률이 낮아지는 반면, 13 SKT는 2013 - 2014 윈터 롤챔스 전승 우승이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13 SKT가 16이나 15 SKT보다도 승률이 높다.[18]

또한 13 SKT는 2019년 LoL Esports 공식 트위터에서 롤드컵 우승, 준우승, 4강에 진출했던 팀들을 통틀어 롤드컵 역사상 최고의 팀을 투표로 뽑는 과정에서 1위 15 SKT와 2위 14 삼성 화이트에 이어 16 SKT와 같이 역대 3~4위 팀으로 랭크되었다.[19]


7. 주요 성적[편집]


기간
순위
대회
결과
획득 상금
2013.4.21
16강
제4회 인천 실내&무도 아시아 경기 대회 국가 대표 선발전
1:2
MVP Ozone
-
2013.6.5
3위
OLYMPUS Champions Spring 2013
3:0
CJ Entus Frost
₩ 24,000,000
2013.6.29
4강
LoL AMD 챔피언십 프로 팀 최강전
0:2
MVP Ozone
₩ 1,000,000
2013.8.31
우승
HOT6 Champions Summer 2013
3:2
kt Rolster Bullets
₩ 80,000,000
2013.9.7
1위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3 월드 챔피언십 선발전
3:1
kt Rolster Bullets
-
2013.10.05
우승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3 월드 챔피언십
3:0
Royal Club
$ 1,000,000
2013.10.16
4강
WCG 2013 한국 대표 선발전
0:2
Samsung Galaxy Blue
-
2014.1.25
우승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
3:0
Samsung Galaxy Ozone
₩ 80,000,000
2014.4.16
8강
HOT6 Champions Spring 2014
1:3
Samsung Galaxy Ozone
₩ 10,000,000
2014.5.11
우승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2014 인비테이셔널
3:0
Oh My God
$ 50,000
2014.5.13
3위
빅파일 NLB Spring 2014
3:0
kt Rolster Bullets
₩ 2,000,000
2014.5.4
1위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 풀 리그
6-0
-
-
2014.6.8
준우승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 플레이오프
0:3
Samsung Galaxy
₩ 20,000,000
2014.7.23
8강
HOT6 Champions Summer 2014
1:3
Samsung Galaxy White
₩ 10,000,000
2014.8.9
우승
IT ENJOY NLB Summer 2014
3:0
NaJin Black Sword
₩ 5,000,000
2014.8.30
2위
리그 오브 레전드 2014 월드 챔피언십 선발전
1:3
NaJin White Shield
-


8. 전 소속 프로게이머[편집]


  • 권지민(Casper[20]) - 2014 스프링 이후 자진 탈퇴. 이후 Samsung Galaxy 입단.
  • 이정현(PoohManDu) - 2014년 9월 17일 계약 만료. 이후 코치로 전향해 Invictus Gaming 입단.
  • 채광진(Piglet) - 계약 만료. 이후 Team Curse 입단.


9. 기타[편집]


  • 밴픽을 보면 쓰레쉬, 리 신 등의 변수가 될 만한 챔피언을 차단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변수만 차단하면 자신들이 질 수가 없다고 판단한 듯하다. 자신감이나 자만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들이 가진 전력에 대한 정확한 평가일 수도 있다. 실제로 이런 밴픽을 했던 2013 - 2014 윈터에 그들은 단 한 차례 패배도 없이 우승 컵을 거머쥐었다. 전력이 약해진 뒤에는 이런 밴픽을 보여주지 않았고, 도리어 2014 서머 8강전에서 이런 밴픽을 당하고 졌다.

  • 팀에 메인 오더가 딱히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전체적인 콜은 푸만두가 한타나 킬각은 페이커가 자주 언급하는편. 상대방의 소환사 주문이나 궁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서로 공유하고, 서로가 상황이나 손익계산을 하며 빠르게 의견 취합을 하는 타입으로, 한타 등의 교전 상황에서는 주로 선봉에 서는 페이커나 임팩트가, 바론 스틸 등의 오브젝트 교전 상황에서는 벵기가 주도적으로 나서는 편이다. 메인 오더가 없어도 메인 오더가 있는 팀보다 세련된 한타와 운영을 보여준다. 하지만 2014 스프링에서 팀이 흔들리기 시작하면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는데, 이를 메인 오더의 부재 탓으로 보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역으로 신흥 강팀들은 메인 오더가 있던 팀이라도 SKK를 따라 오더를 분산시키고 있다는 점에서[21] 단순히 SKK가 너무 불리한 상황을 못 견딘다거나 최근 메타에서 운영에 뒤쳐진 것 뿐이라는 의견도 있다.

  • 여담으로 SK텔레콤에서 만든 T LoL 앱 홍보 광고를 선수들이 찍었는데 손발을 가만히 있지 못하게 하는 광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고 영상 내레이션은 리그 오브 레전드 장내 해설과 같은 김상현.

  • 다른 팬덤과 선수들을 무작정 비난하는 소위 '페독'으로 대표되는 무개념 팬들과 그 어떠한 일이 있어도 페이커와 SKT를 비난하는 '페까'으로 대표되는 무개념 까들 때문에 조용하기가 매우 힘든 팀.[22]


10. SKT T1 와드(SKT T1 Ward)[편집]



파일:2014_SKT T1.jpg
가격
640RP
(기간 한정)
동영상
#
파일:skt-t1-ward-skin.png

2013 시즌 SKT T1의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기념 와드

시즌 3 롤드컵 우승 기념 와드 스킨이 있다. 와드 스킨의 대한 평가로 주유소 스킨이라 취급 받는 13 SKT 스킨 중엔 잭스 스킨과 더불어 함께 평이 좋다.

스킨이 만들어진 이유로 이 당시 다양한 종류의 와드 스킨 제작이 대량으로 제작된 적이 있는데 그 과정 중에 SKT T1의 우승 기념 와드 스킨도 함께 제작되었다고 한다. 이후로 우승 기념 와드 스킨은 2014 시즌부터 제작이 안되다가 2017 시즌부터 롤드컵 3회 우승한 코치한테만 만들어 주는걸로 변경되었다.

다만 2018 롤드컵 우승팀인 IG의 구단주 왕쓰충이 와드 스킨을 받아가면서 3회 우승 조건이 애매해진 게 문제였으나[23] 2019 롤드컵 우승팀 FPX부터 와드 스킨이 다시 제작되지 않게 되었다가, 22 시즌부터 우승 팀의 와드를 다시 만들기로 결정되었다.[24]


11. 둘러보기[편집]










12.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3 12:15:32에 나무위키 SK텔레콤 T1 K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MSI의 시초격 대회로, 당시에는 올스타전이 지금의 MSI와 비슷하게 시즌 중간에 개최되었다.[2] 2022 스프링에 T1이 전승 우승을 달성하기 전까지는 유일무이한 기록이었다.[3] 롤챔스 통산 다승 5위, 한국 팀 중 승률 1위.[4] Mid-Season Invitational로 이전.[5] NLB의 후신인 League of Legends Challengers Korea의 초대 우승팀이다.[6] 이 대회의 전신인 LOL 클럽 마스터즈 준우승팀.[7] LCK가 리그제 방식으로 개편되면서 폐지되었다.[8] 선수가 아닌 팀이 대상 수상[9] 고전파는 테스트를 거치지 않고 스카우트를 했다고 한다.[10] 당시 제닉스 스톰에서 서포터를 맡고 있었다.[11] 실내 무도 아시안게임 - 2013 스프링 - 인텔 AMD.[12] 사실 이예선 전적은 빼고 계산하는 경우도 있다. 당시 두 팀 다 순위 확정에 경기 결과가 다른 팀에도 영향을 줄 수가 없어서 즐겜식 밴픽을 했기 때문.[A] A B C D 당시 팀명은 MVP 오존.[B] A B 당시 팀명은 삼성 갤럭시 오존.[13] 2017 시즌까지 이루어지며 SKT, ROX, 삼성 등 강력한 우승 후보들을 중심으로 LCK는 LCK만이 떨어트렸던 최전성기.[14] 이 당시 페이커 - 벵기의 미드 - 정글 게임은 이후 시대가 지날수록 더욱 세분화되어 이후부터는 강팀의 매우 필수적인 조건이 되버렸으며 2018 시즌 이후로는 미드 - 정글이 약한팀은 살아남기 힘들 정도였고 지금까지도 게임 생태계에 수많은 시사점을 선보이고 있다.[15] 특히 삼성 화이트에게 2013 - 2014 윈터 이후 각종 플레이오프 시리즈에서 내내 압살당했다.[16] 화이트 역시 개개인의 기량으로 강한 라인전을 가져가는 팀인데 거기에 한발 먼저 시야를 장악하여 운영을 걸어 다른 부분에서 나는 손해들도 자신들이 이득으로 바꾸어 버리니 SKK는 미드를 제외한 라인전 기량이 떨어지기 시작한 2014 스프링 이후 처절하리만큼 화이트에게 저항하지 못했다.[17] 물론 그 뒤에 페이커와 벵기가 SKS의 뱅, 울프, 마린, 이지훈과 함께하며 무적함대 15 SKT를 건설한 것은 모두가 알고 있다.[18] 다만 윈터는 14 SKT의 주요 기록으로 취급되는 편이라서 의미를 어디에 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19] SKT라는 팀이 롤 e스포츠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팀이었고, 그간 시즌별 롤드컵 우승팀을 승률과 승수별로 나열하면 압도적으로 15 SKT와 14 삼성 화이트가 1, 2등를 경쟁하지만 그 바로 밑에 13 SKT가 16 SKT와 경쟁한다.[20]진에어 그린윙스 스텔스 IceBear, Wraith.[21] 그 마타조차 이제는 화이트도 자기 혼자 오더하는 팀이 아니라고 언급했다.[22] 이건 시즌 2 시절 아주부 프로스트도 마찬가지.[23] 왕쓰총의 와드 스킨 명칭 자체는 IG 와드 스킨이 아닌 챔피언십 핫도그 와드 스킨이라는 명칭으로 제작되긴 했지만 논란이 많았었다.[24] 다만 결과물을 보면 우승 팀의 와드라기 보다는 사실상 데프트 개인 헌정 와드라고 봐야 할 것이다. 23 시즌에도 팀보다 선수 색이 강한 와드가 나올지는 지켜봐야 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