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엔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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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SK그룹 계열 반도체 및 FPD 공정용 부품소재 전문 회사.
2. 연혁[편집]
SKC 솔믹스 시절 로고
창업주 이재홍이 1995년 7월에 상부정밀 주식회사로 설립한 회사로 반도체 소재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한다. 이후 코스닥시장 상장을 앞둔 2000년 4월 10일, 에스엔티 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하고 2001년 12월 2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이후 2006년 3월 31일에 사명을 주식회사 솔믹스로 변경하였고 2008년 1월 16일에 창업주인 이재홍외 특수관계인으로부터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1월 19일에 SKC주식회사의 추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SK그룹에 편입되었다. 그러다 2010년 1월 6일 임시주주총회에서 SKC 솔믹스 주식회사로 상호변경을 거쳐 2023년 1월 1일에 SK엔펄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2023년 2월 1일 SK텔레시스를 흡수합병[4] 하였다.
3. 지배구조[편집]
2020년 12월 기준
4. 역대 임원[편집]
- 대표이사 사장
- 이재홍 (1995~2007)
- 주광일 (2008~2011)
- 장사범 (2012~2013)
- 양생환 (2014)
- 오준록 (2015~2021)
- 김종우 (2022~)
5. Parts 사업부문[편집]
실리콘(Si),쿼츠(Quartz) 알루미나(A203) 실리콘카바이드(SiC)로 만드는 반도체 공정용 부품사업을 주력으로 진행하고 있다.
반도체 장비 및 부품 세정사업도 한다.(2021년 국내 세정사업 철수하였다.)
반도체 장비 및 부품 세정사업도 한다.(2021년 국내 세정사업 철수하였다.)
Cmp Pad, Slurry, Blank Mask 국산화를 하여 양산 및 개발 중에 있다.
중국 우시(Wuxi)에서 세정사업을 시작한다.
중국 우시(Wuxi)에서 세정사업을 시작한다.
6. 전자재료사업부문[편집]
SK텔레시스의 전자재료사업부문을 흡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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