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Z2021

{{{-1 {{{#001044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12월 23일 두 번째 베스트 앨범 'SKZ2021' 발매!
- 두 번째 베스트 앨범 'SKZ2021', 팀 내 프로듀싱 그룹 쓰리라차(3RACHA) 필두로 멤버 전원 작사-작곡 참여!
- 'Scars' 한국어 버전 + 기존 곡 재녹음 + 믹스테이프 시리즈 수록! 독보적 음악성에 완성도 더했다!
- “STEP OUT 2021” 공약 실현 완료! 'K팝 4세대 선두주자' 스트레이 키즈, 2022년 맹활약 기대!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12월 23일 두 번째 베스트 앨범 'SKZ2021'을 발매하고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2020년 3월 첫 베스트 앨범 'SKZ2020'에 이어 약 1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두 번째 베스트 앨범 'SKZ2021'은 올해 10월 일본 싱글 2집 'Scars / 소리꾼 -Japanese ver.-'의 타이틀곡 'Scars'(스칼스) 한국어 버전부터 'Awaken'(어웨이큰), '3rd Eye'(서드 아이), '0325', '잠깐의 고요' 등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기존 앨범 수록곡들 그리고 'Mixtape#1-5'라는 이름으로 선보인 믹스테이프 시리즈까지 총 14곡을 엄선해 완성했다.
타이틀곡 'Scars (Korean Ver.)'은 스트레이 키즈가 지금까지 거듭해 온 노력과 경험의 과정 속에서 흘린 눈물, 땀, 그 모든 것을 '상처'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내 몸이 부서진다 해도 더 세게 벽에 부딪혀"와 같은 가사를 통해 큰 꿈을 위해서라면 더 깊은 상처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단단한 각오를 노래하고 국내 팬들에게 울림을 선사한다.
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은 첫 베스트 앨범에 이어 이번에도 기존 앨범 수록곡들을 재녹음해 수록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으며 독보적 음악성에 완성도를 더했다.
여기에 2018년 3월 데뷔 앨범 'I am NOT'(아이 엠 낫)을 시작으로 2019년 12월 미니 'Clé : LEVANTER'(클레 : 레반터)까지 다섯 장의 앨범에 걸쳐 발표한 믹스테이프 시리즈를 수록해 반가움을 더한다. 특히 'Placebo'(플라시보), '그림자도 빛이 있어야 존재 (Behind The Light)', 'For You'(포 유), '고장난 나침반 (Broken Compass), 'Hoodie Season'(후디 시즌) 총 다섯 곡을 오리지널 제목으로 담아 팬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전곡 자작곡으로 구성된 이번 베스트 앨범은 팀 내 프로듀싱 그룹 쓰리라차(3RACHA)를 필두로 멤버 전원이 앨범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려 '자체 프로듀싱' 그룹의 음악적 역량을 자랑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올해 1월 1일 그룹의 포부와 계획을 담은 영상 'Stray Kids "STEP OUT 2021"'(스트레이 키즈 "스텝 아웃 2021")을 공개하고 첫 공식 팬미팅, 자체 리얼리티, 베스트 앨범, 정규 2집, 시즌송 발매 등을 약속했다. 2월 20일 팬미팅 개최를 시작으로 11월 29일 홀리데이 스페셜 싱글 'Christmas EveL'(크리스마스 이블) 발매까지 공약을 차례로 성사시켰고 마침내 12월 23일 베스트 앨범 'SKZ2021'을 발매하고 “STEP OUT 2021”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올해 6월 Mnet '킹덤 : 레전더리 워'에서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와 보컬 실력까지 고루 갖춘 매력으로 국내외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최종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기세를 이어 8월 23일 발매한 정규 2집 'NOEASY'(노이지)로 10월 기준 가온차트 누적 출고량 127만 장을 달성해 '밀리언셀링 아티스트'에 등극했다. 12월 2일에는 그룹의 특장점으로 손꼽히는 퍼포먼스로 '2021 Asia Artist Award'(2021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올해의 퍼포먼스상을 수상해 데뷔 3년 만에 '대상 가수'로 우뚝 섰다.
이처럼 데뷔 이래 가장 밝게 빛나는 한 해를 보낸 스트레이 키즈는 그룹의 자부심으로 완성한 베스트 앨범 'SKZ2021'로 지금의 스트레이 키즈를 있게 한 전 세계 팬들의 성원에 뜨겁게 화답한다. 2021년 '커리어 하이'를 이루며 'K팝 4세대 선두주자' 입지를 공고히 한 스트레이 키즈가 2022년 펼칠 맹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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