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E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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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1.1. SQUEEZ
1.2. みるくふぁくとりー
2. 주요 원화가
3. 작품
3.1. SQUEEZ
3.2. SQUEEZ SWEET
3.3. みるくふぁくとりー


1. 소개[편집]



1.1. SQUEEZ[편집]


파일:squeez_brandlogo.png
파일:sqtan.png
2012년 말~2013년 초 즈음부터 마스코트로 썼던 '스퀴즈땅'.[1][2]

2003년에 출범한 에로게 브랜드.야겜 업계의 마이클 베이 MBS TRUTH와 함께 메이비 소프트의 자매 회사이다. 불꽃의 임신 가슴신체검사 이후로 폭유 컨셉을 본격적으로 잡기 시작해서, 쥐어짜다 라는 뜻의 원어 squeeze답게 히로인 대다수가 거유~폭유인 게 특징이다.[3][4] 마침 본사가 있는 홋카이도가 낙농업으로 유명하다

처음에 나왔을 때는 메이비에서 안 만드는 능욕물을 담당하는 마이너 회사였으나, 세대를 능가하는 원대한 세계정복계획을 담은 "불꽃의 임신 전학생"을 2005년에 내면서 일부에서 상당한 인지도를 지니게 된다. 이때부터 메이비와 같은 시스템, 같은 원화가를 기용한다.

Techarts 시스템을 이용한 애니메이션 H신이 특징 중 하나. 다만 실질적으론 초기작 시절에 HCG 클로즈업 등에만 주로 썼고, 전체화면 애니메이션 H신은 히로인 한 명에 한 장면씩 정도다. 퀄리티는 ωstarsofthouse-seal 급은 아니지만 준수하다. 독립 이후로는 Live2D로 제작하고 있다.

IOSYS를 사실상 전속 음악 담당으로 쓰고 있는데, Techarts 본사와 IOSYS가 같은 홋카이도에 있다는 점이 크다.

누키게 회사 중에서도 꽤 스케일이 큰 편인데, 바카게 성향이 강한지라 비현실적이고 과장된 묘사가 트레이드마크다.

호색한에 H신에서 물대포마냥 사정하는 정력왕 남주인공, 주인공이 무슨 변태짓을 해도 거부를 못하며 임신 중도 아니면서 모유가 나오는 폭유 히로인들, 인물 간에 아무런 갈등관계 없이[5] 주인공의 하렘이 완성되는 스토리가 거의 모든 작품에 해당된다.

다만 H신에서까지 굳이 병맛 개그 분위기를 과하게 넣는 경우도 적지 않아서[6] 취향에 따라서는 스케일은 큰데 H신이 너무 장난식이라 별로라는 혹평도 많다. 10탄부턴 병맛 개그는 좀 줄었지만 대신 개연성이고 빌드업이고 없는 치트물 노선을 타면서 각본과 캐릭터 활용 면에서 비판이 커졌다. 흔히 물소리라 불리는 H신 효과음도 누키게치곤 퀄리티가 애매하고 막상 H신에 자주 삽입되지도 않는 편이였으나, Milk Factory로 독립하고 나서부턴 퀄리티가 급상승했으며 H신 전체에 거의 빠짐없이 들어간다.

보통 '누구 루트냐와는 별개로 다른 히로인 몇 명과도 한 번쯤은 H하고 보는' 진행이 드물지 않은 편인 누키게여도 3P 이상의 하렘 H신은 주로 서브 히로인&엑스트라만 나오는 보너스거나 중후반~결말부 쯤에 하렘 루트[7]를 탔을 때나 등장하고 이런 하렘 엔딩(+하렘 루트) 자체도 보너스 IF 느낌인 경우가 다수인데 반해, 불꽃 임신 시리즈는 애초에 '모든 히로인들을 임신시키기'가 주인공의 목표인 구성이라[8] 중반부만 넘겨도 주인공이 메인 히로인들과 3P는 물론 하렘 H신도 밥 먹듯이 하고 모녀덮밥까지 저지르기 때문에 하렘 엔딩[9]이 정사, 히로인별 개인 엔딩들이 오히려 다른 히로인들한테 도덕적으로 좀 찜찜한(...) 보너스 IF거나 정사인 하렘 엔딩에 포함된 듯한 구성이라는 것도 나름 시리즈 정체성이다. 10탄부터 개별 엔딩을 타이틀 히로인만 제외하고 전부 쳐내는 것이 분량 문제도 있지만 이것과도 무관하진 않은 듯 한데, 개별 엔딩이 없는 다른 히로인들이 타이틀 히로인보다 매력적이란 평을 들을 때가 많아서 까이기도 한다.

간판 시리즈는 알다시피 불꽃의 임신 시리즈. 2010년대부터는 아예 다른 작품 없이 이 시리즈만을 내고 있을 정도다. 주인공의 아이디어와 게임 내용이 참으로 막 나간다. 그 외에도 <H를 배우는 어른의 성교육 레슨> 시리즈도 유명. 일본의 러브호텔, AV사업이 얼마나 거대한지 단적으로 알려준다.[10] 게임 자체는 H신을 빼면 그야말로 각 분야의 성교육에 도움이 된다. 다만 미묘하게 잘못되거나 오해할 만한 부분도 있으니 주의하라.

자매 브랜드로 렛츠 쾌도! 도둑계!를 제작한 SQUEEZ SWEET가 있으며, 이쪽은 캐릭터와 스토리를 중시한 게임 담당인데, 사실 만든 게임이라곤 저거 하나 밖에 없는지라 그냥 덜 누키게스런 작품을 내려고 급조했던 브랜드에 가깝다.

불꽃의 임신 전학생부터 전작과 세계관이 연동되는 팬서비스가 자주 나온다. 당장 동급생의 주인공이 전학생의 주인공과 사촌 관계이며, 신작에서 다른 구작의 캐릭터가 언급되는 식. 후기작으로 갈수록 줄어드는 편이지만 주인공 방의 포스터 등으로라도 꾸준히 나온다. 다만 Milk Factory로 독립한 후에는 저작권 문제인지 SQUEEZ 시절 작품들의 팬서비스는 전부 끊겼다.

일부 작품을 제외하면 서양권 유학생 속성인 히로인이 꼭 한 명은 나오는 클리셰가 있는데, 보통 일본의 서브컬쳐에서 유학생 백인 여캐를 국적이 미국이든 영국이든 프랑스든 그냥 '서양'으로 뭉뚱그려서 퉁친 느낌으로 묘사하는 경우가 좀 잦은데 비해 불꽃 임신 시리즈는 국적이 어디냐에 따라 쓸데없이 고증이 디테일한 구석이 있다(...).

의외의 사실로, Yubi 시절 작품들은 도전과제 비슷한 시스템이 있다. 클리어하면 특별 CG가 해금되는 방식이다. 누키게 주제에 무슨 지거리야?

2000년대 초반부터 활동했던 만큼 마지막 작품인 10탄 이전까지는[11] 작품 홈페이지가 캐릭터 페이지를 포함해 어도비 플래시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2021년 이후로는 굳이 완전하게 보고 싶다면 보안 위험을 감수하고 구버전 플래시를 깔아야한다. 게임 특성 상 등장인물이 많기 때문에 아쉽다고 할 수 있는 부분.

등장 캐릭터들의 신체 사이즈는 무조건 표기하고 있다. 비현실적인 몸매라는 건 제껴두고 프로필을 대충보면 작가들이 대충 사이즈를 써두기만 한것 같지만 실제 일러스트의 인체비례를 잘보면 실제 비례 면에서 표기 상 크기와 유사하다. 이런 신체적인 면에 있어서는 의외로 디테일한 설정과 정보를 많이 제공해주는 편인데 3사이즈 뿐만이 아니라 유두와 유륜의 길이, 클리의 길이, 허벅지 둘레, 몇몇 캐릭터는 가슴 상태관련 병원진단서와 소학교때부터의 신체성장기록서, 심지어 배란일 주기 관련 그래프까지 제공한다. 더군다나 몇몇 시리즈에서는 작중 mm단위로 가슴을 키울수 있는 시스템도 있다.

전체적으로 폭유+하렘 조합과 H신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바카게 성향 탓인지, 동시기 다른 누키게 브랜드들이랑 비교해봐도 샘플 CG가 굉장히 후했던 편이며 지금도 나름 많은 편이다. 종류로만 평균 20장은 올려놓으며[12] 팝업창이 아니라 일일이 개별 페이지로 H신의 설명도 적어놓는다.[13] 하얀 칠도 안해놓으며 일상CG는 애초에 게임에 거의 안 넣다보니 당연히 없다. 딸감 무료급식소 반대로 이런 H신 빼면 시체나 다름없는 구성 때문에 체험판은 절대 내지 않는다. 4탄 발매 전 홈페이지에서 히로인들 성격만 대강 보여주는 용도의 조잡한 플래시 게임을 제공한 게 끝이다.

다른 테크아츠 계열사들처럼 성우 캐스팅이 거의 전속이다. Yuibi 원화 시절에는 카와시마 리노, 오우카와 미오, 아오바 링고, 스즈네 카게츠, 미라우, 나카야 시호, 델라웨어 원화 시기부터는 아야노 리오, 야츠하시 키나코, 키미시마 리사 등등. 나쁘게 말하면 몇 작품씩 메인 히로인에 우려먹다보니,[14] 시리즈를 파다 보면 특히 H신에선 듣던 목소리만 계속 듣게 된다(...). 등장 캐릭터가 많은 탓에 예산 문제 상 메인 히로인의 성우가 서브나 엑스트라도 맡는 중복 캐스팅이 흔하다.

1.2. みるくふぁくとりー[편집]


파일:みるくふぁくとりー 로고(워드마크 없음).png

2017년에 모회사 테크아츠의 부도로 스태프들이 분사해서 밀크 팩토리(みるくふぁくとりー)라는 이름의 새 회사로 독립했다. 단순히 3사이즈 설정이나 가슴 드로잉 뿐만 아니라 아예 Q&A에서 "J컵은 빈유", "A컵은 도시전설" 등의 세계관 설정이 나오는 등 폭유 성향은 더 심해진 편.

모회사였던 Techarts와 함께 본사는 여전히 홋카이도에 있다. 2018년 홋카이도 지진 때 스태프 전원 무사하다는 트윗이 올라왔다.

상술했듯 독립 이후로는 작품 내에서 SQUEEZ 시절 게임들의 팬서비스 등 언급이 완전히 없어졌고, 외적으로도 직접적인 언급을 굉장히 자제하는 편이지만 업계 15년차에 데뷔작(?)을 내는 신생 브랜드 시리즈 첫 작인 불꽃의 임신 전학생이 2019년에 Windows 10 대응판이 나오는 등의 모습을 봐선 작품들의 판권 자체는 아직 전부 가지고 있는 듯. SQUEEZ 홈페이지 역시 폐업했음에도 여전히 유지 중이다.


2. 주요 원화가[편집]


  • 유이비(ゆいび): 1대 전속 원화가. 2009년에 <만약 이런 쇼핑몰이 있다면!? 갑니다☆>로 데뷔한 후 2015년까지 불꽃임신 7탄을 제외한 SQUEEZ의 모든 작품을 맡았다. 9탄을 마지막으로 출산휴가 때문에 원화에서 물러났고, 현재는 그래픽 부서에서 일하고 있다. 후임인 델라웨어에 비해 데포르메가 강해서 여캐들이 대체로 짧고 굵은 몸매로 그려진다. 특히 본격적으로 폭유물 컨셉을 잡은 6탄에서 풍만한 드로잉이 두드러지는 편. 다만 얼굴 드로잉은 14~15년 즈음 들어서는 약간 낡아보인다는 평을 듣기도 했다.
상업용 외에는 활동이 거의 없었는지 동인이나 개인 일러스트는 엄청나게 찾기 힘들다. 원화에서 은퇴한 15년~16년 경에 FC2 블로그와 트위터를 터뜨리며 온라인에서 아예 잠적해버린 탓에 더더욱.

  • 델라웨어(でらうえあ): 2대 전속 원화가. 여성이다. 닉네임의 유래는 델라웨어 포도. SQUEEZ 명의의 마지막 작품 불꽃임신 10탄으로 데뷔한 후 현재 밀크 팩토리의 전속 원화가. 그림체로는 누키게 업계에서 탑급에 속한다는 평을 받는다.[15]
원화로 참여한 이후 시리즈가 묘하게 하드해진 편인데, 동인 활동에선 NTR이나 조교 등의 하드코어한 소재를 주로 쓰기 때문에 상업에선 오히려 성향을 죽이는 편이라 볼 수 있다. 2017년 경 부터 상업과 동인을 가리지 않고 폭유 성향이 짙어지는 것도 포인트.[16] 발매 당시에 폭유물로 취급받았던 10탄조차 후속작들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작아보이는데(...), 특히 클리셰로 밀고 있는 T컵 하트가슴 히로인에서 가슴 드로잉의 스케일 증가를 크게 느낄 수 있다. 회사한테 옮은걸까 원래 폭유 취향이었는데 참았던 걸까 남주인공도 이에 맞춰서 거근 속성이 부각되는 건 덤. 캐릭터 디자인을 타 작품에서 표절 수준으로 패러디해오는 걸 거의 클리셰로 만들어놔서 시리즈에 "그 해 인기 여캐를 알 수 있는 시리즈" 등의 별명이 붙게 된 원인 제공자이기도 하다(...).[17]

  • 아라이구마(あらいぐま): 성교육 레슨 시리즈와 7탄의 원화가. 본인 트윗에 한일협정이니 정치인보고 니돈으로하라느니 한 것 보면 우익쪽인듯.

  • 미야스 리사(ミヤス リサ): 대망의 시리즈 첫 작인 불꽃의 임신 전학생의 원화가. SQUEEZ에 맡은 작품은 2개 뿐이라 사실상 외주에 가깝다.


3. 작품[편집]






3.1. SQUEEZ[편집]


애니화된 작품은 ★ 표시.
  • 능욕제복여학원 (凌辱制服女学園 ~恥蜜に濡れた制服~) (2003)
  • 유감 너스! (乳感ナースっ!) (2004)
  • 가슴 능욕 유부녀 여학원 (『乳辱人妻女学園』 ~淫獄の人妻調教学科(ニ部)~) (2004)
  • 쌍둥이 공주 가슴×3 (双子姫乳×3)(2005)[18]
  • 불꽃의 임신 시리즈
  • 성교육 레슨 시리즈
    • 미츠모토 츠카사 선생님의 "엣찌"를 기억하는 어른의 성교육 레슨!! (瑞本つかさ先生の【エッチ】を覚える大人の性教育レッスン!!) (2006)
    • 가르쳐줘! 유이코 선생님 "엣찌"를 기억하는 어른의 성교육 레슨!! (おしえて!唯子先生 【エッチ】を覚える大人の性教育レッスン!!) (2007)[19]
  • 듬뿍 질내사정 학원전쟁 (どっぷり中出し 学園戦争) (2008)
  • 만약 이런 쇼핑몰이 있다면!? 갑니다☆ (もしもこんなショッピングモールがあったら!? いきます☆) (2009)


3.2. SQUEEZ SWEET[편집]




3.3. みるくふぁくとり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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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년 말에 델라웨어가 입사하면서, 제작사의 트위터 개설과 함께 일러스트도 몇 장 그려졌다. 1, 2, 3, 4[2] 접속자가 만 18세 이상인지 묻는 사이트 대문을 장식하고 있다. ENTER 버튼에 커서를 올리면 웃는 표정이 되지만, 본인 이미지 위에 올리면 표정이 썩고 "함부로 만지지마"라는 대사를 치며 지팡이에서 암흑 에너지같은 걸 발생시킨다. 그대로 누르면 구글로 사출된다.[3] 초창기 시리즈에서는 그래도 최소 서너 명쯤은 빈유나 평유 캐릭도 있었지만 후기작으로 갈수록 폭유 캐릭터만 나온다.[4] 엄밀히는 145cm Z컵씩이나 되는 히로인을 넣은 One-up이나, 이미 2000년대 중후반부터 <가슴 바보!>나 <최강 주인님! ~Mighty My Master~>처럼 SQUEEZ보다 더한 초유 묘사가 나오는 작품을 만든 OLE와 우유신사(牛乳戦車) 등 테크아츠 계열사 전반의 특징이기도 하다. 인지도가 훨씬 딸려서 그렇지.[5] 브랜드 작품 전체를 통틀어서 시리어스 전개는 손에 꼽게 안 나온다. 나온다 싶으면 95% 정도는 개그씬 밑밥이고, 나머지 5%도 꽤 맥빠지게 수습돼서 짧게 끝난다.[6] Yuibi 원화 시절엔 사정 효과음으로 뜬금없이 폭발음이나 총소리를 집어넣는 건 예사였다(...).[7] 일반적으론 '모든 메인 히로인과 1~2 번 이상은 다 H신을 보는' 것이 공략 조건이고, 초회차에선 불가능하거나 아예 모든 히로인의 엔딩을 다 봐야 해금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8] 이 때문에 감상형인 지금은 물론이고 공략 요소가 있는 구작들도, 애초에 완전공략을 위해선 한 회차에서 모든 H신을 다 봐야 하는 구성이므로 타 에로게에서 일반적인 '다른 히로인의 이벤트는 강제로 못 보고 넘겨야 하는 특정 히로인 루트'라는 개념 자체가 없다. 진행만 실수하지 않는다면 선택지별 세이브 노가다만 해도 한 회차만에 CG 100% 회수가 가능하다. 또한 이것 때문에 누키게에서도 흔치 않게 내용이 완전히 옴니버스식 구성이라는 것도 특징이다. 공략 누키게 시절엔 공략을 달성하려면 같은 시나리오, H신을 반복해서 봐야 하는 구성이기도 했다.[9] 크게 일반 하렘 엔딩/임신 하렘 엔딩, 12탄부턴 메인 히로인 임신 하렘/메인 히로인들의 어머니 임신 하렘(...)으로 나뉘고 8탄, 9탄, 10탄은 추가로 곁다리식 소규모 하렘 엔딩이 몇 개 더 붙는다. 진엔딩인 임신 하렘 엔딩 외의 다른 하렘 엔딩들도 IF라기보단 '진엔딩 시점 전에 이런 일도 있었다'는 식의 똑같은 정사라는 느낌이 강할 때가 많다.[10] 일본의 러브호텔의 1년 수입은, 콘솔 게임계의 1년 수입의 20배 이상이라는 등이라 한다.[11] 9탄은 애니메이션 H신 샘플 페이지에만 사용되었긴 하다.[12] 종류당 표정 차이, 사정 전후 등으로 2~4장이니 사실상 40~60장 내외는 올려놓는다고 보면 된다.[13] 밑에 실제 H신의 대본 스크립트 일부까지 넣어주기도 한다.[14] 특히 나카야 시호는 마지막으로 캐스팅된 신체검사2를 제외하면 소심한 히로인 전담이다.[15] 한편으로는 원화로 참여한 이후 불꽃임신 시리즈가 H신 스케일에만 집중하는 치트물 노선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이 뛰어난 그림체가 각본의 질적 저하에 간접적인 원인 제공을 하고 있지 않냐는 왠지 농담같지 않은 우스개소리도 있다.[16] 파일:Derauea_2016-2021.jpg 다만 (특히 스탠딩 CG는) 사실 가슴 드로잉을 키우는 게 아니라 머리 비율을 줄이고 있는 것에 가깝다는 분석이 있다. 비슷한 관점에서 전임 원화가인 유이비도 등신대를 짧게 잡아서 그렇지 머리만 떼놓고 보면, 특히 본격적인 폭유물 컨셉인 6탄은 지금의 델라웨어 못지 않은 크기다.[17] 한 때 작품 문서마다 히로인들 밑에 표절 대상이 된 원본 캐릭터를 "어디서 많이 봤는데"라는 하이퍼링크로 붙여놓는 전통이 있었으나, 2018년부터 링크 모아쓰기 금지 규정이 생겨서 2022년 경에 뒤늦게 규정 위반으로 없어졌다.[18] 유일한 순수 판타지물.[19] 참고로 이 게임의 주인공 유이코 선생은 웹툰작가 겸 교사 seri가 코스프레한 적이 있다(...). 정품 패키지도 가지고 있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