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 Ch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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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홍콩과 호주의 비행기 시승기 전문 유튜버.[2]
2. 상세[편집]
1등석 후기 위주로 비행에 관한 동영상을 올리며, 비행 후기뿐 아니라 항공기 관련으로 이슈가 되고있는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한다. 다양한 항공기들의 일등석 및 비즈니스석을 사비로 결제하여 탑승하는 경우가 많아 개인 재산이 어마어마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3][4] 투자은행에서 분석가로 일한다고 한다.# 단, 항공기 인도식에 초청되거나 조종석에 들어가는 등 항공사에서 먼저 특혜를 제공하는 경우도 많고[5], 최근에는 스폰서의 후원으로 결제하기도 한다. 2021년 4월 21일에 올라온 영상에서는 카타르 항공 CEO와 인터뷰를 하였다.
3. 영상[편집]
3.1. 대한민국 영상[편집]
샘추이의 첫 한국 국적기 탑승 영상이다. 대한항공 보잉 747-8 퍼스트클래스를 탑승하였다.
아시아나항공 보잉 747-400 비즈니스클래스를 탑승하였다.
김포-제주 노선을 탑승한 영상이다. 제주로 갈때는 진에어 B777-200ER, 김포로 다시 올라갈때는 대한항공 A220-300을 탑승하였다.
김해국제공항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승무원 트레이닝을 체험했던 영상을 업로드하였다.
3.2. 초기 영상[편집]
지금은 영상이 380개가 넘어가서, 여기에 다 담으면 문서길이가 엄청 길어지기에, 2007~2013년 영상까지만 남겨놓는다.
4. 여담[편집]
유튜브 아이디가 'N178UA'이다. 이는 유나이티드 항공의 보잉 747-400 항공기들 중 하나의 등록 번호로, 생애 처음으로 탔다고 소개한 보잉 747로 추정된다. 유나이티드 항공을 타고 여행한 것이 항덕의 길을 가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화이자 최고경영자인 알버트 불라의 손자 알버트 케빈과 친분이 있다. 실제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함께 여행하는 사진이 올라왔으며,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 에서 만난것으로 추정된다.
영어와 광동어를 쓰는 홍콩계 호주인이지만 표준중국어도 매우 잘 한다. 중국를 여행하면서 서방 유튜버들이 리뷰하기 힘든 C919나 ARJ21과 같은 중국제 여객기도 리뷰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3 15:55:15에 나무위키 Sam Chui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최씨이며, 이름을 한국식 한자 발음으로 읽으면 "최가성"이다.[2] 복수국적자이며 출생지이자 혈통은 중국 본토인 한족이다. 그런 연유인지 중국동방항공, 쓰촨항공 등 중국 국적 항공사나 에바항공, 스타럭스항공 등 대만 국적 항공사의 탑승 리뷰 시 인터뷰를 중국어로 진행한다.[3] 다만 비즈니스석까지는 장거리가 아닌 이상 일반인들도 돈을 많이 모으면 탈 수 있지만 일등석은 굉장히 힘들다. 비즈니스석은 메이저 항공사 풀 프라이스도 직장인 몇개월치 월급정도 이지만 일등석은 싸게 예매해도 어지간한 자동차 한대값은 나온다. 인터넷에서 떠도는 대부분의 일등석 리뷰는 항공사 마일리지를 모아 탑승한 것으로, 만약 일등석까지 사비로 결제하면 매우 잘 산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4] 단, 일부 장거리 노선의 일등석도 비수기 시즌과 특가운임 혜택을 잘 이용한다면 충분히 이용이 가능하다[5] 그가 선진국 항공사중 유일하게 조종실에 못들어가본 국적사는 대한민국 국적사 둘뿐일 정도이다.[6] A380에만 존재하는 1등석[7] 화물을 제대로 포장 안해서 내용물 이 줄줄새는(...) 충격적인 모습을 볼수있다. 역시 괜히 1스타도 못받은게 아니다.[8] 화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