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ing Shoho

플레이어는 모가미급 중순양함을 조종하며 이동 및 주포사격 등은 일제 할수 없고 대공포대와 함선수리메뉴만 조종이 가능하다 플레이어외에 AI가 조종하는 3척의 중순양함과 1척의 구축함으로 총 5척의 함선이 배치 되어있다. 강력한 중순양함이 4척이나 있으니까 미군기들을 손쉽게 막을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면 큰 오산 이건 미군 순양함이 아니라 일본군 순양함이라 대공능력이 미군 구축함 보다 못하다. 미군기들은 한번에 3~4편대 정도의 돈틀리스와 데바스테이터로 공격하며 맷집은 아주 좋으니 한대한대에 최대한 화력을 집중시키자 물론 이래도 안죽을 놈은 안죽고 기어이 접근해서 폭탄과 어뢰를 떨구니 기도 하면서 쏘도록하자. 6분간 방어에 성공하면 비행갑판이 수리되고 제로센과 급강하폭격기를 띄을수 있게 되며 제로센을 이용한 공중전으로 전환된다.

비행갑판을 수리할시 자동으로 1개편대의 제로센이 출격하며 플레이어가 조작해서 수동으로 급폭이나 제로센을 더 발진시키면 된다.

첫번째 편대를 막으면 활성화된다. 적 잠수함이 함대를 향해 접근중이라는 보고를 들을수 있으며 이때부터 캐터펄트로 수상기를 발진 시킬수 있다. 수상기에 소나가 달려있으니 저공비행하며 적 잠수함을 찾아내야 한다.

일본 순양함 특유의 저질 대공능력 미군기 특유의 맷집덕에 뻑하면 쇼호에 폭탄과 어뢰가 박히게 된다. 그냥 열심히 쏘거나 수상기로 공중전을 시도해야 한다.

첫번째 보조 목표와 연계된다. 잠수함을 발견했고 당신의 수상기엔 폭뢰가 장비되어있다. 뭘 해야할진 잘 알거라 믿는다.

근처 섬에 미군의 라디오 기지가 있다. 2척의 PT보트가 있으나 문제될 것은 없다. 수상기로 파괴하거나 제로센을 띄울수 있을때 처리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