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goku Gaming/리그 오브 레전드/202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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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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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goku Gaming의 2023년에 대해 서술한 문서.

1.1. 스토브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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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서브였다가 후반기에 허니를 제치고 주전을 차지했던 원거리 딜러 바이탈이 임대를 마치고 농심 레드포스로 돌아갔다.

12월 5일 주전 탑라이너인 파즈가 은퇴를 선언했다. 코치를 생각하고 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감독으로 100T에서 나온 레퍼드를 영입하려 한다는 유력 썰이 나왔다.

15일 원거리 딜러 허니가 크래스트 게이밍으로 간다는 루머와 대체자로 1년 공백기를 가진 로컨을 영입한다는 루머가 나왔다.

21일 엔티와 재계약, 22일 원스와 재계약, 23일 제트와 재계약을 발표했다. 24일 새 탑 라이너로 펜넬(구 라스칼 제스터)의 2군 미드라이너 "에구토" 에구치 하야토를 영입했고 뒤이어 원딜러 로컨의 영입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감독 겸 단장으로 래퍼드 영입을 발표하고 보좌할 코치로 아카데미의 YSDS와 시즌을 앞두고 은퇴를 선언한 파즈를 선임하는 것으로 스토브리그를 마쳤다.

1.2. LJL 2023 Spring Spli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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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전적 13승 1패로 1위를 기록했지만 최종 결승전에서 데토네이션에게 0:3으로 패배하며 우승에 실패했다.

1.3. LJL 2023 Summer Spli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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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직전 새 주전 정글러로 데토네이션 아카데미 출신의 일본인 유망주인 Nesty를 새로 영입했는데, 후에 원스가 SNS에 올린 글에 의하면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로스터에서 빠졌다고 한다.

서머 시즌에는 결승 진출조차 실패하며 시즌을 마감했다. 스토브 때 과감한 영입을 제법 했었다는 걸 생각하면 다소는 아쉬운 결과를 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