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sation of Stage

덤프버전 :


Sabin Sound Star BGA (Instrumental version)
1. 개요
2. 가사
4.1. 5K ONLY
4.2. 5K RUBY
4.3. 5K STANDARD
4.4. 7K STANDARD
4.5. 5K COURSE
4.6. 7K COURSE
4.7. 10K MANIAC
4.8. 14K MANIAC
4.9. EZ2CATCH
4.10. TURNTABLE


1. 개요[편집]


Sabin Sound Star의 수록곡. 줄여서 SOS라고도 부른다. 한국인 여성 보컬인 밤푸딩이 보컬을 불렀는데, 정작 3S가 유투브에 공개한 영상은 보컬이 없는 Instrumental version(...). 이 곡의 보컬인 밤푸딩은 이후 HIGH5우주미아라는 곡의 보컬로 참여했고, 이 곡은 추후 EZ2AC : NT로 이식된다.

여담으로 "화려한 조명과" 부분이 몬데그린 현상으로 화려한 조명(..)이라고 들리기도 한다.


2. 가사[편집]


화려한 조명과 흔들리는 그림자

뜨거운 무대위 소리치는 관중들

나를 바라보는 시선 미칠 듯 소리치는 환호성

나를 두드리는 베이스 드럼 터질 듯 뛰어대는 내 심장

퍼져가는 음악의 리듬에 너와 내가 하나가 되어 숨을 쉬고

쌓여버린 짜증은 이 순간에 모두 이 자리에 버려둬

너와 함께할 지금 이 순간 숨어 있지 말고 가슴을 펼쳐봐

손을 하늘로 높게 뛰어봐 있는 힘껏 소리쳐봐

우리 함께한 오늘 이 시간 자신을 가지고 더 크게 외쳐봐

저 하늘 높이 날아 올라봐 있는 힘껏 흔들어봐 Dance With Me


3. Sabin Sound Star[편집]




3S Arcade HD패턴


4. EZ2AC 시리즈[편집]


장르
Electro Pop[1]
곡명
Sensation of Stage
작곡
Springhead
보컬
Kuripurin
배경
L.Y.S
최초 수록버전
EZ2DJ BE
BPM
123
EZ2AC : FNEX 기준 난이도 정보
모드 / 난이도
NM
HD
SHD
EX
5K RUBY
5
-
-
-
5K ONLY
7
11
-
-
5K STANDARD
6
9
11
-
7K STANDARD
10
12
13
-
10K MANIAC
6
11
13
-
14K MANIAC
12
14
-
-
EZ2CATCH
11
12
-
-
TURNTABLE
9
-
-
-

EZ2DJ BE에도 수록되었는데, 3S의 패턴을 그대로 들고 와서 초반과 후반에 스크래치가 마구잡이로 쏟아져 나오는 패턴이 많다. EZ2DJ BERA 당시에는 선곡 화면에 Springhead Mix feat.Kuripurin이라고 하는 부제가 붙어 있었다.

EZ2AC EV 1.5 업데이트 이후로 기존까지 쓰던 범용 BGA 대신 3S에서 볼 수 있었던 BGA를 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EZ2AC NT 1.23 업데이트 때 음향 조절이 이루어지면서 키음이 이전보다 더 잘 들리게 되었다.


4.1. 5K ONLY[편집]




5K ONLY NM (Lv.7) 노트수 : 725개

NM은 Lv.7로 특유의 스크래치음이 구현되지 않았고 주요 멜로디와 드럼비트 위주로만 구현되어 있어 무난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다만 롱노트가 많이 나오는데 롱노트 끄트머리가 살짝 더 길게 이어져 있어 다른 곡 치듯이 롱노트를 일찍 떼면 콤보가 끊기니 주의.



5K ONLY HD (Lv.11) 노트수 : 1266개

EV 1.5 버전에서 Lv.9의 HD와 Lv.11의 SHD가 추가되었다. 그러나 HD는 SHD와 완전히 동일한 패턴이어서 EV 1.8 버전에서 HD가 삭제되고 SHD가 HD로 내려왔다. 곡 특유의 스크래치음이 키파트로 옮겨져 있는데, 살이 더 추가되어 32비트 잡노트가 상당히 많이 나와서 초반부부터 노트밀도가 꽤 높다. 그 뒤로도 하이라이트 부분에서도 폭타의 밀도가 꽤나 세게 나오는 편. 폭타와 롱잡이 주가 되는 패턴으로 BPM은 느리지만 폭타에 겹노트가 많아서 만만하지는 않다.

4.2. 5K RUBY[편집]




5K RUBY NM (Lv.5) 노트수 : 610개[2]

NM 단일 패턴으로 등장하였다. 패턴은 약간의 엇박과 롱노트 위주. 중반부에 드럼비트에 맞춘 따닥이 패턴이 나온다. 초, 중, 후반부에 자주 나오는 멜로디 롱노트와 사이사이의 짧은 16비트 노트를 잘 처리하는것이 중요하다. 후반부에는 주기적으로 스크래치가 추가되어 나오므로 주의.

4.3. 5K STANDARD[편집]



NM & HD MIX

난이도는 EZ2DJ 스트릿 기준 노멀 6, 하드 9. BE 때에는 이것보다 1 높은 표기난이도를 가졌으나 BE rA 패치 후 현재의 난이도로 되었다. 하드 패턴은 스크래치 연습에 좋다. Black Flame NM 패턴 같은 형태의 스크래치가 나오면서 노트 부분은 상당히 쉽다.
EZ2AC EV에서 Lv.11의 슈퍼 하드 패턴이 새로 만들어졌다. 하드의 스크래치 패턴에 건반부 롱잡을 채용한 패턴으로, 손이 상당히 꼬이기 쉬운 패턴. 대략 중상급 포지션을 맡을 수 있을 정도이고, 스크래치와 노트, 페달의 조화가 상당히 잘 되어 있는 패턴으로 손꼽힌다.

4.4. 7K STANDARD[편집]



NM MIX


HD MIX

4.5. 5K COURSE[편집]


znpfg 채널에 있는 전용 채보는 슈퍼 하드 채보보다 더 심하게 손을 묶어 놓는, 체감 Lv.11 수준의 롱잡+스크 패턴이다. 중간중간에 Le Grand Bleu SHD 같은 데에서 잠깐 나오는 1/4박 페달이나, 최후반부에 스크연사+건반롱잡+1자연타가 나오는 등, 올콤하기 곤란한 채보를 만들어 놨다.

AYA 코스에 등장하는 전용패턴은 전체적으로 HD에서 살이 좀 붙고 초반~중반에 걸쳐 16비트로 빠르게 밟는 따닥페달이 추가되었다.

EC의 Springhead 채널에 등장하는 전용패턴은 HD에서 후반부에 롱잡이 추가된 형태이다.

4.6. 7K COURSE[편집]



4.7. 10K MANIAC[편집]



10K NM (6)


10K HD (11)

NM 7, HD 12로 등장한다.
NM 패턴은 초반~중반이 롱노트 빼고는 볼 일이 없다. 이게 7레벨인가라고 할 정도로 허무한 패턴.
HD 패턴은 초반 스크래치가 1p에서만 나오는 특성상 투핸드가 필요한 곳이 있다. 중반은 거의 흰 건반 위주여서 쉬운 편. 후반부터 나오는 번갈아치기, 그리고 클라이맥스 부분이 어려운데 롱잡까지 같이 나와서 까다롭다. 12에서는 쉽지만 11에서는 상급은 충분히 먹고 들어가는 곡.
NT 1.30 버전에서 NM과 HD의 레벨이 각각 6, 11로 하향되었다.

4.8. 14K MANIAC[편집]



노멀 Lv.12.. EV 1.50에서는 뭔가 잘못되었는지 노멀 레벨 5, 하드 레벨 14 체계가 되었는데, 하드를 고르면 기존 채보가 나오고 노멀을 고르면 스킵됐다. 당시 발매과정에 문제가 있어 14키 채보의 대다수가 스킵되거나 난이도가 꼬이곤 했는데 이 곡 역시 그러한 경우 중 하나였던 것. 곧바로 핫픽스인 1.51에서 수정되어 기존의 Lv.12 패턴이 NM인 채 그대로 남아 있다.

패턴 자체는 손을 크게 펴서 노트와 스크래치를 같이 처리하는 게 중심이 되는 패턴. 초반부터 오른손으로 9번 청건반을 누르면서 롱스크래치를 같이 처리하는 패턴이 나오며, 하이라이트에 들어서면 이펙터나 한 쪽 건반을 원핸드로 처리하면서 다른 손은 노트+스크래치를 같이 처리하는 패턴이 나온다. 이 때문에 플레이어의 손 크기에 따라서 난이도가 크게 갈리는데, 손이 작다면 노트를 치자마자 바로 스크래치로 팔을 날리는 등 아주 정신 없이 플레이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일부 14키 유저들은 이 패턴에 K 미러를 걸고 플레이하는 걸 암묵적으로 이 곡의 하드 패턴 취급하는 듯 하다. 아무래도 모드 특성상 스크래치를 냅두고 키파트에만 미러를 거는 K 미러를 걸면 무리배치가 많이 나오기 마련이다보니, 이 곡도 K 미러를 걸면 엄청난 도약스크를 볼 수 있다.


HD (14)

EZ2AC : FINAL EX 1.20에서 새로 추가되었다.

4.9. EZ2CATCH[편집]



NM (11)

주로 겹과일 패턴과 비비기로 이루어져있는 패턴이다. 중반의 겹과일 폭격과 최후반 3겹과일은 초견에 당황하기 쉽다.

4.10. TURNTABLE[편집]


턴테이블 모드에서는 레벨 9로 등장하였는데, 하드 패턴을 거의 그대로 갔다 박은 패턴을 들고 왔다. 곡 중반까지, "퍼져가는 음악에" 보컬이 시작되는 부분 전까지, 패턴이 대체적으로 찰지지만, 그 이후로부터는 구간들이 대체로 심심한 것이 단점. 물론 마지막 구간되면 후살의 기운이 넘쳐흐르는 노트들이(..) 떡칠되어 쏟아져 내려오곤 한다. 그러니 마지막 구간만 주의한다면 9레벨 치고는 크게 문제될 건 없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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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곡가 언급 http://ask.fm/xxx2130[2] AEIC까지는 65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