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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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모두를 위한 음악을 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단 한 사람을 위한 음악을 할 때가 많아요. 하지만, 그 한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세레노 (Sereno)'
한국의 뉴에이지 작곡가. Lon Music 산하의 The Emotion에 소속되어있다.
2. 특징[편집]
피아노를 중심으로 곡을 쓰는 작곡가.
전체적으로 동화적이고 몽환적인 느낌을 풍기며, 곡의 선율 또한 난해하지 않아 가볍게 들을 수 있다. 곡의 특성상 연주곡의 느낌을 많이 띄고 있어 피아노로 연주하는 사람이 많다.[2] 정규 1집을 제외한 모든 곡에 일러스트를 제작[3] 하는 것으로 보이며,[4] 곡에 맞는 시를 설명란에 직접 지어 넣는 것이 특징.
정규 앨범은 5집까지 발매되어 있으며, 모두 크라우드 펀딩으로 제작되었다. [5]
3. 음반 목록[편집]
자세한 내용은 Sereno/음반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정보 및 여담[편집]
- 자신의 곡 중 제일 좋아하는 작품은 첫째로 Polaris, memories(북극성의 기억), 둘째로 새벽 별과 소년의 노래, 셋째로 나선의 달이라고 한다. 5집 기념 라이브 방송 때는 가장 좋아하는 곡이 파도에 마음이 밀려오다로 바뀌었다고 한다.
- 1집 수록곡 Rainy Summer는 유럽 여행에서 영감을 받은 곡이라고 한다.
- 예명인 Sereno는 '평온한'이라는 뜻의 스페인어로, 자신이 가장 좋아하던 곡 제목에서 따왔다고 밝혔다.
- 작업할 때 걸리는 시간은 곡마다 다르다. 보통 한 달이 걸리고, 2집 수록곡 맑은 하늘 주의보 같은 경우는 30분만에 끝냈다고 한다.
- 곡을 쓸 때 주로 영감을 얻는 것들은 주로 밤하늘, 별 같은 자연환경이라고 한다. 그중에 달을 제일 좋아한다고. 자주는 아니지만 사람들에게서도 영감을 얻는다고도 한다. 제일 좋아하는 별은 북극성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제목이 밤, 별, 달과 관련된 곡이 매우 많다.
- 작업할 때 쓰는 프로그램은 Logic pro X이다.
-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고 있다고 한다. 이름은 설화와 먼지이다.
- 작곡은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 때부터 시작했다고 한다. 딱히 특별한 이유로 작곡을 시작한건 아니라고. 피아노 연주를 좋아했는데 마음 내키는 대로 치는 걸 즐겼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작곡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듯.
- 어릴 때 히사이시 조의 음악을 좋아했다고 한다.
- 음악은 여러 장르를 가리지 않고 듣는다고 한다. 아이돌 음악, 힙합 등 가리는게 없으나 최근엔 재즈를 즐겨 듣는다고 한다.
- 과거 인스타그램에 레슨생을 모집한다는 스토리가 있었으나 현재는 내려간 상태이다.
- 작곡가 Neal K가 존경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 밖에도 세레노의 곡에 Plum, DUGGY MUSIC 등 다양한 작곡가들의 코멘트가 달리는 것을 보면 여러 뉴에이지 분야의 작곡가들에게 큰 영향을 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3집을 제외한 정규앨범 메인 일러스트에 피아노가 하나씩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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