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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팔로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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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코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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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꿈틀거리는 사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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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뱀파이어에게만 유리한 팡파레를 가진 팔로워.
1코 1/2직업 팔로워들중 스컬 비스트와 함께 가장 자기 직업에 맞는 옵션을 가졌다. 뱀파이어에겐 일정 체력을 줄이는것은 오히려 어드벤티지로 작용하기때문.

1.1.2. 주검의 흡혈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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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상태를 쉽게 띄울 수 있는 소울 딜러를 사용하는 덱에서 채용할법한 팔로워.
이외에도 칠흑의 계약을 낸 뒤에 복수 상태를 만들기 쉬운 점을 이용해서 채용하기도 한다.
컨트롤 뱀파이어에서는 저코스트가 들어갈 자리가 부족하기에, 질풍 팔로워를 다수 채용하는 덱에서나 필드 유지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

1.2. 2코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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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리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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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명치를 달리는 경우, 로얄의 3/1 팔로워처럼 사용할 수 있는 팔로워.
말 그대로 명치덱이 아니면 채용하기엔 더 좋은 카드들이 많기에 경쟁에서 밀린다.

1.2.2. 베놈 코브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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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로멘서의 스펙터와 같은 방식으로 운용할 수는 있지만, 중반부에 이 팔로워에 진화를 사용해서 바로 제압하기엔 애매하기에 실질적으로 채용하는 사람은 없다.
복수를 오래 띄워놓는다는 것은 언제나 상대방의 킬각이 있음에 주의하자.

1.2.3. 레이니 데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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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의 엘프 메이지와 비슷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팔로워...지만, 뱀파이어는 딱히 드로우가 부족하지 않다.
블러드 팩트와 칠흑의 계약만 제때 사용해도 드로우가 충분하기에 채용하는 덱은 없다시피하다.

1.2.4. 블러드 울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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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코 2공 질주라는 파격적인 옵션을 들고있지만, 패널티로 자신의 체력을 갉아먹는 팔로워.
일단 선공이라면 명치를 때릴 선공권(?)을 가지기도 하고, 2체력 남은 팔로워들을 정리할수도 있어 여러모로 다재다능하다.

1.2.5. 모르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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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 위주로 셋팅하는 뱀파이어 덱에서 간혹 채용하는 팔로워.
기본 바닐라 스탯도 2코스트에 1/3으로 던지면 나쁜것까진 아니며, 복수 상태에서 던진다면 충분한 필드 장악력을 보여준다.
단지, 수호나 드레인 등의 추가 팔로워를 같이 사용하지 않으면 다음 턴에는 위험할 수 있음에 유의하자.

1.2.6. 다크 서머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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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특화 팔로워.
2코스트 팔로워지만 체력을 잃는 패널티를 받으며 진화하고 나면 파격적인 +3/+3을 받는다. 이 스탯은 진화를 제외하면 6코스트급, 진화를 포함해도 3~4코스트의 팔로워의 능력을 가진다.
단, 진화를 사용해야 효율을 보기 쉬운 팔로워들을 다수 채용했다면 우선순위는 밀린다.

1.3. 3코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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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킬러 데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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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을 까는 팔로워. 별다른 조건도 없고, 총합 3/2의 스탯도 나쁘지 않으며, 퀸 뱀파이어나 미드나잇 뱀파이어와 연계하면 그 이상의 효율을 볼 수 있다.
토큰 위주의 덱에서 주로 사용하며, 컨트롤 뱀파이어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

1.3.2. 메탈 가고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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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픽 아레나 전용(...)팔로워.
비교적 회복 수단이 적은 투픽 아레나 특성상 복수 상태가 오래 지속되며, 명치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이 팔로워가 코스트 대비로 제법 괜찮기에 적당한 팔로워나 스펠과 함께 잡힐 경우 눈딱감고 들고갈만하다.
물론 일반전에서는 사용할 이유가 없는 수준.

1.3.3. 데몬핸드 어쌔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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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스트 위의 심판의 악마에게 밀려 사용하지 않는 팔로워.
똑같이 복수 상태의 팡파레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심판의 악마는 2/5(진화시 4/7)의 스탯에, 그 쪽은 필살까지 얻기에 1코스트를 위해 이 팔로워를 채용할 이유는 없다고 보면 된다.

1.3.4. 데몬즈 스나이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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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덱의 키 카드.
일단 이 팔로워가 튀어나오고 한 턴을 산다면 명치님이 안녕하신지부터 물어봐야한다.
수호 뒤에 숨어있는 이 팔로워의 1체력에 2,3딜링 스펠은 물론 간혹 직업별 5코스트 제압기 시리즈가 날아오기도 하는 등, 어그로가 엄청난 팔로워. 그리고 진화 일러를 볼 일이 매우 적은 팔로워기도 하다

1.3.5. 서큐버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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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필드 유지 팔로워.
어쨌거나 내 체력이 더 적을 때 내면 낸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수준이다.
채용 여부는 자신의 덱에 자해 카드가 많은지, 그러고도 다시 회복할 수단은 있는지를 충분히 체크한 뒤에 하자.

1.3.6. 복수의 악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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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코스트 4/4라는 엄청난 스탯 대신, 복수가 아니면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
능동적으로 수호를 걸어주는 카드가 있다면 그래도 채용했을 수 있겠지만, 지금으로서는 채용률은 바닥을 치는 수준이다.

1.3.7. 미드나이트 뱀파이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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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 토큰의 버프카드.
...실제 채용률은 아주 눈물날정도로 없는데, 이걸 쓰느니 풍신을 쓰고, 풍신을 쓰느니 그냥 뱀파이어퀸으로 수호나 걸고 때리는게 이득이기 때문이다. 어차피 뱀파는 명치에 딜넣을 카드는 차고 넘친다...

1.3.8. 뱀파이어 라이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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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덱에서 채용가치가 있는 팔로워.
명치덱의 특성상 '죽기 전에 죽인다'이기 때문에, 대부분 서로의 리더에 3 데미지가 아니고 적 리더에 3 데미지라고밖에 보이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단지, 진화 스탯은 패널티를 받으므로 주의.

1.3.9. 가면의 살육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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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가치가 거의 없는 팔로워.
그냥 1데미지였다면 사용했겠지만, 복수 상태 조건은 1데미지를 위해서는 까다롭게 느껴진다. 복수 상태에서 손에 꼽을정도로 좋은 팔로워들은 정해져있기 때문에 버려진 상태.

1.3.10. 데몬 커맨더 라우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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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탯 팔로워에게 질주를 부여할 수 있는 무지막지한 능력을 가진 팔로워.
주로 소울 딜러를 채용하는 덱에서 사용하게된다. 소울 딜러의 6/4라는 스탯은 라우라의 질주 부여와 상성이 매우 좋다. 이외에도 데몬즈 스나이퍼, 비스트 도미네이터 등과의 시너지도 기대해볼만 하다.

1.4. 4코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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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분노의 거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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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뱀파이어 팔로워들이 복수 패널티 문제로 버려지는 것 처럼, 이 팔로워도 마찬가지.
복수 상태에서 드레인, 필살, 질주, 회복 등의 고성능 옵션을 달고 나오지 않으면 거의 사용하지 않는것이 현 뱀파이어의 추세이기 때문이다.

1.4.2. 바바릭 데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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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명치만 가격하는 더러운녀석.
4코스트 중 스탯이 우월한 것은 사실이지만, 결국 진화 패널티를 받은 팔로워들과 비교해도 진화 후는 이 팔로워보다 좋기 때문에 우월한 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다. 자신의 명치에 딜을 넣어주는게 이득이라고 생각한다면, 팡파레가 아니고 '공격시'이기 때문에 자기가 컨트롤하기 힘들다는 점도 감안해보자.

1.4.3. 게류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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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별로 있는 아뮬렛 제거 팔로워.
복수 조건이 달려서 무진장 쓸데가 없다. 이 카드 능동적으로 쓰고싶으면 소울 딜러를 채용해야하는데, 소울 딜러를 채용하지 않는 덱들은(...)
얌전히 익스큐션이나 넣는게 마음편하다.

1.4.4. 심판의 악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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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코에 2/5에 아무 부가 효과가 없는건 별로지만, 복수 상태일시 드레인과 필살을 가진다는건 정말 좋다, 진화 후 상대의 고코스트 팔로워를 잡아먹고 체력을 회복한 뒤, 필드에 남는다면 큰 부담감을 안겨줄 수 있다.

1.4.5. 소울 딜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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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낚아올리는 전설카드.
이유는 아주 단순하다. 복수를 발동시키기엔 좋지만, 4체력으로 수호를 달고있어봐야 순식간에 박살나기 쉬운 팔로워이기때문. 정확히 4코스트에 나가는 것 이외에는 사용 방도가 없다시피하다. 10코스트가 된 이후에 내면 까딱 잘못하다가는 그대로 황천행 티켓을 끊을수도 있다.
사람에 따라서는 네크로멘서의 가루왕과 비슷한 취급을 하기도한다. 소울 딜러가 아니고 가루 딜러라고.

1.5. 5코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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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강욕의 마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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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코스트 4/4의 바닐라스탯은 암울하지만, 그래도 복수 상태의 드레인 덕분에 경쟁자가 부족한 투픽 아레나에서는 제법 채용되는 카드. 일반적인 덱에서는 7코스트에 알카드가, 4코스트에 복수의 악마가 포진해있기 때문에 딱히 필요로 하지 않는다.

1.5.2. 뱀파이어 바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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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파레와 라스트 워드로 토큰을 한 장씩 소환한다.
명부 뱀파이어(...)에서 채용하기도 하며, 간혹 박쥐를 메인으로 삼는 박쥐 뱀파이어도 사용하곤 한다.
문제점은 저코스트 팔로워와도 쉽게 교환당하는 체력. 그래도 총합 스탯이 6/4라는걸 생각해보면 나쁘지만은 않을 수 있다.

1.5.3. 에리뉴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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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의 필드 정리의 한 축.
중반까지 뱀파이어는 상대보다 체력이 낮은 경우가 많다. 각종 스펠로 체력을 소모하거나, 아뮬렛으로 소모한 체력이 이 팔로워로 득을 챙기게 된다.
필드에 나와서 진화하면 5/7이라는 아주 좋은 스탯으로 하나를 잡아먹고, 2체력이 남은 팔로워와 적 명치까지 2딜로 정리해주니 절대 5코스트값밖에 못하지는 않는 셈.
하지만 상대방이 너무 말려서(...) 나보다 체력이 낮다면 오히려 쓸데가 없어진다.

1.5.4. 비스트 도미네이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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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딜러와 함께 사용할 때 빛이 나는 전설 카드.
이외에도, 라우라와 함께 사용하면 피니셔로도 활용이 가능하며 섀도우버스의 필드 팔로워는 1턴에 나온 팔로워가 계속해서 백업을 받고 살아있는 것이 아닌 이상 2~3턴을 살기 힘들다는것을 생각해보면, 그냥 아무때나 나와서 냅다 진화하고 달리면 8/8이라는 무지막지한 스테이터스는 상대방에게 교환을 강요하게 만들기 충분하다.
간혹 비스트 도미네이터가 나오면 수호 팔로워에 교환 강요를 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뱀파이어에게는 번 주문이 충분하다. 큰 위협인 것은 변하지 않는 셈.

1.6. 6코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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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램페지 자이언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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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픽 아레나에서 환영받으나, 일반에서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 카드.
투픽 아레나에서는 적당한 스탯으로 그냥 던져도 되는데다가, 복수 상태의 추가 옵션도 준수하지만 일반전에서는 템포가 떨어지는데다가 조건부라는 점이 발목을 잡는다.

1.6.2. 메두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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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격을 받지 않는 소멸 능력이라고 이해하면 좋다.
대형 추종자를 채용하는 덱에 대한 메타가 되어, 제거 우선순위가 높아 효과를 발휘하기 힘들지만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무척 까다롭다.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진화하는 것은 거의 필수가 되며, 데몬 커맨더 라우라를 통해 질주를 부여하는 방법도 있다.
벨 엔젤이나 퀸 뱀파이어 등의 수호 추종자를 다수 채용하는 덱에서 좋은 스위퍼가 될 수 있다.

1.6.3. 퀸 뱀파이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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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탯만 보면 전설인가? 싶었다가도 당해보면 전설이구나! 하고 깨닫게 해주는 팔로워.
간단하게 보면 수호의 벽 뒤에 숨어있는 4/4팔로워라는 느낌이고, 정리하기 까다롭다는것을 알게 된다. 위치 : ????
이외에도 박쥐를 깔아주는 다른 스펠이나 팔로워를 연계하면 광역기 없이는 한 턴 내로 절대 뚫어낼 수 없는 통곡의 벽이 만들어진다.
거의 대부분의 뱀파이어 덱에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좋은 전설카드.

1.7. 7코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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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알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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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의 피니셔 겸 뱀파이어를 중반에 잡기 힘들어지는 가장 큰 이유.
진화 포인트를 사용하지 않고도 필드 싸움에 개입하는 질주 효과와 팡파레의 회복 효과는 상대방의 계산을 흐트러트리기에 충분하다. 이외에도 명치를 달리는데에도 효과적.

1.8. 8코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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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퓨리아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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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던져놓기만 하면 되는 팔로워.
7/7의 스탯은 상대방에게 압박감을 주기 충분하고, 한 턴 내로 정리하지 못한다면 그야말로 뽕을 뽑을 수 있다.
턴 종료시 상대의 리더에 1데미지, 1드로우라는 것은 7/7의 스탯을 가진 이 팔로워에겐 사실상 팡파레 효과와 다를 바가 없다. 그리고 정리당하지 않는다면 2데미지에 2드로우... 드로우가 부족하진 않은 뱀파이어지만, 체력을 소모해야하는 다른 드로우 카드들과 비교하면 채용할 가치는 있는 편.
하지만 템포가 느린 이 카드 특성상 템포를 지속적으로 잡아야하는 덱에서는 사용하기 꺼려진다.

1.9. 9코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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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섹시 뱀파이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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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의 끝.
비싼 코스트지만, 자세히 보면 중립 사탄의 아포칼립스덱에 있는 카드들만큼의 효율을 일반 덱에서 쓸 수 있는, 아주 정신나간 카드다.
사실상 사탄덱이 7코 7데미지/7힐이나 6코 8/8 질주를 보고 쓴다고 생각하면, 단순계산을 했을 때 9코 5데미지/5힐 + 5/5팔로워라는게 어느정도 효율인지 감이 잡힐 것이다.
소울 딜러를 갈아서 이 카드를 만들면 골드 갈아서 전설 만들었다고 농담하기도 한다.

2. 스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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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코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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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리밀의 비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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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한장씩 덱에 넣기도 하는 스펠.
뱀파이어 특성상 공격력에 치중된 팔로워들이 제법 있고, 이 팔로워들에게 걸고 한대만 치면 포션이 따로없다.
하지만 핸드에서 노는 경우가 워낙 많아 사용하는 비중은 거의 없는 편.

2.1.2. 권속의 소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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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을 사용하는 덱에서 주로 채용하는 스펠.
이 카드와 퀸 뱀파이어의 연계는 악랄하기 그지없다. 필드가 새까만 박쥐떼로 덮인다(...)

2.2. 3코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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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블러드 레이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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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번 주문.
엘프의 엘리멘탈 랜스와 비교해보면 사용 용도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네크가 무덤을 많이 쓰는 덱에서 소울 헌트를 채용하는 비중을 보면 네크만 융통성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3. 4코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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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밤의 무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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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 토큰을 사용하는 덱에서 사용하기 좋은 제압기.
기본적으로 2마리를 소환한 뒤 데미지를 입히기에, 한두장이 더 깔려있다면 상대방의 팔로워를 잘라먹고 내 필드에는 많은 숫자의 박쥐를 남길 수 있다.

2.4. 5코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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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영맹한 포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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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5코스트 즉사 시리즈.
드로우 자체는 좋지만 조건이 복수라(...) 어지간하면 사용하지 않는다. 바로 위의 진홍의 숙청을 사용하는것이 추천된다.

2.4.2. 디아볼릭 드레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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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 상태 전에는 5코스트 4데미지/2힐의 평범한 카드지만, 복수 상태가 되면 1코스트 4데미지/2힐이라는 정신나간 카드로 돌변한다.
뱀파이어의 대다수 카드가 그렇듯, 복수 상태가 되면 파격적인 옵션을 받는 카드.

2.5. 8코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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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묵시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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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클 끝판왕.
비숍의 테미스의 심판만큼은 아니지만, 어쨌거나 8데미지는 어지간한 필드는 모두 정리할 수 있다. 간혹 드래곤 덱 상대로 불가능한 경우가 생기기도 하지만(제네시스 드래곤이나 파프닐같은..) 어쨌거나 논외의 대상.
복수 상태의 옵션도 파격적이기에, 5턴 전후로 복수상태까지 체력을 깎아봐야 필드가 한번에 훅 하고 날아가는것을 볼 수 있다.
간혹 로얄과 게임하다보면 오토히메와 묵시록을 주고받는 진풍경이 나온다

3. 아뮬렛[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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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코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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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선혈의 화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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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 뱀파이어에서 채용하는 카드.
자신은 빠른 복수를 띄우고, 상대방의 체력은 야금야금 깎아내리는 용도로 사용한다.
1코스트이기에 남는 코스트 활용 용도로 사용해주는것도 나쁘진 않지만, 순간적인 킬각을 내는데에는 유용하지 못하므로 덱에 넣는 숫자는 알아서 조절하자.

3.2. 3코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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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칠흑의 계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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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필수카드. 체력 2회복에 카드 드로우 효과도 사기인데, 팡파레 효과로 체력을 6이나 깎아줘서 복수상태가 되기 쉽다. 다만 상대가 어그로덱 이면 사용시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