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ft Head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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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ft heads 0 : the Start Point

1. 개요
2. 스토리
2.1. the death of mobo
2.2. this is my ride
2.3. a school lesson
2.4. alcohol test drive
2.5. the First contract
2.6. a legend is born



1. 개요[편집]


주인공 비니의 과거 이야기를 다룬 게임이다. 개그성이 짙기도 하지만 엄연히 공식이다.

아기때부터 비니가 전설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다루었는데 초반 이야기가 살짝 골때리는 이야기다.


2. 스토리[편집]



2.1. the death of mobo[편집]


1976년, 비니의 가족이 기르던 고양이가 비니의 소중한 테디 베어 인형인 모보의 얼굴을 뜯어버리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에 분노한 아기 비니는 그 고양이를 총으로 싸 죽이려 한다.(...) 그런데 아기라서 움직이지는 못하는지 고양이가 보이는 사거리 까지는 가지를 못했다. 그래서 주변의 사물을 이용해 죽여야 한다. 아기가 어떻게 총을 쏘는지는 넘어가자

고양이는 오른쪽 부엌의 사각지대에 숨어있어서 그림자만 보이는데 부엌의 윗 선반의 오른쪽 문을 쏴서 선반을 연 다음에 그 안에 있는 고양이 밥을 쏴야된다. 그러면 고양이 밥이 싱크대에 들어갈텐데 그 때에 수도꼭지를 쏴서 싱크대에 물이 차 넘치게 한다. 그러면 물이 넘쳐흐를텐데, 그 고양이는 고양이밥이 섞인 물을 먹으려고 숨었던 곳에 나오는데 그 때 쏘면 된다.


2.2. this is my ride[편집]


1980년, 유치원에서 왠 침흘리는 놈이 비니가 가장 좋아하는 미니카를 가지고 놀고 있어서 그 놈을 처리하려 한다.(...)

그 침흘리는 놈 옆에 미니카 코스가 만들어져 있는데 휴지 뭉치를 던져서 미니카를 맞추어 미니카가 코스를 돌게 만들고, 한바퀴를 공중에 도는 코스를 맞춰서 끊어놓으면 미니카가 침흘리는 놈 쪽으로 날라가서 그 아이의 입에 들어가 그 아이를 질식사시킨다.


2.3. a school lesson[편집]


1987년, 월요일날에 비니의 엄마가 비니보고 학교를 가라고 깨우면서 시작한다. 이에 비니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요'라고 중얼거리는데.

바위를 이용해 사고를 꾸미려 한다. 그런데 수학 선생을 바위로 맞치면 미션 실패다.

학교위에 있는 에어컨 장치를 이용해서 사고사로 수학 선생을 죽이면 되는데, 바위로 에어컨 장치를 받치는 장판을 무너뜨려면 네 번 맞아야지 부서진다. 그렇기 때문에 3번 미리 맞춰서 금가게 한 다음에 하면 된다. 학교 밖의 사이렌 장치를 맞추면 수학 선생이 학교 밖에 나오고 그가 사이렌 쪽으로 가면서 에어컨 장치 바로 아래를 지나려 할 때 장판을 맞춰서 부서뜨리면 에어컨 장치가 수학 선생의 바로 위로 떨어져서... 비니의 수업이 결과적으로 없게 된다.


2.4. alcohol test drive[편집]


1993년, 한 밤중에 비니가 자신의 차를 술을 병 채 마시며(...) 몰고 있었다. 교차로의 신호에 서있었는데 갑자기 '저기요, 차에서 내려주십시요.'라고 차에 탄 비니한테 말한다. 비니가 술에 취한 채 자세히 그 사람이 뭔지 봤더니 경찰.

비니는 경찰인 걸 알자마자 엑셀을 바로 밟는다.(...)

이에 추격전 및 총격전이 벌어지는데 일단 조수석에 탄 총 쏘는 경찰을 잘 맞춰서 죽여야한다. 경찰차가 멀어졌을 때는 잘 안 맞고 정조준하지 않으면 피가 닳지 않으니 주의. 조금 고난이도에 속하는 미션이다. 총을 쏘는 경찰을 죽인 후에 운전하는 경찰을 죽이면 경찰차가 멀어진다.

술에 취한 채로 경찰 둘을 사살했다. 비니가 타고난 킬러임을 알 수 있는 부분.


2.5. the First contract[편집]


1998년, 첫번째 청부업을 맡은 비니. 그의 목표는 경찰서장의 아들을 납치한 엘리지오 화이트를 죽이고 경찰서장의 아들을 구출하는 것이다.

경비병들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해야하는데 엘리지오 화이트 외에 다른 사람이 죽거나 창문이 두번 깨졌을 때 경비병들의 관심을 끌게된다.

밤에 임무를 시작하는데 오른쪽의 작은 건물에 경찰서장의 아들이 갇혀있다. 그 건물의 붉은 빛 문여는 장치를 쏘면 문이 열리는데 경찰서장의 아들이 경비병들의 시선을 끌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가로등의 불을 쏴서 꺼야한다.

그리고 오른쪽 3층 건물의 3층에 엘리지오 화이트가 왔다갔다 거리는데 창문을 한번만 깬 뒤에 엘리지오 화이트를 쏴 죽이면 된다.


2.6. a legend is born[편집]


2005년, 이탈리아 나폴리의 한 호텔에 머물고 있는 비밀스러운 무기 거래상 '그림자'를 죽이는 것이 임무이다.

그의 경비병을 한 명이라도 죽이면 임무 실패고, '그림자'는 호텔 입구에 있기 때문에 바로 죽이면 경비병들이 알아채게 된다.

호텔 입구 바로 위의 옥상에 앉아있는 새를 쏴죽이면 새의 피가 그한테 떨어질거고, 그는 공기 쐬는 중에 피로 더러워진게 불만이었는지 옥상으로 올라가 바람을 쐬게 된다. 그런데 옥상의 경비병들의 사각지대로 그가 가기 때문에 그 때 쏴 죽이면 된다.

임무의 제목으로 봤을 때, 비니는 이 임무 이 후로 킬러계에 널리 알려지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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