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fio di vento 〜Best of IZUMI SAKAI Se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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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fio di vento 〜Best of IZUMI SAKAI Selection〜》는 일본 밴드 ZARD의 세 번째 셀렉션 앨범이자, 사카이 이즈미 사후에 발매된 앨범이다. 자드의 추도 앨범이기도 하다. 수록곡들은 사카이 이즈미가 생전에 선곡한 곡[1]들과 회사 측에서 선정한 곡들이 뒤섞여 구성되어 있으며, 어째서인지 오다 테츠로가 작곡한 곡들은 제외되었다.[2][3]
앨범 제목 Soffio di vento(소피오 디 벤토)는 이탈리아어로 바람의 숨결이라는 뜻으로, 제목 중 Soffio는 사카이 이즈미의 남동생이 운영한 식당의 이름이기도 하다.[4]
그동안 발매된 자드의 편집 앨범들 중 처음으로 2집 もう探さない(이제 찾지 않아)의 수록곡이 수록되었다.
2021년 9월 15일, 자드의 데뷔 30주년을 기념하여 리마스터링 과정을 거친 후 재발매되었다.
1. 수록곡[편집]
1.1. CD[편집]
1.2. DVD[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3 19:59:31에 나무위키 Soffio di vento 〜Best of IZUMI SAKAI Selection〜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사망 3달 전인 2007년 2월, WEZARD 팬클럽 사이트에서 사카이 이즈미가 자신의 생일을 맞이해 직접 선곡했다.[2] 이 때문에 당시 소속사 측 작곡가들과 오다 테츠로 간 사이가 안 좋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정확한 사실이 나오지 않아 이는 사실이 아니다.[3] 사카이 이즈미가 선정했을 때에는 리스트에 오다 테츠로의 곡이 들어가 있었다.[4] 누나인 사카이 이즈미의 사후에도 한동안 운영했었으나 현재는 다른 건물이 들어선 상태이다.[5] (일본어: 아노 호호에미오 와스레나이데), 그 웃음을 잊지 말아요[6] (일본어: 타소가레니 My Lonely Heart), 황혼에 My Lonely Heart[7] (일본어: 아이가 미에나이), 사랑이 보이지 않아[8] (일본어: 사요나라와 이마모 코노 무네니 이마스), 이별 인사는 지금도 이 가슴 속에 있어요[9] (일본어: 히토리가 스키), 혼자가 좋아요[10] (일본어: 아나타니 카에리타이), 당신에게로 돌아가고 싶어[11] (일본어: 토오이 호시오 카조에테), 머나먼 별을 세면서[12] (일본어: 토오이 히노 Nostalgia), 머나먼 날의 Nostalgia[13] (일본어: 라이넨노 나츠모), 내년 여름도[14] (일본어: 카케가에노 나이모노), 둘도 없이 소중한 것[15] 11번째 싱글 この愛に泳ぎ疲れても의 커플링곡이다.[16] (일본어: 미츠메테 이타이네), 바라보고 있고 싶어요[17] (일본어: My Baby Grand ~누쿠모리가 호시쿠테~), My Baby Grand ~따뜻함이 필요해서~[18] 9번째 싱글 もう少し あと少し...의 커플링곡이다.[19] (일본어: 카나리야), 카나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