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 Rap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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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평가
3. 사운드
4. 수록곡


1. 개요[편집]


2018년 11월 30일 발매된 Earl Sweatshirt의 3집 음반.

발매에 앞서 2018년 11월 8일 Nowhere2go, 2018년 11월 20일 The Mint가 선공개 싱글로 발매되었다. Adé Hakim, Black Noise, Darryl Anthony, Denmark, Sage Elsesser, Shamel of SOTC, Thebe Kgositsile[1]이 프로듀서진으로 참여했다.

전작 I Don't Like Shit, I Don't Go Outside가 발매된지 3년 만이기 때문에 팬들의 환영을 열렬히 받았다.

대표적인 앱스트랙트 힙합으로, 온갖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는 명반. 러닝타임이 24분 으로 무척 짧은 편이다. 이때문에 일부 웹진에선 LP가 아닌 EP로 보기도 한다.


2. 평가[편집]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스코어 86/100
[ 상세 리뷰 ]
AllMusic
4.5/5
The A.V. Club
A
Consequence of Sound
B-
Exclaim!
7/10
Financial Times
4/5
가디언
5/5
NME
4/5
피치포크 미디어
8.8/10
롤링 스톤
4/5
XXL
4/5


파일:롤링 스톤 로고.svg

롤링 스톤 선정 200대 힙합 명반
80위




















메타크리틱에서 86점을 받으면서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많은 매체에서 이 음반을 올해 최고의 힙합 음반으로 뽑기도 하는 등 상당한 호평을 받는다.


3. 사운드[편집]


확실히 그의 전 앨범들 보다는 가사의 성향이 무조건 무거운 감정을 이야기 하는건 아니지만, 그의 아버지가 연초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Playing Possum', 'Peanut' 과 같은 곡에서 아버지에 관한 감정들을 알 수 있다.

그의 음악적 스타일의 변화와 같게, 하드코어 한 쪽에서 이 앨범은 Madvillainy과 같이 올드한 샘플들을 더 실험적으로 풀어냈다고 볼 수 있다. 'December 24'와 같은 트랙에서는 Lo-Fi한 감성까지 느낄 수 있다. Riot은 아예 인스트루멘탈 트랙.
이러한 점들이 00년대 중후반의 Stones Throw[2] 레이블의 감성과 닮았다는 평들이 나왔다.

4. 수록곡[편집]


1. Shattered Dreams
2. Red Water
3. Cold Summers
4. Nowhere2go[3]
5. December 24
6. Ontheway! (Feat. Standing on the Corner)
7. The Mint (Feat. Navy Blue)[4]
8. The Bends
9. Loosie
10. Azucar
11. Eclipse
12. Veins
13. Playing Possum (Feat. Cheryl Harris & Keorapetse Kgositsile)
14. Peanut
15. R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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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arl Sweatshirt 본인이며, 프로듀서로 활동할 때에는 RandomBlackDude 라는 예명을 사용한다.[2] Madvillainy 가 발매된 레이블이다.[3] 싱글 발매: 11월 8일[4] 싱글 발매: 1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