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Ericsson GSL 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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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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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드 S 우승자: 문성원
• 코드 S 준우승자: 정종현
• 코드 S 공동 3위: 김동주, 안호진
• 코드 A 우승자: 이원표
• 메인 스폰서: Sony Ericsson
• 리그 기간: 2011.9.19 코드A 32강 ~ 2011.10.22 코드S 결승
• 개막전 장소: 목동 곰TV 스튜디오
• 개막전: 2011 9.19 코드 A 32강 김승철 VS 김동현, 2011 9.20 코드S 32강 A조 정종현 VS 김상철
• 결승전 장소: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
• 결승전 초대 가수: 없음(블리즈컨 관계로)
• 특이 사항
  • Sony Ericsson의 스폰서 복귀로 이뤄지는 정규 투어
  • 블리즈컨 2011에서 치러지는 최초의 해외 결승전
  • 역대 최다 코드 S 테란 (20명)
  • 코드 S 전체, 코드A 4강부터의 ID콜을 한국판 유닛 성우[* 테란은 해병 성우 방성준, [[프로토스)]는 [[광전사(스타크래프트 시리즈)|광전사]] 성우 [[이장원(성우)|이장원]], [[저그]]는 [[여왕(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여왕]] 성우 [[이계윤|이명선]].]가 직접 담당.
  • 코드 A에서도 저그가 전승우승 달성. (이원표)
  • MLG의 해당 장소에서 열렸던 대진과 같은 결승대진이 성사됨(정종현vs문성원).
  • 이현주 캐스터의 고별무대. 잠정하차.

2. 이모저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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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Oct는 다른 시즌과는 다르게 블리즈컨 2011 행사와 맞물려 최초로 해외에서 결승전이 치러진다.
그런 관계로 이번 시즌은 초대 걸그룹이 없다. 많은 팬들이 쌍수를 들고 환영했다.

코드 A 예선전에서 임요환과 홍진호가 동반탈락을 하면서 몇몇 팬들은 절망에 빠졌으나 그대신 신정민이 예선을 뚫으면서 볼만해졌다.
여태까지 승강전에 운이 없었던 이동녕이 코드S로 오랜만에 복귀한 시즌이기도 하다. 테저전 잘하는 이놈에겐 꿀이겠구나. 또한 MLG를 통해서 박수호가 처음으로 코드S에 등장한 시즌, 벌써부터 이 두명의 저그에게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

프로토스에겐 매우 처참한 시즌이다. 코드S에 프로토스가 딸랑 5명.
게다가 코드 S에서 20 테란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터지며, 역대 코드 S 사상 가장 종족 비율이 무너진 시즌이 되었다. 조지명식에서 박성준과 안홍욱의 희생이 아니었으면 16강전에서 테테전만 보는 최악의 상황이 나올뻔도 했다.물론 32강도 테테전이 즐비하다.

프로토스선수의 32강 경기 결과는 조지명식 종족비율보다 더 비참하다. 16강 진출자는 신상호 단 한명, 나머지 4명의 선수도 최정민에게 1승을 얻은 크리스 로랑줴를 제외하면 승격/강등전으로 떨어졌다(즉,1승도 못건졌다.). 승률은 3승 9패.
사실 신상호가 최성훈에게만 2승을 얻으며 진출한것도 상당한 이변이라서 경기 전에는 1승 2패의 크리스가 토스 원탑이라는 블랙코미디도 프로토스 유저들 사이에서 돌았다.
그리고 그런 신상호마저 떨어지며 코드 S 8강 0토스라는 초유의 사태가 터지고 말았다.
참고로 16강 진출자 비율은 테란 10, 저그 5, 토스1이다.

그나마 코드 A에서는 저그 12, 테란 8, 토스 12의 비율이 나왔다. 일부에서는 이번 시즌은 코드 A만 보자는 얘기까지 나올 지경.

코드 A의 3:2:3 비율은 8강 까지 이어져, 8강 대진이 저그 3, 테란 2, 토스3의 황금비율이 나왔다. 그러나 내용을 보면 진출한 3토스가 모두 저그만 잡고 올라왔다. 다만 코드 A의 프로토스들은 대진상 결승까지 테란을 만나지 않으며, 8강 대진중 3개가 동족전이기 때문에 4강까지 황금비율이 이어지게 된다. 이게 코드 S 였어야 해

테란에대한 반감이 너무 켜져서인지 테란이 이기는 경기는 평점7을 넘기 힘들다. 평점만 봐도 누가 이겼는지 짐작을 할 수 있는지경. 덧글은 저징징의 향연[1]
그리고 코드S 4강... 드디어 올 것이 왔다! 비상사테

사실 테테전이어서 그렇고 스코어가 4:1 이어서 그렇지 결승전은 나름 숨겨진 명승부다. 물론 그 당시 기준이고 공허의 유산, 대격변 패치가 이루어진 2018년 시점에서 본다면 벌써 7년 전 경기이기에 스피드와 전개가 갑갑하게 느껴지겠지만, 그 때의 빌드와 기억을 가지고 있다면 지금도 나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경기다. 정종현의 방패와 문성원의 기동전이 첨예하게 대립했던 경기. 문성원이 4대 1로 승리, 스코어는 압도적이었지만 1 경기를 제외하면 쉽게 가져간 경기가 없었다. 그나마 1 경기는 정말 갈고 닦인 최적화 날빌이 빌드마저 갈린 채 들어가버려서 아무리 정종현이라도 어쩔 도리가 없이 내줘야 했다.

3. 대회 사용 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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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 도시
• 듀얼 사이트
• 십자포화 SE
• 젤나가 요새
• 종착역 (수정판)
• 탈다림 제단
• 벨시르 해안 (수정판)
• 여명
• 안티가 조선소

4. 리그의 진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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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Code 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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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출전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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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드 S 조 3위 이상의 성적으로 잔류한 경우(24명)
  • 저그(4) - 임재덕, 박성준, 최종환, 최정민
  • 테란(15) - 한규종, 김상철, 김정훈(Top), 박준용, 정종현, 이윤열, 최성훈, 최지성, 황규석, 김동원, 문성원, 안호진, 채도준, 한이석, 이대진
  • 프로토스(5) - 정민수, 안홍욱, 크리스 로랑줴, 신상호, 김상준

• 코드 S 32강에서 탈락했지만, 승격/강등전으로 잔류한 경우
  • 테란(1) - 김영진
  • 저그(1) - 황강호

• 코드 A 우승자
  • 테란(1) - 김동주

• 코드 A 8강 이상의 성적으로 승격/강등전에 진출하여 올라온 경우
  • 테란(3) - 이정훈, 윤영서, 정지훈
  • 저그(1) - 이동녕

• MLG 시드
  • 저그(1) - 박수호[2]
    1위와 2위가 기존 코드 S. 3위까지는 해당됨.

4.1.2. 32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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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16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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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8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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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4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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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결승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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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Code 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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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굵은 글씨는 예선 면제(전 대회 잔류자), 밑줄은 해외 대회 상위권자 시드
  • 테란 (8) - 변현우, 최병현, 김승철, 곽한얼, 조중혁, 고병재, sjow, 류경현
  • 저그 (12) - 김원기, 정승일, 권태훈, 이인수, 이형주, 한준, 김동환, 탁현승, 이원표, 김동현, 조만혁, 신정민
  • 프로토스 (12) - 서기수, 양준식, 장민철, 김정훈(Tessadar), 박진영, 송현덕, 우경철, 김학수, 이행선, 김성래, 요한 루세시, 킴 함마르

4.2.1. 32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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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16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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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8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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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4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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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결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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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승격/강등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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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드 S: 고병재(승격) / 김상준 (잔류)
• 코드 A: 정민수,최정민 (강등) / 우경철 (승격 실패)

• 코드 S: 정지훈, 김학수 (승격)
• 코드 A: 황규석, 안홍욱 (강등) / 박진영 (승격 실패)

• 코드 S: 김승철 (승격) / 윤영서 (잔류)
• 코드 A: 채도준, 김정훈 (강등) / 이인수 (승격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