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Squad 44

1. 팩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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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연합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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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영국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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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공수사단 (1st Airborne Division)

• 활동 가능 전장 : 아른험, 도르베르트, 드릴, 헬숨, 오스테르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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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 가능 전장 : 대부분 [1]
  팩션으로는 안 나오고 지원차량에 마크가 붙어있는 식으로 등장한다. 예를 들어 로지 트럭이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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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폴란드 독립 공수여단 (The 1st Polish Independent Parachute Brigade)

• 활동 가능 전장 : 드릴

1.1.2. 미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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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2공수사단 (82nd Airborne Division)

• 활동 가능 전장 : 아른험, 도르베르트, 드릴, 헬숨, 오스테르베크, 벨몰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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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공수사단 (101st Airborne Division)

• 활동 가능 전장 : 베스트, 베젤

제4보병사단 (4th Infantry Division)

• 활동 가능 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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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프랑스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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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보병연대(21e régiment d'infanterie)

• 활동 가능 전장 : 스톤느, 디낭

2020년 1월 10일에 황색 작전(Plan Jaune) 업데이트로 추가된 연합군 팩션이다. 1940년 프랑스와 벨기에에서 독일군을 막는 프랑스 육군이다.

1.2. 추축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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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독일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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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군 (Wehrmacht)

• 활동 가능 전장 : 도르베르트, 헬숨, 벨몰렌, 베젤

2020년 1월 10일에 황색 작전(Plan Jaune) 업데이트로 추가된 1940 당시 국방군과 1944년 국방군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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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강하엽병 연대 (6 Fallschirmjäger Regiment)

• 활동 가능 전장 : 카랭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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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친위대 (Waffen 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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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SS기갑사단 (9 SS Panzer Division)

• 활동 가능 전장 : 드릴, 아른험, 오스테르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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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병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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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과 1944 두 시점으로 전장이 나눠지며 같은 병과라도 장비의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2.1. 소대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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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지원요청을 불러올 수 있는 계급이다. 전투기 기총 소사 및 급폭 지원요청, 야포 지원요청을 불러올 수가 있다. 미군과 영국군의 경우 공중지원요청으로 전투기 기총 소사 및 급폭 지원요청, 야포 지원요청을 불러올 수가 있다. 미군과 영국군의 경우 공중지원요청으로 스핏파이어를 3번 부를 수 있고, 모스키토 폭격 지원을 두 번 부를 수 있다. 독일군은 Bf.109 지원을 마찬가지로 3번 슈투카 급폭 요청을 2번 부를 수 있다.

포격의 경우 각각의 팩션들이 M1 105mm 곡사포와 10.5 cm leFH 18/40를 사용해서 포격 지원을 요청한다. 이 포격 지원이 요청 지점에 제대로 떨어질 경우, 건물 안에 있다 하더라도 건물 바로 위로 떨어진다면 즉사를 면할 수가 없다. 특히 연합군의 경우에는 백린탄을 연막용으로 쓰기 때문에 독일군에게 부가적인 피해를 가져다준다.

아군 분대장이 맵에 찍어준 포격 및 폭탄 지원 마크를 보고 참고해서 지원을 사용하게 된다. 이 지원들을 사용하려면 지휘차량이나 FOB, 통신병의 라디오 키트를 이용해야만 불러올 수가 있다.

2.2. 보병 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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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의 전투 주축을 맡고 있는 분대이다.

9명 풀 분대 총 3개에 3인 분대 1개 정도를 만들 수 있다. 분대 인원 수가 4명을 넘어가야 통신병 사용이 가능하고 6명이 되면 대전차병, 저격수, 유탄수 사용이 가능해진다.

2.2.1. 분대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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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의 가장 중요한 보직이다. 분대원들에게 명령을 내리거나 적에 대한 정보를 지도에 표시해준다.

통신병이 근처에 있을 때 리그룹 콜[4] 이라는 구조물을 만들어 4분 동안 적진 근처에서 분대원들이 리스폰이 가능하도록 해준다.[5] 통신병이 없을 경우 분대원을 3명 이상 모아서 만들 수 있다. 아무래도 3인 분대를 위한 조치인 듯 하다.[6] 그리고 재조회시켜서 리그룹 콜을 재활성화시킨다. 적이 근처에 있으면 비활성화된다. 적진의 거점 안에서는 만들 수 없다.

독일군 한정으로 분대장만 서너 명이 모여서 STG44를 들고 적진으로 들어가면 무서운 근접화력을 볼 수가 있다. 미군 분대장의 경우 신호용 연막탄인 M8적색연막탄을 주는데, 대부분의 포스트 스크립텀 유저들은 이것의 원 용도를 모르는지 적군 시선 차단용으로만 쓰는 것을 자주 볼 수가 있다.

2.2.2. 의무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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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체력을 담당하는 보직이다. 맵에 표시되는 빈사 상태의 아군들을 찾아 전장을 바삐 돌아다니는 친구들이다. 인게임 상에서도 아군을 바라볼 때 아군이 다쳤는지, 의식을 잃었는지, 출혈인지를 파악하도록 표시가 나타난다. 빈사 상태의 아군들을 살릴 때에는 모르핀을 이용한다. 미군과 영국군의 경우 사용 횟수 제한이 있지만, 독일군은 특이하게도 회수 제한 표시가 되어있지 않다.

분대 내에서 최대 2명이 의무병을 맡을 수 있다.

쌍안경을 보유하였기 때문에 사람의 플레이스타일에 따라 무전병처럼 정찰병으로 활동할 수도 있고 아군이 뻗어있을 때 주변에 적이 있는지 확인하고 이동하기 위한 용도로 활용할 수도 있다.

2.2.3. 통신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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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대 리스폰 포인트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보직이다. 통신병이 없으면 주변에 다른 라디오 킷이 없을 때 소대장 또한 지원 요청을 할 수가 없다.

독일군 한정으로 유일하게 반자동소총을 사용한다. 그래서 암울한 K98k 사격속도 및 화력에 비해서 나은 면도 있다.

2.2.4. 소총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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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의 가장 기본적인 보직이다. 대부분이 반자동소총 또는 볼트액션 소총을 사용한다. 다른 보직을 맡다가 분대에서 쫓겨나거나 다른 분대로 자리를 옮겼을 때, 특히 보급 분대나 전차 부대로 넘어갔을 때 소총병이 된다.[13] 분대장이 설치한 구조물을 짓거나 보급 분대가 구조물을 짓는 것을 도와줄 수 있다. 또한 탄 박스도 있어서 다른 보직(특히 기관총 사수가)이 탄이 부족해져서 전투 불능이 되는 것을 방지한다. 그리고 사진기가 있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쓸데 없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14]

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것만큼 사람들이 잘 안하려 드는 보직이기도 하다. 특히 K98k의 암울한 장전속도 때문에 독일 팩션 쪽에서는 가장 기피되는 대상이다. 또한 독일군 소총수는 다른 팩션들과는 달리 부무장인 권총이 없다... 따라서 근접전을 벌일 때에는 착검돌격을 해야 하는 위험한 상황이 펼쳐진다. 반면 미군의 경우에는, 개런드가 워낙 좋다보니 그냥 소총수가 좋아서 선택하기도 한다.

2.2.5. 기관총 사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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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적을 제압하는 역할을 맡는다. 건물의 창문이나 난간, 벽, 구조물에 거치하거나 바닥에 엎드려 거치가 가능하다. 기관총 사격 방향에 있는 적들은 제압을 당해 시야가 어두워지게 된다.

2.2.6. 대전차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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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전차를 제압 및 무력화시키는 역할이다. 3개의 팩션 중 영국군이 가장 효율성이 떨어진다. PIAT이 하필이면 곡사화기인지라 중거리 이상에서 쏠 때 거리를 잘 계산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오히려 일부 사람들은 이걸로 유탄수 짓을 하고 있다... 그래서 보통 피앗으로 전차를 잡을 때에는 근처에 매복하여 근접한 거리에서 발사하거나 몰래 전차 뒤에 붙어서 호킨스 지뢰를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

미군은 3개의 팩션 중에서 강한 보직으로 바주카로 티거 전차 후방에 쐈을 때 세 발 정도에 훅 가게 만들 수 있다.

의외로 판처슈렉이 전차를 잡을 때 애매한 데미지가 나온다. 판쳐파우스트는 사거리가 짧은 대신 데미지가 세서 주로 매복용으로 쓰인다.

2.2.7. 유탄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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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전에서 건물 안에 있는 적을 처리하거나 후방에서 아군 지원을 하는 역할이다. 1940 시점의 프랑스군과 독일군은 유탄수가 없다.

미군의 경우 대전차 총류탄을 쏠 수가 있는데, 3호 전차 측면에 쏠 적어도 3방에 보낼 수가 있어서 주변에 대전차병이나 아군 전차가 없을 시 임시로 적 전차에 대응할 수가 있다. 당연히 적 장갑차에게는 매우 효율성이 높다.

영국군은 가몬 수류탄이 지급되어 있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경차량 정도는 잡을 수 있으며 참호 및 건물 내 적 처리용으로 쓰기 알맞다.

2.2.8. 공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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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차병과 함께 적 전차 및 차량을 무력화시키거나 적 구조물을 터뜨리는 역할을 맡는다. 추천되는 플레이 스타일은 적과의 직접교전도 좋지만 휴대한 폭발물을 십분 활용하여 전투지역 주변을 멀리 돌며 로밍하고 적의 후방에 있을 MSP나 FOB등 주요 시설 및 차량들을 타격하는것이 좋다. 기관단총을 들고 있기 때문에 마주치는 적 보병들을 처리하기도 용이하고 식별된 고가치표적들을 신속하게 TNT로 혼자서 처리할 수 있는건 공병밖에 없다. 그나마 대전차병이 집속수류탄을 들고 있어 제한적으로 처리가 가능하지만 이쪽은 미군 빼고는 주무기가 볼트액션이기에 거기 도착하기 전에 스폰한 적 보병 한둘에 당해서 죽기가 더 쉽고 전차 쫒기도 바쁘다. 나머지 병과들은 여기 이거 있다고 보고하고 FOB면 삽질하거나 MSP면 여럿이서 엔진룸 갈겨대다보면 언젠간 터지긴 하는데 그 와중에 중요한 스폰 지점을 잃을 위기에 놓인 주변 적들이 눈에 불을 키고 죽이러 와서 실패 할수도 있는데다 TNT 한방이 더 확실하고 편한건 사실.
영국군은 PIAT의 효율성 때문인지, 게임 발매 초반만 하더라도 새퍼를 이용해서 티거를 잡는 일이 많았다. 현재는 공병들의 부착식 폭탄들이 전차의 체력에 주는 데미지가 처참해지고 엔진과 같은 부위파괴가 잘 일어나도록 조정되어 엔진 터트리고 궤도 끊어서 기동능력을 상실시켜 아군 전차나 대전차 보병이 처리할 수 있도록 보조해주는 식으로 플레이해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 기동성이 상실된 전차들은 전차병들이 무조건 수리하러 밖으로 나와야 하기 때문에 엔진 터트려 놓은 후에 주변에 없는 척 했다가 하차하는 승무원들을 하나 둘씩 사살해 승무원 없는 깡통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도 방법.

아머드 패치 이전에는 공병 혼자서 부착식 폭탄에 TNT 콤보면 경전차 정도는 운 좋으면 혼자 잡을 수 있었다.

아머드 패치 이후 전차뿐만 아니라 일반 차량에도 부착식 폭탄은 한발은 커녕 두세발을 부착해도 안터지기 때문에 TNT 던지는게 속편하다. 부착식 폭탄은 모듈파괴효과를 노리는 용도로 전차에만 사용하도록 하자. 일반차량엔 쓰는 의미가 없다시피 하다.
제작자들이 공병의 대전차능력을 체력보다 부위파괴로 서포트하는 역할로 조정하여 혼자서 대보병 대전차 다 해먹는걸 막으려 한 것 같은데 그것때문에 조정된 부착식 폭탄의 데미지가 트럭조차 터트리기 힘든 수치인듯.
영국이나 독일은 각각 STEN과 MP40의 성능이 매우 준수해 단독으로 활동하기 좋으나 미국은 M3 그리스건의 성능이 좀 하자여서 혼자 돌아다니기 애매하지만 로밍은 공병의 숙명이라 하긴 해야한다. 미군이 전부 개런드를 들고다니는것에 대한 밸런스 조정인지 톰슨이나 그리스건이나 쓰기 참 애매한 편. 프랑스나 동시기 독일군은 둘 다 볼트액션 들고 다니니 대보병은 일반 보병과 다를게 없는 TNT 셔틀이다.

독일군 피오니어의 가젯 중 하나인 집속폭탄은 뜻을 보자면 집속수류탄과 동일하지만 정작 모양과 무게가 다른 시한 폭탄형 TNT이다.

TNT계열 폭발물들은 전부 시한신관이니 TNT 설치시 바로 그 자리를 이탈해야 한다. 과거에는 TNT의 폭발력이 벽을 통과하여 건물 내부를 처리하기 용이했는데 아머드 패치 이후로 벽을 통과하지 못하게 되었다. 적이 건물 내부에서 농성하는걸 TNT로 처리하는것이 불가능해져 내부에 진입하다가 많은 피해를 보는 경우가 늘었다. 공식 디스코드에서도 많은 유저들이 아쉬워하는 부분.

2.2.9. 저격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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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조준경이 장착된 볼트액션 소총으로 장거리에서 적을 저격할 수 있는 병과이다.
게임내에서 분대 상관없이 팩션당 두명만 플레이가 가능해 초반에 못먹으면 먼저 먹은 사람이 내려놓지 않는 이상 잡기 힘든 병과 중 하나.
병과특성상 분대와 떨어져 활동하는 경우가 많은데다가 단 두명밖에 플레이를 못하니 제대로 일 안히면 똥쟁이라고 욕 먹기 쉽다.
권장되는 플레이는 적의 공격을 정면으로 마주하고 싸우는게 아닌 적의 공세방면의 측면에서 적들을 처치하고 시간 날 때 마다 적의 동향(공세방면, 병력 수 등), 고가치표적(MSP, FOB, 적 전차 등)을 식별, 분대장에게 보고하여 정보가 아군에게 전파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보통 일반적인 fps 게임에서의 저격수들이 킬만 따면 장땡이라 포텀에서도 저격수를 잡은 유저들이 킬딸만 치는 경우도 자주 볼 수 있는데 이는 좋은 플레이라 하기 힘들다. 저격수는 인게임 보병 병과들 중에서 유일하게 고배율 망원조준경을 들고 다니는데다가 지대가 높은 장소에서 홀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적에게 식별되지 않고 적을 정찰하기에 매우 용이한 병과 중 하나이므로 이를 십분 활용해 정찰병 임무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지속적으로 적의 공세방면을 확인하고 공세방면의 측면을 빠르게 확보해 적을 지속적으로 공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냥 전선에서 멀리만 있다고 능사가 아니다.

2.2.10. 박격포 포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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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군 및 독일군에게만 있는 보직이다. 다른 박격포들은 구조물로 나오는 것과는 달리, 이들이 쓰는 박격포는 작은 크기의 박격포로 경박격포, 소형박격포라고 불린다. 엎드려서 박격포를 방열시켜 사격한다.

2.3. 보급 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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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 보병이나 전차병에게 후방 지원을 하거나 적 부대의 진입 및 방어를 차단시키는 역할을 하는 분대이다.

2.3.1. 보급 분대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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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도 보병 분대장과 마찬가지로 분대원에게 명령을 내리거나 구조물 설치, 적 대상 표시가 가능하다.

2.3.2. 전투공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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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 분대의 중요한 축을 담당한다. 총 3개의 세부보직으로 되어있으며, 그에 따라 바닥면에 설치할 수 있는 지뢰나 폭발물이 달라진다. 이들이 설치한 지뢰 및 폭발물들은 맵상에 해골 모양으로 표시된다.[25]

이들은 주로 분대장 또는 다른 분대원을 따라 지프를 타고 적진 후방으로 가 지뢰를 설치하거나 FOB 및 MSP 파괴를 노린다. 또는 공격팀일 때 FOB를 적진 근처에 설치하여 소대원들 스폰이 용이하도록 하게 한다.

이들만이 보급트럭에 탈 수가 있어, 보급 트럭에서 내용물을 꺼내 보병 분대들에게 탄약이나 이외 야전 건축 보급품을 나눠줄 수가 있다.

미군만 반자동에 15발이나 들어가는 M1 카빈을 들고댕겨서 전투력이 강력하다. 발사속도도 빨라서 근거리에서도 적에게 총알박기가 용이해 플레이 하기가 수월하다. 보병들한테 들키거나 로지끼리 마주치면 권총도 없이 kar98만 들고있어 속절없이 당하는 독일 로지들만 눈물난다.

2.4. 전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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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나 장갑차를 운용하는 인원 및 역할이다.

이상하게 아직 미군 전차 승무원들이 구현이 되지 않았는지 연합군은 승무원 전부가 영국군 소속이다. 특히 모델링의 한계인지 연합군과 독일군 모두 대머리 상을 하고 있다.

2.4.1. 전차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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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장 또한 분대장처럼 아군에게 명령을 내리거나 적을 표시할 수 있다.

혼자만 주무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차에서 혼자 살아남아 적들을 잡고 다니거나[28] 전차를 수리 중인 승무원들을 엄호하는 것이 좋다.

2.4.2. 전차 승무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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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대 내에서 총 3명이 승무원이 될 수 있다. 주무장이 없으므로 적 보병에게 개기면 안된다. 전차장처럼 수류탄도 가지고 있으나 그걸 쓰기 전에 대개는 전차와 함께 죽기 때문에 써 볼 일은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