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title 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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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기능
3. 장단점
3.1. 장점
3.2. 단점


1. 개요[편집]


덴마크의 니콜라이 륑에 올손(Nikolaj Lynge Olsson)이 만든 자막 편집 프로그램. 자막 한방에와 같은 무료 오픈소스 자막 편집기다. 한국어도 지원된다.


2. 기능[편집]


  • 내장된 구글 마소 번역기를 이용해 텍스트를 번역할 수 있다.
  • 영상에서 오디오 데이터를 분석해 오디오 파형을 보면서 작업할 수 있다.
  • DVD, 블루레이, MKV 등의 영상 파일에서 자막을 추출할 수 있다.
  • OCR의 수동 모드와 자동 모드가 있다.
  • 다양한 포맷의 자막을 가져오거나 다양한 포맷의 자막으로 내보낼 수 있다.
  • 비디오를 보면서 자막을 실시간으로 편집할 수 있다.
  • 타자기 효과, 노래방 효과도 사용할 수 있다.


3. 장단점[편집]



3.1. 장점[편집]


여러가지 자막 파일들을 쉽고 가볍게 편집할 수 있다. 실제로 자막에 효과를 넣지 않는다면 이 정도로 가볍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가 없다. 입문자에게 매우 쉬운 편.

자막 형식 변환이 경쟁프로그램으로 많이 사용하는 Subtitle Workshop 대비 월등하다. Subtitle Workshop은 smi에서 srt로 변경시 컬러를 6자리 RGB 색상 코드를 쓰지 않고 navy 혹은 blue 이런식으로 컬러를 적어 놓은 smi 화일을 srt화일로 변경시 색상이 깨지는 버그가 고쳐지지 않고 있는데 이건 그런 일이 없이 완벽하게 변환이 된다. srt로 변환을 주로 사용하는 나스 유저들에게 적합하다.

3.2. 단점[편집]


  • Subtitle Previewing 기능이 상대적으로 별로다. 실제 대다수의 플레이어에서는 지원되는 자막 태그들이 Subtitle Edit에 들어있는 자막 렌더러 엔진은 알아먹지 못한다.
심지어 SE상에서 align 태그를 갈겨도 프리뷰 상에서는 변화가 없다. 비디오 플레이어 설정을 바꾸어도 자막 렌더링 엔진은 가져오지 않는지 구린 프리뷰가 유지된다.
  • srt 파일을 smi 파일로 변환할 경우, 자막 맨 앞에 Metrics Spec이라는 문구가 들어간다.
  • 영상이 음성만 뜨고 화면이 뜨지 않는 오류가 종종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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