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cell(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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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슈퍼셀
Supercell

기업명
정식: Supercell
한국어: 슈퍼셀
업종
모바일 게임 개발
설립일
2010년 5월 14일
본사 위치
[[핀란드|

핀란드
display: none; display: 핀란드"
행정구
]]
헬싱키
직원수
340명 (2021년)
창업자
일카 파나넨(Ilkka Paananen)
CEO
모회사
파일:텐센트 게임즈 로고.svg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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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3. 역대 게임 목록
3.1. 서비스 중인 게임
3.2. 서비스 예정 게임
3.3. 서비스 종료 게임
5. 슈퍼아레나
6. 슈퍼셀 크리에이터
7. Supercell MAKE
8. 기타



1. 개요[편집]


핀란드 헬싱키에 본사를 둔 텐센트 산하 게임 회사.
중국 상하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서울에도 지사가 있다.


2. 역사[편집]


2010년에 설립되었다. 그 후 2011년 데뷔작인 컴퓨터 온라인 게임인 건샤인을 개발해 2012년에 서비스 종료한 바가 있으며[1] 그 후 2012년에 헤이데이클래시 오브 클랜, 2014년에는 붐비치, 2016년에는 클래시 오브 클랜의 세계관을 따온 PVP 게임인 클래시 로얄을 출시했으며 2018년에는 새로운 IP를 지닌 3V3 PVP 게임인 브롤스타즈를 출시했다.

2015년 6월 1일에는 일본의 기업인 소프트뱅크가 슈퍼셀의 지분 51%를 15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소프트뱅크의 자회사가 되었고, 2016년 6월 21일에는 중국의 기업인 텐센트가 86억 달러에 지분의 84%를 인수하면서 텐센트의 자회사가 되었다.

2019년 8월에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슈퍼셀 라운지를 오픈해서 운영했으나, 2021년 7월 1일에 종료됐다.

슈퍼셀은 중국 상하이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기사

3. 역대 게임 목록[편집]



3.1. 서비스 중인 게임[편집]





슈퍼셀의 4번째 프로젝트로, 농장을 경영하는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이다. 좋은 반응 덕분에 2013년 정식 출시되었다.

슈퍼셀의 5번째 프로젝트로, 군대를 꾸려 적의 마을을 공격하고, 내 마을에 방어 건물을 배치해 적의 공격을 방어하는 실시간 전략 게임이다. 헤이데이보다 먼저 출시되어 현재 서비스 중인 슈퍼셀 게임 중 가장 먼저 출시되었다.

  • 붐비치 (Boom Beach): 2014년 3월 ~ 현재
슈퍼셀의 6번째 프로젝트로, 상륙 부대를 꾸려 적의 기지 섬을 공격하고, 자신의 기지 에 방어 건물을 배치해 적의 공격을 방어하는 실시간 전략 게임이다. 클래시 오브 클랜과 같은 장르의 게임이지만 게임 분위기나 시스템 등은 완전히 다르다.

슈퍼셀의 9번째 프로젝트로, 카드를 수집해서 덱을 구성하고 다른 유저들과 겨루는 CCG, 실시간 전략 게임이다.[2]

슈퍼셀의 10번째 프로젝트로, 브롤러를 수집하고 여러가지 규칙을 가진 모드에서 다른 유저들과 겨루는 탑뷰 형식의 3V3 기반 PVP 슈팅 게임이다.


3.2. 서비스 예정 게임[편집]





붐비치의 후속작. 게임 방식은 브롤스타즈와 유사하지만 대규모전을 중점으로 다룬다. 기존에 병력들을 소환만하고 지켜보는 전작과는 달리 직접 병력이 되어서 공격할수 있다. 이게임은 '스페이스 앱 게임즈'라는 회사랑 협업해서 만들어졌으며 현재 캐나다 지역 한정으로 서비스 중이다.


중국 상하이 제작 게임

클래시 오브 클랜 세계관을 이용한 4번째 게임. 미니어쳐를 배치하고 전투를 하는 오토체스류 전략게임이다. 영웅 하나와 미니 5종류를 이용해 덱을 꾸리는 등 기존의 오토체스류 게임들과는 다른 형식을 취하고 있다. 현재 핀란드에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클래시 오브 클랜 세계관을 이용한 5번째 게임. 자기가 직접 유닛이 되어서 직접적으로 클래시 세계관을 돌아다니면서 적들을 무찌르거나 보스랑 싸우거나 장애물을 피하는등 어드벤쳐 성이 강화된 게임이며 슈퍼셀 최초의 RPG 게임 이다.언리얼 엔진으로 만들어졌다


3.3. 서비스 종료 게임[편집]


  • Gunshine.net (2011년 ~ 2012년 11월 30일)[3]
슈퍼셀의 데뷔작으로, 추후 Zombies Online으로 알려진다.

  • Pets vs Orcs (2012년 2월)
슈퍼셀의 2번째 프로젝트로, 한달도 채 안돼서 사라지고 만 비운의 게임이다.[4]

  • Battle Buddies (2012년)[5]
슈퍼셀의 3번째 프로젝트로, 소프트 런치 당시 플레이어들의 반응은 굉장히 좋았지만 당시 스마트폰 스토어의 금전적 사정과 초반 인기이후 갑자기 인기가 식어 버려서 결국 서비스 종료하게 되었다.

슈퍼셀의 7번째 프로젝트로, 캐나다 앱스토어에서 소프트 런치를 진행했던 이 게임은, 2014년 12월에 베타 발매가 되었다. 하지만 2015년 2월 9일 앱이 돌연 스토어에서 사라지더니, 결국 서비스 종료가 된다는 알림이 떴고, 얼마 가지 못해 이 게임도 사라지게 된다.

슈퍼셀의 8번째 프로젝트로, 캐릭터를 튕겨 적을 처치하는 퍼즐 게임이다. 슈퍼셀의 다른 게임만큼의 스탠다드를 달성하지 못해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슈퍼셀의 11번째 프로젝트로, 카드를 수집하고, 수집한 카드로 부대를 편성해 적의 금광을 공격하거나 자신의 금광을 방어하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게임 방식의 한계로 인해 유저들에게 큰 관심을 끌지 못해서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슈퍼셀의 12번째 프로젝트로, 헤이데이 세계관에서 따온 게임으로, 퍼즐을 클리어해가며 초라했던 농장을 되살리며 꾸며가는 3매치 퍼즐 게임이다. 장르의 한계성과 인기가 저조한 탓에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슈퍼셀의 13번째 프로젝트이자, 클래시 오브 클랜 세계관을 이용한 3번째 게임. 턴제 전략 게임이며 부대를 모아 방어 타워를 깨뜨릴 조합을 찾고 스테이지 끝에 있는 보스를 물리쳐야 하는 게임이다. 2022년 8월 17일, 해당 개발자들은 Reddit 커뮤니티를 통해 게임에 여러 번의 많은 변화를 주었으나 자신들이 목표로 했던 바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느꼈고, 개발자들은 자신들이 만든 게임의 기준이 매우 높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결국 9월 말, 서비스 종료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 이후 9월 29일에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 에버데일 (Everdale) (2021년 8월 21일 ~ 2022년 10월 31일)
클래시 오브 클랜과 비슷한 성격의 타이쿤 게임이지만 전투요소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픽도 그렇고 여러가지 요소가 비슷한 게임. 10월 31일에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4. Supercell ID[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Supercell ID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슈퍼아레나[편집]


파일:슈퍼 아레나.png
링크
슈퍼셀에서 운영하는 게임의 이벤트, 경품 교환을 실시하는 사이트이다. 주로 클래시 오브 클랜, 클래시 로얄, 브롤스타즈의 이벤트를 개최하며, 경품 또한 위의 세 게임의 굿즈/인게임 아이템 위주로 짜여져 있다.

주로 공식 대회의 승부예측 이벤트를 진행하며, 보상으로 '볼트'라는 이름의 포인트와 경험치가 주어진다. 이 포인트를 모아 편의점, 패스트푸드점 등에서 사용 가능한 기프티콘이나 캐릭터 굿즈, 시즌 패스 및 인게임 재화로 교환이 가능하다. 경험치를 모으면 슈퍼 아레나 계정의 레벨이 오르며, 랭킹 시스템도 존재한다.

2022년 3월 31일에 서비스를 종료했다.


6. 슈퍼셀 크리에이터[편집]





사이트

슈퍼셀 측으로부터 컨텐츠 제작을 위한 지원을 받는 공식 크리에이터이다.

일정 팔로워(구독자) 수를 달성한 후 본사측에서 심사를 받으면, 등급이 지정되고 그에 따른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최고 등급인 방패 등급의 경우 개발자 빌드에 접속할 수 있게 되어 업데이트 미리보기 컨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된다. 참고로 크리에이터 지원을 위해서는 Supercell ID가 필요하다.

클래시 오브 클랜에서는 설정 창과 상점에서, 클래시 로얄과 브롤스타즈에서는 상점에서 크리에이터 코드를 입력해 해당 크리에이터를 후원할 수도 있다. 현질을 하면 현질한 돈의 일정 비율이 후원하는 크리에이터에게 지급되는 식이다.

2020년 4월 클래시 로얄에서 슈퍼셀 크리에이터들이 개최한 토너먼트에 들어가서 전용 이모티콘을 얻는 이벤트를 개최하였다. 또한 슈퍼셀 크리에이터가 직접 커스텀한 이벤트 도전[6]이 열리고 있다.


7. Supercell MAKE[편집]


사이트

슈퍼셀이 주최하는 공모전.

작품 제출에는 Supercell ID가 필요하며, 텍스처 모델을 만들어서 제출해야 한다.[7] 우승작 및 입상작 선정은 유저 투표와 슈퍼셀의 심사를 거친다. 공모전에서 우승한 작품은 실제로 게임에 추가되며, 플레이어들이 해당 상품을 구매할 때마다 구매 금액의 일부를 디자인한 사람이 현실 돈으로 지급받게 된다.

2019년부터는 브롤스타즈브롤러 스킨을, 2020년부터는 클래시 오브 클랜의 영웅 스킨 및 맵 배경에 대한 공모전이 개최되고 있다. 브롤스타즈의 브롤러 스킨의 경우 해당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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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타[편집]


  • 모든 게임들이 전부 구체적인 스토리가 없기에[8] 2차 창작이 상당히 활발하다. 심슨 가족 제작진이 만든 클래시 어 라마도 2차 창작이라고 볼 수 있다.

  • 2019년에 열리는 지스타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한다. 부스에는 브롤스타즈와 러쉬 워즈가 나올 예정이라고. 허나 러쉬 워즈는 서비스 종료가 확정 되면서 부스의 크기가 작게 나왔다.

  • 다른 게임사와 마찬가지로 시네마틱을 잘 만들기로 유명하다. 허나 이전에는 시네마틱 품질이 그다지 높진 않았다. 각각 광고마다 캐릭터의 모델링에 통일성이 없어서 자꾸 변하거나 고무찰흙 같은 렌더링 때문에 약간의 호불호가 있지만 붐비치 출시 이후로 시네마틱에 대한 감각이 잡혔는지 상당한 완성도를 보였고 이후 클래시 로얄이 출시 하고나서 시네마틱의 품질이 급격하게 올랐다. 때문에 시네마틱으로 영화를 만들어 달라는 소리가 상당히 많다. 특히 최근 나온 '잃어버린 왕관' 애니메이션의 퀄리티가 굉장히 뛰어나서 어느 애니메이션 회사의 작품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

  • 유저가 많은 만큼 빠들이 많다. 클래시 로얄의 렙빨, 주작매칭, 브롤스타즈의 레드 와이파이, 매칭 시스템등을 고치라는 의견에 '고칠수 없는 문제이다' 라던지 '실력 문제다'라는 식으로 반박해 욕만 먹는다. 렙빨에 대한 부분은 여러 유튜버들도 비판하는 부분이나, 게임 밸런스라던가 서버 증설이 그렇게 쉽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니 옹호입장 측도 나름 논리가 구축된 형태이다. 즉, 서로 까지 말고 그냥 이렇게 생각도 하는구나 하고 넘어가자.[9][10] 사실 초창기 클래시 오브 클랜이 그래픽이 심플한 편이며 단순한 게임이긴 했다.[11] 오히려 클래시 오브 클랜이 예상치 못한 대박을 터트리면서 이 회사의 인기가 높아졌다는 의견도 있다.[12]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02-10 04:17:49에 나무위키 Supercell(기업)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이때 이후로는 모바일 게임만 출시한다.[2] 슈퍼셀의 몇 안되는 세로 게임이기도 하다[3] PC게임이다.[4] 시간과 비용에 대한 밸런스 조절을 하지 못해 게임이 심하게 루즈해 버려서 사라졌다. 이때문에 이 게임을 기준으로 밸런싱에 대한 감각을 잡은듯 하다.[5] 재밌는 비화로 이 게임은 핀란드의 명절인 미드썸머 이브에 출시 되었는데 초반 인기로 인해서 직원들이 명절인데도 게임 관리에 신경 써야 해서 국경일이나 기념일에는 절대 게임을 출시하지 않겠다 다짐하였다. 슈퍼셀은 무슨 생각이었을까[6] 이벤트 아이콘에 슈퍼셀 크리에이터 아이콘이 들어가며, 이벤트 이름에는 크리에이터의 닉네임이 들어간다.[7] 아이디어가 있더라도 텍스처 모델을 만들지 못하면 제출이 불가능하다. 다만 텍스처를 만들 수 있는 다른 사람과 짝을 이루어 제출하는 것은 가능하다.[8] 엄밀히 말하면 붐비치와 브롤스타즈는 배경 스토리가 있긴 있으나 부각되지 않는다.[9] CoC의 경우 인내심과 시간만으로도 올릴 수 있으며 클래시 로얄 경우에도 타 게임사에 비하면 현질 유도가 양호한 것은 확실하다. 다만 헤이데이는 농장게임류의 특성상 과금유도가 좀 많긴 하다. 그리고 브롤스타즈도 현질 유도가 적은 편에 속했으나 제대로 된 만행을 저지르면서 넷마블급 현질 유도를 자랑하게 되었다.[10] 확실히 양산형 현질 유도 게임들이 판치는 현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큰 주축을 담당하고 있는건 사실이다.[11] 그래서 표절작들이 많았다. 다만 표절작들은 유닛의 ai, 호환성이 클오클 못따라가며 버그나 핵이 많아서 인기가 적었다. 그래픽이 단순했던 것도 당시 스마트폰의 호환성에 맞추기 위함으로 분석되며 골드 패스 이후로 컨텐츠가 많이 늘었다.[12] 스마트폰 초창기엔 의외로 단순한 게임이 대박을 치는 경우가 있었다. Traffic Racer, Hill Climb Racing 등이 이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