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03

덤프버전 :




타이런트 T - 00
Tyrant T - 00 | タイラント T - 00


파일:Mr. x.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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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타이런트가 된 모습 ▼
파일:1473897555-142669631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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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에서의 모습 ▼
파일:T-00 전신.png

개체명
타이런트 T - 00
タイラント T-00 / Tyrant T - 00
이명
타이런트 T - 103
タイラント T-103 / Tyrant T - 103
미스터 X
ミスターX / Mr. X
추격자
追撃者 / Chaser

종족
B.O.W.
성별
남성
나이
불명[1]
신체 정보
신장 : 213cm~216cm
체중 : 불명
제조사
엄브렐러
제조일
1998년
소속
엄브렐러
등장 작품
바이오하자드 2
바이오하자드 RE:2
바이오하자드 RE:3(카메오)
바이오하자드 건 서바이버
다크사이드 크로니클즈
바이오하자드: 댐네이션





1. 개요[편집]


바이오하자드 2부터 등장하는 인간형 타이런트. 방탄 코트를 입고 있는게 특징. 이 옷의 정식 명칭은 파워 리미터로, 타이런트의 변이를 억제하고 있어서 코트가 파괴되지 않는 한 인간 형태가 계속 유지된다.[2]

피부색을 제외하면 거의 완전한 인간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며, 명령에 순응하여 주인공을 추격하는 등 발전된 모습으로 타이런트의 완성형에 가까운 모습이지만 어디까지나 명령만 수행하도록 만들어진 것이므로 임무에 방해가 된다면 같은 편이라도 죽인다.[3] 기본 지능은 5살 수준.

제어 불능이 되었을 때 사용할 안전장치로서 심장 쪽에 플라스틱 폭탄이 설치되어 있다. 그리고 치명적인 대미지를 입거나 코트가 사라졌을 때[4]에는 리미터가 해제되고 몸이 변형하여 손의 갈퀴가 튀어나오는 등 괴물의 형상을 드러낸다.[5]

이들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공장은 시나 섬에 있었다. 초기엔 T-002 타이런트의 복제된 태아들을 배양해서 제작했지만, T-002가 명령에 불복종하며 폭주했던 것처럼[6] T-002의 복제로 만들어진 초기형 T-103들 역시 이런 문제를 일으켰다. 그러나 엄브렐러의 U.B.C.S. 사령관이자 고위 간부인 세르게이 블라디미르 대령이 자신의 클론을 시나 섬에 10체 제공했고, 그 클론들로부터 현재의 안정화된 T-103들이 완성됐다고 한다. 세르게이 대령 본인이 타이런트 변이 적합도가 높았기 때문에 그 클론들로부터 제작되는 T-103 시리즈들은 타이런트의 대표적인 대량생산 모델이 됐다고 한다.[7]

2. 작중 등장[편집]






2.1. 바이오하자드 2[편집]




캐릭터에 관계없이 B 시나리오에만 등장하며 플레이어를 계속 쫓아다닌다. 최종 보스는 아니지만 각 캐릭터의 B 시나리오에서 위협적인 추적자 내지 중간보스의 역할을 담당. 원작에서는 G 바이러스의 회수 임무를 위해 투입되었다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데 리메이크에서는 G 바이러스의 회수만이 아닌 생존자 말살도 목표인 듯 하다.

처음 조우했을 때 도망치지 않고 쓰러뜨린 후에 맵을 벗어나면, 기절해 있던 타이런트가 다시 일어나는 컷신이 나온다. 다만 인게임에서는 그다지 압박을 받지 않는 편. 타이런트는 플레이어에게 주먹을 한 대 날린 뒤 반드시 양 손을 모아 내려치는 공격을 하는데, 이때 플레이어가 옆으로 돌아가 가뿐하게 피할 수 있다. 그래서 타이런트와 마주치면 일부러 한 방 맞아 주고 다음 공격이 나올 때 피하며 달아나는 패턴으로 가볍게 파해. 워낙 느리게 걸어다녀서 플레이어를 따라잡지도 못하며, 심지어 다른 방으로 피하면 문을 열고 쫓아오지도 않아서 대처법만 안다면 거진 호구 수준으로 전락하고 만다. 단, 구석에 몰리면 정말 큰일이다. 탄약에 여유가 있다면 직접 싸워서 쓰러뜨릴 수도 있는데, 쓰러진 타이런트에게서 각종 탄약을 얻을 수 있다.

마지막 장소인 플랫폼에서는 괴물 형태로 등장, 일종의 세리머니와 함께 웅장한 음악이 울려퍼지며 존재감을 강하게 어필한다. 인간 형태일 때와 비교를 불허하는 스피드로 질주하면서 맹공을 퍼붓지만, 수수께끼의 인물에게 로켓 런처를 받은 플레이어에게 폭사하면서 최후를 맞이한다.


2.2. 바이오하자드 건 서바이버[편집]


10대 청소년의 뇌에서 분비되는 뇌내마약을 이용해 타이런트의 생산율이 1천만분의 1에서 1천분의 1로 크게 늘었다. 다만 대상이 극도의 공포를 느낀 상태에서 순도높은 호르몬이 분비되기에 세계 각지에서 10대 청소년들을 납치해서, 마취도 없이 두개골을 절개하고 호르몬을 추출한다. 게임의 배경이 되는 시나 섬에 타이런트 양산 시설이 있어서 자주 등장한다. 특이사항으로 유탄발사기로 공격하면 양팔로 방어해서 대미지를 줄인다. 또한 바이오하자드 2처럼 쓰러진 타이런트에게서 각종 탄약을 얻을 수 있다.


2.3. 다크사이드 크로니클즈[편집]


테마곡이 더욱 웅장하게 어레인지되었으며, 원작에서 전방 대시만 하던 것과는 다르게 고공 점프도 하고 열차를 밀어 버리는 공격도 한다. 심지어 로켓 런처를 얻은 뒤에도 처치 성공 조건[8]을 놓치면 로켓을 튕겨내거나 손으로 잡아서 다시 던질 정도로 원작에 비해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묘사되었다.


2.4. 바이오하자드: 댐네이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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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013st2.JPG.jpg
파일:Tyrant_Damnation.jpg
파일:TyrantDamnation.jpg

파일:BH_logo 7, RE2, RE3.png 시리즈 역대 최종보스
바이오하자드 댐네이션
~
바이오하자드 레벨레이션 2
~
바이오하자드 마르하와 디자이어
양산형 타이런트 103
스베틀라나 벨리코바[9]
~
알렉스 웨스커
~
빈디 벨가라
나난 요시하라

성우는 마이클 매코너히.

댐네이션에서는 후기 양산형 3기가 최종보스로 등장.

세월이 지나 제작 방법에 변화가 있었는지 2미터 정도의 덩치가 4미터가 넘는 거인처럼 커졌으며,[10] 슈퍼 타이런트 상태에서도 손톱이 그렇게 거대해지지 않는 차이가 있다.

일견 느려 보이지만 상당히 민첩한 움직임과 우직한 파괴력[11], 권총탄이나 소총탄 수십 방쯤은 거뜬히 견뎌내는 맷집에 자신에게 발사된 RPG 포탄을 맨손으로 잡아채서 하늘로 날려버리는 위엄을 선보였다.[12]

작중에서는 3기가 등장하며 동슬라브 공화국의 대통령인 스베틀라나 벨리코바가 소유하고 있었다. 1기는 레온이 자기한테 합세한 알렉산더 샤샤가 지휘하는 릭커들의 지원을 받으면서 간신히 BMP-3의 100mm 저압포로 헤드샷을 날려서 해치운다. 그 와중에도 한 번은 피해서 머리를 노리지 못하게 머리를 들이밀어 포대를 막다가 릭커 한 체가 머리에 달라붙고 시야를 가리고 나서야 성공시킨 것이다. 나머지 2기[13]는 막 개입한 미군의 A-10GAU-8과 미사일로 간단히 처리해버린다. 팬들은 타이런트가 이렇게 간지나고 강할 줄 몰랐다며 호평했다.

여기에서 묘사되는 타이런트는 4.3미터에 달하는 거대함, 압도적인 파워[14]와 민첩성, 일반 총탄 따위는 간지러운 듯한 맷집, 바주카 포탄을 손으로 잡아내는 지능, 무자비하게 적들을 섬멸하는 잔혹함, 무표정한 얼굴로 궁지에 몰린 레온을 끝까지 추격하는 집요성 등으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숨 막히는 공포감과 제아무리 레온이라도 타이런트 상대로 도저히 해결책이 없을 것 같다는 절망감까지 느끼게 해준다.

본작에서 릭커와 함께 잘 통제되는 B.O.W.의 전투능력을 위협적으로 어필할 만큼 타이런트의 존재감은 엄청나다. 비록 기갑부대도 때려잡는 공격기 앞에서는 무력했지만 지상전에서는 전차부대라도 오지 않는 한 타이런트를 처치하긴 어려울 것이다. 샤샤가 BMP-3으로 들이박아 봤지만 그걸 버티면서 들어올려서 뒤집으려는 완력까지 보여줬으므로, 중기관총이나 대전차 병기 같은 중화기라도 가지고 있지 않는 이상 알보병으로는 타이런트 1기도 상대하지 못한다는 말이 된다.

또한 파워 리미터의 어깨 부분을 보면 각각 008, 013, 016[15]이라는 의미불명의 번호가 새겨져 있는데, 제작 순서일 경우 최소 16기 이상이 양산되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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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바이오하자드 RE:2[편집]


파일:T-00 모습.jp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T-103(바이오하자드 RE:2)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6. 바이오하자드 RE:3[편집]


본편에 적으로 등장하지는 않으나 엄브렐라 실험시설에서 대량 생산중이었던 실험관이 등장한다. 옆에는 헌터들 또한 생산중이었다. 질이 이를 보자 직접적으로 "타이런트"라고 언급한다. 하지만 완전한 상태가 아닌 신체 여기저기가 부풀고 쪼그라든 기형의 상태로 등장했다.

구작 시리즈에서는 외전격인 건서바이버의 등장무대 "시나 섬"에서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리메이크가 거의 리부트격으로 설정변경이 가해지다보니 폐기된 설정으로 갈 가능성도 있다. 다만 엄브렐라와 깊이 연관된 장소에는 바이러스와 B.O.W 생산 및 실험실 등이 있으니 그리 이상한 일도 아니기에 폐기되진 않을 수도 있다.

멀티플레이 모드인 프로젝트 레지스탕스에서 생존자 파티 4인방을 가로막는 강력한 최종병기로 나온다. 프로젝트 레지스탕스는 피험자인 생존자 4인과 그들의 탈출을 저지하는 흑막 마스터마인드의 대결인데 마스터마인드 중 다니엘 파브론의 궁극기이다. 전작과 다른 점 중 하나로 붉게 안광이 빛난다.[16] 일정 시간이 지나면 쓰러진다.

약점인 얼굴 부분을 방어하는 방어 스킬과 범위 공격이자 기본 공격인 훅, 잠깐의 시전 시간과 동시에 빠른 속도로 달릴 수 있는 돌진, 귀 옆에 장착된 장비로 적들에게 추적 디버프를 걸며 이속이 증가하는 탐지와 즉사기인 분쇄를 사용 가능하다. 분쇄 스킬은 G-버킨이나 야테베오의 즉사기와는 다르게 쿨타임이 존재하고, 빗나가거나 취소되어도 쿨타임이 돌기 때문에 신중하게 써야한다. 분쇄 스킬은 RE:2에서 나온 타이런트의 즉사기를 그대로 사용했는데, 누가 도와주지 않는다면 혼자 빠져나올 수 없고 무조건 즉사시키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분쇄 스킬을 사용한다면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에 따라서 적들의 시간을 많이 날리는지, 타이런트의 소환 지속시간을 상당시간 낭비하는지가 갈리기 때문에 따로 떨어진 적이나 적들의 주요 스킬이나 방어도구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고 사용하자.


3. 바리에이션[편집]


밑의 기종들 외에 아웃브레이크 2의 대치 3에서 보스로 등장하는 타이런트 C(Tyrant C)#라는 기종도 있다.


3.1. 타이런트 R[편집]


파일:external/images.wikia.com/Tyrant_t0400.jpg
파일:타이런트 R 평상시.jpg
아웃브레이크 파일 2 마지막 시나리오인 돌파에서는 엄브렐라 직원이 연구소 안에 돌아다니는 헌터들을 제거하고 '제품'을 본사로 운송한다는 목적으로 재프로그래밍하여 보디가드로 써먹기 위해 작동시킨 녀석도 있었지만, 완벽하게 프로그래밍이 되지 않았는지 제어가 풀리면서 그 직원을 살해하고 나머지 생존자들을 추적, 제거하려고 했으나 민간인들이 직원이 떨어트린 폭파 스위치를 주워 지하에서 폭파당했다. 하지만 죽지 않고 2차형태로 변이, 생존자들을 마지막까지 추격하다 로드리게즈가 운송하다 떨어트린 이상한 생물체에게 융합당해서 최후를 맞는다.

파일:BH_logo 7, RE2, RE3.png 시리즈 역대 최종보스
바이오하자드 엄브렐러 크로니클즈 빈사
~
바이오하자드 아웃브레이크 2
~
바이오하자드 -코드: 베로니카-
타이런트 R
~
닉스
~
알렉시아 애쉬포드
알버트 웨스커[17]

엄브렐러 크로니클즈에서는 라쿤 시를 탈출하려는 에이다 웡과 교전 끝에 쓰러지는데, 아웃브레이크가 엄브렐라 크로니클즈 직후의 시간대를 다루고 있어서 이 녀석은 따지고 보면 시민에게 폭파 스위치로 한번 털리고 생존자를 쫓다 만난 에이다에게 또 한 번 털린 뒤 마지막 힘을 다해 교각으로 올라오다 닉스(NYX)에게 먹히고 마는 불쌍한 녀석.

여담으로 정식 코드네임은 T-0400TP이다.


3.2. 네메시스 T 타입[편집]


파일:external/images.wikia.com/Nemesis0.jpg
바이오하자드 3에 등장했으며, T-103의 육체에 고지능 기생생물인 네메시스를 결합[18], 무기를 사용하며 한 가지지만 단어(S.T.A.R.S...)도 읊을 줄 아는 끔찍한 파생형이 등장한다.[19] 자세한 것은 네메시스 알파네메시스 문서 참조.


3.3. 이반[편집]


파일:external/df1acf0cfebf490b7c0f44f1a574eb38796a81df81643642ad94e8974e27b8fe.jpg
엄브렐러 크로니클즈에서만 등장한 제품으로 세르게이 블라디미르가 자신의 클론을 이용해서 제작했다. T-103을 베이스로 하여 개조되었으며, 인간과 완전하게 동일한 외양과 네메시스 이상의 지능[20]을 지니고 있으나 말은 하지 못한다. 세르게이 블라디미르의 보디가드로 활동하며 양관 탈출 당시 켈베로스들을 때려잡는 모습도 보여준다.

선배 T-103처럼 방탄복을 입고 있어서 대미지를 크게 입는 부위는 노출된 머리뿐이고[21], 웨스커 루트에서 두 번 등장한다.[22]

패턴은 돌진 후 주먹 콤보, 2층에 있는 미사일 포드 조종, 고공점프 후 펀치가 존재하지만 둘 다 웨스커에게 털리는 불쌍한 녀석들. 그래도 그로테스크하고 끔찍한 몰골의 다른 타이런트에 비하면 제일 양호한데다 실제 인간에 더 가까우며 기존의 타이런트와는 다른 흰색 복장과 HMD 썬글라스로 인해 간지 속성이 보이기도 한다. 디자인의 모티브가 회색 외계인인 그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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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편집]


클래식 2편에서는 엄브렐러의 헬리콥터가 타이런트가 든 캡슐[23]을 라쿤 시 곳곳에 떨어트렸기에 경찰서와 연구소의 개체가 별개로 보여지나, 리메이크된 2편에서 제작진의 말에 따르면 본작에서 등장하는 개체는 하나뿐이라고 한다. 즉 각각의 시나리오를 평행세계로 여긴다면 여러 번 나타난다고 볼 수도 있다는 대답은 덤. 정사는 레온 파트 기준으로 일부 클레어 파트가 섞였다고 보면 될 듯 하다.[24] 처음에는 클레어를 쫓다가 레온이 경찰서로 들어서고 동시에 클레어가 지하로 빠져나가면서 타겟을 레온으로 바꾼 것으로 확실시되는 분위기였으나 RE:4에서 스토리 라인이 레온A-클레어B로 변경됨에 따라 레온이 지하를 헤매는 동안 새로 경찰서에 들어선 클레어를 쫓다가 레온이 다시 경찰서로 올라오자 그대로 레온을 마지막까지 추적한 것이 되었다.[25]

참고로 B루트에서 2인조로 나타나는 끔찍한 버그가 있다.[26]

포크파이 중절모, 트렌치코트를 입고 주인공을 계속 쫓아다니는 면모가 꼭 심영을 쫓는 김두한을 연상시킨다는 의견이 많았다. 마침 RE2가 발매되었던 시점이 심영물이 역행하며 인기를 끌었던때라 한동안 김두한이라는 별명으로 불렸었다. 여기있었구만 김레온이

어떤 팬들은 이 무표정, 근육질 거한에 화염에 휩싸여도 꿈쩍도 않는 모습을 보고 마치 터미네이터T-800이 떠오른다고 한다. 사실 타이런트의 면모는 오마주다 싶을 정도로 터미네이터를 연상시키는 요소가 많다.[27] 무표정, 묵언, 거구, 압도적인 힘과 내구력을 가진 인간형 병기, 트렌치 코트(영화에선 카일 리스가 입었지만), T-10X이라는 모델명(인간형 터미네이터는 모델명이 101), 갑자기 벽을 부수고 나온다든가, 컷신에서 한 팔로 인간을 들어올려 죽이는 장면 등이 그렇다. 이름과 작중 위상이 비슷해서 터미네이터 1편 시절의 T-800으로 바꾸는 모드도 있다. 다만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장신이긴 해도 타이런트급의 거체는 아니다. 참조. 타이런트를 T팬티만 입게 만드는 모드도 존재한다. 스팀에도 관련 내용이 있으니 다른 의미로 타이런트의 압박감을 느끼고픈 플레이어라면 한번 알아보자. 이 외에도 별의별 유명한 살인마나 크리처 등등으로 바뀐 모드들이 존재한다.

해외에서는 돌프 룬드그렌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은 듯하다. 실제 페이스 모델이나 레퍼런스로 밝혀진 것은 아니니 오해하지 말자. 베르세르크모즈구스를 닮았다거나 폴아웃 4닉 발렌타인이 벌크업한 것처럼 생겼다는 말도 듣고 있으며, 우락부락하고 험상굳은 외모 탓에 타노스라 불리기도 한다. 참고로 캡콤은 자사와 마블의 캐릭터들이 드림매치를 벌이는 VS. 시리즈의 제작사이기도 한데, 이 게임에 타노스도 출연한 적이 있다.

자사의 유명 격투 게임인 스트리트 파이터 3 서드 스트라이크Q와도 흡사하다. 디자인은 물론 거구와 엄청난 맷집, 대사가 한 마디도 없고 도저히 인간으로 볼 수 없는 정체불명의 존재라는 설정, 음산한 분위기까지 비슷한 점이 매우 많다. 복장 탓에 왓치맨로어셰크와 엮이기도 한다.

덤으로 해외에서는 Mr.X라는 별칭 때문에 DMXX gon' give it to ya[28]가 밈이자 테마곡이 되어 버렸다. 아예 타이런트의 등장 음악을 이 음악으로 바꾸는 모드까지 나왔을 정도. 해당 링크의 영상은 곡의 가사와 영상의 T-103이 보여주는 행동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부분이 많아서 더 인기가 있었다.

이런 타이런트의 인기를 보고 제작진은 개발진 전체에게 행복한 일이라고 얘기했다.

여담으로 인게임에서 타이런트의 모자를 총알로 날려버리는 도전과제가 있다. 근데 모자가 벗겨지면 타이런트의 이동 속도가 조금 증가하므로 낭패라면 낭패라서 그런지 이를 두고 T-103이 대머리인 걸 들켜서 화가 난 거라는 우스갯소리를 하는 유저들이 있다. 게다가 플레이어가 타이런트 모자를 벗기지 않는다 하더라도, 레온 루트에서는 경보음이 울린 상태의 감옥 이후 클레어 루트에서는 지하주차장의 문을 연 이후에도 어째서인지 모자가 벗겨진 상태의 타이런트가 등장한다.

프로젝트 레지스탕스의 트레일러에서도 이 중절모를 쓴 T-103이 나오는 걸 보면 디자인이 아예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과 바이오하자드 콜라보에서 접수원의 스킨으로 등장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의 좀비모드에서 보스좀비로 등장한다, 입고있는 방탄코트와 모자 때문에 모든 총알을 머리에만 집중 사격한다 해도 쉽게 쓰러지지 않는 체력을 가졌으며,그에 비례하여 공격으로 인해 플레이어가 받는 데미지도 매우 괴랄하다. 조금이라도 더 좀비를 잡고싶고 치킨 언저리라도 가고 싶으면 되도록 건들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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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능은 5세 아이와 비슷하다.[2] 이게 트렌치 코트처럼 생겨서인지(2편 리메이크 기준으로 더블플랩 형태의 검은색 트렌치 코트의 모습이다.) 다크사이드 크로니클즈에선 레온이 타이런트의 별명을 '트렌치'라고 부른다.[3] 두뇌에 제어장치를 직접 박아넣은 RE2도 제4의 생존자 전개를 보면 아군인 헝크조차 공격하는 대책 없는 모습을 보인다.[4] 2편에서 용광로에 떨어져 코트가 소멸되었을 때가 대표적.[5] 이 괴물 형태는 슈퍼 타이런트(Super tyrant)라고 한다.[6] 설정집 inside of BIOHAZARD 에 따르면 사실 T-002도 사고가 일어나기전에는 명령에 불복종하는 일이 없었고 그대로 조정만 하면 완성되었을 것이라고 한다.[7] 당장 세르게이 대령의 보디가드 역을 수행하는 타이런트 이반만 해도, 네메시스 이상의 지능을 가지고 있다. 엄브렐라는 타이런트의 지능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네메시스 알파 기생충을 타이런트의 뇌에 이식하는 등, 초기엔 이런 번거로운 방법을 사용해 억지로 타이런트의 지능을 끌어올렸지만 T 바이러스와의 적합도가 매우 높은 세르게이 대령의 복제품들을 얻게된 이후론 이럴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8] 타이런트가 점프했다가 착지하는 순간에 로켓 런처를 발사.[9] 영화를 게임으로 대입하면 외적으로의 최종보스는 타이런트이고, 내적으로의 최종보스는 스베틀라나다.[10] 댐네이션 아트북의 크기 비교 이미지에서 밝혀진 정확한 크기는 4.3m다.[11] 측면에서 덮쳐드는 리커를 바로 잡아채어 죽여버리고, 특히 지상에서의 추격씬에서 화물차 따위의 장애물은 가뿐하게 날려버리며 그 민첩한 릭커를 순식간에 추격해서 죽여 버리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팬들을 경악시켰다.[12] 생물병기의 급습에 근처에 방치된 군 트럭에서 로켓 런처를 집어들고 쏘았는데 한 발은 달려가던 타이런트가 순간적으로 멈춰서 지근거리에 착탄했지만 아무런 피해가 없었으며, 후속타는 오히려 레온에게 달려오는 와중에 탄두의 봉 부분을 잡아채어 위쪽을 향한 채로 놓아버린다. 탄두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고 있다는 의미인 듯하다. 그렇게 날아간 탄두는 레온이 무기를 꺼낸 수송 트럭으로 떨어져 레온이 죽을 뻔했다.[13] 플라가 양식장에서 빠져나가는 엘리베이터 사이에 끼어서 지하로 추락해 리타이어시켰다고 생각했는데, 겨우 1기를 처리했다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레온과 버디 앞에 슈퍼 타이런트 상태로 나타나 절망을 선사했다.[14] 레온의 공격을 무시한 뒤 건물의 기둥을 무너트리고 레온을 추격했으며, 무게가 20톤 가까이 되는 BMP-3를 순수한 완력으로 뒤집을 뻔했다![15] 마지막에 슈퍼 타일런트로 변이한 개체.[16] 이는 레지스탕스 트레일러에서 볼 수 있듯이 모션 센서가 달린 글러브로 타이런트를 조종하기 때문이다.[17] 게임 외적으로의 최종 보스 즉, 주인공이 마지막으로 상대하는 적은 알렉시아지만, 게임 내적으로의 최종 보스 즉, 주인공이 스토리적으로 마지막으로 상대하는 적은 웨스커다.[18] 정확히는 두개골을 쪼개고 기생생물을 집어넣은 것인데, 네메시스가 기생해서 버틸 수 있는 체력을 가진 유일한 개체가 타이런트였기 때문.[19] 역시나 명령을 수행하도록 돼 있으므로 달성에 거슬리는 모든 것들을 죄다 죽인다. 이쪽의 지능은 8살 수준. 엄브렐러가 라쿤 시경 소속 스타즈팀을 제거하도록 명령을 주입시켰다는 것을 알 수 있다.[20] 2인조로 팀플레이도 가능하다![21] 나머지 부위는 로켓 런처에 맞아도 피가 적게 닳는다.[22] 처음은 간부양성소 탈출 이벤트 및 메인 보스로 나오는데 간부양성소 폭발로 인해 중간에 무산, 마지막은 카프카스의 비밀공장에서 두 명이 등장해서 격돌하다가 사망.[23] 총 6개가 헬리콥터에 메달려있었고 그중 하나를 라쿤시 경찰서에 떨어트리는 씬이 있었다.[24] 원작은 클레어A-레온B 루트가 정사지만, 이번작은 어느 클레어 루트건 타이런트가 사망하기 때문에 클레어 루트 기준으로 가면 레온 파트 후반부에서 나올 수가 없다. 그러니 스토리가 좀이상하다싶은 유저들은 게임의 고퀄 그래픽을 즐기고 후세에 이어지는 스토리는 원작 클레어A-레온B 그대로 알아도 문제없다. 그러나 리메이크판에선 반대로 레온A-클레어B로 변경되었다.[25] 어느정도 말이되는게, 클레어는 그저 운없이 말려든 생존자이고, 레온은 R.P.D의 유일한 생존자이다. 우선순위가 남다른 것.[26] 베스트 댓글 중 하나는 Mr.Y가 참전했다.다..[27] 바이오하자드2에는 가슴을 찢으면서 튀어나오는 괴물이나 하수도 속의 거대 악어처럼 B급영화 오마쥬가 많다.[28] 영화 데드풀의 예고편에도 나온 그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