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발로란트/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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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년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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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3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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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퍼시픽 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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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리그 초기에는 비난을 안고 험난한 시작을 했다. 2승 2패를 기록, 2승을 챙기긴 했으나 2승은 상대적 약팀인 GES와 TLN을 상대로 따낸것이였다. 하지만 5주차부터 각성을 하더니 어느새 PRX-DRX와 1위 경쟁을 할 정도로 각성을 했으나 아쉽게 마지막 매치에서 DRX에게 패하며 3위로 마무리, 플레이오프는 1라운드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승자조 1라운드에서 젠지와의 혈투 끝에 승자조 2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나름 불안했으나 이 정도면 PRX에게 해볼만 하다는 평이 주류였다.

승자조 2라운드에서는 PRX에게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시리즈 내내 밀리며 패자조 1라운드로 떨어졌다.

패자조 1라운드에서 제타와 혈투 끝에 승리, 패자조 준결승에서 또 다시 젠지를 만나게 되었다.

패자조 준결승에서는 밴과 카르페의 초각성, 손쉽게 2:0으로 젠지를 제압하고 패자조 결승으로 향했다.

패자조 결승에서는 PRX와 함께 아시아 2황으로 평가받는 DRX를 상대로 1세트를 선취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아쉽게 5세트에서 DRX의 환상적인 택틱에 가로 막히며 석패했다. 하지만 이 정도면 초반의 우려와 비난을 감안하면 엄청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는 평이다.

1.1.2. 마스터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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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를 상대로 2:1 혈투 끝에 승리를 쟁취했다. 1세트는 나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13:10으로 승리, 2세트에서는 EDG에 기세에 밀리며 7:13으로 패배했다. 하지만 3세트에서 사야의 연장전 오퍼 승부수가 통하며 승자전으로 향했다.

하지만 승자전에서 NRG에게 역스윕을 내주며 석패, 최종전으로 향하게 되었다.

최종전에서 EDG를 다시 만났으나 캉캉을 앞세운 EDG에 어마무시한 무력에 밀리며 0:2로 무기력하게 패배하며 마스터스의 여정은 끝이 났다.

1.1.3. 챔피언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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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에서는 FUT을 상대로 고질병인 기복과 팀합이 펑 터져버리며 압도적인 차이로 패배, 패자전으로 향했다.

패자전에서는 절치부심 했는지 1경기의 아쉬웠던 T1은 어디가고 압도적인 T1의 모습이 다시 돌아왔다. 2:0으로 FPX를 제압하며 기분좋게 최종전으로 향하며 다시 한 번 플레이오프의 기회를 잡았다.

최종전에서는 그나마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의 승부를 벌였으나 결국엔 패배. 팀합과 기복의 문제점은 끝끝내 고쳐지지 않은채 아쉽게 챔피언스를 마무리했다.

1.2. 2024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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