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PSONIC WORLD CHAMPION/난이도 표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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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작성 시 주의사항
2. 작성 기준
2.1. 사기곡/역사기곡/개인차곡/주의곡 구분
3. 각 레벨별 난이도 표기 문제
3.1. Lv. 1
3.2. Lv. 2
3.3. Lv. 3
3.4. Lv. 4
3.5. Lv. 5
3.6. Lv. 6
3.7. Lv. 7
3.8. Lv. 8
3.9. Lv. 9
3.10. Lv. 10



1. 개요[편집]


본 문서는 TAPSONIC WORLD CHAMPION 안에서 난이도 표기에 문제가 있는 곡들의 패턴들을 정리한 문서이다. 또한 이 문서는 BEMANIWiki의 사기/역사기 곡 일람을 기반으로 작성된 나무위키 내의 난이도 표기 문제 문서들을 모태로 작성되었다.

1.1. 작성 시 주의사항[편집]


  • 개인적인 감상이 아닌 여러 유저들도 공감할 수 있는 수준의 경우만 표기하도록 한다.
  • 이 문서는 AC(All Combo) 난이도를 기준으로 한다.
  • 같은 레벨대에서 어렵거나 쉽다고 무조건 사기곡/역사기곡으로 적지 않는다. 예를 들어 레벨 7 중에서는 하위권이나, 일반적인 레벨 6 곡들보다는 강하거나 레벨 6 사기곡들과 비슷할 경우에는 역사기곡에 속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최소한 해당 레벨의 평균대보다 1 이상 격차가 있는, 그러니까 레벨이 한 단계 이상 상승/하락해도 위화감이 없는 패턴들을 작성할 것.


2. 작성 기준[편집]



2.1. 사기곡/역사기곡/개인차곡/주의곡 구분[편집]


  • 사기곡(불렙)은 아래와 같은 기준을 만족하며, 붉은색(red)으로 작성한다.
    • 해당 곡의 난이도가, 해당 곡보다 레벨이 1이상 높은 곡들의 평균적인 난이도보다 어렵거나 비슷할 경우.
    • 대부분의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불렙이라는 의견에 이의가 없을 때
    • 해당 레벨보다 최소 2레벨 이상 차이가 나거나 사기곡에 분류된 곡들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어려울 시 굵은 글씨(보스곡)로 표시.

  • 역사기곡(물렙)은 아래와 같은 기준을 만족하며, 푸른색(blue)으로 작성한다.
    • 해당 곡이 표기 레벨에 해당하는 평균적인 레벨의 곡보다 난이도가 낮을 경우.
    • 해당 곡의 난이도가, 해당 곡보다 레벨이 1 낮은 곡들의 평균적인 난이도보다 쉽거나 비슷할 경우.
    • 대부분의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물렙이라는 의견에 이의가 없을 때
    • 역사기곡은 해당 레벨보다 최소 2레벨 이상 차이가 나더라도 굵은 글씨로 표시하지 않는다.

  • 개인차곡은 아래와 같은 기준을 만족하며, 보라색(purple)으로 작성한다.
    • 해당 곡의 난이도가 플레이어에 따라 난이도가 1이상 차이나는 경우.
    • 해당 곡이 특정 패턴에 집중되어 있는 경우.

  • 패턴 주의곡은 아래와 같은 기준 중 하나 이상을 만족하며, 녹색(green)으로 작성한다.
    • 특정 구간의 체감 난이도가 나머지 구간에 비해 2레벨 이상[1] 상승할 수 있는 경우
      • 나머지 구간이 불/물렙인 동시에 특정 구간의 난이도가 높으면 불/물렙과 동시에 표기할 수 있다.
    • 같은 레벨의 타 채보에 비해 특정 노트(홀드, 심벌즈 노트)를 활용한 배치가 난이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경우.
    • 곡의 길이가 길어서 체력곡 성향을 띌 경우.

  • AP+(All Perfect+) 주의곡은 아래와 같은 기준을 만족하며, 주황색(darkorange)으로 작성한다.
    • AC(All Combo) 난이도와 별개로 AP+(All Perfect+) 난이도가 높을 경우.
      • AC(All Combo) 난이도도 높은 사기곡이면서 AP+(All Perfect+) 난이도가 동레벨대에 비해 높은 경우 이 표시를 붙인다.
    • 단, 10레벨 한정으로 AP+(All Perfect+) 난이도를 넘어 AP(All Perfect) 난이도마저 높을 시 진한 주황색으로 작성한다.

  • 는 위의 5조건 중 2가지 이상을 만족할 경우 곡 제목을 두 가지 이상의 색으로 표현하도록 한다.

각 문서는 사기곡역사기곡개인차곡패턴 주의곡AP+(All Perfect+) 주의곡 순으로 적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복합채보도 동일하다.
같은 레벨의 같은 속성의 곡이라면, 숫자→한글→알파벳 순서대로 적도록 한다. 곡명 뒤에 곡에 해당하는 난이도 (BASIC, PRO, LEGEND) 를 표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3. 각 레벨별 난이도 표기 문제[편집]



3.1. Lv. 1[편집]


  • Ladymade Star (Piano Ver.) BASIC - 유일 1레벨이지만 피아노곡 아니랄까봐 박자를 쉽게 캐치하기 어렵다. 대신 이 패턴 AP+만 성공한다면 프로, 레전드의 AP+ 체감 난이도를 낮출 수 있다.


3.2. Lv. 2[편집]


  • Binary World BASIC - 2레벨 주제에 16비트 트릴이 나온다(...). 등장하자마자 세마드를 끌어내리고 2레벨 보스에 등극했다. 4레벨 초중반급.
  • Save My Dream BASIC - 8비트 동시치기가 하이라이트 구간에서 나온다. 심지어 홀드 노트가 이동식이라 2레벨 치고 상당히 어렵다. 추가로 2레벨 노트 수 1위. 3레벨인 프로 패턴하고 거의 비슷한 난이도.
  • Eternal Fantasy BASIC - 2레벨 입문곡. 첫 판에 AP+까지 가능할 정도로 엄청나게 쉽다. 노트 수도 200개도 안 되기 때문에 1레벨이라 해도 믿을 정도.
  • 쌍두 독수리 깃발 아래에서 BASIC - 8비트가 주로 나오는데 밀도가 2레벨 중에서는 은근히 높은 편이다. 8비트 처리 능력이 개인차로 이어지게 된다.
  • Armored Phantom BASIC - 마지막 8비트 연타 세례가 2레벨 치고 굉장히 빠르다. 고속 8비트 연타 처리 능력이 개인차로 갈림과 동시에, 판정 난이도를 앗아가는 주 요인.
  • Oblivion (Piano Ver.) BASIC - 피아노 곡이니 당연하겠지만 박자를 쉽게 잡기가 어렵다. 심지어 노트 수도 2레벨 중에서 4위.
  • 영원 BASIC - 생각 외로 판정이 잘 안 나오는 편이다. 처음 2레벨을 접하는 유저라면 판정 난이도 때문에 버거울 수도 있는 편.


3.3. Lv. 3[편집]


  • 바디네리 BASIC - 3레벨 치고 체력곡 성향이 강하다. 가뜩이나 빠른 곡인데 8비트를 쉴새없이 몰아붙이기 때문에 손가락이 쉽게 피로해진다. 전체적으로 4레벨 중반급으로 여겨진다.
  • 크리스마스의 기억 BASIC - BPM도 빠른 축에 속하는데 12비트다. 스코어링 난이도야 말할 것도 없고 노트 배치 자체도 1-2 따닥이가 곳곳에 있어서 환장하는 난이도를 보여준다. 4레벨 중상위급.
  • Astro Fight BASIC - 3레벨 보스곡. 그 어느 구간에서도 3레벨답다고 할 수 있는 패턴이 하나도 없다. 190이 넘어가는 BPM에다 16비트 단타 배치까지 넣어놨는데 퍽이나 3레벨이라 인정해주겠다(...). 6레벨 중위권.
  • Heart of Witch BASIC - 원조 탭소닉에서도 3레벨이긴 했지만 그 쪽은 그래도 레벨 값에라도 잘 맞았지 여기서는 8비트 동시치기를 후반부에 미친 듯이 작렬한다. Astro Fight 급은 아니어도, 최소 5레벨.
  • Mellow D Fantasy BASIC - Heart of Witch 베이직 다음 가는 3레벨 준준보스곡. '살며시 그려요'부터 시작되는 홀드 노트 작렬이 3레벨이라 봐줄 수가 없는 수준이다. 5레벨 초중반급.
  • Syriana (Blast Wave Mix) BASIC - 3레벨 치고 노트 밀도가 상당히 높다. 같은 사기곡들 가운데에서도 이보다 더 빽빽한 노트 밀도를 가진 게 Astro Fight밖에 없다. 이 쪽도 5레벨 중위권에 속한다.
  • Xeus (Piano Ver.) BASIC - 이 쪽도 하오위 베이직에 버금가는 동시치기 후살이 상당히 어렵다. 4레벨 중상위권.
  • Area 7 BASIC - 원조 탭소닉의 베이직 패턴을 너프시켜서 가져왔다. 때문에 2레벨 전 패턴을 AP+ 찍었으면 이 곡도 무리 없이 AP+을 손쉽게 따낼 수 있을 정도로 쉽다.
  • Jealousy BASIC - 이 쪽도 원조 탭소닉의 베이직 패턴을 너프시켰다. 심지어 원조 탭소닉 베이직은 2레벨이었다(...). 근데 그걸 더 너프시켜놓고 3레벨로 배정했으니 당연히 쉬울 수밖에. 2레벨 초중반급.
  • plastic method BASIC - 원조 탭소닉의 짧은 슬라이드 노트를 빼다박은 노트가 여기서 최초로 등장한다. 이 숏 홀드 노트에 얼마나 익숙해지느냐가 개인차로 극명하게 갈린다. 이후 등장할 상위 채보들을 위해서라도 필히 거쳐야 할 코스.
  • Raise me up BASIC - 이 쪽도 8비트 연타 처리 능력에 따라 개인차가 갈린다. 시종일관 8비트로 두드려야 되기 때문에 방심할 수도 없다.
  • Save My Dream PRO - 베이직의 그 패턴에서 이제는 단타도 이동한다(...). 베이직을 먼저 AP+ 잡고 왔느냐 아니냐에 따라 개인차가 아주 확실하게 갈린다.
  • Daylight BASIC - 보컬 라인을 홀드 노트로 구현했는데 이게 배치가 심히 예술이다. Mellow D Fantasy 급은 아닐지언정 이 쪽도 만만치 않은 난이도를 자랑한다.
  • Colours of Sorrow BASIC - 잘 안 들리는 키 사운드를 갖다가 구현한 단타 때문에 음계도 파악하기 어려운데 심지어 그게 엇박 배치다.
  • Heavenly BASIC - 24비트 악곡인지라 박자 자체만으로도 까다로운데 속도도 제법 있는 편이라 AP+ 찍기가 꽤 어렵다.

3.4. Lv. 4[편집]


  • Let's Go Baby PRO - 중반부 피아노 작렬 구간이 4레벨 치고 미친 듯이 어렵다. 다른 구간도 4레벨 치고 제법 난이도가 되는지라, 6레벨이어도 할 말 없을 수준.
  • SINister Evolution (Piano Ver.) BASIC - 피아노 곡이라 박자 잡기 어려운 건 둘째 치고 거의 단타 위주인데도 노트 수가 538개나 된다. 즉 노트 밀도가 상당히 높다는 뜻. 5레벨 초중반급.
  • Uranium BASIC - 오투잼 콜라보 보스곡. 그에 걸맞게 엇박으로 점철된 배치가 4레벨 유저들을 학살한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5레벨에 적합한 수준.
  • Eternal Fantasy PRO - 2레벨 역사기곡인 베이직하고 노트 수도 30개 정도밖에 안 난다. 그렇다고 아주 2레벨로 내려갈 정도는 아니고, 3레벨 초반급.
  • Your Own Miracle BASIC - 4레벨 최약체. 그 이터널 판타지 프로보다도 배치가 심히 한산하다. 심할 경우 체감 난이도가 1레벨(...)로 느껴질 수도 있다.
  • Always (Full Ver.) BASIC - 풀버전이다. 당연히 체력곡일 수밖에(...). 배치 자체는 4레벨에서 벗어나지는 않지만 길이가 길이인지라(...) 손이 피곤한 상태에서 무작정 도전하지 말 것.
  • Nevermind BASIC - 마지막 16비트 트릴 때문에 AP+을 놓치기 쉽다. 이것만 주의하면 4레벨에는 적합하다.
  • Thor (Deepin' Absonant Mix) BASIC - 이 쪽도 3분 넘는다. 배치 자체는 그런대로 양심적이지만 체력곡 성향이 어디 가지는 않으므로 주의.
  • 영원 PRO - 베이직에서처럼 이 쪽도 판정곡 성향이 강하다. 패턴 자체는 4레벨에 걸맞지만, 마지막 16비트 트릴만큼은 주의.
  • La Campanella : Nu Rave BASIC - 원조 탭소닉에서도 스코어링 난이도가 높았던 라캄이었기에 월챔에서도 중반부 피아노 개박 구간 및 변속의 어려움은 여전하다.

3.5. Lv. 5[편집]


  • 신세계 교향곡 4악장 PRO - 12비트 폭타에다가 원핸드를 요구하는 구간까지 있어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치솟는다. 6레벨이어도 상위권. 레전드 패턴 정복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거쳐야 한다.
  • Binary World PRO - 피지컬부터 이미 6레벨 중상위권 수준인데다, 하이라이트 롱잡 구간이 박자 잡기 어려운 편이다.
  • Knowledge System PRO - 727개의 노트를 쉴새없이 내리쏟고 곳곳에 연타까지 가미되어 있어 손가락이 금방 지친다. 듀스락만 아니었으면 5레벨 최악의 체력곡이 되었을 정도다. 6레벨 중반급.
  • Dual Strikers(Rock Planet Mix) BASIC - 체력곡으로도 모자라 노트 배치까지 6레벨 대에 어울린다. 노트 개수도 무려 940개나 된다. 압도적으로 5레벨 노트 수 1위.
  • Road Of Death BASIC - 8비트 연타 지옥. 스코어링은 말할 것도 없고 단순히 클리어 난이도 자체만으로도 6레벨 중위권. 그나마 Knowledge System 프로보다는 낫지만.
  • Burn It Down BASIC - 400개도 안 되는 노트 수에 거의 보컬 라인을 구현한 배치 때문에 5레벨 치고 심심한 배치의 연속이다. 4레벨 극초반 수준.
  • Cosmic Fantastic Lovesong PRO - 번잇다운 베이직보다도 노트 수가 더 적다(...). 그렇다고 아주 4레벨 밑으로 떨어질 정도로 미친 듯이 쉽지는 않고, 4레벨 초중반급.
  • Here in the Moment BASIC - 노트 수가 303개밖에 안 된다. 배치 자체도 한산하기 그지없다. 3레벨 중하위권.
  • Jealousy PRO - 마찬가지로 원작 탭소닉에서의 프로 패턴 너프 버전. 노트 수도 309개로 히인모 베이직보다 딱 6개 더 많다. 3레벨 중위권.
  • Never Say BASIC - 전체적으로 레벨 대에 알맞는 구간이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 배치가 심히 한산해서 5레벨 역사기곡들 중에서도 상당히 긴장감이 떨어진다. 4레벨 초중반급.
  • The Clear Blue Sky BASIC - 5레벨 최저 노트 수. 299개밖에 안 된다(...). 게다가 보컬 라인만 구현했다. 5레벨은 고사하고, 3레벨조차도 과분하다. 2레벨 중상위권.
  • 재즈 모음곡 2번 中 '왈츠 II' LEGEND - 중반부 2-1-2-1-2-1 연속 동시치기+연타 구간이 심히 까다롭다. 심지어 저 연타, 거의 왼손으로만 쳐야 된다(...). 연타 처리 능력 및 왼손 컨트롤 능력에 따라 개인차가 갈린다.
  • Miles PRO - 원작 탭소닉에서조차도 마지막 16비트 폭타는 레전드에서만 나왔는데, 여기서는 프로에서부터 나온다. 이 패턴에 얼마나 익숙한지에 따라 개인차가 갈린다. 정확히는 원조 탭소닉에서 저 패턴을 해봤냐 안해봤냐가 주요 개인차.
  • Remember PRO - 원작 탭소닉의 레전드 패턴을 가져왔다. 그래서 마지막에 16비트 폭타가 짧게 작렬. 이 폭타 처리 능력에 따라 개인차가 갈린다.
  • 크리스마스의 기억 PRO - 베이직에서 신나게 구르고 왔으면(...) 체감 난이도가 어느 정도 줄어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12비트 1-2 따닥이에 800개 이상의 노트가 어디 가는 건 아니니 방심 금물.
  • Celestial Tears PRO - 16비트 폭타가 여기서부터 나온다. 심지어 속도도 빠른데 길이도 은근히 길다. 이로 인해 5레벨에서는 어느 정도 난이도가 있는 편에 속한다.
  • D2 BASIC - 다 좋은데 마지막에 D2 노트 아트가 나온다(...).[2]
  • Dear my lady PRO - 심벌즈 주의곡. 노트 수 자체는 코판러 프로보다도 적으나(...) 심벌즈 노트 작렬 하나로 레벨 값을 톡톡히 한다. 사실상 심벌즈 주의곡 코스 첫 관문.
  • MonoXide BASIC - Knowledge System 프로에 버금가는 체력곡. 노트 수도 817개로 Knowledge System보다 더 많다. 주의곡인 이유는 BPM이 135라 어느 정도 손가락 피로도는 덜하기 때문.
  • Silent Clarity BASIC - 중반부까지는 5레벨 맞나 싶을 정도로 쉽지만, 보컬까지 다 끝난 다음에 나오는 배치가 체감 난이도 8레벨에 육박할 정도로 어렵다. 이 때문에 AP+는 고사하고 맥스콤보도 어렵다.
  • Brain Storm BASIC - 그저 브레인 스톰이라는 것만으로도 AP+ 난이도가 말도 안 되는 난이도를 자랑한다. 마지막 심벌즈 가속 패턴도 주의할 요소.
  • Heavenly PRO - 베이직과 마찬가지로 속도감 있는 24비트 전개가 까다롭다. 거기에 중후반부에 드래그 노트를 콤보 커터용으로 배치해 놓은 구간도 있어서 주의곡으로도 분류된다.
  • La Campanella : Nu Rave PRO - 베이직의 스코어링 지옥 난이도가 프로에도 그대로 옮겨져 왔다. 베이직에 익숙해도 AP+ 난이도 하나만큼은 절대 깎이지 않는다.

3.6. Lv. 6[편집]


  • Astro Fight PRO - 여기서도 쉴틈을 전혀 안 주는 기습 16비트 작렬이 심하게 어렵다. 8레벨이어도 중상위권 이상에 속한다.
  • Cross Time PRO - 애인을 내려주세요 프로보다는 적지만 그래도 노트 수가 1000개 이상이고, 엇박 섞인 연타 구간이 상당히 어렵다. 7레벨 중상위권.
  • End of the Moonlight PRO - 원작 탭소닉의 레전드 패턴을 가지고 왔다. 참고로 원작 탭소닉의 엔오문 레전드 난이도는 8이었다(...). 7레벨이라 해도 믿을 수준.
  • SIN ~The Last Scene~ PRO - 마지막 2-1-2-1 번갈아 연타 배치가 말도 안 되게 어렵다. 어지간한 7레벨 유저도 폭사시키기 충분하다.
  • SINister Evolution (Piano Ver.) PRO - 910개의 노트가 쉴새없이 몰아친다. Knowledge System 프로(5레벨)의 상위호환. 7레벨 상위권.
  • Xeus (Piano Ver.) PRO - 여기서도 후살용 폭타가 끝내준다. 그 전 구간들도 6레벨 대에서는 난이도가 있는 축에 속한다. 7레벨 중하위권.
  • 고백,꽃,늑대 LEGEND - 원작에서보다 확실히 위협적인 구간이 늘기는 했지만 그래도 5레벨하고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 Always PRO - 풀버전은 그래도 체력곡 기믹이라도 있지 이 쪽은 그마저도 아닌데다 베이직하고 난이도 차이가 거의 없다. 4레벨 상위권.
  • Burn It Down PRO - 베이직보다는 노트 수가 더 많이 불어나긴 했지만 6레벨이라 쳐줄 정도로 어렵지는 않다. 5레벨 중위권.
  • Eternal Fantasy LEGEND - 그나마 떨림 홀드 노트를 넣어서 노트 수가 프로 패턴의 2배 이상으로 불어나긴 했지만 떨림 홀드의 폭이 좁아서 그냥 가만히 누르고만 있어도 문제 없이 처리되며, 애초에 저것도 크리스마스의 기억 베이직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는 노트다. 5레벨 하위권.
  • Sweet Shining Shooting Star PRO - 원작 탭소닉의 레전드 패턴을 가져왔다. 문제는 그 레전드 패턴도 원작 탭소닉에서 6레벨 최약체 라인이었는데 탭소닉에서의 레벨 + 1 정도가 적정 레벨인 월챔에서는 저 패턴이면 4레벨도 모자라 3레벨이라 해도 믿을 정도로 쉽다는 것.
  • Always (Full Ver.) PRO - 이 쪽도 베이직보다 아주 조금 더 어려울 뿐이지 5레벨이나 다름없는 채보이지만, 체력곡 성향은 여전하다.
  • Rising The Sonic PRO - 채보 자체는 5레벨 수준으로 쉬운데, 중간에 교차 홀드 노트가 두 번 나온다. Chase 575 레전드 정복을 위해서라면 여기서 처리법을 익혀두는 것이 좋다.
  • 애인을 내려주세요 PRO - 1000개가 넘어가는(!) 노트 수가 압권이다. 대신 그만큼 드래그 노트가 많은 만큼 드래그 노트 처리 능력이 개인차로 이어진다.
  • DIVINE SERVICE PRO - 원작 탭소닉의 레전드 패턴이다. 자연스럽게 마지막 7레벨 이상 수준의 폭타 처리 능력이 개인차로 이어진다.
  • My Alias PRO - 심벌즈 주의곡. 6레벨 전원을 통틀어서 심벌즈 배치가 가장 위협적이다. 심벌즈 처리 능력이 개인차로 나뉘며 이 개인차가 6레벨 전체를 통틀어 가장 크다.
  • Persona PRO - 초반부에 왼손으로 쳐야 하는 3연타가 AP+ 난이도를 높이는 주범이다. 처리 방법을 아느냐 모르느냐가 개인차로 나뉜다.
  • Leave me Alone BASIC - 크게 주의할 만한 패턴 자체는 없다. 근데 왜 주의곡이냐, 이 패턴은 TWC 유일 피버 주의곡이다. 정확히는 12비트(236BPM 기준) 드럼 구간 직후에 x5 상태인 피버가 끊기느냐 아니냐에 따라 점수 내기가 천차만별로 갈라진다! 때문에 전반부, 중반부에서 홀드 노트를 무작정 꾹 눌러서 콤보를 불리지 말고 어느 정도 살짝 덜 불려야 피버 지속 시간을 더 벌 수 있다.
  • Running girl LEGEND - Wings of Piano가 세 번 나온다(...).
  • Silent Clarity PRO - 초중반부에 왼손으로 쳐야 하는 8비트 연타도 까다롭고 베이직과 마찬가지로 후살이 꽤 난이도가 높다.
  • Thor (Deepin' Absonant Mix) PRO - 베이직에서 상술했듯이 3분 넘는 곡이므로 체력곡이다.
  • Emblem BASIC - 기습 16비트가 가끔씩 짤막하게 나온다. 짤막한 16비트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겠으나, 이거 240BPM이다(...).
  • Syriana (Blast Wave Mix) PRO - 16비트 사이에 끼어있는 이빨 빠진 24비트 구간이 AP+ 난이도를 급격하게 끌어올린다.
  • Midnight Blood BASIC - 시작부터 정확도를 날려먹는 단타 배치가 주의할 구간이다. 여기만 전부 PERFECT+로 처리하면 AP+은 사실상 따놓은 당상이나 마찬가지.

3.7. Lv. 7[편집]


  • Don't Die PRO - 7레벨 4대장 1. 빠른 BPM에 Press X to Pay Respect 구간을 제외하면 쉬는 구간이 없는 배치, 거기에 시종일관 연타 작렬인지라 AP+ 난이도도 상당하다. 8레벨 초중반급.
  • End of the Moonlight ~Megatonic Mix~ PRO - 7레벨 4대장 2를 넘어 프로 패턴 준보스곡. 원곡 프로 패턴 속업 버전인데 안 그래도 7레벨 상위권 수준을 더 빠르게 바꿨으니 안 어려울 리가. 오히려 이게 같은 곡의 하향 전 레전드 난이도 표기인 9레벨을 가져갔어야 마땅하다.
  • Revival On LEGEND - 듀스락 프로보다 10개 적은 노트 수도 노트 수지만 후반부에 나오는 24비트 폭타가 이미 피로해질 대로 피로해진 손가락을 발악하게 만든다. 8레벨 중반급.
  • Road Of Death PRO - 7레벨 4대장 3. 여기서는 16비트 트릴이 심히 무섭다. 막판 1-2-1-2 작렬도 스코어링 다 깎아먹는 요소. 사람에 따라 Don't Die 프로보다도 어려울 수 있다.
  • Uranium PRO - 오투잼 콜라보곡 보스곡답게 프로도 만만치 않다. BPM도 겁나 빠른데 쉬는 구간은 거의 없고, 박자를 파악하기 힘든 중후반부 연타 작렬 구간이 사실상 킬링 파트. 8레벨 대에서도 어지간한 곡들 정도는 손쉽게 압살한다.
  • Dual Strikers(Rock Planet Mix) PRO - 7레벨 4대장 4. 체력곡인 거야 두 말하면 입 아프고 여기서부터 16비트 속에 24비트가 섞인 폭타가 나온다. 노트 수도 1061개.
  • Silent Clarity LEGEND - 프로에서의 킬링 파트 중 하나인 왼손 8비트 연타 이후부터 노트 배치가 빡센 구간들이 여럿 등장한다. 특히 BGA 상의 중학생 시절 회상 파트에서 나오는 롱잡이 굉장히 어렵다. 게다가 후살은 거의 9레벨급.
  • SQUEEZE LEGEND - 사기곡임과 동시에 심벌즈 주의곡. 안 그래도 7레벨 극상위권이었던 원작의 레전드 패턴을 강화시켰는데 순간적으로 빠르게 처리해야 하는 초반부의 고속 연타, 그리고 중후반부의 심벌즈 + 연타 멀티태스킹이 심히 악랄하다. 8레벨 중상위권.
  • Jealousy LEGEND - 그나마 JC의 랩 파트만큼은 7레벨답게 나와주긴 했지만 나머지 구간들이 워낙 쉬워서 평균적으로 5레벨 상위권에 머무른다.
  • Never Say PRO - 중반부에 잠깐 24비트 드럼 구간이 살짝 끼어있는 거 빼면 나머지는 다 한산하다. 저 24비트도 90BPM 기준이라 빠른 것도 아니다. 5레벨 초중반급.
  • Always LEGEND - 나머지 구간은 5레벨이라 해도 믿을 정도로 쉽지만, '부서지는 저기 햇살이'부터 시작되는 심벌즈+숏홀드+탭노트 조합이 상당히 어렵다. 심지어 비슷한 패턴을 가진 곡이 풀버전 빼면 단 하나도 없다!
  • Here in the Moment LEGEND - 시작과 끝의 계단식 탭 노트 배치가 생각보다 심히 위협적이다. 이걸 얼마나 잘 처리하느냐가 개인차로 갈린다.
  • Jupiter Driving PRO - 원작의 레전드 패턴을 가져왔다(!). 문제의 그 슬라이드가 전부 드래그 노트로 대체된 게 그나마 다행. 후살 처리 능력에 따라 개인차가 갈린다.
  • Another DAY LEGEND - 후살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어렵다. 이 후살 처리 능력이 개인차로 갈리게 된다.
  • Secret World LEGEND - 첫 후렴구가 끝난 다음에 'Secret my world' 구간이 끝나갈 무렵에 16비트 롱잡 폭타가 작렬한다. 110BPM짜리 16비트 폭타를 얼마나 한 손으로 잘 처리하느냐, 그리고 롱잡 처리 능력이 얼마나 좋느냐가 개인차로 이어진다.
  • STALKER PRO - 원작의 레전드 패턴을 가져왔다. 이에 따라 두 차례 나오는 홀드 노트 작렬 구간, 첫 번째 홀드 노트 구간 직후에 나오는 24비트 폭타 구간이 승부처다.
  • Urban Night LEGEND - 24비트 트릴 이거 하나로 설명이 끝난다. 기습 24비트에 얼마나 대처를 잘 하느냐가 개인차로 갈린다. 더욱이 이걸 익혀둬야, 후술할 Bye Bye Love (Nu Jazz Mix)에 대비할 수 있다.
  • 유령의 축제 EXTRA - 레전드 패턴에서 탭 노트하고 드래그 노트가 서로 위치를 체인지한 게 이거다. 그래서 드래그 노트 특성상 슬슬 긁어주면 무리없이 처리가 가능하니 레전드만큼 손이 피곤하지는 않지만 대신 32비트 탭 노트 폭타는 어쩔 수 없이 때려야 된다(...).
  • Always (Full Ver.) LEGEND - 풀버전이니 체력곡 성향도 있고, 커팅 버전과는 달리 레벨 값하는 구간들이 몇 군데 존재한다. 상술한 복합 패턴도 당연히 존재.
  • First Kiss LEGEND - 이게 주의곡인 이유는 단 하나, 워낙 디맥에서 쉬운 곡이었던지라 방심하기 좋기 때문이다. 나머지 구간은 크게 어렵지 않긴 한데, '좋아한대두'부터 탭 노트 + 홀드 노트 조합이 심히 끝내준다(...). 하다 보면 '내가 알던 첫키스 맞냐'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
  • Sweet Shining Shooting Star LEGEND - 원조 탭소닉에서의 그 쉬운 난이도를 생각하고 도전하면 100%의 확률로 피 본다. 테크니카에서의 그 HD 패턴의 단타 도배 타임부터 난이도가 갑자기 수직 상승한다!
  • 너랑 있으면 LEGEND - 7레벨 최악의 심벌즈 주의곡. 엇박 단타하고 16분음표 간격으로 이어서 쳐야 되는 구간이 초중반부에서 아주 작렬한다. Starfish 중살 대비용으로 반드시 연습해야 하는 채보.
  • Damascus LEGEND - 즈레 주의곡 1. 일명 즈레라고 부르는 어긋난 동시치기 패턴이 심심하면 계속 줄기차게 나온다. 이것 때문에 AP+ 난이도가 꽤 높은 축에 속한다.
  • Heavenly LEGEND - 프로와 비슷한 경향 + 최후반 드래그 작렬 구간으로 AP+ 난이도 및 올콤보 난이도를 대폭 끌어올린다.
  • Secret Dejavu LEGEND - 즈레 주의곡 2. 이 쪽은 중반부에 즈레를 몰아넣었다. BPM도 Damascus보다 더 빨라서 스코어링에 더 애먹을 수 있다.
  • Midnight Blood PRO - 베이직과 마찬가지로 스타트가 AP+ 여부를 결정하는 주요 관건이며, 프로에서는 최후반부도 이빨 빠진 16비트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이걸 잘 넘겨야 AP+이 가능해진다.

3.8. Lv. 8[편집]


  • Bye Bye Love (Nu Jazz Mix) LEGEND - 24비트 폭타가 심히 무섭다. 노트 수도 1148개라 체력 소모도 극심하다. 9레벨이어도 중하위권은 된다.
  • End of the Moonlight LEGEND - 나나나 구간 지난 다음부터 왼손을 헷갈리게 만드는 탭 노트 + 드래그 노트 배치, 이걸 넘기면 본격 왼손을 아작내 버리는 연타 멀티태스킹이 기다리고 있으며, 하이라이트 구간에서는 오른손으로 3연타 치고 드래그 노트도 미친 듯이 긁어줘야 된다. 이걸 넘겨도 마지막까지 폭타가 자비 없게 나온다. 8레벨도 우습고 9레벨이어도 중하위권은 가뿐하다. 심지어 수정되기 전 난이도는 7레벨이였다... 8레벨로 상향된 이후에도 상위권인 건 여전하다.
  • Runaway LEGEND - 수시로 16비트와 24비트를 오가는 배치가 쉴틈을 안 주고 무차별 폭격한다. 같은 성향을 가진, 상술한 Bye Bye Love 뉴재즈 믹스보다 속도가 더 빨라서 사실상 상위호환. 같은 8레벨 사기급들 중에서도 스오소하고 맞먹는 수준.
  • SINister Evolution (Piano Mix) LEGEND - 듀스락하고 비교해도 절대 꿇릴 게 없다. 연타 작렬도 미쳤고, 폭타도 손을 금세 피곤하게 만들 정도로 빡세다. 무엇보다 16비트-12비트로 이어지는 동시치기 연타 구간은 그냥 답이 없다(...). 이게 왜 10레벨이 아닌지 의문이 들 정도.
  • Dual Strikers(Rock Planet Mix) LEGEND - 애초에 원작에서부터 10레벨이었던 곡이다. 그걸 살 더 붙여놓고 8레벨이라 우겨대는데 퍽이나 믿겠다(...). 폭타 배치만 원작보다 살짝 순화시킨 거지, 그럼에도 9레벨 상위권이다.
  • Grave Consequence LEGEND - 츠카사 악곡 전체를 통틀어 가장 어렵다. 전체적으로 쉬는 구간이 중반부 롱잡밖에 없는데 그마저도 Chase 575에서 보여준 양손 홀드 노트 바꿔잡기를 요구하며, 12비트 동시치기 6연타도 문제지만, 가장 큰 문제는 후반부인데 단순하게 폭타를 썼어도 듀스락의 중후반보다 어려웠을 것을 아예 이동식 밀집형 폭타로 만들어버렸다. 이러면 간접미스가 장난 아니게 발생하게 되기 때문에 스코어링이나 맥스 콤보는 둘째 치고 여기서 게임오버될 수도 있으며, 심지어 저거 세 번 나온다(...). 사실상 듀스락, 시니스터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8레벨 최강곡. 사람에 따라 10레벨까지 체감 난이도가 미친 듯이 치솟을 수 있다.
  • HAMSIN PRO - 원작의 레전드 패턴을 일부 가져왔다. 초살과 16비트 트릴 구간이 스코어링 난이도를 대폭 끌어올린다. 원작 레전드 자체가 10레벨 약체이긴 했어도 8레벨로 내려갈 정도까지는 아니었기에, 9레벨 중반급은 해낸다.
  • Space of Soul LEGEND - 듀스락처럼 얘도 원작 레전드가 10레벨이었다. 아무리 10레벨 약체 출신인데다 4연타를 드래그 노트로 순화시키긴 했어도 16비트 폭타는 그대로인데 8레벨은 심히 낮게 책정된 난이도다. 결정적으로, 원작에서도 그랬지만, 이게 10레벨인 토르 레전드보다 더 어렵다. 저 16비트 폭타가 꽤 어렵고, 길기도 해서 주의곡 속성도 포함.
  • SQUEEZE ~Megatonic Mix~ LEGEND - 안 그래도 7레벨 사기곡인 원판을 속업했는데 사기곡이 아니면 그게 더 이상한 거다(...). 심벌즈 주의 속성도 고스란히 가져왔으며, AP+ 난이도는 문제의 그 심벌즈 멀티태스킹 때문에 8레벨 중에서도 시니스터 바로 아래 정도에 든다.
  • Burn It Down LEGEND - 노트 수도 적고, 8레벨이라 할 만한 구간이 없다. Never Say만 아니었어도 8레벨 최약체 소리 들었을 채보다. 6레벨 중반급.
  • Get On Top LEGEND - 원작의 레전드 패턴을 그대로 가져왔는데, 문제는 그 레전드 패턴도 8레벨 약체 중 하나였다. 자연스럽게 그 포지션도 같이 계승.
  • KUDA LEGEND - BPM만 빨랐어도 레벨 값은 했을 채보인데, 120대의 BPM이라는 것 때문에 전 구간이 처리하기 수월해져서 7레벨 초반급 난이도가 되었다.
  • Never Say LEGEND - 거짓말 안 하고 그 어느 곳에서도 8레벨답다 할 만한 곳이 전무하다. 그나마 연쇄 동시치기 정도가 난이도를 책임지지만 그마저도 상당히 쉽다. 6레벨이어도 중하위권.
  • Super Stylin' LEGEND - 24비트 4단타하고 기습 연타만 빼면 7레벨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로 쉽다. 차라리 같은 작곡가의 Revival On이 더 어렵다.
  • Syriana LEGEND - 원작의 레전드 패턴을 너프시켜서 가져왔다. 초반부 연타 롱잡 제외하면 크게 주의할 구간이 없다. 7레벨 중위권.
  • Watch Your Step LEGEND - 원작의 레전드 패턴 Ctrl+CV 패턴인데, 원작 레전드는 7레벨이었고 해당 레벨 중상위권이었다. 월챔에서는 사실상 7레벨 초반급.
  • The Clear Blue Sky LEGEND - 거의 보컬 라인이 채보의 대부분이고 16비트 드럼 구간도 드래그 노트로 구현해서 처리하기 쉽다. Silent Clarity하고 레벨을 서로 바꿔야 될 정도. 대신 롱잡이 꽤 많은 편이라 롱잡에 약하면 8레벨 초중반 정도로 느껴질 수 있다.
  • Chase 575 LEGEND - Panic Strike 직계 후손답게 롱잡에서 승부처가 갈린다. 여기서 처음으로 홀드 노트를 사이에 두고 탭 노트가 좌우로 번갈아 나오는 노트 배치가 등장하며 이를 처리하는 능력의 유무가 개인차를 만든다.
  • Jupiter Driving LEGEND - 후살 구간을 긁기 대신 연타로 처리했다. 프로와는 또다른 의미로 개인차가 존재한다. 참고로 이 곡, 레전드보다 프로 패턴이 점수가 더 많이 나오는 유일한 곡이다(...).
  • 바람에게 부탁해 Live Mix LEGEND - 마지막 기타 구간에서 계단식 단타 배치가 작정하고 죽여버릴 기세로 미친 듯이 쏟아진다. 히인모 레전드로 이를 단련했느냐, 아니냐가 개인차를 유발시킨다.
  • Deborah LEGEND - 연타 지옥곡. 그리고 연타도 연타지만 후살도 테큐니카의 익스퍼트 채보를 연상하게 만들 정도로 복잡하다. 연타 처리 능력 = 개인차.
  • Nightmare PRO - 나메의 전매특허 16비트 폭타가 전부 드래그 노트로 치환되었는데 이게 상당히 난잡하다. 한 손가락으로 하면 거의 이지투캐치 플레이하는 느낌(...). 얼마나 잘 긁느냐가 개인차로 이어진다.
  • plastic method LEGEND - 심벌즈 주의곡이자 마지막 24비트 폭타로 승부처를 던지는 패턴. 24비트 폭타 처리 능력과, 심벌즈 처리 능력을 모두 갖춰야 AP+을 노려볼 수 있다.
  • Turn A LEGEND - 16비트 폭타 지속시간 2위.[3] 거의 25초 가까이 16비트 폭타만 계속 때려야 되며 심지어 이게 초반과 후반, 두 번 나온다. 체력이 얼마나 잘 받쳐주느냐, 그리고 얼마나 안 꼬이고 잘 때리느냐가 개인차 발생 및 AP+ 여부를 가른다. 그리고 왜 주의곡 태그도 있느냐, 마지막 노트 배치가 연타를 사이에 두고 단타가 지그재그로 쏟아져서 손을 엄청 꼬이게 만들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이걸 연습 안 할 수도 없는 것이, 이 배치를 중반부에 갖다 꽂아놓고 더 빠르게 쳐야 되는 게 We're All Gonna Die 레전드다(...).
  • Visual Dream LEGEND - 기습 연타가 꽤 많다. 연타 처리 능력이 개인차로 이어진다. 그리고 심벌즈 주의곡이기도 한데, 심벌즈 섞인 16비트 트릴이 압권.
  • My Alias LEGEND - 심벌즈 주의곡. 거의 모든 스네어 사운드를 심벌즈 노트로 옮겨놓았다고 보면 된다. 문제는 그 심벌즈 노트가 탭 노트하고 섞인 걸 원핸드로 쳐야 된다는 것. 심벌즈 + 원핸드에 얼마나 강한가에 따라 개인차가 갈린다.
  • Emblem PRO - 베이직 패턴에 살이 더 많이 붙었다. 기습 16비트도 더 많아졌다.
  • higher LEGEND - 원작의 레전드 패턴에 32비트 기타 폭주를 드래그 노트로 추가했다! 잘 치다가 여기서 다 말아먹기 좋으니 주의.
  • Persona LEGEND - 170이 넘는 BPM인데 24비트 폭타가 나온다(...). 1초 정도밖에 안 되기는 하지만 저거 하나만으로도 맥스 콤보까지 앗아갈 수 있다.
  • Thor PRO - 나머지는 크게 어렵지는 않지만 마지막 연타 구간에서 슬라이드형 숏홀드 노트가 끼어나온다. 이거 때문에 맥스콤보도 놓치기 쉬우니 주의.
  • Dual Strikers LEGEND - 원작의 레전드 패턴을 가져오긴 했는데 곡 끝나갈 때 살이 더 붙어서 AP+ 난이도를 미친 듯이 끌어올린다!
  • FTR LEGEND - 16비트 엇박 + 12비트 연타 폴리리듬(...)이라는 환장하는 배치가 일품이다.
  • La Campanella : Nu Rave LEGEND - 레전드라고 베이직, 프로와 다를 게 있으랴, 여기서는 추가로 16비트 동시치기 3연타가 두 번 나온다!
  • Light House LEGEND - 심벌즈 주의곡. 나머지는 원작의 레전드하고 같은데, 12비트 구간에서 'Light House' 샘플링이 심벌즈 노트로 끼워져서 나온다(...).
  • Shoreline LEGEND - FTR 시즌 2. 즉 이 쪽도 16비트+12비트 폴리리듬이 있다는 소리. 심지어 이 쪽이 연타가 더 빠르고 더 길게 나온다(...).
  • Starfish LEGEND - 8레벨 심벌즈 주의곡들 가운데 AP+ 보스곡. 첫 보컬 끝나고 나오는 심벌즈 멀티태스킹 구간이 가장 큰 문제인데 My Alias는 차라리 규칙이라도 찾을 수 있지 이건 그마저도 없이 장난 아니게 난해하다. 말로 설명하기 어려우니 직접 확인할 것(...).
  • Brain Storm PRO - 브레인 스톰이다. 더 설명이 필요한가?
  • Can We Talk (Broken Dog Leg Mix) LEGEND - 재즈 곡 아니랄까봐 캐치하기 어려운 박자를 군데군데에 섞어 놓았다. 16비트, 24비트도 수시로 오가야 한다. 상술한 Bye Bye Love (Nu Jazz Mix)만큼 미치지는 않았으니 AP+ 주의로 분류.

3.9. Lv. 9[편집]


  • Astro Fight LEGEND - 처음부터 손가락을 아작낼 기세로 몰아치는 16비트 트릴로 시작해서 16비트 연타까지 섞인 폭타가 쉴 구간을 전혀 안 주고 무자비하게 쏟아진다.
  • Placebo Dying LEGEND - 폭타면 폭타, 박자면 박자, 어느 하나 안 까다로운 곳이 없다. 같은 작곡가의 나메 레전드보다 더 어려운 수준.[4] 실제로 많은 유저들이 9레벨 보스곡으로 이 곡을 지목한다.
  • Rock Or Die LEGEND - 32비트 2연타 + 좌우로 벌어진 동시치기 조합이 심심하면 계속 튀어나오는가 하면 중후반부는 아예 올 타임 히인모 강화판이다. 전자 때문에 콤보는 콤보대로 끊겨, 후자 때문에 스코어는 스코어대로 말아먹어, 아주 총체적 난국이다.
  • Uranium LEGEND - 그 플라시보보다도 더 어렵다. 시작부터 4연속 3연타 2-1-2배치가 나오는가 하면 후반부는 그야말로 연타 섞인 폭타의 향연. 10레벨에서도 상위권에 자리잡아도 위화감이 없을정도로 9레벨을 배정받은게 의문인 곡.
  • Nevermind LEGEND - 새롭게 등장한 9레벨 보스급 채보이자 9레벨 심벌즈 보스곡. 초중반부의 심벌즈 연타도 그렇고, 중후반부 2연타 작렬 구간이 확실한 킬링 파트.
  • XLASHER LEGEND - 원작의 익텐 레전드를 컷팅해서 가져왔는데, 원작보다 홀드 노트 처리가 더 수월해진 본 게임 특성상 홀드 노트가 그리 위협적이지는 않다. 꼬이는 긁기까지 감안해도 8레벨 초반급.
  • Brand NEW Days LEGEND - 멀티태스킹이 좀 까다로울 수는 있겠지만 그걸 감안해도 체감 난이도 자체는 8레벨에 더 적합할 정도로 쉽다. 그런데 왜 주의곡이냐, 중간에 왼손으로 홀드 노트 잡고 오른손으로 12비트+16비트 폭타를 원핸드로 때려야 되는 구간이 있기 때문이다.
  • Desperado LEGEND - 브뉴데와 마찬가지로 8레벨 초반 정도 체감 난이도를 보여주지만 마지막 멀티태스킹 하나 때문에라도 AP+ 난이도는 만만치 않다.
  • Cypher Gate LEGEND - 후반부 멀티태스킹으로 승부를 보는 패턴. 이 멀티태스킹 때문에 AP+ 난이도는 조금 있지만 그 전의 구간들이 워낙 쉽기 때문에 전체 체감 난이도는 8레벨 중반급.
  • Over The Rainbow LEGEND - 롱잡 지옥곡 1. 심지어 BPM도 후술할 Blythe보다 10BPM 더 빠르다. 대신 16비트는 5단타 정도밖에 없으니 사실상 순수 롱잡 처리 능력으로 개인차가 갈린다.
  • Blythe LEGEND - 롱잡 지옥곡 2. 그야말로 전 구간이 롱잡의 향연이다. 마찬가지로 롱잡에 약하면 상위권, 반대로 강하면 하위권으로 여겨질 수 있다. 대신 Over The Rainbow와 달리 기습 16비트 폭타도 있으니 주의. 그리고 다 끝났다 생각하고 손 놓았다가 갑툭튀 탭 노트 하나 때문에 개고생이 물거품 되는 경우도 첫플에 종종 발생할 수 있다(...).[5]
  • The Four Seasons : Summer 2017 LEGEND - TWC 전곡 다 통틀어서 노트 수 1위. 무려 1482개나 된다! 배치 자체는 트릴과 긁기가 주를 이루며, 두 가지 요소에 얼마나 강한가에 따라 개인차가 여러 갈래로 나뉜다.
  • Ventilator LEGEND - 원작의 레전드 패턴에서 중반부부터의 단타 배치를 홀드 노트로 이어붙인 버전. 그래서 중반부부터는 얼마나 박자를 잘 읽어서 탭+홀드 조합을 넘기느냐로 개인차는 갈리고, 오히려 초반부가 탭 노트 16비트 2-1-2-1 배치가 있어서 더 어렵다.
  • Midnight Blood LEGEND - 마찬가지로 시작부터 난해하게 나오는 단타도 단타지만, 여기서는 손을 무진장 꼬이게 만드는 멀티태스킹이 두 번 나온다. 이걸 얼마나 잘 처리하느냐가 개인차로 연결된다.
  • voldenuit LEGEND - TWC 희대의 초중살곡. 가운데에서 드래그, 양 옆으로 단타가 좌우로 4비트씩 나오는데 손꼬임 난이도로는 단연 원탑. 개인차 분류 이유는 Airwave에 이어서 오랜만에 사용하는 기기에 따라 개인차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태블릿 유저는 양 손 검지를 가운데에 두고 중지나 약지로 번갈아 쳐주기만 하면 간단하게 넘길 수 있으나, 폰 유저는 그딴 거 없고 무조건 손배치 연구하고 미친 듯이 긁어줘야 한다(...). 게다가 심벌즈+32비트 폭타 구간은 기기 차이조차도 없이 그냥 쌍욕 나오게 어렵다(...).
  • Aurora Borealis LEGEND - 원작의 프로 패턴을 어레인지해서 가져왔다. 원작 프로 패턴부터 9레벨 최상위권에 레전드하고도 난이도 차이가 적었던 패턴이었던지라 이 쪽도 후살이 만만치 않다.
  • Colours of Sorrow LEGEND - 나머지 구간은 7레벨이라 해도 믿을 정도로 쉽지만, 하이라이트 구간부터 롱잡이 시작되는데 이 롱잡이 왼손 보컬 홀드에 오른손 신스음 단타 구조다. 심지어 신스음 박자도 꽤 까다로운데 이걸 원핸드로 처리해야 하니 난이도가 심히 큰 폭으로 급상승한다.
  • HEXAD LEGEND - 안 그래도 연타가 주를 이루는 곡이라 손이 쉽게 피로해지는 곡인데, 시작부터 16비트 동시치기 연타도 연타지만 중후반부에 나오는 왼손 드래그 노트 + 오른손 16비트 원핸드 16연타라는 환장하는 조합이 일품이다(...).
  • MonoXide LEGEND - 심벌즈 주의곡. 규칙 자체는 있지만 규칙을 알아도 손이 꼬인다. 사실상 My Alias 상위호환. 이걸 넘겨도 중후반부 동시치기 작렬 구간도 무시 못할 스코어링 난코스.
  • Remains Of Doom LEGEND - 9레벨 심벌즈 준보스곡. Light House의 킬링 파트를 연상하게 하는 폭타 속 심벌즈 구간이 후반부에 튀어나오고, 이어서 탭 노트 + 심벌즈 노트 트릴도 두 번 나온다. 트릴 자체는 처리하기 쉬우나 육안으로 느껴지는 압박감이 어마무시하다. 연타도 줄기차게 나오긴 해도 16비트 기준 124BPM이라 연타 자체는 손에 큰 무리를 주지는 않는 편.
  • Thor (Deepin' Absonant Mix) LEGEND - 체력곡 기준 준보스곡.[6] 채보 자체는 곡의 길이를 감안해준 듯 크게 어렵지는 않으나 16비트 폭타는 일반 Thor하고 유사하니 주의.
  • Dance of the Dead LEGEND - 지그재그 슬라이드 비중이 꽤 많아 몇 판만 해도 금세 손이 피로해지고, 중반부 16비트 폭타가 끝날 무렵에 24비트로 급가속하는 폭타가 심히 미쳤다. 이거 하나 때문에 AP+은 고사하고 맥스콤보도 찍기 어렵다.
  • Black Swan LEGEND - 폭타 속에 동시치기가 섞여 있어서 손이 자주 꼬이기 쉽다.
  • Dream of You LEGEND - 재즈곡 특성상 빠른 BPM에 까다로운 박자는 필수 불가결인데, 심지어 작곡가가 Makou(...).
  • In my Dream LEGEND - 원작의 레전드 패턴을 그대로 가져왔다. 원작 레전드도 스코어링 하나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이었으니 그대로 가져온 월챔 채보도 마찬가지로 AP+ 난이도 하나만큼은 10레벨급.

3.10. Lv. 10[편집]


  • Daylight LEGEND - TWC 5대장 1호. 프로 패턴에 살이 더 많이 붙어서 손가락이 쉴 틈이 단 한 구간도 없다. 특히 왼손잡이의 경우, 미러 안 걸면 오른손 죽어난다. 16비트 3단타가 오른쪽에 주로 나오기 때문. 첫 보스곡이었던 만큼 익숙해지는 건 3대장 중 가장 빠르긴 하지만 그래도 어려운 건 어렵다.
  • Road Of Death LEGEND - TWC 5대장 2호. 탭소닉의 그 최종보스급 악랄한 패턴에 무지막지한 트릴과 심벌즈를 추가해 안 그래도 어려운 곡이 더 어려워졌다. 그나마 규칙적인 패턴이 있기 때문에 체력만 된다면 올콤보도 가능하지만 그래도 어려운 건 어렵다.
  • End of the Moonlight ~Megatonic Mix~ LEGEND - TWC 5대장 3호이자 AP 지뢰곡 1호. 처음 책정된 난이도는 9. 하지만 원곡의 그 막장 패턴을 그대로 가져온 것도 모자라, 원곡보다 더 빠른 노래 특성상 패턴 밀도가 더 높기 때문에 10레벨에 들어가도 위화감이 없었고, 결국 5월 28일 10렙으로 승격되었다. 그리고 10렙으로 올랐음에도 최상위권 난이도라는 평가가 많다. AP 지뢰곡 분류 사유는, 손배치를 익혀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쉽게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속도를 따라잡으면 AP 난이도를 완화시킬 수 있다.
  • Nightmare EXTRA - TWC 5대장 4호이자 AP 지뢰곡 2호. 레전드에서 비어 있던 구간에 살을 덕지덕지 더 붙여서 초반부터 장난없다. 게다가 레전드에서 드래그 노트를 도입해 크게 너프시켰던 그 12비트 연속 3연타를 완전히 탭 노트로 전부 살려낸 것으로도 모자라 이중 3연타-단일 3연타 줄줄이 배치로 바꿔놔서 간접미스를 미친 듯이 유발한다. 실제로 많은 유저들이 고너다이와 함께 금메달 따기 가장 어려워하고 있다. 그나마 10.9급 악곡들 중에서는 저 연타 구간에 편법이 존재한다는 게 다행이라면 다행이지만 문제는 편법을 써도 올콤보가 심각하게 어렵다(...). AP 지뢰곡 사유는 당연히 저 연타 때문. 물론 연타에 강하면 AP 난이도도 완화가 된다.
  • We're All Gonna Die LEGEND - TWC 5대장 5호이자 AP 지뢰곡 3호, 그리고 명실상부한 TWC 진 최종보스곡. Daylight만큼은 아니지만 이 쪽도 엄청난 피지컬을 요구한다. 폭타 중간에 연타가 엇박으로 들어가 있다거나 16비트 좌우 번갈아 동시치기가 나온다거나 하는 식으로 꼬아놓은 패턴들도 즐비하다. 로오데 출시 초기에 아성을 위협받긴 했으나 파해법이 존재라도 하는 로오데와 달리 파해법이 절대로 나올 수가 없는 패턴인지라 나머지 3대장 일원들과 달리 그 아성을 계속 유지하는 중. 그리고 엔오문 메가토닉과 나메와 달리, 이 쪽은 어떤 수단을 써도 절대로 AP 난이도를 완화시킬 수가 없다.
  • Thor LEGEND - 원작의 레전드 패턴을 가져왔다. 원작 레전드부터가 10레벨 최약체였으니 상대적으로 슬라이드 처리가 더 쉬워진 이 채보는 더 말할 것도 없다. 차라리 9레벨인 Xeus가 더 어렵다.
  • SIN ~The Last Scene~ LEGEND - 마지막 심벌즈+2단타 작렬 구간이 확실한 킬링 파트. 클리어 자체는 다른 10레벨 악곡들에 비해 쉽지만 저 패턴 하나만큼은 손이 무진장 꼬이기 때문에 우습게 볼 수 없다.
  • Nightmare LEGEND - 원작의 레전드 패턴을 그대로 가져왔으며, 12비트 3연타가 아무리 드래그 노트 도입으로 인해 크게 너프를 먹었어도 16비트 폭타는 건재하다. Daylight만큼 오랫동안 두들겨야 되는 건 아니지만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에, 나머지 10레벨보다 콤보 잇기는 쉬워도 스코어링만큼은 만만히 볼 수 없다. 결국 16비트 폭타를 얼마나 좋은 판정으로 잘 때리느냐가 관건이다. 잘 치면 9레벨 중상위권, 아니면 10레벨 적정 수준.
  • SON OF SUN LEGEND - 클리어 자체는 10레벨보다 약간 못 미치는 정도지만 초반부에 나오는 16비트 3연타 2-1-2 배치 때문에라도 AP+ 난이도는 무시할 수 없다.
  • Airwave LEGEND - 초반부 배치가 꽤 많이 꼬여있고, 후반부도 무시할 수 없다. 이 패턴은 특이하게 사용하는 기기에 따라서 개인차가 갈린다. 대체로 스마트폰 유저에게는 초반부가 워낙 손 꼬이기 좋아 10레벨 상위권이지만 태블릿 유저는 손배치를 더 다양하게 쓸 수 있어서 초반부 난이도가 대폭 하락, 체감 난이도가 최저 8레벨 상위권, 평균적으로 9레벨 중위권까지 떨어질 수 있다.
  • Daylight PRO - 프로라고 무시할 수 없는 것이, 여기서부터 연타가 미친 듯이 쏟아진다. 중반부부터 쉴 틈이 전혀 없는 16비트 폭타 세례도 설명이 필요없을 수준.
  • Super Lovely LEGEND - 올 타임 Daylight 프로 중반부 강화판이다(...). TWC 전곡을 통틀어 체력이 미친 듯이 빡센 곡들 가운데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
  • Brain Storm LEGEND - 브레인 스톰이니까 당연히 스코어링 난이도가 하늘로 치솟는다. 왜냐, 브레인 스톰 자체가 박자 파악이 절대 불가능한 악곡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심벌즈 주의곡이기까지 하니 체감 난이도는 더욱 상승.
  • Fermion LEGEND - 다 좋은데 32비트 축연타는 도저히 쉴드를 쳐줄래야 쳐줄 수가 없다(...).
  • Seeker LEGEND - 초반 러쉬도 러쉬고, 후반부는 폭타 속에 동시치기가 섞여 있어서 TWC의 전곡, 전 채보를 다 통틀어서 가장 가독성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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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레벨 이상은 최소 1레벨 이상[2] 심지어 이거 D2 전패턴 공용이다(...).[3] 1위는 슈럽.[4] 엑스트라는 TWC 3대장 일원이므로 비교 자체가 불가능.[5] 비슷한 사례로 Cytus의 Zauberkugel하고 CATASTROPHE, 데레스테작은 사랑의 밀실사건이 있다.[6] 체력곡 보스곡은 이것보다 레벨이 하나 더 낮은(...) 듀스락 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