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Me Out to the Ball Game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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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LB를 대표하는 노래이자 가장 오래된 응원가로 알려진 노래이다. 현재 모든 경기장에서 7회(seventh-inning stretch)에 들어설때 나오는 노래이며 이 노래가 나오면 내팀 니팀 가리지 않고 한마음 되어 부르기 시작한다. 미국 야구에 입문하려면 꼭 배워야하는 노래이고, 야구를 가장 좋아하는 나라인 미국에서는 아예 미국 문화를 대표하는 노래이기도 하다.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도 나온다.

2.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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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me out to the ball game,

Take me out with the crowd;

Buy me some peanuts and Cracker Jack,

I don't care if I never get back.

Let me root, root, root for the home team,[1]

home team 부분에 팀명을 넣어서 부른다.

If they don't win, it's[2]

양키스 등 일부 팀들의 경우 가사를 전광판에 띄울 때 not을 넣기도 한다. 이기나 지나 응원하는게 진짜 팬의 면모긴 하니까...

a shame.

For it's one, two, three strikes, you're out

At the old ball game.

3. 여러가지 버전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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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년 녹음버전


합창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