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Off Flight Simu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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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기본 정보
2. 가이드
3. 프로필
4. 버그 및 문제점
6. 모드
6.1. 캠페인 모드
6.2. 자유비행 모드
6.3. 세계지도 모드




파일:takeoff로고.jpg[1]
Take off flight simulator
장르
비행 시뮬레이션
제작사
astragon Entertainment GmbH[2]
플랫폼
닌텐도 스위치, 안드로이드, iOS, Steam
출시일
확인 안됨
최신 버전
1.0.42


1. 개요[편집]


[3]
비행 시뮬레이션인 Take Off Flight Simulator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이다.

게임을 하는 나무위키 유저가 적어서 문서의 글자수가 매우 적다.


1.1. 기본 정보[편집]


하와이를 배경으로 한 비행 시뮬레이션으로 다양한 종류와 여러 상황의 캠페인 미션과 하와이 섬을 자유롭게 비행 가능한 자유모드, 세계 여러나라의 공항에서 모드가 있다. 그래픽이 깔끔하고 기체와 맵의 디테일이 뛰어나며 개인용, 업무용, 지역 여객기, 제트 여객기, 초음속기, 경주용 비행기, 전투기 체험, 화물 제트기 등의 캠페인의 모드가 있다. 비행기의 종류도 24대로[4] 상당히 많다. 그리고 한글화도 매우 잘 되어있다.[5] 그리고 업데이트가 매우매우매우 느리다. 그래서 업데이트 날짜가 2017년....

2. 가이드[편집]


플레이 방법은 간단하다. 임무를 해서 돈을 벌고 자신의 비행기를 몰면 되는거다. 하지만 임무는 돈을 벌기에 노가다가 너무 심하다. 돈을 모으려면 10레벨이 되면 열리는 세계지도로 돈을 벌어보자. 돈이 꽤 쏠쏠하게 들어온다. 임무를 하는 법은 해당하는 비행기를 구입하고, 해당하는 비행기 목록을 선택하여 세세한 모드로 들어가서 선택후 시작> 비행기를 선택하고 이륙버튼을 누르면 된다. 착륙도 이륙이네?

요약하면, 캠페인>해당 비행기 종류>임무 선택>시작>비행기 선택>이륙 순서이다.


3. 프로필[편집]


계정은 게임에서 항공사로 나온다. 캐릭터 한명의 사진을 선택할 수 있으며 항공사의 로고를 정할 수 있다. 캐릭터의 이름과 항공사의 이름을 정할수 있다. 다중 계정은 게임 내에서 지원된다. 최대 레벨은 30레벨이다.[6] 레벨이 올라갈수록 플레이 할수 있는 임무가 늘어난다. 10레벨이 되면 세계지도가 해제된다.


4. 버그 및 문제점[편집]


지금까지 발견된 버그는 다음과 같다.
  • 일부기기에서 요청하는 모든 권한을 다 허용해도 통화권한의 접근이 안된다고 한다.

  • 일부기기에서 인터넷을 켜고 접속하면 튕기는 버그. 인터넷을 접속하지 않으면 해결된다.[7]

  • 렉이 심각하게 걸린다. 스냅 800대, 엑시노스 8000대에서도 렉이 조금 있다. 특히 이착륙 할 때렉이 심하게 걸린다. 웬만한 보급형에서는 게임을 할 수 없을 정도로렉이 심하게 걸린다. 카메라 버튼을 누르면 5~8초정도 렉이 걸린다. 이정도는 거의 발적화수준.


5. 비행기 종류[편집]


Take Off Flight Simulator/비행기 종류 참조.

6. 모드[편집]


총 3가지 모드로 나누어져 있다. 캠페인 모드, 자유비행 모드, 세계지도 모드가 있다.


6.1. 캠페인 모드[편집]


경비행기, 개인 항공기, 업무용 항공기, 지역 여객기, 제트 여객기, 경이로운 비행, 화물 제트기, 하와이 공중 레이스 챔피언십, 제트 전투기 체험, 해양 항공기로 총 10개이다.[8] 경이로운 비행 모드는 1000원으로 콩코드기를 플레이 할 수 있다.

경비행기, 개인 항공기, 업무용 항공기, 지역 여객기, 제트 여객기, 경이로운 비행, 화물 제트기, 하와이 공중 레이스 챔피언십, 제트 전투기 체험, 해양 항공기로 총 10개이다.[9] 그중 경이로운 비행이라는 모드는 1000원으로 콩코드기를 플레이 할 수 있다.

캠페인 모드의 세세한 임무는 Take Off Flight Simulator/임무 참조.


6.2. 자유비행 모드[편집]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비행기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서 플레이 할 수 있다. 하와이의 모든 공항에 이착륙 할 수 있다. 제트 전투기로 플레이 할때는 오른쪽 상단의 2배 버튼이 사라진다.


6.3. 세계지도 모드[편집]


세계의 여러 나라의 수도 이름을 딴 공항이 있다. 존재하는 공항은 모두 21개이다. 수도 이름을 따서 그런지 인천국제공항의 이름도 서울공항이다. 비행기를 지정하고 항로를 지정해서 비행시킬 수 있다. 비행하면 일정 마일이 소모된다. 그리고 이착륙시 수동 이착륙을 할 수가 있다. 이착륙이 귀찮으면 자동으로 하되, 보상이 적다.[10] 자동 이착륙을 하건, 수동 이착륙을 하건 비행 보상은 같다.[11]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4 05:46:10에 나무위키 Take Off Flight Simulator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유료버전 게임 아이콘. 무료버젼 아이콘은 Free라고 적혀있다.[2] 시뮬레이션 제작사[3] 공식 한국어판 트레일러이것까지 한국거로 번역하다니 노력은 하는것 같다.[4] B747같은 경우는 TO747로, A380은 TO380로 이름을 바꾼다. 여담으로 TO는 Take Off의 약자이다.[5] 다른 비행 시뮬레이션은 대부분 영어이다.[6] 그래도 경험치를 받으면 적립된다. 그래도 레벨업은 되지 않는다.[7] 하지만 Wifi 또는 데이터 네트워크에 연결해도 인터넷 접속이 안되면 들어가도 튕기지 않는다.[8] 유료 모드인 경이로운 비행을 제외하면 플레이 할 수 있는 모드가 10개가 아닌 총 47개이다.[9] 유료모드인 경이로운 비행을 제외하면 플레이 할 수 있는 모드는 총 47개이다.[10] 수동 이착륙을 하면 마일까지 얻을 수 있다.[11] 최종적으로 얻는 보상은 다른데, 추가 보너스라고 생각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