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BDS/리그 오브 레전드/2022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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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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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Team BDS의 2022년에 대해 서술한 문서.

1.1. 프리시즌[편집]


현재 샬케의 길리어스, 뉴클리어인트, 리미트와 바이탈리티의 콤프를 영입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 다만 길리어스는 SK로, 콤프는 로그로 간다는 썰이 나오면서 부정되었다. 대신 카민 코프에서 EM 우승을 맛본 싱크로프와 엑스매티, 프나틱에서 나온 아담이 온다는 소식이 들리는 중이다. 감독 자리는 G2와 계약을 종료한 그랩즈가 맡을 예정.

LEC 시청자들의 반응은... 도저히 신생팀 로스터로는 보이지 않는, 21 샬케와 비견되는 폐급 로스터로 평가하고 있다. 싱크로프와 엑스매티는 본인들 문단에 직간접적으로 적혀있듯 애시당초 LEC급 선수로 평가를 받지 않던 선수들이고, 아담과 뉴클리어인트 역시 이제 풀타임 1시즌 뛰어본 신인에 불과하다. 데뷔 2년차인 리미트가 최고참일 지경. 이견의 여지가 없는 2022 시즌 최유력 꼴찌 후보팀이다. 옆동네 엑셀처럼 커리어 짱짱한 감독 고용하느라 예산을 다 쓴 건지 의문이 드는 상황.

그나마 리밋과 호흡을 맞춰본 바이탈리티의 크라운샷을 2팀에 영입한다는 루머가 뜨면서 원딜 쪽은 한숨 덜었다. 엑스매티가 전혀 통하지 않는데 크라운샷까지 에이징 커브를 직빵으로 맞는 최악의 사태만 면하면 괜찮을 듯. 그러나 어쨌든 01/02 프랑스 솔로 라인 듀오가 보여줄 잠재력에 너무 많은 것을 걸어야 하는 불안정한 팀이라는 근본은 변하지 않았다. 그냥 그랩즈 사단이 아니라 영벅 넬슨이었다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꼴찌 확정일 로스터


1.2. LEC 스프링 2022[편집]


개막전에서 아담이 원더 담당일진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음에도, 엑스매티가 업셋 상대로 2020년까지의 그 기량을 도로 보여주면서 아담-업셋 라이벌전에서 결국 패배하였다.

하지만 2번째 경기인 엑셀전, 아담이 호기롭게 이렐리아 뽑아 핀의 오른에 두들겨맞고(...) 바텀과 정글도 진과 짜오로 스노우볼링은 커녕 잠그지도 못하는 저질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넬슨이 합류한 엑셀이 캡스 머리 길던 시절 G2가 빙의한 간디메타로 역시 21서머 G2 문제는 그랩즈가 아니라 넬슨이라는 것을 증명하며 오른-코르키-징크스-룰루의 한타형 조합으로 거의 모든 한타를 패배, BDS가 뜻깊은 역전승을 거두었다.

2일차 유일한 사람이자 에이스는 뉴클리어인트. 신드라로 전년도 베테오가 빙의한 신기의 적군와해 광역스턴과 선빵누킹을 번갈아 보여주며 모든 교전을 하드캐리하였다. 1일차 에이스였으나 2일차 20 서머 핀이 빙의해 핀 상대로 말린 아담도 늘 그렇듯 한타에서는 겁없는 진입으로 자기 몫을 해줬고, 싱크로프는 귀신같이 1부리그에서도 2일간 전성기 콜드스럽게 0.8인분은 채우고 있다. 자르반, 짜오 말고 뭐 가능하지 싶었던 선수가 비에고를 소화한 것도 나름은 고무적.

3일차는 더블 에이스 중 하나였던 뉴클리어인트가 자신의 상위호환이던 베테오에게 밀리면서, 히릿의 4데스 제이스 쓰로잉을 받아먹지 못하고 패배하였다. 탑을 제외한 모든 포지션에서 미스핏츠와의 현격한 격차가 드러났는데 미스핏츠의 원딜러는 네온이었다.

2주 1일차는 초장거리 지원형 원딜러 진으로 한타 앞돌격을 해서 사형선고 얻어맞은 뒤 상대 선수 3명으로 만들어진 삼각형의 중심에 위치하는... 기적의 포지셔닝을 보유한 엑스매티의 예능과 함께 패배하였다. 3연패 중이던 바이탈리티의 전패를 끊어주며 XL>VIT>BDS>XL이라는 실로 뭐같은 삼각상성을 완성시켰다. 전패팀 아스트랄리스가 차라리 이 3팀보다 덜 까이는 현실...

5일차 로그전, 모두의 예상대로 엑스매티가 콤프에게 라인전부터 탈탈 털렸고 그대로 게임이 터져 패배하였다. 3주차에 크라운샷을 콜업하지 않는다면 모든 프랑스인이 아닌 팬들이 등을 돌릴 만큼 영국인의 폼이 심각하다. 아담이 무리하다 오도암네에게 솔킬을 따이건 싱크로프가 킬먹고 무리하다 이득을 토해내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을 정도로 한 사람에게만 주목이 쏠린다.

3주 1일차 대망의 아스트랄리스전, 생각없이 라인밀다 킬따이는 모 영국남자의 존재감에도 불구하고 싱크로프의 하드캐리로 압승하였다. 사실 비에고로 온갖 충격적인 방식으로 킬을 내주며 다이애나의 목구멍에 하드캐리 밥상을 쑤셔넣어준 잔자라 덕에 연패를 끊을 수 있었다. 엑스매티를 이긴 잔자라

다음날 SK전, 싱크로프가 잔자라에 이어 또다른 노장인데 싱크로프와 동갑 길리어스를 박살내고 팀에 귀중한 2연승을 선물했다. 전날과의 중대한 차이는 다이애나가 괴물이 돼서 아무렇게나 하면 이기던 양학경기와 달리, 초반 카정과 로밍의 이득을 시종일관 끝까지 굴리는 고급진 운영(!)과 뉴클리어인트 라이즈의 압도적인 맵 지배력 및 캐리력이 돋보였다는 점. 확실히 그랩즈의 지도 아래 흔들리는 퍽즈, 캡스 못지 않게 뉴클리어인트가 휴머노이드와 베테오를 추격하고 있다.

그러나 4주차 엑스매티가 역캐리를 하기 전에 먼저 역캐리를 하는 아담의 놀라운 트롤링에 힘입어 2패를 적립하고 SK 위의 단독 8위로 1라운드를 마감하였다. 아담은 라인전에서도 전년도처럼 망하더니, 다음날은 본인이 장점을 보이던 한타에서도 성급한 이니시로 역캐리를 하며 그랩즈의 속을 태우는 중이다. 분명 MAD전은 그랩즈의 신묘한 픽밴과 뛰어난 운영으로 포킹 바루스를 잡은 엑스매티가 역캐리하지 않을 수 있는 판이었으나, 르블랑 바루스의 포킹 누적 전에 감정적으로 들어가서 카밀궁 찍은 아담의 플레이 2번이 게임을 망쳤다.

팬들 대부분은 당장의 경기력도 별로인데 포텐이 보이지 않는 원딜 샌드다운을 요구하고 있으며, 탑과 서폿도 충분히 팀합이나 분위기에 따라 스위칭해볼 여지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만큼 에이스 뉴클리어인트의 활약은 돋보이며, 싱크로프도 천재성은 별로 느껴지지 않지만 상당히 무난하게 LEC에 다시 안착했다. 다만 BDS의 강점이 이 미드정글을 보좌하는 팀합이다 보니, 그 팀합을 해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 아담 샌드다운은 충격요법 정도일 가능성이 높고 리밋은 함부로 내리기 애매할 가능성도 있다는 의미. 그러니까 일단 운영에 별 영향 없는 나머지 한 포지션을 콜업하라고

결국 2라운드 시작하기 무섭게 4연패 총 6연패를 달리며 크라운샷을 콜업하지 않은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크라운샷이 그랩즈 험담을 하다 딱 걸렸는지 아니면 엑스매티가 그랩즈 비디오를 가지고 있는건지 원

7주차에서 약체팀 아스트랄리스를 잡으면서 6연패를 끊어냈다. 그 와중에 멘탈나간 아스트랄리스가 초반부터 엑스매티에게 트리플킬을 떠먹이면서 리빌딩을 방해하였다. 연패만 아니었으면 이겨도 이긴 것 같지 않았을지도…

그 아스트랄리스전을 제외하면 4주차부터 8주차까지 전패, 즉 1승 10패에 걸맞는 처참한 경기력으로 9위를 기록하며 보기좋게 멸망해버렸다. 결과적으로 나름의 팀합이 완성됐던 3주차에 자만하여 엑스매티라는 수준 이하의 원딜러를 신임한 결과가 스프링 시즌을 통째로 말아먹는 업보로 돌아온 셈이다. 뉴클리어인트와 싱크로프는 기대치 대비로도 절대적으로도 제법 훌륭한 시즌을 보냈지만, 팀의 또다른 코어가 되어줘야 할 아담의 경기력은 엑스매티에 대한 불신에 비례하여 무너져갔다.

이제 해결책은 서머 시즌 시작 전 엑스매티를 방출시키고 2군의 크라운샷을 콜업시키거나, 아니면 엑스매티보다 더 뛰어난 원딜러를 영입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다. 만약 서머 시즌에서도 그대로 엑스매티를 쓴다면 꼴찌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런데 이 아스트랄리스를 떠났다

그런데 루머로 뜨는 콜업 썰은 어그레시보, 에르도트의 콜업과 엑스매티, 크라운샷의 잔류. 이번 시즌 아담이라는 선수의 재능 말고 프로 게임을 대하는 태도에 실망한 팬들도 많아서 어그레시보의 때늦은 콜업까지는 납득이 가능하다. 리밋도 이 정도 되면 엑스매티도 노답이라지만 본인도 20네온 옆의 드림즈보다 못했다. 하지만 처참한 챔프폭에다가 라인전을 못하고 교전에서 딜링을 못하는 부족한 기본기, 버뮤다 삼각지대로의 자살돌격에 또 본인을 향한 헤카림의 자살돌격에는 당황해서 돌풍을 빼는 등 지표는 지표대로 망하고 부정적인 의미의 명장면은 명장면대로 트럭으로 찍어낸 엑스매티의 잔류는 국적이 영국과 프랑스가 아닌 이상에야 아무도 납득하지 못하고 있다.

그랩즈의 6월자 유튜브 영상에 의하면 역시 아담의 샌드다운은 워크에씩 문제인듯. 6주차부터 의욕과 프로의식 측면에서 분위기가 매우 나빠졌다고 한다. 어그레시보가 아담보다 잘하거나 잠재력이 높다기보다, 2부에서 장기간 원장롤을 수행해왔고 멘탈이 좋다 보니 주도적인 설계력과 리더십이 좋다는 그랩즈의 평가 역시 납득이 가능하다. 어차피 팀의 중심이 뉴클리어인트와 싱크로프고 아담의 부재가 오더 측면에서 공백을 만든다는 미래는 상상이 가지 않으므로. 즉 영상 내용 자체는 엑스매티를 왜 쓰는지에 대한 해명이 있을리가 없는 것을 감안하면(...) 합리적이고 납득 가능한 내용들이다. 물론 영벅도 양아들 독수리 5형제에 대한 무한신뢰와 신인 홀대 말고는 엑셀에서 딱히 잘못 없이 합리적이고 납득 가능한 감독이었다.

그나마 크라운샷이 2022 LFL 서머시즌 개막 초 급격한 부진을 보이면서 나름대로 그랩즈의 선견지명이었나 하는 행복회로가 타들어가고 있다. 이게 선견지명이면... 자네가 시즌 초에 엑스매티 크라운샷 2원딜을 꾸린건 괜찮고?...


1.3. LEC 서머 2022[편집]


개막 1주차 슈퍼위크, 불란서 깐부 미스핏츠와 사이좋게 3연패로 폭망했다. 의외로 어그레시보와 에르도트의 폼은 분석이 덜된 덕이든 뭐든 일단 괜찮다. 기존 멤버들이 조금만 정상이라면 AST 정훈그리고 최악의 경우 바이탈리티가 숨겨둔 그분과의 치열한 신인왕 경쟁이 기대됐을 정도. 그러나 이제 유럽 역체원을 향해 달려가는 엑스매티에 더해 싱크로프의 폼까지 완전히 카르민코프 시절로 되돌아왔다. 스프링 당시의 성장형 챔프로는 어떻게든 크면 메카닉을 보여주고 갱킹형 챔프로는 모범적으로 1인분을 하던 싱크로프가 거짓말처럼 사라지고, 성장형 챔프로는 단독 캐리할 판단이 안되고 갱킹형 챔프로는 갈 길을 잃은 느낌이다.

결국 분석가 보강, 2군과의 스왑이 무색하게 뉴클리어인트를 제외한 기존 멤버들의 폼이 답도 없다. 핵던짐의 아칼리 닉값 뒷텔은 잊자 특히 싱크로프는 스프링의 좋았던 기억 때문에 지켜볼 가치라도 있지만, 메타에 맞지도 않는 2연 미스포춘 픽에 왜 세나를 에르도트에 넘기고 픽했는지 모를 사이온 픽까지 기행을 일삼는 엑스매티는 왜 LEC 연봉을 수령 중인지 이해가 어렵다.

그런데 2주차 첫 경기에서 G2를 잡아내는 이변을 일으켰다... 이어 다음날도 프나틱과 비비다가 패배했다. 전반적으로 상대 팀의 오만으로 엑스매티의 약점이 찔리지 않는 경기에서는 스프링 3주차에도 잠시 그랬듯이 그랩즈+한국 전지훈련에 빛나는 팀적 장점이 심지어 강팀 상대로도 발휘되지만, 엑스매티의 약점이 드러나는 날은 최하위권인 SK와 같은 팀을 상대로도 그냥 허무한 기승전 엑스매티 엔딩인 듯하다.

3주차에도 무난하게 체급으로 2연패를 찍으며 2주차 경기력은 신기루가 되어버렸다. 원맨 에이스인 뉴클리어인트조차 LEC에서 라인전이 강점이 있는 미드는 아니고, 어그레시보가 공격성은 좋은 쪽으로 어그레시브하지만 1부에서 체급은 썩 어그레시브하지 못하기 때문에(...) 싱크로프까지 망한 팀은 그냥 답도 없다. 특히 엑스매티는 2주차 경기력을 근거로 전지훈련과 함께 스프링 부진에서 탈출했다는 같은나라 모 펠레해설의 옹호가 궁색할 만큼 3주차에 다시 망했다.

휴식기 후 4주 1일차에도 전혀 변한 것 없이 3:5로 MAD와 싸워 당연하게도 완패하였다. 싱크로프의 철지난 자르반 4세 픽도, 엑스매티의 어설픈 제리 주고 트위치 픽도 전혀 이해를 할 수가 없었다. 다음날 로그전도 답이 없었다.

5주 1일차 SK전에 라인전도 못하는데 갱을 보고도 다 당해주는 경이로운 엑스매티의 기량과 제낙스 상대로도 세주 잡고 나르에 솔킬을 따이고 1인 역캐리를 허용할 정도로 털린 어그레시보에 힘입어 기어이 SK전 더블을 당했다...

1승 10패 7연패라는 뭐같은 성적 와중에 2부 서포터인 드리머 에이스가 건강 문제로 자진 벤치행을 요청했다고 한다. 그런데 리밋이 LFL 신규 룰인 베테랑 룰에 걸려 아담과 함께 경기를 뛸 수 없는듯. 결국 에르도트를 2군으로 보내고 리밋을 1군 서포터로 기용한다고 한다(...) 뭐 사연은 있긴 한데 BDS 1군이 케미스트가 멀쩡하고 정상적인 성적이 나는 상황이었으면 긴급 영입을 해서 2군을 채우지 분전하던 에르도트를 내릴 일은 없었을 것이라는 점에서, 이미 BDS의 1년은 로스터 발표 당시에 팬들이 우려하던 만큼이나 개판닝판이 되어버렸다.

7주 2일차에 웬일로 사람이 된 싱크로프 덕에 발이 풀린 뉴클리어인트가 희대의 아리 하드캐리를 하면서 엑셀을 잡고 시즌 2승째를 챙겼다.

진작에 꼴찌를 확정한 상황이나, 2팀인 LFL의 BDS 아카데미가 포스트시즌에서 정규시즌 1패 1위팀 LDLC를 5전제에서 박살내면서 이 팀은 1팀 버리고 2팀에 몰빵한 운영이냐는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다. 사실 개인 항목을 훑어보면 알겠지만 일대일로 비교해도 미드 포지션을 제외하면 1부 선수들보다 2부 선수들의 평가가 더 호의적인 것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럴거면 시드권 왜 샀어?

슈퍼위크 1일차에 엑스매티의 무난한 쓰로잉모순형용으로 패배했지만, 다음날 로그가 엑스매티에게 시비르 던져주고 스웨인에 꼬라박는 뭔가 LPL에서 중위권 무뇌팀들이 보여줄 법한 플레이를 저지른 끝에 엑스매티의 시비르가 왕귀하며 3승째를 챙겼다! 요약만 봐도 승리과정이 뭔가 답이 없다...

결국 마지막 날까지 뉴클리어인트의 르블랑이 분전했지만, 시비르 주고 싱크로프가 바텀 다이브를 말아먹은 업보로 대각선의 법칙을 위반하는 손해를 보았고 현재 올프로 퍼스트 원딜러가 유력한 언포기븐에게 시비르 엔딩을 당했다. 사실상 살아난 에이스 뉴클리어인트의 눈물겨운 2주치 쇼케이스 말고는 아무 것도 남은 것이 없는 시즌 마무리였다. 심지어 고춧가루도 세 번밖에 뿌리지 못했지만, 그 고춧가루를 얻어맞은 G2, 로그, 엑셀은 각각 그 날 폼이 저점이고 부담감으로 인한 발픽밴이나 뇌절이 터졌을 뿐 1, 3, 6위로 전부 플옵 진출에 성공했다. 무슨 캐스팅 보트같은 역할 수행의 의의도 전혀 없었다는 이야기다. 0승팀같은 존재감의 3승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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