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espacito

원곡에 대한 내용은 Despacito 문서 참고하십시오.

1. The Despacito[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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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업데이트로 출시된 스테이지. 곡 길이는 1분 58초.

또 유료 스테이지로 나왔으며, 해금 이벤트는 The Faded 해금과 레전드 오브 어쌔신 해금 이벤트와 방식이 완전히 같다. 초록색 수정(?)을 광고[1]나 미션[2]을 통해 10개/20개/50개를 각각 모으면 3단계에 걸쳐 이벤트가 완전히 클리어되며, 한 단계 클리어마다 플레이 할 수 있는 구간이 늘어나고 소정의 보석이 주어지는 동시에 원가 4400KRW에서 조금씩 가격이 내려간다.
그런데 예전 해금 이벤트들과 차이점은 이벤트를 완전 클리어해도 1300원으로 유료라고 한다... 그리고 더더욱 이상한 것은 이벤트를 다 깨면 "최저가 13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입니다. 구매하시겠습니까?" 라는 메시지가 뜨는데 이 때 구매를 거부해도 완전 해금이 된다!!![3]

유명한 스페인 팝 음악 Despacito를 편곡한 스테이지다.[4] 이 곡의 뮤비[5]는 조회수 70억 이상이다.

그런데 맵에 들어간 편곡은 원곡과 분위기가 180도 다르다. 듣다보면 살짝 슬플 지경이다(...). 스테이지 배경도 색감도 그다지 좋지 않은 데다 뭘 표현한 건지 알 수 없다는 반응이 많다. 무슨 목적을 가지고 편곡을 하고 스테이지를 만든 건지 도저히 알 수 없는 곡으로, 평가가 별로 좋지 않다. 하지만 브금은 좋다. 비오는 날 현실에서 살아가다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사후세계에 오게 되고 사후세계에서 파도에 휩쓸려 다시 현실로 돌아왔을 땐 건물에 올라와있었고 다시 퇴근하다 건물에서 떨어져버려 다시 사후세계로 와 여기서 살게 되고 축제를 즐긴다는 내용으로 추정

레벨 난이도는 어려운 편. The Faded와 난이도가 비슷하다. Faded와 비교하면 리듬은 난해하고 연타도 많지만, 길폭이 좁지 않은 편이고 카메라 방해가 적다.
따라부를 수 있을 정도로 노래를 잘 익히는 것이 결정적인 포인트. 연타 구간에서도 다 일정한 박자로 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무작정 두드리면 안 되고 노래 박자를 익혀야 한다.

2019년 10월 16일자로 이제는 저작권이 만료되어 이 맵을 돈 주고 구매하지 않은 사람들은 더 이상 이 맵을 플레이할 수 없게 됐다. 하지만 여전히 이 맵이 뜨기도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