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y Are Billions/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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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Mayors)
0.3 패치로 인해 추가된 일종의 보너스 혜택으로, 거주민의 수가 특정 구간에 도달하면 얻을 수 있다.
조건을 충족하면 식민지의 시장을 임명해달라는 나레이션과 함께 해당 단계 중 무작위로 선택된 두 명의 시장후보 중 한 명을 시장으로 플레이어가 임명하게 된다. 각 시장은 자신이 시장으로 임명된다면 시행할 공약을 제시한다. 시장의 공약은 유닛, 자원, 기술 등 시간과 자원을 아낄 수 있는 것부터 건물특화, 유지비용 감소 등 효율을 높이는 그 시장만의 혜택까지 다양하다.
인구가 20, 200, 600, 1,200명에 도달하면 시장을 고를 수 있다. 각 시장은 다음 시장이 임명될 때까지 임기를 이어가며 시장이 바뀌더라도 이전 시장의 공약은 유지된다. 후에 선출되는 시장일수록 더 강력한 혜택을 공약으로 제시한다.
무료로 얻은 유닛과 건물은 건설창이 아니라 커맨드 센터의 보물상자 아이콘에서 즉시 얻을 수 있고 추가적인 생산비용을 지불하지 않는다. 하지만 인구, 전력, 식량 등의 유지비용은 지불해야 한다. 반면에 생산 후 요구되는 유지비용(금화, 석유 등 천연자원)은 부족하더라도 생산하고 활용할 수 있다.
출처
1. 개요[편집]
시장(Mayors)
0.3 패치로 인해 추가된 일종의 보너스 혜택으로, 거주민의 수가 특정 구간에 도달하면 얻을 수 있다.
조건을 충족하면 식민지의 시장을 임명해달라는 나레이션과 함께 해당 단계 중 무작위로 선택된 두 명의 시장후보 중 한 명을 시장으로 플레이어가 임명하게 된다. 각 시장은 자신이 시장으로 임명된다면 시행할 공약을 제시한다. 시장의 공약은 유닛, 자원, 기술 등 시간과 자원을 아낄 수 있는 것부터 건물특화, 유지비용 감소 등 효율을 높이는 그 시장만의 혜택까지 다양하다.
인구가 20, 200, 600, 1,200명에 도달하면 시장을 고를 수 있다. 각 시장은 다음 시장이 임명될 때까지 임기를 이어가며 시장이 바뀌더라도 이전 시장의 공약은 유지된다. 후에 선출되는 시장일수록 더 강력한 혜택을 공약으로 제시한다.
무료로 얻은 유닛과 건물은 건설창이 아니라 커맨드 센터의 보물상자 아이콘에서 즉시 얻을 수 있고 추가적인 생산비용을 지불하지 않는다. 하지만 인구, 전력, 식량 등의 유지비용은 지불해야 한다. 반면에 생산 후 요구되는 유지비용(금화, 석유 등 천연자원)은 부족하더라도 생산하고 활용할 수 있다.
2. 보너스 목록[편집]
3. 첫 번째 시장 (티어1)[편집]
4. 두 번째 시장 (티어2)[편집]
5. 세 번째 시장 (티어3)[편집]
6. 네 번째 시장 (티어4)[편집]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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