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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seem like blossoms y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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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EEMO[편집]
1.1. 채보[편집]
RAC Collection #4의 다섯 번째 수록곡.
1.1.1. Easy[편집]
1.1.2. Normal[편집]
1.1.3. Hard[편집]
Hard 채보 AC(100.00) 영상. 플레이어는 くりす.
FC난이도는 370콤보 부근의 트릴+슬라이드만 조심하면 무난하고,곡이 정박이기 때문에 누워 있는 짧은 슬라이드와 최후반부(525콤보 부근)만 조심하면 AC도 쉬운 채보에 속한다.
1.2. 기타[편집]
작곡가인 Air Carrier는 Cytus, VOEZ에 각각 Future World, Something Spicy를 제공한 killerblood와 DEEMO에 Fis-sure을 제공한 Triodust의 합작 명의이다.
2. VOEZ[편집]
2.1. 채보[편집]
2.1.1. Easy[편집]
AMP 영상. 플레이어는 える.
단타, 동시치기, 홀드가 듬성듬성 나오는 전형적인 3레벨이다.
2.1.2. Hard[편집]
AP 영상. 플레이어는 える.
동시치기가 자주 보이지만 8레벨 치고는 많이 심심한 채보. 이지와 같이 별다른 특징이 없어 쉬운 편이다.
2.1.3. Special[편집]
AP 영상. 플레이어는 える.
12레벨 최악의 후살 채보
12레벨임에도 FC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초반부에서 중반부까지는 8~9레벨 수준으로 무난하게 넘어올 수 있지만, 후반부에 진입하면서 점점 어려워진다. 탭 노트 뒤에 슬라이드가 하나씩 붙어 떨어지는 것도 플레이어를 부담스럽게 하고, 한 줄로 점차 모이면서 떨어지는 연타 패턴은 AP 난이도를 올리는 데에 한 몫 한다. 문제는 최후살. 약 10초간 스와이프와 탭 노트를 치면서 사이에 낀 슬라이드를 같이 처리해야 하는데, 이 슬라이드 라인이 mm단위까지 계속 좁아진다. 조금만 타이밍이 안 맞아도 바로 미스 직행. 스마트폰 유저의 경우 위의 최후살과 시너지를 일으켜 FC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이런 특징 때문에 12레벨 중에서는 최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개인차에 따라 후살에 한정해서 14레벨까지 느껴질 수 있다. 수많은 곡들의 난이도가 수정된 2.0 업데이트에서도 그대로 12레벨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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