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t 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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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Threat Sign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 등장하는 혼다 미오, 유우키 하루, 나탈리아로 이루어진 패션+쿨 타입 3인 유닛. 처음에는 이 조합이 처음 등장한 카드의 이름을 따와 '파워 오브 노바'라는 이름으로 불러졌으나, 2022년 2월 하순에 진행된 재화 이벤트에서 본격적인 유닛의 명칭이 나왔다.
2. 역사[편집]
이 유닛이 처음 등장한 때는 2020년 5월 4일에 등장한 혼다 미오의 SSR인 혼다 미오[파워 오브 노바\]이다. 이후 2020년 하반기에 영업커뮤에서 해당 조합이 다시 등장하였으며, 2022년 2월 17일 시작되는 재화 이벤트로 유닛곡을 얻게 되었다. 곡명은 Demolish.
2022년 올스타 카운트다운 라이브 MC3 커뮤의 MC를 담당했다.
3. 여담[편집]
아미마네라나 Sirius Chord와는 다르게 멤버에 도쿄 출신이 한 명도 없다.[1]
유닛곡인 Demolish를 작곡한 타나카 히데카즈가 아동 성추행 범죄로 입건되면서 이후 온라인 및 오프라인 이벤트에서 유닛곡을 부룰 수 없게 되는 위기에 놓였다. 이를 어떻게 해결할 지가 앞으로의 유닛 활동을 이어나갈지의 관건이라고 볼 수 있다. 일단 MOIW 2023에서는 원래 유닛곡 대신 オーバーマスター를 부르긴 했지만, 앞으로 새로운 유닛곡이 나오지 않는 이상 자신들의 유닛곡 없이 계속 다른 곡들만을 부를수 밖에 없다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다.
2023년 5월에 하루가 솔로곡을 배정받아 전원이 솔로곡을 보유하게 됐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4 12:01:34에 나무위키 Threat Sign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아미마네라에는 시마무라 우즈키가, Sirius Chord에는 린과 료가 도쿄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