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wer Battles/railgu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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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경 스토리
2. 업그레이드
3. 기타


1. 배경 스토리[편집]


Railgunner는 중무장한 명사수로 자신의 후배인 sniper에게 가끔씩 조언을 해주곤 합니다. 좀비사태가 발발한 이후, 그는 강력한 탄환으로 좀비들을 날려버립니다!


2. 업그레이드[편집]


괄호 안에 있는 돈은 업그레이드 비용이다. 업그레이드 시마다 치장이 변하는 것은 타워에게 특별한 영향을 주지 않는다.

최초 구매 금액: 2200 credit
설치 시 금액: $2450
공격력: 40
공격 방식: 단일
공격 범위: 높음
설치 가능 구간: Cliff
판매 시 금액: $1225

이제 손이 씹히지 않겠군.


1. Faster Reloding ($650)
재장전 속도가 빨라진다.
타워를 팔 시 얻는 금액이 $1550로 증가한다.

악! 주스를 쏟았.. 잠깐, 뭐지?


2. Extra Juice ($2400)
공격력이 85로 증가한다.
타워를 팔 시 얻는 금액이 $2750로 증가한다.

겨우 들고 왔군. 이제 좀비들을 아작낼수 있겠어.


3. Sentry ($4800)
공격력이 150으로 증가하고, 사거리가 증가한다.
타워를 팔 시 얻는 금액이 $5150으로 증가한다.

이쪽에 함포용 레일건을 달아라. 조종석은 저쪽에.


4. Next Generation Warfare ($18000)
공격력이 400으로 증가하고, 사거리가 증가한다.
타워를 팔 시 얻는 금액이 $12650으로 증가한다.


3. 기타[편집]


최대 업그레이드 시 $28300 필요.

영구적으로 hidden을 볼 수 없기 때문에, aviator나 golden scout과 궁합이 좋은 타워이다.

단발의 공격럭은 최상이나 초기 필수요소중 하나였던 과거와 달리 현재는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이다. 절벽에 설치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른 유닛의 자리를 씹어 먹지 않는다는 장점이 될 수 있지만 오히려 절벽이 없는 경우 설치할 곳이 없거나 사령관의 버프를 받지 못하게 되는 이 단점이 장점을 상회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요즘 안하면 비메너라는 보더 랜드 맵에선 레일건이 설치하기 좀 애매한 포지션이기 때문에 굳이 쓰일 이유도 없다.

다만 이벤트 같은 최상의 효율을 유지해야 하는 경우엔 과거와 같이 필수적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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