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O01.うしろ髪ひかれ隊.05.Nice!
덤프버전 :
Say good-bye!
세이 굿바이! 이에나/이요
안녕이라고 말해! 말할 수 없어
まだ
마다 에가오 미세떼[1] 와-리끼리
아직 웃는 얼굴 보이며 마음을 정리해[2]
Say good-bye!
세이 굿바이! 무리오 시나이데
안녕이라고 말해! 무리하지 마
そんな
소음나 끼미가 필 소 나이스!
그런 네가 너무 좋아!
하치가츠노 히가 오치레바 후이니 오/또나/비떼쿠
8월의 해가 지면 문득 어른스러워지는 것 같아
카와레소오/다께도... 치가우
변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아니야
あの
아노 꼬카라 사요/나라다또 이와레따/바카/리다네
그 아이에게서 이별이라고 말 들은 거잖아
나키소오나 키미또... 데아우
울 것 같은 너와... 만나다니
니, 사음 코이스레바 후라레카/타 시잇/테이소오요
2, 3번 사랑하면 이별하는 방법을 알 것 같아
미타메/다케 오토나 소코가 츠/라이요네
겉모습만 어른인데, 그게 힘들겠지?
Say good-bye!
세이 굿바이! 이에나/이요
안녕이라고 말해! 말할 수 없어
まだ
마다 에가오 미세떼 와-리끼리
아직 웃는 얼굴 보이며 마음을 정리해
Say good-bye!
세이 굿바이! 무리오 시나이데
안녕이라고 말해! 무리하지 마
そんな
소음나 끼미가 필 소 나이스!
그런 네가 너무 좋아!
우미니 유쿠/또 유/우 키미니 츠끼아앗/떼 아/게(에)루
바다에 간다고 하는 너에게 동행해줄게
요아께마데 이떼모... 이이요
새벽까지 있어도... 괜찮아
うわさ
우와사바나/시 사/레루웃떼 도음나 까/음지/나노까
소문이 나는 것이 어떤 느낌[3] 인지
지부음 따메/시따이... 꾜오와
나 자신을[4] 시험해보고 싶어... 오늘은
きっと
키잇또 와따시따찌 이쯔까 꼬/이비또/니 나루 까모
분명 우리 언젠가 연인이 될지도 몰라
나미다 까꾸사나이 끼미가 스/끼다까라...
눈물을 숨기지 않는 네가 좋으니까...
Say good-bye!
세이 굿바이! 이에나/이요
안녕이라고 말해! 말할 수 없어
まだ
마다 에가오 미세떼 와-리끼리
아직 웃는 얼굴 보이며 마음을 정리해
Say good-bye!
세이 굿바이! 무리오 시나이데
안녕이라고 말해! 무리하지 마
そんな
소음나 끼미가 필 소 나이스!
그런 네가 너무 좋아!
Say good-bye!
세이 굿바이! 꼬꼬로/노 나까데
안녕이라고 말해!! 마음 속에서
이에루 또끼니 이에바 이이
말할 수 있을 때 말하면 돼
Say good-bye!
세이 굿바이! 요와이 또끼호도
안녕이라고 말해! 약할 때일수록
스가오 미에루 필 소 나이스!
솔직한 모습[5] 이 보여서 기분이 좋아!
Say good-bye!
세이 굿바이! 이에나/이요
안녕이라고 말해! 말할 수 없어
まだ
마다 에가오 미세떼 와-리끼리
아직 웃는 얼굴 보이며 마음을 정리해
Say good-bye!
세이 굿바이! 무리오 시나이데
안녕이라고 말해! 무리하지 마
そんな
소음나 끼미가 필 소 나이스!
그런 네가 너무 좋아!
Say good-bye!
세이 굿바이! 꼬꼬로/노 나까데
안녕이라고 말해!! 마음 속에서
이에루 또끼니 이에바 이이
말할 수 있을 때 말하면 돼
Say good-bye!
세이 굿바이! 요와이 또끼호도
안녕이라고 말해! 약할 때일수록
스가오 미에루 필 소 나이스!
솔직한 모습이 보여서 기분이 좋아!
Azure OpenAI (GPT4-Turbo) 기반 번역[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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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て'의 한국어 발음은 일반적으로 '테'로 표시하나 실제 '떼'와 '테'의 중간 정도이며, 곡에서 들리는 음 중 최대한 가까운 것을 선택, (か(카/까), ぱ(파/빠)행도 동일)[2] 단념해[3] 기분[4] 스스로[5] 진짜 얼굴[6] 일반 번역기로는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의 뛰어난 번역 품질을 제공하지만, LLM의 특성상 동일한 내용의 번역 요청에 대해서도 매 번 결과가 다르므로 여러 번 반복 수행하여 취합/정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아무리 도구가 좋아도 사용자의 해석/작문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며, LLM에게 요청하는 프롬프트도 잘 활용해야 한다.(시처럼 번역해줘, 직역해줘, 다듬어줘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