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01.時の河を越え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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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き(かわ((はる(とお大陸(たいりくめざして
토키노 까[1]와오 꼬에 하루까 또오이 따이리꾸 메자시떼
시간의 강을 건너 아득히 먼 대륙을 향해

(ゆめ(るたびに (ひと(たび途中(とちゅう
유메오 미루 따비니 히또와 따비/노 또츄우
꿈을 꿀 때마다 사람은 여행의 도중[2]


教室(きょうしつ(まど ((まぶしくて)
꾜오시쯔/노 마도 (마부시꾸떼)
교실의 창문 (눈부시게)

陽射(ひざしの毛布(もうふ (やさしくて)
히자시노 모오후 (야사시꾸떼)
햇살이 드는 담요 (부드럽게[3])

左肩(ひだりかたにかけながら (あたたかいね)
히다리까따니 까께나가라 (아따타카이네)
왼쪽 어깨에 걸치면서 (따뜻하네)


あなたのことを (あの(から)
아나따노 코또오 (아노 히까라)
당신에 대해 (그날로부터)

(せつないくらい ((くるしくて)
세쯔나이 꾸라이 (꾸루시꾸떼)
애절할 정도로 (고통스럽게)

'''(かんがえてた片想(かたおも
까음가에떼따 까따오모이
생각했던 짝사랑


(あいはいつも (うみ(わた
아이와 이쯔모 우미오 와따루
사랑은 언제나 바다를 건너

1人(ひとりきりの(ふねのようね
히또리키리노 후네노 요오네
혼자뿐인[4] 배와 같아[5]

(ひとみ(なか地図(ちず(しんじていたい
히또미노 나카노 치즈오 시음지떼 이따이
눈동자 속의 지도를 믿고 싶어


(とき(かわ((だれもいない(こころのしじまで
토키노 까와오 꼬에 다레모 이나이 꼬꼬로노 시지마데
시간의 강을 건너 아무도 없는 마음의 고요함까지

(なみ(はこばれて (あお水面(みなも(れる
나미니 하꼬바레떼 아오이 미나/모 유레루
파도에 실려 푸른 수면이 흔들려

(とき(かわ((はる(とお大陸(たいりくめざして
토키노 까와오 꼬에 하루까 또오이 따이리꾸 메자시떼
시간의 강을 건너 아득히 먼 대륙을 향해

(ゆめ(るたびに (ひと(たび途中(とちゅう
유메오 미루 따비니 히또와 따비/노 또츄우
꿈을 꿀 때마다 사람은 여행의 도중


中庭(なかにわ(はな (ひそやかに)
나까니와/노 하나 (히소야카니)
안뜰의 꽃 (은밀하게)

(ちいさな言葉(ことば (こっそりと)
치이사나 코또바 (코옷소리토)
작은 말 (몰래)

(いていても目立(めだたない
사이떼이떼모 메다따나이
피어 있어도 눈에 띄지 않아


(あいはいつも 季節(きせつ(って
아이와 이쯔모 끼세쯔/오 옷떼
사랑은 언제나 계절을 따라

(うみ(めぐ(かぜのようね
우미오 메구루 까제노 요오네
바다를 도는 바람과 같아

自分(じぶん(めた(みち(しんじていたい
지부음데 끼메따 미치오 시음지떼 이따이
스스로 결정한 길을 믿고 싶어


(とき(かわ((だれもいない(こころのしじまで
토키노 까와오 꼬에 다레모 이나이 꼬꼬로노 시지마데
시간의 강을 건너 아무도 없는 마음의 고요함까지

(なみ(はこばれて (あお水面(みなも(れる
나미니 하꼬바레떼 아오이 미나/모 유레루
파도에 실려 푸른 수면이 흔들려

(とき(かわ((はる(とお大陸(たいりくめざして
토키노 까와오 꼬에 하루까 또오이 따이리꾸 메자시떼
시간의 강을 건너 아득히 먼 대륙을 향해

(ゆめ(るたびに (ひと(たび途中(とちゅう
유메오 미루 따비니 히또와 따비/노 또츄우
꿈을 꿀 때마다 사람은 여행의 도중


(とき(かわ((だれもいない(こころのしじまで
토키노 까와오 꼬에 다레모 이나이 꼬꼬로노 시지마데
시간의 강을 건너 아무도 없는 마음의 고요함까지

(なみ(はこばれて (あお水面(みなも(れる
나미니 하꼬바레떼 아오이 미나/모 유레루
파도에 실려 푸른 수면이 흔들려

(とき(かわ((はる(とお大陸(たいりくめざして
토키노 까와오 꼬에 하루까 또오이 따이리꾸 메자시떼
시간의 강을 건너 아득히 먼 대륙을 향해

(ゆめ(るたびに (ひと(たび途中(とちゅう
유메오 미루 따비니 히또와 따비/노 또츄우
꿈을 꿀 때마다 사람은 여행의 도중

Azure OpenAI (GPT4-Turbo) 기반 번역[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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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か'의 한국어 발음은 일반적으로 '카'로 표시하나 실제 '까'와 '카'의 중간 정도이며, 곡에서 들리는 음 중 최대한 가까운 것을 선택, (た(타/따), ぱ(파/빠)행도 동일)[2] 길 위에 있어[3] 다정하게, 상냥하게[4] 혼자만의[5] 배처럼[6] 일반 번역기로는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의 뛰어난 번역 품질을 제공하지만, LLM의 특성상 동일한 내용의 번역 요청에 대해서도 매 번 결과가 다르므로 여러 번 반복 수행하여 취합/정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아무리 도구가 좋아도 사용자의 해석/작문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며, LLM에게 요청하는 프롬프트도 잘 활용해야 한다.(시처럼 번역해줘, 직역해줘, 다듬어줘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