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01B.うしろ髪ひかれたい

덤프버전 :



青春(せいしゅんはいつだって 1度(いちどきりだから
세이슈음/와 이/츠다앗떼[1] 이찌도 키/리다까라
청춘은 언제나 한 번뿐이기 때문에

あなたの(あいにそっと
아나따/노 아이/니 소옷또
당신의 사랑에 살짝[2]

うしろ(がみひかれたい
우시로가미 히까레따이
뒷머리를 잡히고 싶어[3]

(はじめてのときめきに (ひか(かがやいた
하지메떼/노 또/끼메끼니 히까리까/가야이따
처음의 설렘에 빛나며

(とおりすぎる時間(じかん
또오리/스기루 지까음니
지나가는 시간에

うしろ(がみひかれたい
우시로가미 히까레따이
뒷머리를 잡히고 싶어


AH AH 午後(ごご図書館(としょかん
AH AH 고고노 또/쇼까음데
AH AH 오후의 도서관에서

(ほおを ついて
호오오 쯔이떼
볼을 대고[4]

(とおいあなたを(てた
또오이 아나따/오 미떼따
멀리 있는 당신을 보고 있었어


黄昏(たそがれのグランドは (かぜのスタジアム
따소가/레노 그라음/도와 까제노 스따/지아무
황혼의 그라운드는 바람의 스타디움

(あつ(ゆめ(いかけてる (あこがれの(かげ
아쯔이 유메오 오이까께떼루 아꼬가레/노 까게
뜨거운 꿈을 쫓고 있는 동경하는[5] 그림자

(かえらなきゃいけないと わかっているのに
까에라/나꺄 이께나/이또 와까앗/떼 이/루노니
돌아가야 한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あともう(すこし このままいたい
아또 모오 스꼬시 꼬노 마마 이(잇)따이
조금만 더 이대로 있고 싶어

だから だから だから…
다까라 다까라 다까라…
그러니까 그러니까 그러니까...


((じてゆっくりと ((いたけれど
메오 또지/떼 유/웃꾸리또 후리무이/따께레도
눈을 감고 천천히 돌아보았지만

(わすれられやしなくて
와스레/라레야/시 나꾸떼
잊혀지지 않아서

うしろ(がみひかれたい
우시로가미 히까레따이
뒷머리를 잡히고 싶어


AH AH (まどのアルバムの
AH AH 마도노 아/루바무노
AH AH 창문 옆 앨범의

(からの ページ
카라노 뻬에지
빈 페이지가

(きゅうにめくれたみたい
뀨우니 메쿠레/따 미따이
갑자기 넘어간 것 같아


放課後(ほうかご教室(きょうしつの あなたのロッカー
호오까/고노 꾜오시/쯔노 아나따/노 로/옷까-
방과 후 교실의 당신의 로커

(けたままでクラブの部屋(へや (がえているわ
아께따 마마데 꾸라부노 헤야 끼가에떼 이루와
열어 놓은 채, 클럽 방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어

(かえってはいないこと わかっているから
까에엣/떼와 이나이 꼬또 와까앗/떼 이/루까라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

せめて5分(ごふん (ってはみたい
세메떼 고부음- 마앗떼와 미-따이
적어도 5분은 기다려보고 싶어

(いま(いま(いまは…
이마와 이마와 이마와…
지금은 지금은 지금은...


そうよ
소오요
그래

(うつくしいこの時間(とき(はなしてくれない
우츠꾸/시이 꼬노 또/끼오 하나시/떼꾸/레 나이
아름다운 이 시간을 놓아주지 않을래[6]

(おも(などできないから (せつなさの(いと
오모이데나도 데끼나이까라 세쯔나사/노 이또
추억 따위[7] 만들 수 없으니까, 애절함[8]의 끈[9]

(かえらなきゃいけないと わかっているのに
까에라/나꺄 이께나/이또 와까앗/떼 이/루노니
돌아가야 한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あともう(すこし このままいたい
아또 모오 스꼬시 꼬노 마마 이(잇)따이
조금만 더 이대로 있고 싶어

だから だから だから…
다까라 다까라 다까라…
그러니까 그러니까 그러니까...


だから だから だから…
다까라 다까라 다까라…
그러니까 그러니까 그러니까...

Azure OpenAI (GPT4-Turbo) 기반 번역[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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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て'의 한국어 발음은 일반적으로 '테'로 표시하나 실제 '떼'와 '테'의 중간 정도이며, 곡에서 들리는 음 중 최대한 가까운 것을 선택, (か(카/까), ぱ(파/빠)행도 동일)[2] 살며시[3] 미련이 남아 단호하게 마음을 정리할 수 없어, 미련이 남아 그 자리에서 떠나지 못하고 있어[4] 받치고[5] 동경의[6] 떠나지 하지 말아줘, 놓아주지 말아줘[7] 같은 건[8] 애틋함[9][10] 일반 번역기로는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의 뛰어난 번역 품질을 제공하지만, LLM의 특성상 동일한 내용의 번역 요청에 대해서도 매 번 결과가 다르므로 여러 번 반복 수행하여 취합/정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아무리 도구가 좋아도 사용자의 해석/작문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며, LLM에게 요청하는 프롬프트도 잘 활용해야 한다.(시처럼 번역해줘, 직역해줘, 다듬어줘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