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02.あなたを知り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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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べてを知(しりたい もっと もっと知(しりたい
스베떼[1]오 시리따이 모옷또 모-옷또 시리따이
모든 것을 알고 싶어, 더, 더 알고 싶어

すべてを知(しりたい あなたのことだけ すべて
스베떼오 시리따이 아나따/노 꼬또다/께 스베떼
모든 것을 알고 싶어, 당신에 대해서만 전부


黄昏(たそがれの埠頭(ふとうは
따소가레노 후또오와
황혼의 부두는

陽射(ひざしのグラデーション
히자시노 구라/데에숀
햇살의 그라데이션

そのすき間(まに残(のこされて……
소노 스키/마니 노꼬사레떼……
그 틈 사이에 남겨져……

心(こころの赤(あかい靴(くつ
코꼬로노 아까이 꾸쯔
마음의 빨간 구두

あなたに連(つれられて
아나따니 쯔레/라레떼
당신에게 이끌려

そうどこかに行(いっちゃった
소오 도꼬/까니 이잇쨔앗따
그래 어딘가로 가버렸어

胸(むねの奥(おくは ため息(いき嵐(あらし
무네노 오꾸와 따메이끼 아라시
가슴 속 깊은 곳은 한숨의 폭풍

愛(あいはいつも夢(ゆめの中(なかの異国(いこくの船(ふね
아이와 이쯔모 유메노 나까노 이꼬꾸/노 후네
사랑은 언제나 꿈속의 이국적인 배

あなたを知(しらない 何(なにも 何(なにも知(しらない
아나따오 시라나이 나니모 나-니모 시라나이
당신을 모르겠어, 아무것도, 아무것도 모르겠어

あなたを知(しらない こんなに近(ちかくにいても
아나따오 시라나이 꼬음나/니 찌까꾸/니 이떼모
당신을 모르겠어, 이렇게 가까이 있으면서도

知(しらないない (知(しらないない)
시라나이나이 (시라나이나이)
모르겠어 몰라 (모르겠어 몰라)

知(しりたいたい (知(しりたいたい)
시리따이따이 (시리따이따이)
알고 싶어 싶어 (알고 싶어 싶어)


打(うち寄(よせる さざ波(なみ
우찌요세루 사자나미
밀려오는 작은 물결

船(ふねのオルゴールは
후네노 오/루고-루와
배의 오르골은

広(ひろい海(うみのつぶやきね
히로/이 우/미노 쯔부야끼네
넓은 바다의 속삭임이네

あなた 何(なにを考(かんがえてるの?
아나따 나니오 까음가에/떼루노?
당신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거야?

愛(あいはいつも 胸(むねの奥(おくの望遠鏡(ぼうえんきょう
아이와 이쯔모 무네노 오꾸노 보오에/음꾜오
사랑은 언제나 가슴 속 깊은 곳의 망원경

私(わたしは知(しらない 何(なにも 何(なにも知(しらない
와따시와 시라나이 나니모 나-니모 시라나이
나는 모르겠어, 아무것도, 아무것도 모르겠어

私(わたしは知(しらない 悲(かなしいくらいに何(なにも
와따시와 시라나이 까나시이 꾸라이니 나니모
나는 모르겠어, 슬플 정도로 아무것도

私(わたしは知(しらない ハッとするほど知(しらない
와따시와 시라나이 하앗토 스루 호도 시라나이
나는 모르겠어, 놀랄 정도로 모르겠어

私(わたしは知(しらない 初(はじめてそれに気(きづいた
와따시와 시라나이 하지메/떼 소레니 끼즈이따
나는 모르겠어, 처음으로 그것을 깨달았어


すべてを知(しりたい もっと もっと知(しりたい
스베떼오 시리따이 모옷또 모-옷또 시리따이
모든 것을 알고 싶어, 더, 더 알고 싶어

すべてを知(しりたい 言葉(ことばにならない何(なにか
스베떼오 시리따이 코또바/니 나라나/이 나니까
모든 것을 알고 싶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언가

すべてを知(しりたい もっと もっと知(しりたい
스베떼오 시리따이 모옷또 모-옷또 시리따이
모든 것을 알고 싶어, 더, 더 알고 싶어

すべてを知(しりたい あなたのことだけ すべて
스베떼오 시리따이 아나따/노 꼬또다/께 스베떼
모든 것을 알고 싶어, 당신에 대해서만 전부

知(しらないない (知(しらないない)
시라나이나이 (시라나이나이)
모르겠어 몰라 (모르겠어 몰라)

知(しりたいたい (知(しりたいたい)
시리따이따이 (시리따이따이)
알고 싶어 싶어 (알고 싶어 싶어)


知(しらないない 知(しりたいたい
시리따이따이 시리따이따이
알고 싶어 싶어, 알고 싶어 싶어

Azure OpenAI (GPT4-Turbo) 기반 번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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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て'의 한국어 발음은 일반적으로 '테'로 표시하나 실제 '떼'와 '테'의 중간 정도이며, 곡에서 들리는 음 중 최대한 가까운 것을 선택, (か(카/까), ぱ(파/빠)행도 동일)[2] 일반 번역기로는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의 뛰어난 번역 품질을 제공하지만, LLM의 특성상 동일한 내용의 번역 요청에 대해서도 매 번 결과가 다르므로 여러 번 반복 수행하여 취합/정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아무리 도구가 좋아도 사용자의 해석/작문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며, LLM에게 요청하는 프롬프트도 잘 활용해야 한다.(시처럼 번역해줘, 직역해줘, 다듬어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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