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05A.ご期待下さい!

덤프버전 :



ある( 突然(とつぜん (あさのベッドの(なか
아루 히 또[1]/쯔제음 아사노 베엣도노 나까데
어느 날 갑자기 아침 침대 속에서

(ぼく人生(じんせいって(やつを うん (かんがえた
보꾸와 지음세이잇떼 야쯔오 우음 까음/가에따
나는 인생이란 놈을 음, 생각했어

そんなに いつまでも 子供(こどものまんまで
소음나/니 이쯔/마데모 꼬도모/노 만/마데
그렇게 언제까지나 아이로만 있으면서

(あまえてばかりいられない
아마에떼 바까리 이라레나이
응석만 부리고 있을 수는 없어


母様(かあさま (ぼくはもう((めた
오까아사마 보꾸와- 모오 메가 사메따
어머니, 저는 벌써 눈을 떴어요

(まれ(わって (からウロコがポロポロ
우-/마레/까와앗떼 메까라 우로꼬가 뽀로뽀로
다시 태어나서 눈이 뜨이게 됐어요 [2]


まかせて 子供(こどもの (HEY) 将来(しょうらい AH
마까세떼 꼬도모노 (헤이) 쇼오라이 아
맡겨주세요, 아이의 (HEY) 장래 AH

期待(きたい (HEY) (ください! いつか日本(にほん(ほしになって
고끼따이 (헤이) 꾸다사이! 이쯔까 니호음노 호시니 나앗떼
기대하세요! 언젠가 일본의 별이 되어

まかせて 子供(こどもの (HEY) 将来(しょうらい AH
마까세떼 꼬도모노 (헤이) 쇼오라이 아
맡겨주세요, 아이의 (HEY) 장래 AH

期待(きたい (HEY) (ください! お母様(かあさま(らくさせたいな!
고끼따이 (헤이) 꾸다사이! 오까아/사마오 라꾸사세 따이나!
기대하세요! 어머니를 편안하게 해 드리고 싶어요!


(あさ公園(こうえん 1人(ひとり散歩(さんぽしながら
아사노 꼬/오에음 히또리 사음뽀시/나가라
아침 공원에서 혼자 산책하면서

(ぼくはしあわせって(やつを うん (かんがえた
보꾸와 시아와세엣떼 야쯔오 우음 까음/가에따
나는 행복이란 놈을 음, 생각했어

今日(きょうというこの(後悔(こうかいしないで
꾜오또 유우 꼬/노 히오 꼬오까/이 시/나이데
오늘 이 날을 후회하지 않고

(きてくことが大切(たいせつ
이끼떼꾸 꼬또가 따이세쯔사
살아가는 것이 중요해


父様(とうさま これから(ながいつきあい
오또오사마 꼬레까라 나가이 쯔/끼아이
아버지, 앞으로 긴 인연이 될 거예요

いろいろあるけど どうか どうか ひとつ!
이로/이로 아루께도 도오까(아) 도오까 히(이)또쯔!
여러 가지 있겠지만 부디, 부디, 한 가지만!


ハイハイ! 子供(こどもの (HEY) 将来(しょうらい AH
하이하이! 꼬도모노 (헤이) 쇼오라이 아
하이하이! 아이의 (HEY) 장래 AH

期待(きたい (HEY) (ください! こんな自覚(じかくがバネになって
고끼따이 (헤이) 꾸다사이! 꼬음나 지까꾸가 바네니 나앗떼
기대하세요! 이런 자각이 바탕이 되어

ハイハイ! 子供(こどもの (HEY) 将来(しょうらい AH
하이하이! 꼬도모노 (헤이) 쇼오라이 아
하이하이! 아이의 (HEY) 장래 AH

期待(きたい (HEY) (ください! お父様(とうさま((きたいな!
고끼따이 (헤이) 꾸다사이! 오또오/사마오 오이누끼 따이나!
기대하세요! 아버지를 앞지르고[3] 싶어요!


まかせて 子供(こどもの (HEY) 将来(しょうらい AH
마까세떼 꼬도모노 (헤이) 쇼오라이 아
맡겨주세요, 아이의 (HEY) 장래 AH

期待(きたい (HEY) (ください! (なに(わずに(しんじなさい
고끼따이 (헤이) 꾸다사이! 나니모 이와즈니 시음지/나사이
기대하세요! 아무 말 없이 믿어주세요

まかせて 子供(こどもの (HEY) 将来(しょうらい AH
마까세떼 꼬도모노 (헤이) 쇼오라이 아
맡겨주세요, 아이의 (HEY) 장래 AH

期待(きたい (HEY) (ください! あなた(がた子供(こどものために
고끼따이 (헤이) 꾸다사이! 아나따/가따노 꼬도모노 따메니
기대하세요! 여러분의 아이를 위해서

Azure OpenAI (GPT4-Turbo) 기반 번역[4]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2-12 01:35:31에 나무위키 US05A.ご期待下さ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と'의 한국어 발음은 일반적으로 '토'로 표시하나 실제 '또'와 '토'의 중간 정도이며, 곡에서 들리는 음 중 최대한 가까운 것을 선택, (か(카/까), ぱ(파/빠)행도 동일)[2] 눈에서 비늘이 뚝뚝 떨어져요, '사물의 진상이나 본질을 알게 됐음'의 비유[3] 추월하고[4] 일반 번역기로는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의 뛰어난 번역 품질을 제공하지만, LLM의 특성상 동일한 내용의 번역 요청에 대해서도 매 번 결과가 다르므로 여러 번 반복 수행하여 취합/정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아무리 도구가 좋아도 사용자의 해석/작문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며, LLM에게 요청하는 프롬프트도 잘 활용해야 한다.(시처럼 번역해줘, 직역해줘, 다듬어줘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