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역대 드래프트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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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자부[편집]
1.1. 역대 드래프트[편집]
- 현역인 경우, 현재 활동하는 팀을 작성한다. 그리고 은퇴한 선수일 경우, 은퇴시점, 그리고 은퇴하기 직전의 마지막 팀을 작성.
- 승부조작으로 제명된 경우 은퇴선수와는 엄연히 다르므로 그대로 둘 것.
- 만장일치 수상자는 이탤릭체 및 강조 표시.
- 역대 1라운드 1순위 중 2명이나 승부조작으로 제명되었다.
- 08-09 1순위 문성민은 드래프트 파동이 일어났다. 문성민 항목 참조.
- 군복무 중일 경우 원소속팀으로 표기하고, 옆에 군복무 중임을 병기.
1.2. 구단별 1순위 행사[편집]
2. 여자부[편집]
2.1. 역대 드래프트[편집]
- 현역인 경우, 현재 활동하는 팀을 작성한다. 그리고 은퇴한 선수일 경우, 은퇴 시점, 그리고 은퇴하기 직전의 마지막 팀을 작성.
- 만장일치 수상일 경우 이탤릭체 및 강조 표시.
17차례의 드래프트 역대 1순위 중에서 신인왕을 차지한 선수는 김연경, 한수지, 배유나, 염혜선, 표승주, 이소영,
드래프트 1순위는 상징성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시대를 불문하고 거의 대부분의 선수들이 오랫동안 현역 생활을 유지하고 있으나, 2005 시즌 드래프트 1순위였던 나혜원은 기대 이하의 성장과 잔부상으로 12-13시즌 후 은퇴,[10]
2009-10 시즌 드래프트 1순위였던 정다은은 딱히 좋지 못한 기량으로 결국 백업으로 여러 팀을 전전한 끝에 2018년 은퇴. 2011-12 시즌 드래프트 1순위였던 장영은은 고질적인 잔부상과 큰 부상이 겹치면서 2018년 은퇴.
2013-14 시즌의 1순위였던 공윤희 역시 6년차까지 버텼지만 한계를 넘지 못하고 결국 배구를 포기, 임의탈퇴됐다.
2016-17시즌 1순위였던 정선아 역시 기대에 비해 성장하지 못하고 잔부상과 부진이 겹쳐 불과 4시즌 만에 은퇴(임의탈퇴)하게 되었다. 드래프트 1순위로 입단한 선수 중 최단 기간 프로 생활을 한 선수가 되었다.[11]
2.2. 구단별 1순위 행사[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4 19:27:11에 나무위키 V-리그/역대 드래프트 1순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드래프트 거부 파동으로 10-11시즌 복귀시 당해 모든 수상자격 박탈.[2] 성적상으로는 역대 신인왕 수상자의 기록 중에서도 가장 뛰어났지만 그 해에 거물 신인들이 너무 많이 쏟아져나오는 바람에 표가 많이 분산되어 만장일치 수상을 하지 못했다.[3] 남녀 통틀어 리베로 유일의 1순위 지명[4] 세터 최초 1순위 지명[5] 김명관, 이승준 ↔ 신영석, 황동일, 김지한 트레이드 때 현대캐피탈에게 양도.[6] 1라운드 지명권은 현대캐피탈의 김재휘와 트레이드되었다.[7] IBK 기업은행의 창단 시즌으로 신생팀 우선 지명이 실시되었다. 드래프트 추첨에 앞서 3개 고등학교의 졸업예정자에 대해 우선지명권을 행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중앙여고, 남성여고, 선명여고를 지명, 졸업 예정 선수 10명을 우선 지명했다. 다만 IBK기업은행은 10-11시즌에는 참가하지 않았다.[8] 페퍼저축은행의 창단 시즌으로 신생팀 우선 지명이 실시되었다. 21-22 신인드래프트에서 페퍼저축은행이 드래프트 대상 선수 6명을 우선 지명 하는 방식으로 시행되어 1순위로 박사랑을 지명했다.[9] 페퍼저축은행의 마지막 신생팀 우선 지명이 실시되었다. 22-23 신인드래프트에서 드래프트 대상 선수 1명에 대한 우선 지명권을 갖고 1순위로 염어르헝을 지명했다.[10] 한송이의 FA 보상선수로 지명되어 이적 후 흥국생명에서 은퇴하여 실업 선수로 2016년까지 뛰었다. 현재는 서울 쪽 아마추어 배구 팀을 지도하고 있는 중.[11] 드래프트를 통해 입단한 1순위 지명 선수 중 최단 기간 선수 생활을 이어간 사람은 02년 지명(프로화 이전)되어 06-07시즌까지 5시즌을 뛴 임유진이다.[창단] A B 창단 드래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