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GA Conflict/함선/구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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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업그레이드 추가 이후 무기칸 4칸을 자랑하는 마크5 랜스 구축함+발키리 항공모함은 함대전 최종병기가 되었다. 후반 구축함들은 슬롯을 얻는 대신 안 그래도 최악인 기동성이 더 줄어든다. 하지만 숨겨진 옵션으로 적함을 공격할 때 이동 경로를 예측하여 사격한다. 베가 함대의 병력으로 나올 때 거슬리게 되는 가장 큰 이유다.
오토 돌릴 때 순양함과의 상성은 기본적으로 좋지 않다. 전함보다 더 무르고 약한 주제에 어그로는 순양함 이상에 보조를 맞추지도 못해서 순양함이 털린 뒤 구축함도 도망을 못하고 사이좋게 털리거나 순양함은 살아있는데 구축함은 적 순양함에게 맞고 너덜너덜해지는 일이 흔하다.
특히 스커미셔를 오토 돌릴 경우 상성이고 뭐고 다가와 회피조차 안되는 고온 레이저로 구축함을 순삭하는 레벌레이션 순양함을 보면 상성상 우위인 게 맞는지 의아해질 뿐.
그래도 상성은 상성이라고 구축함 마크업에는 치명적인 순양함 추가 대미지(마크5업 기준 +300%)가 있다. 이것과 길다란 사거리를 이용해서 고온 랜스나 고온 브로드소드 등으로 순양함을 강제 분해시키는 빌드의 사용자가 늘고 있다. 특히 발할라나 발키리를 순전히 장판셔틀과 몸빵으로 내세우는 마크5 임펄스 랜스 함대는 불가능할 것 같지만 꽤 강하다고 알려진 시코아포를 정면으로 상대할 수 있다. 그에 더해 기본적인 방어 우회로 쾌속정마저 상대할 수 있을 정도.
일반적인 구축함의 섹터 이동속도는 낮은 편. 수리시간 패치 이후로 너도 한방 나도 한방이라는 컨셉 하에 유리대포를 만들어 쓰는 사람이 늘어났다.
장갑 및 보조슬롯을 비우고 레일 드라이버 IV 2개를 끼워 열선 포탑 말고는 없는 저레벨 기지들을 사거리 밖에서 학살 가능하다. 그래도 20렙 초반까지는 질 좋은 발사체 무기 달아주면 파밍이 가능할 정도.
레일 드라이버를 폴라론 광선 I 2개로 바꾸고 렌즈 배열 강화 2를 껴주면 사거리를 유지하면서 더 강하고 튼튼한 함선으로 만들 수 있긴 하지만 이러면 양학을 못 하는데다가 그 때쯤이면 2티어 함선이 나와 있을 것이니 효율성은 떨어진다.
강화형으로 생산하는 것이라면 모를까, 순수 깡통만 해도 레벌레이션 순양함의 절반을 넘는 생산시간 때문에 안쓴다. 브로드소드까지 없던 방어막 슬롯이 넥서스 구축함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사용 가능해지므로 뽑으면 분명 기지 공략에 도움이 되지만, 업그레이드가 아닌 깡통 생산은 비추천. 현재 유일하게 마크 표시가 E(강화형)인 함선이다.
압도적인 성능의 렌스에 밀리나 내전 기간엔 좀비가 되므로[1] 잘 이용해보자.
이렇게 답이 없는 트라이던트도 막4까지 올리면 무기칸이 한칸 늘어난다. 거기다 막업 패시브로 방우까지 딸려나오니 노막업 랜스 구축함에 맞먹는 화력이 나온다. 컨트롤만 어느정도 한다면 2미끼 순양 + 4막4 트라이던트로 40레벨 이하 기지는 무리없이 쓸어버릴수 있다.
마크 5 업데이트 후에는 간간히 보이는 편이다.
원래는 기지 공략에만 사용되었지만, 마크 업그레이드 이후 무시무시한 성능(방어막 우회) 덕분에 함대전에 가장 많이 투입되는 구축함이다.
기지공략에서 없어서는 안될 함선으로 다른 구축함과 같이 마크4에서 무기슬롯 추가 시즈2를 4대 넣고 쏴대는 플레이는 맞는 입장에서 경악을 금치 못한다. 방어 우회 5와 마크 5의 결합은 메타페이즈 2로 구성되어있는 대부분의 모듈을 전진 속도에 맞춰서 뚫으며 함교를 부수고도 시간이 남을 정도다. 2015년 12월부로 신 폭동으로 전환되어 입수가 쉬워졌고, 마크업 재료를 구할때도 구축함의 특성상 ai를 상대로 상당히 농락하기 쉬워서 섹터 활동 때에 마크작도 심각하게 어렵지는 않다.
2016년 기준으로는 임펄스레이저를 장착하고 방어막 우회 필드가 있는 발키리 항공모함과 함께 한다면 거의 모든 함대 조합과, 카운터인 추적함마저 상대가 가능한 무시무시한 범용성을 자랑하는 함선이다. 단점이라면, 속도가 느려서 추적하기 힘들다는 점?
대신 회전 속도와 횡이동이 빠르고[2] 추가적인 장갑 슬롯과 쓸만한 중량 제한을 보유하고 있어 다른 쪽에서는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다만 이 함선은 자체 중량이 매우 가벼워 표시된 숫자보다 더 무거운 장비들을 장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2015/10/08(한국시간)날 업데이트가 예고된 함선 개조 시스템에서 마체테 구축함은 업그레이드를 할때 추가로 특별한 성능이 생기는 함선들 중 하나이며 그것은 바로 쉴드 슬롯이 추가되는 것이다.
함선 개조 시스템 덕분에 기존에 출시됐던 아이언 스타 컴퍼니제 함선들의 평가가 매우 좋아졌지만 이 중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함선이다. 실제 업데이트 결과 브로드소드 구축함과 마찬가지로 마크 4에서 쉴드 슬롯이 생기며, 아이언 스타 컴퍼니 함선 전용의 체력 보너스까지 붙어서 몸빵이 더욱 아스트랄해졌다.
구축함 함종의 기본 속도에서 전진속도 60m/s, 횡이동 속도 20m/s가 추가된 모든 면에서 향상된 구축함이다. 마크업 보너스는 무기 중량 감소[3] 와 모듈 대미지 증가.[4]
함대전에서는 마크업 보너스 대미지[5] 가 사라져서 같은 티어의 순양함인 퍼니셔를 다른 티어 구축함처럼 잘 잡지는 못한다. 오히려 함대전에서 퍼니셔가 카운터.[6]
제노 파열 광선을 장착하면 순양함과 쾌속정을 상대 가능하지만, 본업인 기지 공략에 좋지 못해 추천하는 세팅은 아니다.
동일 티어 전함인 어나힐레이터에 유독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 전진속도가 증가했고, 전함과 비슷한 체력을 가질 수 있으며 DPS 가 더 높기 때문.
퍼니셔 2-3대 정도를 섞어쓰게 되며, 전함 함대를 전함 상대 대미지 보너스가 사라진 쾌속정 함대보다 더 잘 잡는다.
1. 개요[편집]
게임 내 함종 중 최장 사거리 증가율과 최악의 기동성을 자랑하는 함선으로, 150%의 무기 사정거리를 이용해 공성에 자주 쓰이는 반면 이동속도를 비롯한 전반적인 기동성과 장갑이 전함보다도 떨어지는 데다가 포각이 45도밖에 안되는 치명적인 결점 때문에 함대전에서는 절대로 거의 쓰이지 않는 함급이었다.
마크 업그레이드 추가 이후 무기칸 4칸을 자랑하는 마크5 랜스 구축함+발키리 항공모함은 함대전 최종병기가 되었다. 후반 구축함들은 슬롯을 얻는 대신 안 그래도 최악인 기동성이 더 줄어든다. 하지만 숨겨진 옵션으로 적함을 공격할 때 이동 경로를 예측하여 사격한다. 베가 함대의 병력으로 나올 때 거슬리게 되는 가장 큰 이유다.
오토 돌릴 때 순양함과의 상성은 기본적으로 좋지 않다. 전함보다 더 무르고 약한 주제에 어그로는 순양함 이상에 보조를 맞추지도 못해서 순양함이 털린 뒤 구축함도 도망을 못하고 사이좋게 털리거나 순양함은 살아있는데 구축함은 적 순양함에게 맞고 너덜너덜해지는 일이 흔하다.
특히 스커미셔를 오토 돌릴 경우 상성이고 뭐고 다가와 회피조차 안되는 고온 레이저로 구축함을 순삭하는 레벌레이션 순양함을 보면 상성상 우위인 게 맞는지 의아해질 뿐.
그래도 상성은 상성이라고 구축함 마크업에는 치명적인 순양함 추가 대미지(마크5업 기준 +300%)가 있다. 이것과 길다란 사거리를 이용해서 고온 랜스나 고온 브로드소드 등으로 순양함을 강제 분해시키는 빌드의 사용자가 늘고 있다. 특히 발할라나 발키리를 순전히 장판셔틀과 몸빵으로 내세우는 마크5 임펄스 랜스 함대는 불가능할 것 같지만 꽤 강하다고 알려진 시코아포를 정면으로 상대할 수 있다. 그에 더해 기본적인 방어 우회로 쾌속정마저 상대할 수 있을 정도.
일반적인 구축함의 섹터 이동속도는 낮은 편. 수리시간 패치 이후로 너도 한방 나도 한방이라는 컨셉 하에 유리대포를 만들어 쓰는 사람이 늘어났다.
2. 종류[편집]
2.1. 저항 세력[편집]
2.1.1. 롱보우(1티어)[편집]
플레이어가 제일 처음 접하는 구축함 답게 싸고 대량 생산이 용이하여 초반 유저들의 메달수급을 책임진다.
장갑 및 보조슬롯을 비우고 레일 드라이버 IV 2개를 끼워 열선 포탑 말고는 없는 저레벨 기지들을 사거리 밖에서 학살 가능하다. 그래도 20렙 초반까지는 질 좋은 발사체 무기 달아주면 파밍이 가능할 정도.
레일 드라이버를 폴라론 광선 I 2개로 바꾸고 렌즈 배열 강화 2를 껴주면 사거리를 유지하면서 더 강하고 튼튼한 함선으로 만들 수 있긴 하지만 이러면 양학을 못 하는데다가 그 때쯤이면 2티어 함선이 나와 있을 것이니 효율성은 떨어진다.
2.1.2. 브로드소드(1.5티어)[편집]
롱보우보다 개선된 중량을 바탕으로 중레벨 기지 공방전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함선. 미끼 순양함이나 항공모함을 섞고 횡이동 추친기를 장착하면 거의 한대도 맞지않고 승리할수도 있다. 수리시간 패치 이후 죽창으로 쓰기 딱 좋기 때문에 그 용도로도 잘 쓰고 있다.
2.1.3. 넥서스(1.5티어)[편집]
프로토타입 강화형으로 보이는 함선. 과거 모바일 이용자를 위한 전용 연구소 연구 함선이었으나, iOS 대란 때 연구 가능 목록에서 삭제되었다.
강화형으로 생산하는 것이라면 모를까, 순수 깡통만 해도 레벌레이션 순양함의 절반을 넘는 생산시간 때문에 안쓴다. 브로드소드까지 없던 방어막 슬롯이 넥서스 구축함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사용 가능해지므로 뽑으면 분명 기지 공략에 도움이 되지만, 업그레이드가 아닌 깡통 생산은 비추천. 현재 유일하게 마크 표시가 E(강화형)인 함선이다.
2.1.4. 트라이던트(2티어)[편집]
싼 맛에 굴려먹는 구축함. 중량이 부족하여 함대전에는 잘 투입되지 않지만 공성전에는 가끔씩 보인다.
압도적인 성능의 렌스에 밀리나 내전 기간엔 좀비가 되므로[1] 잘 이용해보자.
이렇게 답이 없는 트라이던트도 막4까지 올리면 무기칸이 한칸 늘어난다. 거기다 막업 패시브로 방우까지 딸려나오니 노막업 랜스 구축함에 맞먹는 화력이 나온다. 컨트롤만 어느정도 한다면 2미끼 순양 + 4막4 트라이던트로 40레벨 이하 기지는 무리없이 쓸어버릴수 있다.
2.2. VEGA / VSec[편집]
2.2.1. 시스(3티어)[편집]
베가 컨플릭트 내의 가장 무쓸모한 함선중 하나. 스펙은 트라이던트 구축함보다 조금 나아졌으면서 빌드시간은 11일이 넘는다. 그렇다고 랜스 구축함처럼 슬롯 수가 많은것도 아니고 무게만 늘어난거라 트라이던트 구축함 마크 E가 출시된 이후 사장당했다.
마크 5 업데이트 후에는 간간히 보이는 편이다.
2.2.2. 랜스(4티어)[편집]
구축함계의 최종병기, 구축함계의 랩쳐라고 불릴만큼 뛰어난 구축함으로, 전진, 회전, 횡이동 3가지 모두가 균형잡힌 능력치와 구축함 유일의 무기슬롯 3개짜리 함선이라는 장점 덕분에 그 명성이 절대 아깝지 않다.
원래는 기지 공략에만 사용되었지만, 마크 업그레이드 이후 무시무시한 성능(방어막 우회) 덕분에 함대전에 가장 많이 투입되는 구축함이다.
기지공략에서 없어서는 안될 함선으로 다른 구축함과 같이 마크4에서 무기슬롯 추가 시즈2를 4대 넣고 쏴대는 플레이는 맞는 입장에서 경악을 금치 못한다. 방어 우회 5와 마크 5의 결합은 메타페이즈 2로 구성되어있는 대부분의 모듈을 전진 속도에 맞춰서 뚫으며 함교를 부수고도 시간이 남을 정도다. 2015년 12월부로 신 폭동으로 전환되어 입수가 쉬워졌고, 마크업 재료를 구할때도 구축함의 특성상 ai를 상대로 상당히 농락하기 쉬워서 섹터 활동 때에 마크작도 심각하게 어렵지는 않다.
2016년 기준으로는 임펄스레이저를 장착하고 방어막 우회 필드가 있는 발키리 항공모함과 함께 한다면 거의 모든 함대 조합과, 카운터인 추적함마저 상대가 가능한 무시무시한 범용성을 자랑하는 함선이다. 단점이라면, 속도가 느려서 추적하기 힘들다는 점?
2.3. 아이언 스타 / 데몬 코어[편집]
2.3.1. 마체테(5티어)[편집]
복수 이벤트의 보상으로 획득 가능한 아이언 스타 컴퍼니의 구축함. 쉴드가 없는데다가 모든방면에서 나사빠지게 보여 한쪽에서 엄청나게 까이고 있다.
대신 회전 속도와 횡이동이 빠르고[2] 추가적인 장갑 슬롯과 쓸만한 중량 제한을 보유하고 있어 다른 쪽에서는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다만 이 함선은 자체 중량이 매우 가벼워 표시된 숫자보다 더 무거운 장비들을 장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2015/10/08(한국시간)날 업데이트가 예고된 함선 개조 시스템에서 마체테 구축함은 업그레이드를 할때 추가로 특별한 성능이 생기는 함선들 중 하나이며 그것은 바로 쉴드 슬롯이 추가되는 것이다.
함선 개조 시스템 덕분에 기존에 출시됐던 아이언 스타 컴퍼니제 함선들의 평가가 매우 좋아졌지만 이 중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함선이다. 실제 업데이트 결과 브로드소드 구축함과 마찬가지로 마크 4에서 쉴드 슬롯이 생기며, 아이언 스타 컴퍼니 함선 전용의 체력 보너스까지 붙어서 몸빵이 더욱 아스트랄해졌다.
2.3.2. 다모클레스(5.5티어)[편집]
실제 무기 슬롯 자체는 랜스와 동일한 3칸이지만, 넉넉한 중량 제한 덕분에 여유로운 구성이 가능하다. 2016년 11월 23일 함대구역 XIII가 업데이트된 이후, 랜스를 밀어내고 구축함 최강자로 자리잡을듯. 지옥의 웨이브 드라이브를 사용하면 게임내 최고의 장거리 포대'였'다.
2.4. 제노 사단 / AXIS[편집]
2.4.1. 익스터미네이터(6티어)[편집]
제노 사단 구축함으로 외계인 기지 공략을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는 함선.
구축함 함종의 기본 속도에서 전진속도 60m/s, 횡이동 속도 20m/s가 추가된 모든 면에서 향상된 구축함이다. 마크업 보너스는 무기 중량 감소[3] 와 모듈 대미지 증가.[4]
함대전에서는 마크업 보너스 대미지[5] 가 사라져서 같은 티어의 순양함인 퍼니셔를 다른 티어 구축함처럼 잘 잡지는 못한다. 오히려 함대전에서 퍼니셔가 카운터.[6]
제노 파열 광선을 장착하면 순양함과 쾌속정을 상대 가능하지만, 본업인 기지 공략에 좋지 못해 추천하는 세팅은 아니다.
동일 티어 전함인 어나힐레이터에 유독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 전진속도가 증가했고, 전함과 비슷한 체력을 가질 수 있으며 DPS 가 더 높기 때문.
퍼니셔 2-3대 정도를 섞어쓰게 되며, 전함 함대를 전함 상대 대미지 보너스가 사라진 쾌속정 함대보다 더 잘 잡는다.
2.4.2. 리버레이터(6.5티어)[편집]
AXIS 부품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딱히 익스터미네이터와 차이가 없다.
2.5. 알타리안 / 움브라[편집]
2.5.1. 인퀴지터(7A티어)[편집]
무기칸이 5개나 돼서, 동티어 순양함보다 더 많은 화력을 낼 수 있고, 특수칸도 4칸이나 돼서 추가적인 지원부품도 챙길 수 있어서 전 티어 구축함보다 훨씬 좋다. 하지만 방어막칸이 여전히 1개라서 쉴드량이 딸리기에 함대전에는 잘 안쓰인다.
2.5.2. 메두사(7B티어)[편집]
애블러티브 장갑으로 때리면서 버틸 수 있어서 기지전에 상당히 좋다.
2.6. 약탈자[편집]
2.6.1. 드라군(6.5티어)[편집]
약탈자 버전의 리버레이터이다.
2.6.2. 사보추어(7A티어)[편집]
수리시간이 26분밖에 안돼서 가끔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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