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ia 3/국가별 공략/대청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Victoria 3/국가별 공략





대청[1]
국기
파일:빅토3 따칭 국기.png
프로빈스
파일:빅토3 따칭 프로빈스.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미승인 강대국
육군
445
해군
15
국내 총 생산
148M
정부
절대 제정
인구
365M
국교
대승불교
경작지
23.4K
문화
만주, 한족
식자
22.9%
생활 수준
빈곤(10.8)

파일:빅토3 아이신기오로 민닝.png
1836년 1월 1일 대청의 지도자, 애신각라 민녕
지도자 특성
직무
통치자 그리고 정치인
인물 특성
신중함, 선동 정치가, 수완가
이해 집단
향신
이념
전통주의
국가
대청
문화
만주
종교
대승불교
인기
경애(85)
연령
53

1. 개요
2. 공략법
2.1. 1.3.X 버전 (+VOTP 이후)
2.2. 1.5.X 베타 버전
3. 추천 산업
4. 추천 기술
5. 추천 정치
5.1. 추천 법률
6. 전용 이벤트
6.1. 불안정한 통합
6.2. 아편 전쟁
6.3. 태평천국 운동
6.4. 의화단 운동
6.5. 공화국 수립
7. 이익집단 지도자
8. 주 목록
9. 국가
9.1. 중국 형성이 가능 국가
9.2. 중국 내 형성 가능 국가
10. 변형 가능 국기
11. 기타


1. 개요[편집]


건륭제의 치세로 정점을 찍은 이후, 청나라는 전세계 인구 삼분지 일을 갖추고 근 200년에 이르는 세월 동안 중원의 패자로 군림했습니다. 하지만 아편의 확산과 유럽 열강의 간섭이 국내 정세를 불안정하게 흔들고 있죠. 중국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2. 공략법[편집]



2.1. 1.3.X 버전 (+VOTP 이후)[편집]


시작하면 처음부터 '불안정한 통합'이라는 일지가 활성화되어 있을텐데, 전혀 신경쓸 필요 없다. 각 게이지를 채우는 요소들이 중첩되지 않아 작정하고 나라를 폭발시키려고 해도 한참 걸릴 정도라서 나라를 조금만 제정신으로 굴려도 갈기갈기 찢어질 일은 없다. 마카오 등 서구 조약항은 내버려두는 게 좋다. 의화단 운동을 해결해야 불안정한 통합을 뗄 수 있는데, 의화단 운동의 조건 중에 한족 본토를 중국이 아닌 다른 세력이 갖고 있어야 한다는 게 있기 때문.

엄청난 인구수에 다양하고 많은 자원을 가진 청나라지만, 초반에 아편 전쟁 이벤트와 아편 중독 디메리트, 이것과 연관되어서 발생하는 태평천국 운동때문에 이 장점들이 다 깎이게 된다. 이때문에 수월한 플레이를 위해서는 아편 전쟁 이벤트를 피하도록 하는 것이 우선이다. 플레이어의 재량에 따라 영국에 엎드려 기던지, 플레이어가 직접 싸워서 이기는 방법이 있는데, 굉장히 어려우니 게임에 어느정도 숙달된 상급자들이나 시도해볼만한 선택지다.[2]

버그성 꼼수 플레이에 속하지만 아편전쟁 없이 아편 중독 패널티를 떼는 방법도 존재한다. 아편 위기 이벤트가 뜨기 전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영국의 수도 주 홈 카운티스를 우클릭 한 후 강제 승인을 명분으로 전쟁을 걸면 영국이 주요 요구를 설정하지 않은 채로 명분을 추가하는데[3], 도중에 아편 위기 팝업이 뜨면 게임을 일시정지 한 다음 외교전 창에서 항복버튼을 누른다, 그 다음으로 영국에 대항하는 선택지를 눌러준다. 그 후 일지탭으로 들어가 아편 무역 금지령을 때린 후 휴전쿨이 끝날때까지 버티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편법성 꼼수를 쓰기 싫다면 플레이어가 자체적으로 봉인하자. 단 이 꼼수를 썻다면 아편 위기 일지가 끝날때까지 어떤 다른 나라와도 전쟁을 하지 말아야 한다.

보통 모르고 시작하면 옆나라 일본 조선 동남아로 확장하고 싶을 텐데, 함정이다. 전부 열강이 이해관계를 거는 곳이며 심지어 기회주의적이며 호전적인 동인도회사가 둘이나 있다. 극초반에 건설구 지으느라 바쁜데 저런 열강의 문명화된 군대랑 정글에서 투닥거릴 이유가 없다. 그냥 게임 시작부터 대남, 버마, 시암, 시크 제국, 일본 막부, 페르시아에 경쟁국을 걸 수 있으니 전부 걸고 그 넘치는 외교력으로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같이 괜히 초반부터 적으로 둬봤자 좋을게 없는 서구화 된 국가들을 상대로 어르고 달래면서 친목질이나 하자. 그 후 얌전하게 내정에나 신경쓰면서 국가의 내실부터 탄탄하게 제대로 다지자.

정치적으로 제일먼저 해야할 건 구빈법 -> 사회보장제도 없음으로 법 체계를 변경하는 것이다. 여당에 전원농민 촌뜨기를 집어넣고 게임 초반 중국의 플레이 환경상 있어봤자 좋을게 하나도 없는, 돈과 행정력을 허공에 내다버리는 무쓸모 구빈법을 없애버리자.[4] 구빈법을 없애 남는 행정력으로 유배 가챠로 호전적 국수주의 지주를 뽑은 상태로 전문 경찰을 찍거나, 식민지 이주를 찍고 니제르와 콩고에 이해선언을 건 다음 차이나타운을 개척해도 된다. 무려 180년 빠른 일대일로 전략

전문 경찰을 찍었다면 식민지를 깔끔히 포기하고 차후에 본국에 별로 없거나 부족한 고무, 석유같은 전략자원이 나는 곳만 골라서 쏙쏙 집어삼키면 된다. 다회차라면 미래시를 이용해 나중에 어디에 어떤 자원이 터져나오는지 미리 대충 파악해놓은 후 선점해둔다면 후반이 매우 편해진다. 식민지 이주를 찍었다면 오히려 왠만한 열강 국가보다 식민지 개척속도가 기괴한 수준으로 빠른데, 이는 식민지의 성장 속도가 편입 주 인구에 비례하기 때문이다. 말라리아 관련 패널티조차도 우습게 무시하며 초고속으로 차이나타운을 만들어내는 속도를 보면 플레이어 본인이 놀랄 정도다. 나중에 문화 지도를 한번 보면 얼마 지나지 않아 한족으로 칠해져 있을 정도.

나라의 기틀을 다잡고 군비를 확충한 후, 넘치는 힘을 주체하지 못해 정복전쟁을 결심했다면, 본격적으로 빠르게 노려야하는 곳은 남미다. 사실 다른 나라로 할때도 마찬가지만, 남미는 땅은 넓은데 인구는 없다. = 악명이 약하다. 그리고 열강들도 이해관계를 잘 안건다. 시간을 지체하게 되면 70~80년대 쯤부터 인구가 폭증하니 비교적 초반에 다 박살내버려야된다. 하지만 주의할 점은 최신 패치 이후 수십만 대군을 무리하게 타 대륙으로 원정을 보낼때 쳐먹는 수송선의 양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기 때문에 관련 패널티를 고스란히 다 받는다. 본인이 보유한 수송선 숫자에 맞게 적당히 보내자.

승인전쟁 + 배상금 셔틀은 보통 프랑스 또는 러시아로 하게 된다. 러시아와는 육로를 접하고 있기 때문에 주 전선에 러시아의 주력군들을 묶어놓은 사이 잉그리아에 폭탄드랍을 때려박으면 금방 손쉽게 승리한다. 프랑스의 경우는 띄엄띄엄 떨어진 도서지역이나 조약항 또는 해외영토들을 상륙으로 딴 후 프랑스의 드랍을 우주방어로 막아내기만 하면 역시 손쉽게 승리한다. 영국의 경우는 해군이 매우 강력해 동시다발적인 수송선 습격으로 시장 접근성이 터질 위험이 크므로, 청나라가 아직 해군이 건실하게 확충되지 않았다면 그다지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승인전쟁 이후부터는 공략이 전혀 필요가 없으니 본인 마음대로 플레이 하면 된다. 유저가 붙잡고 펌핑할 경우 그냥 처음부터 최종보스였다는 말 밖에는 나오지 않게 10년~20년안에 열강 1등이 된다.사실 AI에게 맡겨놔도 시간이 걸릴 뿐이지 결국 날아오른다. 기본적으로 인구 수에서 나오는 체급차 때문에 토지중심 세금으로 소작농들 쥐어짜서 전열보병을 1000대대 단위로 동원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게임 출시 이래로 너프만 계속 주구장창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지나치게 강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너프를 받아야 할 것 같은 예감이 드는 국가 1순위다.

그 프랑스보다도 외부적으론 WC가 훨씬 쉽다. 그나마 1.2.X 패치 이후 지능이 대폭 향상된 AI가 잡은 서구열강이 중, 후반부터 군비 확충을 시작하면서 1000대대급 병력과 500척이 넘는 해군들을 보유하게 되는데, 그 나라들이 군비확충을 시작하는 속도보다 유저가 잡은 청나라가 세계 최강대국으로 등극하는 속도가 훨씬 압도적으로 빠르다. 내수경제와 군대가 커지는 속도가 너무 빨라 AI열강들이 고작 육군 4~500대대 굴리고 해군 2~300척 띄울 시간에 유저가 잡은 청나라는 그 몇배의 병력과 함선을 굴리고 있다.

하지만 청나라의 문제는 유교, 가부장제, 사대부론 같은 막장 정치이념을 문인, 향신, 유학자들이 신봉하기 때문에 정치개혁이 엄청나게 어렵다는 것으로, WC를 위해서 가장 큰 장애물은 청나라 그 자체다. 따라서 인구에 허덕이면서 이리저리 관리해야하는 다른 나라랑 공략법 자체가 완전히 다르다. 정복 난이도와 정치 난이도를 등가교환 해버린 느낌. 하지만 이것도 옛말이 되어버렸는데, 1.3.X 버전 패치 및 민중의 목소리 DLC를 구매했다면 위에 서술은 깡그리 무시해도 좋다. 오히려 이젠 지주, 종교인 유배 가챠 꼼수를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미친 플레이가 대두되기 시작하면서 다시 날아오르는 중이다. 5년에 한번씩 쓸 수 있는 유배지 랜덤가챠뽑기[5]를 이용해 지주에 호전적 국수주의를 뽑고, 종교인에 노예제 폐지파를 뽑으면. 패치 이전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법률을 모조리 갈아치우는 것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진짜로 가챠뽑기 그 자체.

내정에 관련해 간단한 팁을 풀어보자면 초반 기반시설 +20이 추가된 장강 버프달린 인구 밀집지역, 즉 강서, 안휘 같은 프로빈스에 칙령을 걸었을 경우의 효율이 정말 미친듯이 높아진다. 딱 철도까지만 빨리 연구하고 나면 산업화의 속도가 상식을 초월한 수준이 된다. 다른 나라는 소작농이 많아봐야 몇십만 단위라 공장 50개 지으면 소작농들 고갈되고 인건비가 올라 공장들 죽는 소리 나겠지만 장강 하류지역은 처음부터 소작농이 몇백만 단위로 깔려있고 개발하면 중국 전토에서 이사오는 소작농들이 쏟아지는데다가 아동 노동 제한, 규제 기관 도입등으로 근로자 사망률 저하가 통과되면 인구가 엄청나게 폭증한다.

강서 인구가 프랑스 전체인구고 안휘 인구가 영국 전체인구라 다른 나라로 치면 칙령이 국가단위로 걸리는거나 다름이 없다. 저런 프로빈스에 제조업 장려, 사회 이동 장려, 도로 유지 보수 등의 각종 칙령들을 활용하고, 각 주마다 건설 부문 20개를 원자재들이 품귀가 뜨지 않게 잘 관리하는 동시에, 국가 수지가 적자가 나지 않는 선에서 적절히 찍어주면 어마어마한 속도로 산업화를 올릴 수 있다.

원래부터 출산율이 가장 높은 법률을 들고 있는데다가 소작농이 상식을 초월한 숫자라 산업화의 속도를 어지간히 빨리 땡기지 않으면 출산율을 못 따라간다. 따라서 임금이 도무지 올라가질 않는다. 다른 곳이라면 공장 100개를 한번에 올리면 50만이나 되는 소작농이 흡수되니 일할 사람이 부족해 임금이 너무 올라 프로빈스 자체가 마비되는데, 대청의 경우 400개를 한번에 지어도 200만 정도는 가볍게 소화할 수 있는 프로빈스가 사방에 널려있다. 강서 지방 소작농을 다 써서 임금이 좀 올라간다 싶으면, 개발을 잠깐 중단하고 안휘등 다른 주변지역의 개발에 몰두하다 다시 강서 지방에 돌아와보면 또 소작농이 몇백K씩 쌓여있다.

이렇게 전세계인이 장강유역에 모여사는 꼴이 되어버리니 다른 곳을 개발할 이유는 오로지 자원확보용일 뿐이다. DLC로 공해가 얼른 구현되기를 바랄 수 밖에, 장강 버프는 받는 프로빈스도 많아서 장강쪽 프로빈스 중 인구 제일 적고 조용한 남경 같은 곳 하나에 철도 과잉부설해놓고 여객열차로 바꾸면 이동수단 가격 하락도 쉬워지고 산서 서안은 쌀과 밀에 농업처리율 보너스를 퍼주니 재정이 무한이 된 이후 하류층 복지를 위해 생필품 가격을 하락시키는 것도 쉬워서 그냥 없는게 없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수준이다.

굳이 단점을 찾아보라고 한다면, 아편 위기에서 영국에 엎드려 기는 선택지를 골랐을 경우 아편집착 때문에 수시로 안좋은 이벤트가 뜨고 장군과 정치인에 안좋은 트레잇이 붙을 확률이 매우 높다. 그리고 상기한대로 각 이해집단들의 지향이 막장이다. 그 외에 소작농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서[6] 향신 세력을 줄이기가 너무나도 힘들다. 체제개혁 적당히 포기하고 향신들을 달래가면서 적당히 산업화 하면서 전열보병 1000~1200대대와 해군 300~400척을 거느리며 놀면서 해도 충분히 강력하긴 하다.

태평천국의 경우는 너무나도 당연한 소리지만 아예 일으키지 않는 것이 제일 좋다. 확정적으로 막으려면 완전 분리 법률을 채택해 모든 종교를 수용상태로 만드는 것이 제일 좋은데, 중국의 이해집단 중에는 완전 분리를 지지하는 이해집단이 아예 없어서(...) 이해 집단 중에 운좋게 허무주의 이념을 가진 지도자가 나오지 않는다면 아예 채택할 수가 없다. 그리고 태평천국 이전에 허무주의 이념을 가진 지도자가 나오는 것은 순전히 운이다. 하지만 이제 우리에겐 유배 가챠가 있기 때문에, 허무주의 못뽑아서 수십년째 종교학교를 달고 유학자와 씨름하지 않아도 된다. 2티어 사회탭 기술인 사실주의 기술을 연구 후 문인을 대상으로 유배가챠를 돌리면 뽑는것이 가능하다.[7] 그때까지도 허무주의 문인 이해 집단 지도자를 뽑지 못하고, 완전 분리도 법률도 찍지 못했다면, 차선책으로 모든 주의 갈등이 30%가 넘지 않도록 관리해줄 수밖에 없다.

종합하자면 지나치게 강력해 그냥 내가 하고싶은 거 다 하면 되는 나라이다. 플레이 하다가 지루하거나 너무 강력해서 현자타임이 쎄게 온다면, 그때부터 온갖 컨셉에 빙의해 내가 하고 싶은 나라들을 만들어 보는것도 좋다. 개념상 황화론에 부합하는 플레이를 해도 되고, 공산정부를 수립한 후 중화인민공화국에 빙의하여 일대일로와 중국몽을 성공시키거나, 파시정부를 수립해 악명 1000을 쌓고 악의 제국이 되어주어 온 세상을 중화민족의 지배 하에 두는것도 좋다.

거기에 새로 추가된 시스템인 유배 가챠만 잘 뽑는다면 이전 버전과 비교도 되지 않는 왕귀 속도로 50~60년대 즈음에 소작농 부역, 농노제, 국교같은 악법들을 전부 떼어버리는게 가능하며, 비밀경찰을 빠르게 찍었다면 비밀경찰 4단계 + 검열로 혐오스러운 향신과 유학자, 전원 주민들을 억압 -60%로 숨도 못쉬게 찍어누를수 있다. 개인 취향에 따라 실제 역사보다 몇십년이나 빠르게 중화민국 또는 중화인민공화국을 출현시킬수 있다.

아마도 어떻게든 다음 패치때 높은 확률로 유배 가챠 꼼수가 직접적이던, 간접적이던 반드시 너프를 당할 것이 유력해 보인다.


2.2. 1.5.X 베타 버전[편집]



지역 시장이란 개념이 새로 생겨남에 따라서, 아시아권 국가들이 간접너프를 먹게 되었다. 이 지역시장 패널티가 청나라에게 굉장히 큰 간접너프를 불러와 최신 패치의 가장 큰 피해자가 되었다.

지역 시장 패널티의 경우 조선 및 일본 같은 나라들이나, 그 외 동남아 국가들의 경우 주 숫자와 인구가 그다지 많지 않아 체감상 그렇게 패널티가 크지 않아 적당히 지역균형개발만 해도 금방 극복이 가능한 부분이다. 하지만 청나라라면 이야기가 많이 다르다.

주 숫자가 40개를 넘어갈 정도로 많을 뿐더러, 1개 주에 거의 왠만한 일개 유럽국가급 인구가 몰려사는 청나라의 경우 지역 시장의 수요 및 공급을 맞추는건 게임 후반에 접어들어선 시점에서도 사실상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힘들다. 그 패널티를 기술력으로 극복을 하려고[8] 해도, 안그래도 허무주의 지식인 띄우는데 목숨을 걸어야 하는 청나라 입장에서는 식자율 올리기가 더럽게 힘든데 그놈의 지역 시장 패널티로 상당기간을 고통받아야 한다. 꼬우면 종교학교 5레벨까지 찍어라

어떻게 보면 고증으로 밸런스를 맞춘 셈. 실제로 패치 이전과 패치 이후 둘 다 플레이해보면, 플레이어가 잡은 청나라의 왕귀 속도가 이전 버전에 비해 급격하게 느려진것이 체감이 될것이다. 60년대만 되어도 왕귀에 성공해 영, 프, 독, 러를 혼자서 다 씹어먹던 청나라의 모습은 이제 정말 옛말이 되어버렸다.

그러므로 이전 서술에서처럼 장강 유역의 강서나 남 안휘같은 인구 밀집지역에 공장을 집중해서 올리다간, 수요 및 공급이 충족되지 않는 지방경제는 점점 나락으로 떨어져 붉은 주먹의 급진파들과 함께 파산행 급행열차를 타게 된다는 점 숙지하자.


3. 추천 산업[편집]



4. 추천 기술[편집]


미승인국 산업화의 첫 발걸음이자 기본 소양인 철도 기술 : 최우선적으로 철도를 만들어야한다.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겠지만 철도가 개발되기 전에는 지을 수 있는 건물이 극히 적다. 특히 인구가 타국과는 차원이 다른 중국은 한 번에 공장이 수십 개씩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더더욱 기반시설에 민감하다.대부분의 인구가 강서, 남 안휘같은 중국 남부 내륙에 몰려있으므로 그쪽에 철도를 몰빵해 집중 개발해야 개발 효율이 극대화된다.

최대 건설 부문 슬롯 상한치를 해금시켜주는 기술 및 건설 속도를 올려주는 기술들 : 청나라의 경우 그 넓은 땅과 무지막지한 인구 수가 무색하게도 일부 종이 공장, 가구 공장, 유리 공장, 의류 공장같은 경공업 공장 몇개 약간 지어진거 외에는 제대로 된 산업이 전혀 없어 아예 산업화를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나라이다. 서구 열강에 극심하게 뒤쳐진 산업화를 따라잡으려면 미친듯이 개발을 해야 한다. 오히려 세금을 풀로 때려먹인후 재정상태가 적자까지 떨어지는걸 감수하면서라도 폭풍 개발을 권장하는데 대륙의 기상이 어디 가지 않는지 내가 무리한 건설로 적자를 내는 속도보다. GDP가 마구 늘어나 부채 한도가 상승하는 속도가 더 빠르다. 다만 너무 무리하다 파산하지는 말자. 디폴트를 선언하게 되면 20년 동안 치명적인 패널티가 주어진다.

어느정도 국고에 여유가 생겼다면 노란색 게이지가 꽉 차기 전에 혁신과 자격 발급을 위해 대학을 깔아주거나, 부족한 행정력과 조세 역량을 확충하기 위해 정부 행정 청사를 드문드문 깔아주자.

전열 보병, 나폴레옹 전쟁 이후 일반 참모, 뇌관 같은 육군 테크 기술들 : 중국처럼 엄청난 대군을 굴리는 나라는 전열 보병과 이동식 화포만 운용해줘도 상대방의 한 테크 앞선 군대마저 물량으로 가뿐히 밟아버리고 지나가는 것이 가능하다. 즉 군사테크 업그레이드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다른 국가보다 매우 크다.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겠지만 물량이 많은 만큼 장비를 교체할 시 돈도 그만큼 들어간다. 신식 군대를 운용하기에 앞서 탄탄한 경제와 재정상태부터 먼저 갖춰주자.


5. 추천 정치[편집]



이주통제는 제정하고 싶다면 기업가가 소외인 초반에 바꾸는 편이 좋다. 1.2 기준 다문화를 제정하는 타이밍이 크게 늦어져서 타 문화의 수용이 늦어졌는데 이는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주기도 하지만 역으로 청나라의 주요 인구인 한족 역시 차별받는 곳으로는 거의 이주하지 않아 이주 통제 철폐를 유지해도 인구 유출이 일어나지 않는다.[9] 다만 괴뢰국과 자치령을 늘리면서 시장을 키우다보면 점령한 땅의 차별받는 팝들이 차별받지 않는 괴뢰국이나 자치령으로 이주할 수 있기 때문에, 이들의 이주를 막으려면 이주 통제를 제정해야 한다. 사실 나간만큼 한족이 들어가기 때문에 굳이 막을 필요가 있나 싶긴 하다 나중에 기업가가 커지면 제정하기 힘들어지므로 제정하고 싶다면 초반에 제정하는 편이 낫다.

현재 최근 게임 환경에서는 위의 서술된 내용은 별로 선호되지 않는 방식이다. 오히려 자치령과 괴뢰국에 실업자들을 뿌려 차후 자원개발을 모색하는 방법이 오히려 낫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구빈법 폐지. 어차피 엄청난 인구 때문에 평균 임금이 낮아 구빈법의 혜택을 받는 팝들이 거의 없고, 생활 수준을 낮추는 아편 전쟁 이벤트도 플레이어가 잡으면 이기거나 회피하게 되므로 역시 필요가 없다. 괜히 행정력만 낭비하는 법이니 바로 폐지해버리는 편이 좋다. 나중에 기술이 개발되며 행정력 여유가 생기면 그 때 다시 구빈법을 제정하자. 기업가 달래기 용도로 쓸 수 있다.

청나라는 국교 폐지가 유배 가챠를 이용하거나 또는 허무주의 운동 이벤트를 발동시키는게 아니라면 힘들기 때문에 문화적 차별은 다문화를 찍어서 해결한다 쳐도 종교적 차별은 어떻게 할 수가 없는데, 어차피 본토 인구만 3억 6천이 넘기 때문에 몇 백만 정도 차별로 아우성해봐야 티도 안 난다. 물론 완전 분리에 다문화를 찍으면 좋긴 하겠지만 오스트리아나 오스만처럼 차별 완화가 중요한 나라들과 비교하면 그 중요성이 작다. 대승불교가 쓸데없는 금기를 가진 종교도 아니라서 적당히 종교 학교 찍어두고 천천히 개종시키면 된다.


5.1. 추천 법률[편집]


이주 통제 및 국경 폐쇄 : 요즘 메타에서는 전혀 하지 않는 추세이지만, 과거에 렉이 아주 극심하던 시절엔 이주 통제나 국경 폐쇄를 제정하는 선택지가 존재했다. 현재 게임 환경에선 이걸 초반부터 찍을 이유가 없다. 만약 누군가가 청나라로 이주 통제나 국경 폐쇄 법률을 찍으라고 한다면 게임을 안 한 지 좀 된 친구라고 생각하자.

소작인 및 공유지 불하 (필수) : 농노제를 어떻게든 최우선적으로 빨리 떼야 본격적인 산업화를 시작할 수 있게 된다. 청나라는 인구의 88퍼센트인 3억 2천만 인구를 소작농으로 가지고 시작한다는 점을 잊지 말자. 또한 운 좋게 공유지 불하를 제정하는데 성공 했다면 도전 과제중 하나인 곡창 지대(공유지 불하 제정 후 곡물 및 식료품 생산 1위 하기)업적을 식품 공장을 몇십개 도배하는 것으로 손쉽게 날로 먹는것이 가능하다.
다만 공유지 불하 대신 소작인에서 멈추고 대신 다른 지주 반대 법안을 하나 더 채택하는 것도 추천할만하다. 공유지 불하는 기존 농장의 귀족 지분 절반을 농부에게 주는데, 여기에 전원주민 정치력+25%가 끼얹어져 공유지 불하가 제정되는 순간 중국 정치판에 전원주민이 25%를 상회하는 정치세력으로 갑툭튀한다.(워낙 자경 농장이 많아서.) 그런데 전원주민은 보통 지주에만 반대할 뿐 산업화를 방해하는 반개혁세력이기 때문에 커봤자 좋을 것이 없다. 상업적 농업이나 중공 루트에 한해 집단 농업을 노리고 소작인에서 멈춘 다음 남은 지주의 법률 페널티[10]를 다른 법안에 투자하는 것도 좋다. 이것은 전원주민의 현 상태를 보면서 적절히 판단하자. 만약 전원주민 지도자가 공화주의나 개혁론자 같은 친개혁세력이라 포섭하는게 좋다면 공유지 불하를 제정하고 여권에 넣어 개혁 드라이브를 거는 쪽을 택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

식민지 이주 (선택) : 위에서도 서술했지만 청나라의 막대한 인구 보너스 하나만으로도 서구 열강 국가가 식민부 5단계 + 말라리아 예방 + 전문 식민지 행정가 합친 것보다 식민지 개척 속도가 빠르다. 하지만 청나라 자체가 후반에 고무, 석유 산출지역을 확보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그다지 식민지가 크게 필요한 국가가 아니므로, 본인 컨셉이거나 WC를 할게 아니면 굳이 무리하게 피같은 행정력을 소모하면서까지 찍을 필요는 없다. 차라리 군사력으로 괴뢰국을 파밍하다가 모자란 자원이 나는 괴뢰국이 있으면 직접 먹는게 낫다.


6. 전용 이벤트[편집]



6.1. 불안정한 통합[편집]


게임 시작 시 가지고 시작하는 일지. 청나라 조정의 내외적 위험을 나타낸다. 일지에는 아편전쟁, 태평천국 운동, 의화단 운동과 같은 중국 근현대사의 위기들이 이벤트로 수록되어 이들을 방지하거나 해결하는데 실패할 때마다 카운트가 쌓이며, 개혁과 열강 침략 대처에 실패할 경우 종국엔 중국의 분열 이벤트가 발생하여 모든 주가 독립국으로 찢어지는 군벌의 시대로 돌입하게 된다. 이 일지는 관련한 일지를 해결하게 되면 종료된다. 다만 1.4 버전 현재 버그가 있어 의화단 운동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고 있어 콘솔로 이벤트를 띄우지 않는 이상 이 일지를 정상적으로 뗄 방법이 없다.

6.2. 아편 전쟁[편집]


게임 시작 시 발생하는 이벤트. 국민의 심각한 아편 중독으로 인해 생활 수준이 떨어지고 사망률이 증가하는 이벤트가 주마다 하나씩 발생하게 된다. 이 이벤트가 발생하면 영국에 조치를 취하거나, 영국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는 선택지 두 개가 나오게 되는데, 어느 쪽을 고르든 5년 간 심각한 페널티를 받게 된다. 조치를 취하는 선택지를 고르면 조정에서 영국의 아편 수출을 막기 위해 아편에 한해 무역로 개설을 금지하는 아편 무역 금지 결단을 쓸 수 있는데, 이 결단을 쓰고 나면 영국이 공격적을 띄우면서 곧 조약항 양도나 시장 개방 명분으로 외교전을 걸게 된다. 아편 무역 금지 결단을 유지한 상태로 자유무역을 채택하거나 본토에 조약항 분열 주를 가지지 않은 상태를 5년 간 유지하면 아편 위기 해결 이벤트가 발생하면서 이전까지 한족과 만주 문화에 붙어있던 아편 집착이 떨어져 나가게 된다. 반대로 자유무역을 채택하거나 조약항 분열 주가 생기면 아편전쟁 패배 이벤트가 발생하면서 주의 불만 페널티가 +50% 증가하고 생활 수준이 2 떨어지며 공격력/방어력이 낮아지는 다채로운 페널티가 20년 간 발생하게 되어 사실상 정부를 유지하는 것조차 힘들어진다.

6.3. 태평천국 운동[편집]


중국 본토 주에 개신교 종교를 가진 한족이나 객가 팝이 있고, 그 주의 불만도가 15% 이상이면 배상제회 이벤트가 발생한다. 불안정한 통합 일지는 태평천국 운동 출현 방지 실패와, 진압 실패 시마다 하나씩 총 두 개의 카운트가 쌓일 수 있다.

6.4. 의화단 운동[편집]


불안정한 통합 일지 해결의 조건 중 하나.

6.5. 공화국 수립[편집]


마지막으로 군주정 폐지 일지[11]를 완료하여 불안정한 통합 일지를 해결하면, 한족들이 중국 대륙의 지배권을 되찾고 중화민국 수립을 선포하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이 때 선택지에 따라 만주족을 내쫓고 주 문화에서 만주를 제거하거나, 한족 급진파를 감수하면서 수용 문화에 만주를 유지하는 선택을 할 수 있다.


7. 이익집단 지도자[편집]


파일:빅토3 애신각라 기영.png
1836년 1월 1일 대청의 향신 지도자, 애신각라 기영[12]
지도자 특성
직무
정치인
인물 특성
무모함, 값비싼 취향, 외교관
이해 집단
향신
이념
전통주의
국가
대청
문화
만주
인기
호감(45)
연령
48

파일:빅토3 장락행.png
1836년 1월 1일 대청의 전원 주민 지도자, 장락행
지도자 특성
직무
정치인
인물 특성
야심가, 선동가, 도적
이해 집단
전원 주민
이념
전통주의
국가
대청
문화
한족
인기
보통(25)
연령
24

파일:빅토3 하장령.png
1836년 1월 1일 대청의 문인 지도자, 하장령[13]
지도자 특성
직무
정치인
인물 특성
꼼꼼함, 노련한 정치 수완가
이해 집단
문인
이념
중도파
국가
대청
문화
한족
인기
보통(0)
연령
50

파일:빅토3 임칙서.png
1836년 1월 1일 대청의 소시민 지도자, 임칙서
지도자 특성
직무
정치인
인물 특성
고압적, 경건파
이해 집단
소시민
이념
전통주의
국가
대청
문화
한족
인기
반감(-35)
연령
50

파일:빅토3 완원.png
1836년 1월 1일 대청의 기업가 지도자, 완원[14]
지도자 특성
직무
정치인
인물 특성
꼼꼼함, 외교관
이해 집단
기업가
이념
중도파
국가
대청
문화
한족
인기
보통(10)
연령
72

파일:빅토3 공자진.png
1836년 1월 1일 대청의 노동조합 지도자, 공자진[15]
지도자 특성
직무
정치인
인물 특성
무모함, 경건파
이해 집단
노동조합
이념
전통주의
국가
대청
문화
한족
인기
보통(10)
연령
43

유학자, 군부 지도자는 임의로 생성된다.

8. 주 목록[편집]


대청의 주 목록과 특징들은 다음과 같다.(★=수도 주)
명칭
지역
주도
경작지
인구
민족
변화 요인
북경
북중국
북경
720
15.02M
한족 ★
고비 사막
아랍선
북중국
오달
42
491.18K
몽골
고비 사막
감숙
북중국
주천
412
6.42M
한족, 몽골
고비 사막
하북
북중국
보정
1396
8.5M
한족
황하
하남
북중국
정주
1270
20.93M
한족
황하
장쑤
북중국
장쑤
686
10.99M
한족

모난
북중국
오르도스
44
553.35K
몽골
황하, 고비 사막
영하
북중국
난주
548
8.82M
한족
황하
산동
북중국
제남
930
15.08M
한족
황하
산서
북중국
태원
900
14.53M
한족
황토 고원, 황하
성경
북중국
무크덴
400
2.17M
한족, 만주

울리아스타이
북중국
울리아스타이
52
600.6K
몽골

우르가
북중국
우르가
78
775.1K
몽골

서안
북중국
서안
608
9.69M
한족, 몽골
황토 고원
북 안휘
북중국
주구
640
10.66M
한족

남 안휘
남중국
합비
1390
22.83M
한족
장강
중경
남중국
중경
1202
19.54M
한족
장강
동 호북
남중국
무창
844
13.52M
한족
장강
서 호북
남중국
의창
782
13.14M
한족
장강
대만
남중국
태북
172
2.89M
한족, 민족

복건
남중국
용암
970
16.21M
한족, 민족, 객가

광동
남중국
광주
758
12.97M
월, 민족, 한족, 묘족
주강
광서
남중국
남녕
934
14.87M
월, 한족, 좡족
주강
귀주
남중국
귀양
304
4.63M
한족, 이족, 좡족
주강
호남
남중국
장사
806
13.39M
한족
장강
강서
남중국
남창
1462
24.21M
한족, 객가
장강
남경
남중국
남경
638
11.13M
한족
장강
소주
남중국
소관
486
7.91M
월, 한족, 객가
천연 항구
사천
남중국
성도
882
14.0M
한족, 티베트, 이족
장강, 쓰촨 분지
숙주
남중국
상해
1002
16.83M
한족
장강
운남
남중국
곤명
396
6.23M
한족, 이족, 좡족
장강
절강
남중국
항주
590
9.46M
한족

북만주
만주
치치하얼
188
3.08M
만주
천연 항구
남만주
만주
길림
518
8.8M
만주

외만주
만주
하바로브카
96
1.34M
만주

중가리아
중앙 아시아
중가리아
40
564.58K
위구르

일리
중앙 아시아
제티수
44
253.64K
카자흐, 위구르, 키르기즈

청 키르기즈스탄
중앙 아시아
청 키르기즈스탄
60
714.7K
우즈벡, 키르기즈

천산
중앙 아시아
천산
58
796.44K
위구르
타클라마칸 사막
청해
히말라야
더링하
84
1.24M
몽골, 티베트
황하
청 톰스크
서시베리아
청 톰스크
78
1.28M
시베리아, 러시아
오비강
투바
서시베리아
투바
44
30.0K
투바
오비강

9. 국가[편집]



9.1. 중국 형성이 가능 국가[편집]



9.2. 중국 내 형성 가능 국가[편집]


호남
국기
파일:빅토3 호남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왕국
문화
한족

호남

안휘
국기
파일:빅토3 안휘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왕국
문화
한족

남안휘, 북안휘

직례
국기
파일:빅토3 직례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왕국
문화
한족

하북

산서
국기
파일:빅토3 산서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왕국
문화
한족

산서

귀주
국기
파일:빅토3 귀주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왕국
문화
한족

귀주

대성
국기
파일:빅토3 대성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왕국
문화
한족, 월, 장족

광서

사천
국기
파일:빅토3 사천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왕국
문화
한족

사천

산동
국기
파일:빅토3 산동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왕국
문화
한족

산동

서북
국기
파일:빅토3 서북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왕국
문화
한족, 티베트

영하

만주국
국기
파일:만주국 국기.sv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왕국
문화
만주

남만주, 북만주, 외만주

몽골
국기
파일:빅토3 몽골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왕국
문화
몽골

아랍선, 모난, 울리아스타이, 우르가

위구리스탄
국기
파일:빅토3 위구리스탄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왕국
문화
위구르

일리, 중가리아, 천산


국기
파일:빅토3 건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공국
문화
묘족

광동


국기
파일:빅토3 월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공국
문화


광동, 소주, 광서

투바
국기
파일:빅토3 투바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공국
문화
투바

투바

대만
국기
파일:빅토3 대만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공국
문화


대만

운남
국기
파일:빅토3 운남 국기.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공국
문화
이족

사천, 운남, 귀주


10. 변형 가능 국기[편집]


파일:빅토3 중국 기본 국기.png
파일:빅토3 중국 중화제국 국기.png
입헌황제정 국기
중화제국
군주제에서 투표를 도입하도록 법을 바꾸면 왼쪽 국기로 변경된다. 그리고 지도자가 만주족이 아닌 한족이면서 군주제면 오른쪽과 같은 중화제국 국기로 변경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국가의 형태에 따라 위와 같은 국기들로 바뀐다.


11. 기타[편집]


다른 나라를 할 때 청나라는 훌륭한 '청금통' 신세가 된다. 특히 초반. 군대수가 많아도 허접한 질로 인해 열강들에게 두들겨맞고 조약항과 돈을 뜯기는 신세며, 강대국 급 국력만 되어도 초반 베이징 폭탄드랍이 나름 가능하다. 개도국 국력은 좀 힘들지만 상위권 개도국은 잠시 군대를 정예화시킨다면 아주 불가능은 또 아니다. 군대 정예화로 인해 빨린 돈은 전쟁배상금으로 충당하면 그만. 러시아가 청을 자기 시장으로 끌어들이다 못해 방위조약을 채결하는 만행을 저지르기 전까지는 말이지

청금통을 주기적으로 뜯을 생각이라면 아예 북경에다가 조약항을 넣어버리는 것도 좋은 선택지다. 한번만 승리해 조약항 밖으로 진출하면 바로 수도가 점령당한 판정이 나기 때문. 후반으로 갈수록 육군의 방어력이 공격력보다 크게 올라 상륙작전이 어려워지기에 계속 수도 폭탄드랍을 넣기 위해서는 역사적으로 마카오나 홍콩같은 남중국보다는 북경 조약항이 속편하다.

악명 소모 없이 계속 시비를 털고 싶으면 시장개방을 명목으로 외교전을 시작하고 다른 조건들을 무더기로 추가한 뒤 평화조약에서 시장개방을 빼버리면 된다. 어차피 조약항을 얻었다면 시장이 열려있던 닫혀있던 교역이 가능하지만 공식적으로는 시장개방을 강제당하지 않아 자유무역이 제정되지 않았기에 타 국가에게 패배하고 강제로 제정당하거나 셀프로 제정하기 전까지는 해당 전쟁목표가 계속 유효하다. 중국 역시 전쟁목표 중 하나를 빼준 꼴이기에 더 빠르게 항복 요구를 받아들이게 되어 전쟁을 좀 더 후딱 끝내버릴 수 있다. 추가 요구로 국가 해방도 계속 넣어서 중원을 갈라먹으면 금상첨화

[1] 본 정보는 Ver 1.3.X 버전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음.[2] 이전 버전에서는 상륙으로 싱가포르를 먹고 본토에서 우주방어를 시전하며 인구를 갈아먹어 존버를 시전하며 버텨 이기면, 게임 극초반 시점부터 영국의 풍족한 전쟁 배상금과 강제승인을 받은 후 국격이 떡상해 순식간에 열강 3위로 등극하는 사기적인 편법인 싱가런이 존재하였으나, 현재 전쟁 점수 계산 시스템이 대폭 개편되어 이제 저런 방식으로 배상금과 강제승인을 얻어내는 방법이 불가능해졌다. 그때는 영국 AI가 더럽게 멍청해 상륙조차 제대로 못했다.[3] 아편 위기 이벤트 이후에 선전포고를 했다면 전쟁 배상금을 주요 요구로 걸어오니 주의하자.[4] 적어도 게임 중반에 산업화가 완료되고 제한선거권까지 제정 된 다음부터 노동조합 세력의 준동을 막기 위해 필요한 법률이다.[5] 게임 시작부터 지주 계열 장군들을 다 잘라버리거나, 또는 원하는 이념을 가진 장군만 남겨놓은다음, 지주를 잠시 야당으로 빼낸 후 해당 세력 지도자를 유배지로 보내 다른 세력 지도자를 뽑는 방법이다. 단 이걸 너무 남발하면 급진파가 폭증하고 이해 집단 찬성도가 깎여버린다.[6] 게임 시작 기준 국민의 88퍼센트(!)가 농노제에 묶인 소작농이다. 그 러시아조차도 인구 대비 소작농 비율이 70퍼센트인걸 감안하면 엄청나게 많다.[7] 선동가 시스템 도입 이전의 정석적인 방법으로 뽑고 싶다면 정신분석학 개발 이후로 꿈의 해석 이벤트를 통해 확정적으로 허무주의 지도자를 얻을 수 있긴 하지만, 정신분석학은 4티어 기술이라 너무 늦게 나온다. 참고로 유럽계 국가로 이 이벤트를 통해 이해집단 지도자를 얻을 경우 지그문트 프로이트라는 이름으로 나온다.[8] 사회 1티어 주식 거래 +10%, 4티어 경식비행선 +5%, 5티어 거시경제학 +5% 순으로 지역 시장 패널티가 점차 감소한다.[9] 그나마 이주 가능 대상이라면 같은 문화권에 같은 종교, 같은 시장을 가진 조선인데 이쪽도 초반 국내 사정이 넉넉한 건 아니라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오히려 해외에 진출하다보면 한족 다음으로 웬 한국인들이 같이 진출해서 식민지를 같이 개발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10] 지주는 농노제에 강경하게 동조하고 소작인에 동조하기 때문에 소작인을 제정하면 -10 일시적 찬성도를 얻지만, 공유지 불하는 강경하게 반대하기 때문에 공유지 불하를 제정하면 -20 일시적 찬성도를 얻는다. 따라서 호전적 국수주의자 지주를 세워놓고 전문직업군 등으로 10 찬성도를 얻은 다음, 소작인으로 -10을 깎고 -10을 다른 법안으로 깎아서 분노 상태만 만들지 않게 조절하는 것이다.[11] 군주정을 가진 국가들이 군주정을 폐지한 채로 5년 이상 내전을 겪지 않고 군주정을 지지하는 세력이 유력 이상에 존재하지 않을 때 완료되는 공통 일지. 지주는 군주정이 폐지되면 얼마 후에 군주정에 중립 의견을 보이는 엘리트주의 이념으로 바뀌기 때문에 사실상 군주정 폐지 5년 간 내전 없음을 유지하면 되는 일지다.[12] ᠠᡳᠰᡳᠨ ᡤᡳᠣᡵᠣ ᡣᡞ ᠶᡝᠩ / 愛新覺羅 耆英, 1842년 청나라 전권대사로 난징조약을 체결했었다.[13] 賀長齡, 청나라의 학자. 위원(魏源)과 함께 ≪황조경세문편(皇朝經世文編)≫을 편찬하였다.[14] 阮元, 자가 백원(伯元), 호는 운대(芸臺)인 문인. 1789년(건륭 53년)에 진사가 된 것을 시작으로 저장, 장시, 허난의 순무를 거쳐 호광, 양광, 운귀의 총독을 지냈으며 말년에는 체인각대학사의 자리까지 올랐다.[15] 龔自珍, 자가 슬인(璱人), 이옥(爾玉), 호는 정암(定庵), 일명은 공조(鞏祚)인 학자, 사상가, 시인.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449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449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4 21:59:18에 나무위키 Victoria 3/국가별 공략/대청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