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YYYYYYYY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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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DIO_WRYYYYYYYYY.png

원작


TVA에서의 연출[1]
1. 소개
2. 역대 디오 담당 성우별 차이점
3. 그 외 사용자
4. 이야깃거리


1. 소개[편집]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등장하는 돌가면의 흡혈귀의 기합성 내지 괴성 내지 광소 내지 비명.[2] 무다무다나 "빈약하다, 빈약해!"("힌쟈쿠, 힌쟈쿠!") 같은 대사와 더불어 제1부 팬텀 블러드 시절부터 디오 브란도(DIO)가 자주 내지르는 말이다. 흡혈귀가 되고 난 뒤 이 발음으로 소리도 제일 먼저 냈다.

위 장면은 죠셉 죠스타의 피를 빨고 최고로 HIGH!해진 직후 DIO가 시간을 정지시키면서 "WRYYYYYYYYYY!"를 내지른 장면이다. 보통 "WRYYYYYYYYYY!"라고 하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장면. OVA판에서도 저 장면 자체는 나왔지만 대사는 "더 월드!"로 바뀌었다.[3]

파일:isikamendio.jpg
제1부 팬텀 블러드에 처음 나왔을 때는 'UREY' 였고, 이후 'UREY' → 'URY' → 'WREY'로 계속 바뀌다가 'WRY'로 고정되었다. 발음은 모두 우리이이이!!우리리이이이이! 등으로 비슷비슷하다.[4] 제7부 중반에는 'URY', 후반에는 'WRY'로 재등장하며, 제1부 게임에서는 "WRRRRYYYY!"라고 한다. 이 발음으로 이 소리를 가장 처음 낸 캐릭터는 제1부의 타커스. 제2부에서 스트레이초가 내지른 "NUGABAAAHHHH!"라든가, 죠셉 죠스타에 의해 우주로 날아가버린 완전생물 카즈가 내지른 "RRRRRRRYYYEEEEEEEE!!"도 따지고 보면 전부 이 "WRYYYYYYYYYY!"와 같은 맥락의 의성어로 볼 수 있다.


2. 역대 디오 담당 성우별 차이점[편집]



미도리카와 히카루는 우리약!!하는 느낌으로 한다. 두 DIO는 비슷하지만 미묘하게 다르다. '으' 부분은 비슷하지만 치바 잇신은 '리'를 하이톤으로 찢어발기는 듯한 느낌이며, 코야스 타케히토는 '리' 부분을 강력하게 뿜어내는 느낌이다. 요약하자면 치바 쪽은 괴성[7], 코야스 쪽은 기합에 가깝다.[8] 한편 동일 게임에서 죠셉 죠스타의 전용 도발 덕에 이걸 외치게 된 스기타 토모카즈는 치바 식의 괴성에 가깝게 외친다.[9] 여기서 "WRYYYYYYYYYY!"를 외치는 죠셉을 볼 수 있다.[10] 와카모토 노리오도 드라마CD에서 외쳤었는데 이쪽은 좀 더 우리이이에 가깝게 목을 갈면서 기합+괴성을 외치는 쪽.

3. 그 외 사용자[편집]


제5부 황금의 바람에서는 DIO의 아들인 죠르노 죠바나[11]가 사용한 적이 있다. 죠르노는 흡혈귀도 아니기에 이유는 불명. 이 대사는 죠스타 가문의 별 모양 마크에 대응되는 흡혈귀의 피를 가진 자의 사운드 엠블렘 내지는 브란도 가문에 유전되는 말버릇이냐는 말도 있었다.

죠죠 올스타 배틀에서 죠르노 죠바나를 맡은 나미카와 다이스케는 코야스처럼 기합에 가깝지만 특이하게도 '으' 부분부터 힘을 팍 주는 형식인지라 처음부터 기합처럼 외친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5부 TVA에서 죠르노 죠바나를 담당한 오노 켄쇼의 "WRYYYYYYYYY!"는 아버지인 DIO 코야스 ver.보다 더욱 기합에 가까워졌다. #[12] 그 후, 일명 7페이지 무다 러시로 유명한 초콜라타에게 "WRYYYYYYYYYY!"를 외쳤을 때. 독자들은 과연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라며 오노 켄쇼의 연기에 감탄했다.

제2부 전투조류에서 와이어드 벡 등 다른 돌가면의 흡혈귀들도 비슷한 괴성을 질렀으며 흡혈귀가 아닌 카즈도 화산 폭발에 의해 날아갈 때 이 괴성을 지른 적이 있다. 또한 사형집행중 탈옥진행중의 <돌체와 그의 주인>에서 돌체의 주인도 사용했다. 제7부 스틸 볼 런디에고 브란도도 사용했다. 또한 제 8부 죠죠리온에서 키라 요시카게킬러 퀸이 러시를 날리면서 사용한 적이 있고, 일순 후의 죠셉 죠스타가 자신의 스탠드를 각성시키고 러시를 날릴 때 "우리야아아아아앗!!"이라는 기합을 내기도 했다.

6부 TVA에서는 DIO의 아들인 도나텔로 베르사스의 스탠드 언더 월드가 비슷한 톤으로 기합을 내지른다. 원작에서는 단순히 "우랴아아!" 였다.

4. 이야깃거리[편집]


  • 글자에 들어갈 알파벳 Y와 느낌표의 비율은 작중의 상황과 작가 아라키 히로히코의 기분에 따라 결정된다고 한다.[13] 죠죠러들 사이에서는 y는 10개여야 한다는 불문율이 있는 듯하지만, 워낙 까다로운 죠죠러가 아니고서는 무시되거나 아예 모른다. 실제로 이 문서의 제일 위에 있는 사진의 Y의 개수도 딱 10개. 하지만 실제로 찾아보면 10개로 쓰이는 경우는 별로 없는 편이다. 한두 개 모자라거나, 골드 익스피리언스무다무다 러시에선 아예 34개가 붙어 있다.

  • 영어에는 실제로 'wry' 라는 단어가 있는데, 그 의미는 다음과 같다.
wry[rai]a. (wrýer, wríer; wrýest, wríest)
① 뒤틀린, 비틀어진, 옆으로 굽은.
② 심술궂은; 찌푸린 얼굴의.
③ 비꼬는, 풍자적인, 씁쓸한, 실망스럽거나 짜증스러우면서도 재미있다는 듯한 반응
다만 발음 자체는 다르다. Wry 쪽은 '라이' 라고 읽는다.[14] 실제로 관련이 있다기보다는 그냥 영어 원래 발음을 생각하지 않고 우리이이이에 맞는 기묘한 철자를 넣은 거니까 당연.

  • 가끔씩 "Wryyyaaa!(우리야아아아!)" 등으로 변형되어 사용되기도 한다.

  • 러키☆스타 한국 더빙판에서 타무라 히요리를 맡은 홍희숙 성우가 죠죠 패러디 장면에서 직접 "WRYYYYYYYYYY!"를 외쳤다. 마치 짐승이 으르렁대는 느낌으로. 참고로 일본판에선 표정만 패러디했지 음성은 나오지 않았다.

  • 캡콤대전액션게임 미래를 위한 유산에서 숨겨진 인물을 등장시키는 치트를 치거나 '최고로 HIGH한 DIO의 피의 소환'을 맞추었을 때, '사악의 화신 디오!!의 카리스마!'를 사용하면 그 매혹적이고 날카로운 마성을 직접 들을 수 있다.[15] 연기한 성우는 치바 잇신. 게임판에서의 음성으로 유추할 때 아마 제대로 된 발음은 "우(↓)뤼(↑)이이이이이이이!"일 것으로 추측된다.[16]
여담으로 죠죠러들 중에서 꽤 널리 알려져 있는 사항 중에서는 로드롤러 피니쉬로 "WRYYYYYYYYYY!"를 외치는 것인데, 정작 원작 게임에선 그런 피니시 연출이 없고 평상시처럼 로드롤러가 터지며 DIO는 백점프를 하고 피격자는 나가 떨어지는 걸로 끝이다. 로드롤러가 남은 채로 "WRYYYYYYYYYY!"를 외치는 전용 승리 포즈는 대전 툴인 무겐에서 팬이 만들어낸 연출인데 이게 상당히 인기를 끌어서 오해가 퍼진 모양[17]. 다만, 로드롤러로 깔아뭉개는 데에 성공한 뒤 때리기 직전에 "흐하하하하하하하!"라고 웃는 건 무겐 제작 연출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유산에도 있는 연출이지만 원작 만화와 올 스타 배틀 & ASB R엔 없는 연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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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자막이나 불법 번역본으로 인해 대부분의 팬층이 "찌부라져라"라고 외치는 부분이 "WRYYYYAAAAA-!"라고 잘못 알고있는데, 사실은 "우리이이이이야아아앗!"라고 가타카나로 쓰여있다.[18]

  • 2012년 4분기에서 2013년 1분기까지 방영된 죠죠 TVA에서 디오 브란도의 성우를 맡은 코야스 타케히토가 훌륭하게 연기하였으니 디오를 흉내내고 싶으면 직접 들어보도록 하자. 대충 발음은 "으뤼이이이이이~!"에 가깝다. 톤은 상황에 따라서 코야스답게 적절하게 달라진다. 불타는 죠스타 저택에서 죠나단 죠스타의 칼에 찔렸을 때는 귀가 찢어지는 초 하이톤으로 하기도 하고, 뒤에서 튀어나올 때는 원작의 형태에 충실하게 "우리리리리리리리리리!"라고도 외치기도 한다.[19] MAD용으로 합성될 때는 3화 종반에 굴뚝에서 죠나단의 칼에 찔리면서 내는 "URYYYY!!"가, 중간 리듬에 맞춰 쓸 때는 "우리리리리리리리리리!"의 '리리' 부분이 즐겨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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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오(DIO) 역의 코야스 타케히토가 2015년 6월 20일 방영된 죠죠 3부 TVA 48화의 죠타로와의 최종 결전에서 "WRYYYYYYYYYY!"를 내뱉었다. 올스타 배틀과 대동소이하다.

  • 올스타 배틀에서도 당연히 등장, 여러가지 상황에서 나온다. 본 항목 맨 위에 나온 장면은 DIO의 도발로 재현되었고, 그 외에 DIO의 흡혈기술이나 1부 디오의 GHA 발동, KO시 대사 등으로도 나온다.



  • 영어권 인터넷에서는 DIO 관련 을 총칭하는 단어로 쓰이기도 한다. 다만 여기선 Y가 10개라는 암묵의 룰은 거의 무시당하며, 'wryyy'라고 소문자로 쓰이는 경우도 있다. 어째서인지 주로 로드롤러를 던진 이후에 "WRYYYY!"를 외치는 것이 불문율로 통하는 듯 하며, 시간을 멈추는 묘사가 있을 경우 "WRYYYY!" 대신 "ZA WARUDO!"라고 쓰기도 한다. 보통 (캐릭터 혹은 작품 이름) 'WRYYYY' 라는 제목의 영상들로 치바 잇신이 연기한 DIO의 목소리를 합성하는데, 상당수의 영상들에서 캐릭터들이 하는 행동이 패턴화되어 있다. 출력되는 음성을 기준으로 말하자면 무다다!(더 월드가 공격 등을 방어) - 무다무다 러시 - 시간정지[20] - 나이프 투척 - 시간정지 해제[21] - "로드롤러다!", "WRYYYYYYYY!"(쉴 틈도 없이) 순이다. 대충 이런 느낌. 시간정지 능력이 없다고 해도 특수효과를 넣거나 혹은 음향과 얼추 맞아 떨어지는 행동을 하는 걸 편집해서 올리기도 한다. 이러한 밈의 존재는 비단 영어권 사이트뿐 아니라 죠죠의 원산지인 일본에도 나름 알려진 것 같다. 물론 한국에서도 알 사람은 다 안다. 다만 이 밈이 워낙에 유명해진 탓에 이 WRYYYYYYY가 졸지에 로드롤러를 갖다박는 행위를 상징하는 외침으로 굳어지는 부작용이 일어나고 말았다.

  • 저 위의 사진의 영향인지 일각에서는 이 "WRYYYYYYYY!"를 최고로 HIGH!한 상태처럼 뭔가 좀 정신이 나간(...) 상태를 상징하는 말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꽤나 있는 듯하다. 실제로는 기분이 좋을 때나 정신이 나갔을 때 지른다기보다는 일반적으로 돌가면의 흡혈귀들이 기합이나 그냥 으르렁대듯이 지르는 소리로 쓰이는 적이 훨씬 더 많다. 디오의 "WRYYYYYY!" 또한 비명 대신에 외치기도 하는 등 단순히 기분이 좋을 때만 지르는 건 아닐 것이다.[22]

  • 시전자들의 절대다수가 돌가면의 흡혈귀인지라 어찌보면 사망 플래그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대사. 죠르노 죠바나골드 익스피리언스를 제외하면, 이 괴성을 내지른 인물들은 죄다 머리통이 남아나지 않는 처참한 죽음을 맞이했다.[23] 그리고 우주가 일순 후로 넘어가면 인간도 이걸 내지르며 죽는다.

  • 미래를 위한 유산에서는 이 자세를 상당히 자주 써먹는데, 단순히 지상에서 가만히 선 채로 스탠드 모드로 전환할 때부터 공열안자경을 쏠 때, 나이프 던지기 전에 양 손에 나이프를 든 자세, 로드롤러 명중 후에 위에서 웃어제낄 때의 자세, 그리고 시간을 멈출 때와 승리 자세 등, 정말 많이 쓰인다.




  • EZ2AC의 수록곡 중 하나인 QUADCORE에서 패러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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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포트리스 2에서는 파이로가 박치기 도발을 하면 시전한다.

  • 스컬걸즈에서 피콕이 쓰는 필살기 중에서 로드롤러를 소환한 뒤 까마귀형 기생체인 에이버리가 올라타서 무다무다를 시전한 후 WRYYYYYYYYYY를 외치는 필살기가 있는데 당연히 WRYYYYYYYYYY의 패러디이다.

  • 영어 더빙판에서는 대부분 일반적인 기합소리 정도로 취급되어 원판의 발음인 '으리이이이이이' 로 발음되는 경우는 사실상 없다. 1부에서 막 흡혈귀가 된 디오가 처음으로 말했을 때는 "죠죠...!"로 바뀌었으며, 3부에서 최고로 HIGH해진 후에는 일관되게 '아아아이!' 정도의 발음. 예외적으로 5부에서 죠르노 죠바나의 7페이지 무다무다 장면에서는 원판 발음에 가깝게 나와서 원판을 아는 영어권의 죠죠 팬들에게서 호평을 받았다.

게임 OMORI의 콘솔판 보스 중 하나인 보스맨 히로는 보스전 돌입 시 이 자세를 취하고 있다.

  • 포켓몬 고의 유명한 포켓몬인 대짱이의 cry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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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작에서는 더 월드가 정면을 응시하고 있었지만 TVA에서는 다른 곳을 보고 있다. 사실 이것 말고도 TVA에서 더 월드의 시선처리는 원작과 다른 부분이 매우 많다.[2] 본래 영화나 소설에서 나오는 흡혈귀가 내는 이상하면서 소름 끼치는 울음을 표현한 것인데, 죠죠에서 기묘함을 부각시키면서 고유의 효과가 되어 버린 것.[3] 이 대사는 원작에서 위 장면이 나오기 바로 전에 나온 대사이다. 즉, 두 장면을 장면 반, 대사 반 해서 하나로 합친 셈.[4] 1부에서는 "UREY"로 쓰고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에서 "WRY"를 쓴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 "WRY"는 1부 윈드나이츠 로트에서 죠나단과 디오가 결전을 할 때도 나왔다.[5] 40:53초쯤에 목을 더 거칠게 쓰면서 우리이이야하고 한번 더 시전한다.[6] 그 외 사용자 항목에 적혀있는 디에고의 안 돼~! Wryyyyyyyyyy~!다.[7] 음성변조까지 살짝 들어가 있다.[8] 물론 단말마의 비명으로 내지른 디에고의 최후의 Wryyyyyyy는 치바 잇신과 비슷하게 괴성처럼 내질렀다.[9] 리마스터판에선 코야스 식의 기합에 가깝게 외친다.[10] 디오보다 조금 짧게 외친다.[11] 자신들이 탄 차를 쫒아오는 기아초에게 러쉬를 날리면서 외치기도 했으며, 쵸코라타와의 대전에서 유례가 없는 7페이지짜리 무다무다 러쉬를 때리는 도중에도 외친다.[12] 으릐↗️야아↘️아!! 하는 느낌. 뭔가 WRYYYYYYYYYY! 보다 WRYYYYAAAA-!라고 하는 느낌이다. 으랴를 길게 발음했다고 보면 된다.[13] 작가 아라키 히로히코가 직접 발음 시범을 보인 영상이 존재한다. '혀를 마는 것'이 포인트라고 설명.[14] 원래 영어에선 r 앞에 오는 어두 w는 발음하지 않는다.[15] 다만 사악의 화신 디오의 경우 그냥 서비스 연출이다. 원작에서 육신의 싹을 심을때 DIO는 별 대사 안 한다.[16] 하지만 올스타 배틀에서 나온 골드 익스피리언스 버전 WRYYYYYYYY는 초장부터 힘을 줘서 내지르는 방식으로 또 다르다. 그냥 억양과 발음, 느낌은 그냥 담당 성우 마음이라고 보면 편할듯. 당장 1부 TVA만 봐도 상황에 따라 느낌이 천차만별이다.[17] 다만 원작에서도 로드롤러를 던진 후에 8초쯤 경과했을 때 죠타로에게 "WRYYYYAAAA-! 납작하게 찌그러져라!"라고 외친 적은 있다. 그래도 널리 알려진 연출과는 좀 다른 건 사실. 어찌 보면 이 부분에선 원작자들이 빼먹은걸 팬들이 연출해놨다고 볼 수도 있겠다.[18] 실제로 수정 전 위키에서도 해당 대사가 피규어 홍보 대사로 첫 공개 되었다는 잘못된 정보를 서술했다.[19] 이 부분은 원작에서도 'URRRRRRY!'라고 표기되어 있었고, 발음도 'ウリリリリリリイ'라고 달려 있었으므로 엄밀하게 따지면 코야스 타케히토가 해당 장면에서 보여준 방식이 틀린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보자면 절대 R이 여러 번 나온다고 '리리리리-'가 될 수는 없지만 원작자가 그렇게 적어놓았으니 그런 줄 알아야지 뭐...애초에 발음하기도 애매한 괴성이니 넘어가자.[20] 이때 시간정지가 완전히 끝난 뒤에 "시간이여, 멈춰라!(토키요, 토마레!)"가 나온다. 미래를 위한 유산에서는 배경이 회색으로 물들기 시작할 때 나오는 음성으로 타이밍이 좀 다르다.[21] "そして、時は動き出す。(그리고 시간은 움직이기 시작한다./소시테 토키와 우고키다스.)"가 나오고, 그 직후 시간이 움직인다.[22] 죠죠 올스타 배틀 기준으로 그레이트 히트 어택 시의 "WRYYYYYYYYYY!"는 단순한 기합 형식으로 외치지만 KO시의 "WRYYYYYYYYYY!"는 제1부에서 디오가 죠나단의 칼에 찔렸을 때와 비슷하게 지른다.[23] 따지고 보면 디아볼로에 의해서 죠르노 죠바나도 머리통이 깨질뻔하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