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노 웨이 아웃(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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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노 웨이 아웃 (2003)
WWE No Way Out (2003)

파일:WWE_NO_WAY_OUT_2003_Poster.jpg
WWE 개최, 스타버스트 사워 제공 PPV
개최일
2003년 2월 23일 일 20시E/17시P
2003년 2월 24일 월 09시

경기장
캐나다 퀘벡 주 몬트리올 벨 센터
Bell Centre, Montreal, Quebec, Canada

테마곡
Evanescence "Bring Me To Life"#
관중집계
15,100명

WWE의 PPV
로얄럼블
노 웨이 아웃
레슬매니아 19
노 웨이 아웃
2002
2003
2004
포스터 모델: 스캇 스타이너





1. 대립 배경[편집]



1.1. 제프 하디 VS 크리스 제리코[편집]


이 경기에 뒷이야기가 있는데 원래 테스트가 크리스 제리코와 대립 중이었고 그가 경기를 펼칠 예정이었지만 전날 스키장을 갔다가 폭설로 인해 고립되었고 그로 인해 경기가 변경되었다고 한다.


1.2. 윌리엄 리갈 & 랜스 스톰 VS 케인 & 랍 밴 댐[편집]


WWE 월드 태그팀 챔피언십


1.3. 빌리 키드먼 VS 매트 하디[편집]


WWE 크루저웨이트 챔피언십
2002년 8월쯤부터 스맥다운으로 이적한 후 매티튜드 기믹으로 어필하던 매트 하디는 원래 헤비급이었으나 갑작스레 크루저웨이트 챔피언십 도전을 선언한다. 그러자, 당시 스맥다운 GM인 스테파니 맥맨은 만약 매트 하디가 크루저웨이트 적정 무게로 감량에 성공할 시 챔피언 도전권을 주겠다고 했고 매트 하디가 감량에 성공하면서 챔피언십 경기가 열리게 됐다.


1.4. 언더테이커 VS 빅 쇼[편집]


2002년 노 머시에서의 WWE 챔피언십 헬 인 어 셀 경기 이후 열린 스맥다운에서 언더테이커를 기습적으로 공격한 후 몇 피트 위에서 구조물 쪽으로 던져 부상을 입힌 빅 쇼. 그에 2003 로얄럼블에서 복귀한 테이커는 그 이후에 지속적으로 빅 쇼와의 경기를 원했으나 빅 쇼는 직접 나오지 않고 당시 그의 에이전트였던 폴 헤이먼이 대신 나와 세그먼트를 진행하고는 했다.[1] 결국 노 웨이 아웃 전주에 빅쇼가 테이커를 또다시 기습 공격하며 경기를 승낙하며 경기가 이뤄졌다.


1.5. 브록 레스너 & 크리스 벤와 & 에지 VS 커트 앵글 & 셸턴 벤자민 & 찰리 하스[편집]




1.6. 트리플 H VS 스캇 스타이너[편집]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로얄럼블 PPV에서 졸전을 펼친 두 사람. 트리플 H는 재경기는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지만 스타이너가 나와 지속적으로 재경기를 요구하자 크리스 제리코 vs 스캇 스타이너의 경기를 주선하게 되고 스캇 스타이너 승리하게 되면서 두 선수의 재경기가 이뤄지게 된다.


1.7.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 VS 에릭 비숍[편집]


각본상으로도 실제로도 2002년 6월을 기점으로 WWE와 결별했던 오스틴. 추후에 짐 로스의 도움을 받아 재계약에 성공하게 되고 그 이후 2003년 1월 RAW 10주년 행사에서 빈스 맥맨이 오스틴이 해당 행사에 참석하지도 심지어 초대를 받지도 않았다고 하면서 그가 받은 RAW의 슈퍼스타 상을 대리로 수상하고 그의 유행어까지 사용하며 야유를 받아냈다. 그와 동시에 RAW에서 주관적이고 독단적인 운영 그리고 로스터 통제에 어려움을 겪는 에릭 비숍에게 화가 난 빈스는 RAW를 뒤집을만한 비책을 강구해내라고 한다. [2] 비숍은 결국 10주년 행사를 보고 오스틴의 2003 노 웨이 아웃 PPV에서의 복귀를 타진했고 그를 찾기 위해서 동분서주한다 [3] 결국 간신히 당일에 짐 로스를 반 협박 반 부탁하여 오스틴의 복귀 의사를 얻어내는데 성공한다. [4]

PPV 당일 에릭 비숍이 권력을 남용해 오스틴에게 불리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경기를 만들려고 했으나 빈스 맥맨이 사무실로 들어와 1대1 경기로 진행될 것이고 누구라도 경기에 난입할 경우 해고한다는 조항을 추가했다.


1.8. 헐크 호건 VS 더 락[편집]


RAW에서 에릭 비숍이 스티브 오스틴의 복귀를 타진하자 그에 대항하고자 스맥다운 GM 스테파니 맥마흔은 헐크 호건의 복귀를 스맥다운에서 발표했다. 그의 복귀날 빈스 맥마흔이 등장해 자신은 헐크 호건의 복귀를 비난하면서 그와 그의 팬들을 조롱했고 그에 열받은 호건이 경기를 제안하며 공격을 가하자 다음 주 스맥다운에서 자신이 아닌 더 락과의 경기를 주선한다.


2. 대진표 및 결과[편집]



싱글 매치 <3.25점>
제프 하디
크리스 제리코




싱글 매치 <2점>
언더테이커
빅 쇼


핸디캡 매치[5] <4점>
브록 레스너 & 크리스 벤와
커트 앵글[6] & 셸턴 벤자민[7] & 찰리 하스[8]




싱글 매치 <DUD>
헐크 호건
더 락
[1] 당시 세그먼트에서 스맥다운 계약을 얻기 위해 임팩트를 주려고 했던 브라이언 켄드릭이 호텔 벨보이 옷을 입고 나왔으며 다음주에는 언더테이커의 첫 매니저였던 브라더 러브, 그 다음주에는 2001년 인베이젼 각본 때 파괴의 형제와 싸웠던 크로닉의 일원인 크리스 캐년이 나와서 빅쇼를 용서하라는 세그먼트를 했지만 다 얻어터지기만 했다[2] 그와 동시에 30일의 시간을 줬는데 그 안에 RAW를 뒤집을만한 비책을 얻어내는데 실패할 시 해고할 것이라는 말에 발등에 불이 떨어진 비숍은 자신만한 대체자가 없을 것이라고 했지만 당시 RAW를 방문한 빈스 맥맨과 같이 리무진에서 내린 사람은.....[3] 그의 고향인 텍사스 주 빅토리아 시까지 방문하여 이곳저곳 수소문하였지만 오스틴은 찾을 수 없었고 마지막으로 도착한 바에서 자신을 조롱하는 일반인을 맥주병으로 가격해 쓰러뜨린 뒤 텍사스를 비난하며 떠났다[4] 그 다음주에 짐 로스와 NO DQ 매치를 만들어 치프 몰리의 도움을 받아 그를 무참히 공격했다.[5] 원래 에지가 투입되기로 했지만 심각한 목 부상으로 인해 수술이 불가피했고 결국 누군가의 습격을 받았다는 스토리로 잠시 하차하면서 핸디캡 태그팀 매치로 변경되었다.[6] WWE 챔피언[7] WWE 태그팀 챔피언[8] WWE 태그팀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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