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배틀그라운드(2014)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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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배틀그라운드 2014는 WWE의 스페셜 이벤트로[1] 7월에 치러지는 이벤트이다.[2]

2. 대립 배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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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나오미 VS 카메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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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오프 경기

2.2. 우소즈 VS 와이어트 패밀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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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태그팀 챔피언십
투 아웃 오브 쓰리 폴스 매치

2.3. AJ 리 VS 페이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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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디바스 챔피언십

2.4. 잭 스웨거 VS 루세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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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딘 앰브로스 VS 세스 롤린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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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크리스 제리코 VS 브레이 와이어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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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십 배틀로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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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자 : 랍 밴 댐, 빅 E, 알베르토 델 리오, 세자로, 알 트루스, 라이백, 커티스 액슬, 잭 라이더, 타이터스 오닐, 데미안 샌도우, 히스 슬레이터, 디에고, 신 카라, 재비어 우즈, 그레이트 칼리, 코피 킹스턴, 보 댈러스, 돌프 지글러, 미즈, 셰이머스

2.8. 존 시나 VS 랜디 오턴 VS 케인 VS 로만 레인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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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페이털 포 웨이 매치

3. 대진표 및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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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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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링 갤러리의 평가로는 작년에도 그랬는데올해 최악의 PPV이다. 최고의 경기가 태그팀 챔피언쉽이며 그 외의 것들은 모두 평가가 막장으로 치닫는 중. 작년에도 태그팀 경기가 제일 볼 만했던 것도 그대로다.

먼저 경기력으로 가장 주목을 모았던 딘 앰브로즈와 세스 롤린스의 경기는 날아갔으며 둘만의 리얼 배틀그라운드를 찍었다 킥오프부터 태그팀 매치를 빼놓고는 모두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평이 대다수. 거기에 딘 앰브로즈 VS 세스 롤린스, 브레이 와이어트 VS 크리스 제리코, 잭 스웨거 VS 루세프의 경기와 메인이벤트는 대놓고 섬머슬램을 보라고 만든 느낌이 강하다는 평.

게다가 메인이벤트의 노잼성도 한 몫 했다. 기승전AA 존나세, 뭘 좋아할 지 몰라서 스피어만 난사하는 로만 레인즈, 맞기 바쁜 랜디 오턴과 케인, 끝내 나오지 않은 브록 레스너 등 태그팀 챔피언쉽 경기랑 비교되며 쉴 새 없이 까이는 중. 그런데 정작 이번 PPV 매치 중에서 두번째로 별점이 높은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