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선수 목록

최근 편집일시 :

분류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WWE

1. 주요 경영진
2. RAW 로스터
2.1. 비레슬러[1]
2.2. 남성 레슬러
2.2.1. 현역
2.2.2. 태그팀 & 스테이블
2.3. 여성 레슬러
2.3.1. 현역
2.3.2. 태그팀 및 스테이블
3. SMACKDOWN 로스터
3.1. 비레슬러
3.2. 남성 레슬러
3.2.1. 현역
3.2.2. 태그팀 & 스테이블
3.3. 여성 레슬러
3.3.1. 현역
3.3.2. 태그팀 및 스테이블
4. 프리 에이전트
5. NXT 로스터
5.1. 비레슬러
5.2. 남성 레슬러
5.2.1. 현역
5.2.2. 태그팀 & 스테이블
5.3. 여성 레슬러
5.3.1. 현역



1. 주요 경영진[편집]


2022년 WWE 회장 빈스 맥마흔이 성추행 스캔들을 일으키면서 외부의 압력을 받아 태어난 체제이다. 스테파니 맥마흔이 수장을 맡고 있으며 실권은 그녀의 남편인 트리플 H가 쥐고 있다. 전임(현재 WWE 회장 자리는 공석) 빈스 맥마흔은 운영에서는 완전히 손을 뗀 상황이다.[2]

  • 빈스 맥마흔 - WWE 이사회 의장. 최근에는[3] 로만 레인즈와 브록 레스너를 편애해서 이 둘을 주축으로 하고 있으며 주력 선수들을 대부분 해고하는 등 팬들에게 평판이 떨어지고 있던 도중 성추행 관련 스캔들로 인해 현재는 WWE 회장직에서 물러난 상태이다. 그러나 여전히 상왕 노릇은 하고 있으며 특히 각본 관련해서는 전혀 이를 다른 사람 손에 넘겨줄 기미가 보이지 않는 형편이다.[4]
결국 7월 22일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은퇴할 것을 공식 발표했다. 이제 더 이상은 WWE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듯.[5] 현재는 스테파니와 트리플 H 주도 하에 운영되고 있는 중.
이후 다시 복귀하였다![6] 정확히는 WWE 매각을 이유로 주주들을 설득한 것. 다만 WWE 회장은 아니고 이사회 의장 자리만 맡고 있다. 이후 자신을 쫒아내는 데 일조했던 임원을 쫒아내는 등의 활동으로 팬들의 심장을 철렁하게 했으나 현재는 WWE의 매각 업무에만 관여할 뿐 크리에이티브 업무에는 손을 대지 않을 거라고 한다. 크리에이티브 업무는 여전히 트리플 H가 맡고 있지만 점점 더 빈스 맥마흔이 관여하는 영역이 다시 늘고 있다.

  • 트리플 H[7] - WWE의 각본팀 수장 겸 최고 컨텐츠 책임자(CCO).[8] 회사 근속년수 27년차인 두 말이 필요없는 레전드이자 최고참 레슬러. 어느새 50대 초반의 나이가 되었으며, 이제는 프로레슬러는 정식으로 은퇴하고 현역에서 물러나 WWE의 임원으로서 경영에만 관여하고 있다. 많은 WWE 팬이나 프로레슬러들은 그가 빈스의 뒤를 이어 권력을 잡는 것을 원하지만[11] WWE 내부에서는 오히려 빈스의(라기보다는 그 측근인 케빈 던과 존 라우리나이티스의) 견제를 받고 있었으며 2020년에는 건강을 해쳐서 잠시 업무를 그만두고 입원을 해야 할 정도였다고 한다. 다행히 현재는 복귀하여 아내 스테파니를 보좌하는 중이다.[12] 빈스 은퇴 후에는 완전히 실세가 되어 WWE를 주도하고 있다. 트리플 H 체제는 현재 팬이나 선수들로부터 큰 지지를 받고 있으며 실제로 쇼의 내용도 상당히 좋은 쪽으로 바뀌고 있는 중이다.[13] 또한 과거 빈스가 방출한 선수들을 다시 불러들이고 있고 이 역시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다.[14]

  • 닉 칸 - WWE의 CEO. 2020년대 WWE의 무차별 해고 러시는 빈스 맥마흔과 이 작자의 작품이라 욕을 바가지로 쳐먹었지만[15] 빈스 맥마흔에게는 신임받는 인물. 스테파니 맥마흔 및 트리플 H와는 개인적인 사이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비즈니스 파트너로서는 괜찮게 지내고 있다는 듯하다.

  • 케빈 던 - 전직 WWE 총괄 프로듀서. WWE에서 브루스 프리처드와 함께 가장 오랫동안 빈스를 보좌해온 최측근이자 심복으로[16] 빈스 맥마흔 체제에서는 확고부동한 2인자이기도 했다. 하지만 WWE 내부에서는 워낙 빈스빽만 믿고 좌충우돌한 데다가 인덕이 많은 트리플 H 및 스테파니 맥마흔 부부와도 척을 진 인물이라 미움을 많이 사고 있으며[17] 최근에는 빈스가 은퇴하고 측근이자 인사 담당 부사장이었던[18] 존 라우리나이티스가 빈스의 성추행 스캔들과 연관되어 실각하면서 케빈 던의 영향력도 많이 줄어들 듯하다. 곧 WWE를 떠날 것이 유력한 상황이었으나 그의 자리를 대체할 만한 인재가 없다는 이유로 힘은 빠지긴 했지만 아직까지는 그냥 근무하고 있다고 한다.[19]

  • 브루스 프리처드 - 현 WWE 임원이자 전직 RAW & 스맥다운를 총괄하는 크리에이티브 팀(각본팀) 수장.[20] 고전 WWE 팬들에게는 '브라더 러브'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21] 역시나 빈스 맥마흔의 오랜 친구라 그와는 꿍짝이 잘 맞아서 영향력 만큼은 스테파니나 트리플 H보다 더 크다고 한다.[22] 생각보다 엄격하고 무서운 사람이라 WWE 내에서도 이 사람한테 벌벌 떠는 직원들이 많다고 한다. 현재는 나이도 있어서인지 권한이 축소되고 있다.

  • 프랭크 A.리딕 3세 - 현 WWE 사장. CFO(자금 관리 이사)였다가 닉 칸이 스테파니 맥마흔과 공동 CEO가 되면서 그 뒤를 이어 WWE의 사장 겸 CFO가 되었다.

  • 숀 마이클스 - 인재 개발 크리에이티브 수석 부사장. 전설적인 프로레슬러이자 폴 레베스크의 절친으로 현재는 NXT의 수장이기도 하다.

  • 브라이언 G. 제임스 - 라이브 이벤트 수석부사장. 태그팀 뉴 에이지 아웃로즈의 '로드 독' 제시 제임스로 잘 알려진 전직 프로레슬러이다. 전 DX 멤버기도 했으므로 당연히 트리플 H와도 절친이자 믿을 수 있는 임원으로 단순히 친구라고 박이놓은 건 절대 아니고 원래 오랫동안 프로듀서로 활동했고 트리플 H, 더스티 로즈, 숀 마이클스 등과 함께 NXT의 선수들을 키운 핵심 임원이다.[23]

  • 스테파니 맥마흔[24] - 빈스 맥마흔의 딸이자 트리플 H의 부인으로 과거 WWE의 임시 회장이자 공동 CEO이었다. 아버지 빈스 맥마흔이 성추행 스캔들을 일으켜서 외부 압력을 받아 물러나면서 그녀가 차기 WWE 회장이 되었으나 2023년 빈스가 복귀하면서 스테파니는 회장직 및 CEO를 전부 사퇴하였다. 숙청당한 것은 아니고 원래 임시직이었던 데다가 발목 부상이 악화되어 수술을 받아야 할 필요도 있었다고 한다.[25] 남편 트리플 H는 여전히 크리에이티브 팀을 운영하고 있다.

2. RAW 로스터[편집]




2.1. 비레슬러[26][편집]


  • 제리 롤러 - WWE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해설 경력도 베테랑급. 과거 짐 로스와 호흡을 맞춘 적이 있었다.

  • 코리 그레이브스 - WWE에 입성하기 이전엔 자버로 출연했었고, 계약 맺은 후엔 NXT에서 냉혈한의 이미지로 큰 인기를 얻었던 선수였으나 네빌과 같이 NXT 태그팀 챔피언으로 활동하던 당시 뇌진탕으로 인해 선수생활 지속이 불가능하게 되어 은퇴했다. 이후 트리플 H의 권유로 WWE에서 해설자로 일하기 시작했다. 의외로 뛰어난 실력발휘를 하고 있어서 비슷한 시기에 해설로 전향한 바이런 색스턴이나 데이비드 오텅가와는 다르게 호평 일색. 찰진 Shut up Saxton이 상징 그래서인지 한때 양 브랜드에 모두 출연하기도 했다. 또한 해설진 중에서 기술 이름을 가장 정확하게 말한다.


  • 캐시 켈리 - 백스테이지 인터뷰어이며, 멘사의 현 활동 회원이기도 하다. 소소한 에피소드와 가십 등을 전하는 WWE 네트워크의 브레이킹 뉴스의 진행도 하고 있다가 2020년 NXT 테이크오버 포틀랜드를 끝으로 퇴사하다가 2022년에 다시 복귀해 RAW의 백스테이지 인터뷰어로 활동한다.

  • 사라 슈라이버 - RAW의 백스테이지 인터뷰어.

  • 케빈 패트릭 - RAW의 백스테이지 인터뷰어.

  • 마이크 롬 - 링 아나운서. 관중들이 'One Fall'을 함께 외쳐주는 것이 NXT 시절의 트레이드마크였다.


2.2. 남성 레슬러[편집]



2.2.1. 현역[편집]


  • 랜디 오턴 - 'Apex Predator'. 별명 독사. '카우보이' 밥 오턴의 아들. 존 시나와 함께 30~40대 레슬러들중 WWE에서 장기근속중인 고참급 레슬러다.


  • 드류 맥킨타이어 - 'The Scottish Warrior'. 한때 빈스의 양아들이라 불릴 정도로 엄청난 푸쉬를 받았으나 부인을 잘 못 얻어서 한번 방출된 경력이 있다. 또한 방출 직전엔 WWE의 대표적인 자버인 히스 슬레이터 등과 엮여 3MB로 활동하며 개그기믹에 연패달성을 하는 등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인디단체에서는 적수가 없을 정도로 큰 인기를 구가하며 각종 챔피언십을 얻기도 했고, 벌크업과 더불어 수염을 기르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에 경기에서의 강력한 모습까지 보여주어 차기 메인 이벤터로 낙점된 상태. 2020년에 들어서는 메인 타이틀도 따내면서 브록 레스너를 잡아내는 등 강력한 탑 페이스로 자리잡으면서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 세스 롤린스 - 'The Visionary'. WWE 내 자타공인 최고 반열의 테크니션 레슬러이자 탑 힐 슈퍼스타. 오만에 가까운 자신감 때문에 말도 탈도 많았지만 그에 걸맞는 프로레슬링 토탈 패키지급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써, 공방전과 굵직한 장면을 잘 만들어내 누구하고 경기를 붙여놔도 준수한 경기를 뽑아내는 최상급 워커. 다만 최정상급 테크니션들과 달리 안정성이 살짝 떨어져 상대 선수에게 부상을 입힌 경우가 꽤 있으며 명성에 비해 경기를 본인 주도로 운영하는 능력과 서사력이 상당히 부족해 경기운영을 아예 맡겼을 때나 굵직한 기술만으로 때우기 힘든 긴 경기에서 단점이 부각된다는 것이 흠. 2022년 현재는 프리킨이라는 기믹으로 잘 나가고 있는 중이다.대신 베키 옷을 뺏어입고 나오는 건지 패션이 매우 희한하다.

  • 몬텔 본테비어스 포터 - 2010년 12월에 자진 퇴사하였으나, 2020년 로얄럼블을 통해 WWE에 복귀하였다. 선수보다는 매니저 활동을 하며 선수 겸 매니저로 활동한다.

  • 미즈 - 'The A-Lister'. 터프 이너프 출신으로는 가장 성공한 레슬러로 찌질한 악역 캐릭터를 담당하고 있다. 경기력은 그저그런 편이지만 거만한 성격의 마이크워크 등 레슬링 이외의 영역에는 뛰어나며 이런 특징 때문에 태그팀이나 스테이블을 키우는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토마소 치암파 - 'Blackheart'. NXT에서는 탑힐과 탑페이스를 넘나들며 수많은 선수들과 대립하는 등 많은 활약을 하였다.

  • 나카무라 신스케 - 'The Artist'. 신일본의 간판으로 활동하던 킹 오브 스트롱 스타일. 아시아인 최초의 남성 로얄 럼블 우승자.

  • 맷 리들 - 'The Original Bro'. UFC 출신의 프로레슬러로[27], 각종 인디 무대에서 이름을 날리다가 WWE로 이적했다.

  • 브론슨 리드 - 조나 락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호주 출신의 선수로 인디 및 전세계에 있는 단체에서 명경기들을 만들었다.

  • 배런 코빈 - NXT 출신의 빅맨 레슬러. 본명은 토머스 페스톡. 기량 성장이 정체되어 기대치는 점점 떨어지고 있으나 그림이 되는 주 기술들과 빠른 캐릭터 확립으로 다른 실패한 빅맨 유망주들과 달리 어떻게든 살아남았다. '외로운 늑대' 기믹을 수행하다 극심한 탈모로 인한 삭발 후에는 스테파니의 권력에 빌붙은 '관리 경찰' 기믹을 수행하다가 관객들에게 아무런 인상을 주지 못하다 오히려 여태까지의 캐릭터를 버리고 찌질한 역할로 전환하였고, 킹 오브 더 링 토너먼트에서 우승하였다. 빈스 맥맨의 지나친 과대평가를 받아 푸쉬받으며 재수없는 악역으로 활동하고, 덕분에 위험한 행동도 서슴치 않고하면서 정리해고에도 빈스의 보호를 받는 선수중 1명이었지만 빈스가 물러난 후로는 졸지에 나락으로 내려갔다.

  • 돌프 지글러 - 'Show-Off'. 세스 롤린스와 함께 최고의 기량을 가진 탑 워커. 능력에 비해 푸쉬를 못받아 불평불만이 많고, 그밖에 급료 및 커리어에 대한 욕심도 많다.

  • 로버트 루드 - 'The Glorious'. TNA의 탑 힐이자 최장기 헤비급 챔피언. 제임스 스톰과의 태그팀 '비어 머니 Inc.'로도 유명하여 태그팀, 솔로 커리어 모두 대성공을 거두었던 TNA의 상징과 같았던 선수였으나 2016년 WWE로 이적하는 파격을 선사했다. NXT에서도 승승장구하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으며, 스맥다운 콜업 후에도 WWE U.S 챔피언을 차지하는 등 괜찮은 행보를 보였으나 RAW 이적 이후 위상이 급격히 추락하며 심각한 커리어의 위기를 맞았다. 셰이크업 이 후 링네임을 로버트로 바꾼다.

  • 무스타파 알리 - 경찰과 인디단체의 선수생활을 병행하다가 WWE 더 크루저웨이트 클래식에 참가한 걸 계기로 205 라이브에서 활동했다가 메인로스터쪽으로 이적했다. 실력에 비해 못뜨고 있고, 레트리뷰션의 리더로도 활동했지만 계속해서 빈스 맥마흔으로 인해 푸대접을 받고있다. 빈스 맥마흔이 물러난 후로도 제대로된 푸쉬를 챔피언 등극을 아직도 못하고 있다.

  • 일라이어스 - 'Drifter'. 노래하는 방랑자 기믹으로 항상 통기타를 들고 다니며 즉석에서 노래를 지어 부르는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 애매한 경기력 때문에 NXT에서 평이 별로 좋지 않았음에도 기타 하나 들고 다니는 것만이 전부인 기믹만 뮤지션이 아닌 수준급 연주가 가능한 뮤지션이라는 신선한 기믹으로 오히려 메인에서 더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며 메인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굉장히 드문 케이스였지만 인상적인 활약과 챔피언십을 획득한 경력은 없어, 실제로는 제대로 못뜬다.

  • 셸턴 벤자민 - 2000년대를 풍미한 '월드 그레이티스트 태그 팀'의 멤버 중 1인.

  • 세드릭 알렉산더 - 인디단체에서는 악역으로도 활약했던 선수이다. 피니쉬 무브는 자신이 직접 개발하고 계속 사용중인 '럼버 체크'. 2019년 셰이크업으로 205에서 RAW로 옮기게 되었다.

  • 아폴로 크루즈 - 드래곤 게이트의 우하 네이선으로 유명하던 프로레슬러. 울룩불룩한 근육에서 나오는 파워와 훌륭한 유연성, 통통튀는 탄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프리스타일을 구사하며 운동능력과 경기력을 자랑한다.

  • 덱스터 루미스 - TNA를 포함해 여러 단체에서 새뮤얼 쇼로 활동한 선수. 공포스러운 사이코패스 기믹으로 활동 중이다.

  • 채드 게이블 - 아마추어 레슬러 출신의 태그팀 스페셜리스트. 제이슨 조던과 '아메리칸 알파'를 결성하기도 했다. 싱글보다 태그팀쪽에서만 뜨고 있다. 실력과 능력에 비해 빈스의 차별을 받아 더 이상한 선수로 변했다.

  • R-트루스 - 'The Truth'. 흑인 레슬러 최초로 NW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을 차지한 경력이 있는 레슬러지만 갈수록 자버급 선후배 앞길을 가로막는 선수. 24/7 챔피언 벨트 중독자 겸 오만 참견하는 스토커가 되면서 베테랑이 남을 골탕먹이고 약올리는 악동 활동만 한다.

  • 토자와 아키라 - 인디단체 '드래곤 게이트' 출신의 일본인 레슬러. 한때 타이터스 월드 와이드의 지원을 받아 크루저웨이트 챔피언에 올랐었다.

  • 릭 북스 - 본명은 에릭 부겐하겐. 파워리프터 출신으로 록스타 기믹으로 활동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지만, NXT 시절 인디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많이 나타나면서 선수로써 잘 활용되지 못하다가 메인로스터에 등장 계기로 조금씩 활용되고 있다.

  • 오모스 - 본명은 조던 오목비하인. 나이지리아 출신의 농구선수로 활동한 흑인 빅맨. 토자와 아키라와 같이 등장한 거구 닌자 및 Raw 언더그라운드의 문지기 역할로 출연하다가 AJ 스타일스의 보디가드로 활동하게 되면서 메인으로 콜업되었다.

  • JD 맥도나 - 'Irish Ace'. 조던 데블린로 많이 알려진 아일랜드 출신의 레슬러로 핀 밸러의 제자이다.

  • 로건 폴 - 원래 유명 유튜버로 전직 복서이기도 하다. 기행으로도 유명하며 공식 경기는 아니지만[28] 메이웨더 jr.와의 복싱 경기를 한 적도 있다. 정식 프로레슬러 출신이 아닌 것치고는 원래 운동신경이 좋은지 관찮은 실력을 가지고 있다.


2.2.2. 태그팀 & 스테이블[편집]


  • 케빈 오웬스 & 새미 제인 - ROH 시절부터 절친인 캐나다 출신 2인조로 구성된 태그팀.
    • 케빈 오웬스 - 'K.O'. 진성 오웬 하트 덕후 일명 케폭군. 인디계의 스티브 오스틴. 별로 크지 않은 키에다 뱃살 두둑한 몸매까지 일반적인 강력한 프로레슬러의 이미지와 백만 광년 쯤 떨어져 있지만, 보는 이의 감탄을 절로 자아내는 경기력과 연기력, 현실판 을 보는 듯 한 신들린 운동능력, 찰진 마이크웤 실력과 관객 소통능력까지 보유한 프로레슬러로써 남성팬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
    • 새미 제인 - 인디계의 수퍼스타 복면 레슬러 '엘 제네리코'. 시리아계 캐나다인. 크리스찬 이후로 캐나다가 낳은 또다른 최상급 워커로, 최정상급 경기운영능력은 물론 서사까지 뽑아낼 수 있는 꿀잼 경기 보증수표. 인디시절부터 언더독 스타일의 대표주자였으며, 대니얼 브라이언 못잖은 지지를 받아왔다. WWE 입성 후 엄청난 인기와는 반대로 위상이 심각하게 떨어져 자버 수준까지 갔으나, 커리어 사상 최초의 턴힐 이후 블러드라인 각본이 대히트를 치면서 스맥다운의 새로운 중심 중 하나가 되고 있다. 現) WWE RAW 태그팀 챔피언 & WWE 스맥다운 태그팀 챔피언.

  • 저지먼트 데이 - 에지를 중심으로 결성된 어둠계열 악역 혼성 스테이블이었지만 핀 밸러가 저지먼트 데이에 들어오면서 초대 리더인 에지를 공격하며 핀 밸러가 새로운 리더로 자리잡는다.
    • 핀 밸러 - 'The PrinXe' 초대 WWE 유니버설 챔피언. 아일랜드 출신으로 젊었을 때 부터 베키 린치등 전세계에 영향을 끼친 아일랜드 프로레슬러들을 키워낸 아일랜드 프로레슬링계의 기둥같은 존재. 신일본에서 '프린스 데빗'이란 링네임으로 IWGP 주니어 헤비급 챔피언과 IWGP 주니어 헤비급 태그 팀 챔피언 등을 지내며 죽어가던 신일본 주니어헤비급을 되살려낸 실력파 레슬러이자 2010년대 전세계 프로레슬링 계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불릿 클럽의 초대 수장. WWE에서도 특유의 데몬 킹 기믹을 선보이며 승승장구하고 있었으나, 위상 하락과 데몬킹의 준봉인으로 커리어는 점점 미궁 속으로, 수뇌부에서 부여한 LGBT 친화적 캐릭터와 본인의 트인낭 기질까지 겹치며 총체적 난국에 놓여있었다. 메인으로 승격되다가 NXT로 돌아오게 되다가 다시 메인으로 이적했다.
    • 데미안 프리스트 - ROH에서 퍼니시먼트 마르티네즈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선수.
    • 도미닉 미스테리오 - 레이 미스테리오의 아들이다. 섬머슬램을 통해 정식으로 데뷔한다. 레이 미스테리오와 같이 태그팀으로 같이 다니다가 2022년에 레이 미스테리오를 뒤로한채 저지먼트 데이에 가입하며 악역전환한다.
    • 리아 리플리 - 데미 베넷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호주 출신의 선수. 역대 최초로 WWE에서 RAW 위민스 챔피언 &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 & NXT 위민스 챔피언 & NXT UK 위민스 챔피언 벨트를 모두 차지한 인물. 거기다가 아직 1996년생으로 엄청나게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선수다..

  • 임페리움 - wXw에서 활약했던 독일 출신 1명, 오스트리아 출신 1명, 이탈리아 출신 1명으로 구성된 추축국스테이블. 엄격 근엄 진지한 악역 스테이블이다.
    • 건터 - 'Ring General'. 임페리움의 리더, 유럽 인디단체에서 활동하다가 NXT UK 테이크오버: 블랙풀에서 데뷔. 유럽 인디에서는 손꼽히는 인지도와 실력을 보유한 빅맨으로 유명하다. 빈스로 인해 인디시절부터 알려진 링네임에서 건터로 강제 개명당했다.
    • 루드윅 카이저 - 엑셀 다이터 주니어로 유명한 독일 출신 선수.
    • 지오바니 빈치 - 이탈리아 출신의 선수. 경량급에 안어울리는 파워형 스타일도 보인다.

  • 더 뉴 데이 - 현 WWE 태그팀 디비전을 대표하는 선역 스테이블이자 선수들을 망쳐놓는 대표적인 잘난척쟁이 악동 스테이블. RAW에서 4회,스맥다운에서는 7회 챔피언에 올랐다. 다만 챔피언으로 독주가 이어지다보니 다른 태그팀은 전혀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개성넘치고 뚜렷하게 인기있는 팀이다보니 빈스 맥마흔이 노골적으로 밀어주고 있다. 그야말로 악역들보다 더 얄미운 선역들.

  • 바이킹 레이더스 - 인디 단체에서는 '워 머신', NXT에서는 '워 레이더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악역 태그팀. 현세의 바이킹(Modern Day Viking) 기믹으로 활동 중이며 덩치에 걸맞는 가공할 힘과 민첩함까지 겸비했다. 차츰 인지도를 높이다 기어코 NXT TAKEOVER: 피닉스에서 NXT 태그 팀 챔피언에 오르기까지 한다. 피니시 무브는 로우가 들처멘 상대 선수에게 핸슨이 다이빙 레그 드랍을 우겨넣는 '폴아웃'. 메인로스터로 올라오면서 대놓고 바이킹 기믹을 강조하는 바이킹 익스피리언스라는 이름으로 바꿨는데 단순하고 유치한 놀이기구명 같은 개명센스에 팬덤이 반발했다. 결국 다시 레이더스라는 명칭이 돌아왔다.
    • 아이바 - 인디와 NXT에서의 링네임은 핸슨. 사샤 뱅크스의 스승으로 수염이 길고 뭉툭한 체형을 가진 쪽. 뚱뚱한 거구에 걸맞지 않게 민첩한 무브와 몸을 사리지 않고 던지는 것이 특기. 시그니처 무브부터가 무려 옆 덤블링 회피와 핸드스프링 백 엘보우(!)다.
    • 에릭 - 본명은 레이먼드 로우. 사라 로건의 남편으로 짧은 수염과 듬직한 덩치를 가진 쪽. 떡대에 걸맞는 힘과 묵직한 타격기를 가졌다. 힘이 더 센 쪽이라선지 핸슨을 던지는 무브도 자주 쓴다. 주 시그니처 무브는 니 스트라이크.
    • 발할라 - 인디단체에서는 크레이지 메리 돕슨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여성 레슬러. WWE에 입성하면서 사라 로건으로 활동했지만 푸대접 당하며 방출당하다가 복귀하면서 링네임을 발할라로 바꾼다.

  • 맥시멈 메일 모델스(Maximum Male Models) - 맥스 듀프리를 중심으로 결성된 악역 스테이블. 리더였던 맥스 듀프리가 스스로 탈퇴하며 맥신 듀프리가 이끌게 된다.
    • 맨수아 - 초기엔 만수르'로 시작하며 WWE와 계약한 사우디 출신 선수들 중 인디 단체 경험이 가장 많다. NXT & 205를 오가며 활동하고 하다가 희생양이 더이상 없어 메인이벤트 무대에서 몇몇선수들을 꺾다가 콜업된다. 사우디 시장 공략을 위해 푸쉬받는 선수.
    • 마세 - 부커 T의 제자이자 전직 풋볼 선수로 WWE와 계약을 맺어 수련생으로 활동하다가 잠시 메인로스터에서 해설로 한적이 있다. 디오 매딘으로 활동하다가 레트리뷰션으로 활동하며 메이스로 변경하다가 맥시멈 메일 모델스로 활동하며 모습과 링네임을 또 바꾼다.
    • 오티스 - 원래 헤비 머시너리 멤버였다가 채드 게이블과 같이 알파 아카데미를 결성하며 하라는 대로 하는 아무 생각없이 움직이는 생각이 텅빈 꼭두각시 같은 역할을 하고 다녔지만 맥신 듀프리의 스카웃을 통해 맥시멈 메일 모델스의 신 멤버로 합류한다.
    • 맥신 듀프리 - 본명은 시드니 즈름젤. 치어리더 출신의 모델로 피닉스 선즈 댄서로 활동한 적이 있고, 온라인 패션 매장을 하고 있다. 소피아 크롬웰로 데뷔해 데뷔를 했어도 다른 여성들과 달리 경기위주로 활동하지 않고, 로버트 스톤 & 본 와그너와 다니며, 매주마다 본 와그너에게 지시를 내리는 역할로 나오다가 메인으로 콜업되면서 맥신 듀프리라는 링네임으로 변경했지만 여전히 선수가 아닌 매니저로 활동한다.

2.3. 여성 레슬러[편집]



2.3.1. 현역[편집]


  • 베키 린치 - 'THE MAN'. 아일랜드 출신의 여성레슬러로 핀 밸러의 제자이다. 참고로 셰이머스와 억양이 똑같다. 매우 허스키한 중저음의 목소리를 낸다.


  • 데이나 브룩 - 보디빌더 출신의 디바로 신체능력 자체는 괜찮고, 답이 아예 없던 경기력이 꽤 발전했음에도 타이터스 월드와이드 가입 이후 아예 경기를 뛸 기회, 즉 성장 기회 자체를 거의 못 받고 있어 팬들에게 동정표를 받고 있다.

  • 알렉사 블리스 - 'The Goddess'. 드래프트를 통해 NXT에서 승격되었으며, 2017년 4월 RAW로 이적한 뒤 최초로 RAW와 스맥다운의 양대 여성 챔피언십을 모두 획득하는 기록을 세웠다. 한때는 경기력 논란과 함께 지나친 밀어주기에 비난을 받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성실하게 선수 생활을 하고있다.

  • 니키 크로스 - 스코틀랜드 출신의 전 새니티의 홍일점. 본명은 니콜라 글렌크로스. 킬리언 데인의 아내. 본래는 니키 크로스로 활동했지만, 2021년부터 히어로 기믹으로 바꾸면서 니키 A.S.H.로 활동했지만, 빈스가 물러난 후 빈스가 바꾼 기믹 및 링네임을 버리고 예전 링네임으로 다시 활동하며 무자비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마지막 WWE 24/7 챔피언

  • 카멜라 - WWF시절에 자버로 활동한 무명레슬러 폴 반 데일의 딸로 2세대 출신 여성레슬러. 초대 미스 머니 인 더 뱅크이기도 하다. 잘난척하고 다니는 전략적인 기회주의자. 띄워도 거기서 거기여서 소용없고, 지겹고 식상함만 유발할 정도로 매번 우려먹기식 진행으로 써먹어서 선수들 부상입히는 실수도 때때로 하고 있다.


  • 인디 하트웰 - 본명은 사만다 드 마틴. 실력있는 호주 출신의 여성레슬러.

  • 조이 스타크 - 레이시 라이언으로 알려진 베테랑 여성레슬러.

  • 파이퍼 니븐 - 본명은 킴벌리 벤슨. 바이퍼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스코틀랜드 출신의 여성 레슬러로 매 영 클래식에 참가한 적이 있는 여성. 나이아 잭스의 뒤를 잇는 빅 우먼급 선수.

  • 타미나 - '수퍼플라이' 지미 스누카의 딸. 부상도 잘당하는 고령임에도 칼같은 해고러쉬에 무사히 살아남은 인물.


2.3.2. 태그팀 및 스테이블[편집]


  • 라켈 로드리게즈 & 리브 모건
    • 라켈 로드리게즈 - 본명은 빅토리아 곤잘레스. 무명의 레슬러 리키 곤잘레스의 딸로, 터프 이너프 시즌 6에 잠시 모습을 보인 거구 여성. 레이나 곤잘레스로 활동하다가 2020년부터 라켈 곤잘레스로 변경해서 활동하는데, 메인로스터 이적 후 또한번 링네임을 변경하게 된다.
    • 리브 모건 - NXT때부터 외모로 주목 받았던 금발의 여성. 활동초중반에는 부족한 면이 많았지만 꾸준한 노력끝에 성장한 선수로 거듭났다.

  • 첼시 그린 & 소냐 드빌 - 터프 이너프 출신이라는 공통점으로 구성된 태그팀.
    • 첼시 그린 - 잭 라이더의 아내. 랜스 스톰의 제자로 WWE 터프 이너프에 참가한적 있던 캐나다 출신 여성레슬러. 한때 WWE와 계약맺었으나 늦깎이 활용과 부상으로 인해 빈스 맥마흔이 벌인 해고러쉬로 인해 방출되다가 NWA, 임팩트 레슬링에서 활동하고 트리플 H 체제로 변한 WWE에서 재영입하며 재계약 맺는다.
    • 소냐 드빌 - 유도 선수 및 종합격투선수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터프 이너프에도 참가하였다.

  • 론다 로우지 & 셰이나 베이즐러 -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2인조 여성으로 구성된 태그팀.
    • 론다 로우지 - 'The Baddest Woman on the Planet'. 미국 최초의 유도 올림픽 메달리스트이자 전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그동안 프로레슬링 전향설이 나돌더니 결국 WWE와 계약, WWE 로얄럼블(2018)에서 데뷔했다. 매우 불안정한 멘탈과 일천한 경력으로 입성 당시 많은 우려를 샀지만, 그 UFC에서조차도 적수가 없었을 정도의 모든 여성 프로레슬러 중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전무후무한 역대 최강 피지컬과 이를 기반으로 빠르게 늘고 있는 기술력, 본인의 프로레슬링 사랑과 UFC 시절과는 비교가 안 되는 멘토들의 존재로 안정되어가는 멘탈 등 나날히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수많은 논란을 불식시키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역대급 푸쉬를 받으며 성장하고 있다.
    • 셰이나 베이즐러 - 종합격투기 출신 선수로 론다 로우지의 절친이다.


3. SMACKDOWN 로스터[편집]



3.1. 비레슬러[편집]


  • 마이클 콜 - WWE를 대표하는 간판 아나운서. 종군기자 출신으로 짐 로스 이후 오랫동안 RAW의 중계를 전담했다.

  • 웨이드 바렛 - 현역 시절에는 WWE에서 선수로 활동한 영국출신 레슬러로, 2020년 8월 말 NXT를 통해 복귀하면서 마우로 라날로를 대신해 해설로 합류했다. 그러다 2022년 팻 맥아피가 잠시 해설을 떠나게 되면서 스맥다운 해설로 합류했다.

  • 케일라 브렉스턴 - 스맥다운의 백스테이지 인터뷰어.

  • 메간 모란트 - 스맥다운의 백스테이지 인터뷰어.

  • 사만다 어빈 - 스맥다운의 링 아나운서. NXT에서는 205 링 아나운서 겸 백스테이지 인터뷰어로 잠깐 활동했었다. 스맥다운 소속 로스터인 리코셰와 연인 관계로도 알려져 있다.

  • 폴 헤이먼 - 로만 레인즈을 위한 매니저. 익스트림한 레슬링을 표방하며 한 시대를 주름잡았던 프로레슬링 단체 ECW의 창시자이자, WWE 대표 달변가라는 칭호를 얻을 정도로 신들린 마이크웍으로 최강의 선수만을 찾아 부족한 마이크웤을 보완해주며 폴 헤이먼 가이로 만드는 현 프로레슬링 업계 최고의 매니저지만 이쪽도 빈스 못지않게 자기 취향대로 띄우면서 선수를 잘 활용 못하는 쪽.[29]


3.2. 남성 레슬러[편집]



3.2.1. 현역[편집]


  • 에지 - 'Rated R Superstar'. WWE 레전드 슈퍼스타이다. 2011년 한번 뇌진탕으로 은퇴하였으나 2020년에 로얄럼블을 통해 복귀하였다. 복귀는 했지만 파트 타임식으로 간간히 경기를 조금씩만 하고 있다.

  • 바비 래쉴리 - 'The All Mighty'. ECW 챔피언 출신으로 어마무시한 피지컬로 포스트 브록 레스너로 불렸던 대표적인 파워하우스. WWE 퇴사 후 한때는 종합격투기에 출전하기도 했고 임팩트 레슬링에서도 활동하였다. 레슬매니아 34 이후 애프터매니아에서 11년만에 WWE로 복귀하여 활동 중이다. 16년만에 정상에도 등극을 하는 등 여러모로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거기다 몸 관리면에서는 최상위 수준으로 뛰어나게 잘한다.

  • 브레이 와이어트 - IRS의 장남, 前 허스키 해리스. 괴기 기믹 스테이블 와이어트 패밀리의 리더였던 괴기 기믹계의 계승자. 경기력은 많이 떨어지는 편이지만 대립 형성 능력과 서사, 마이크웤, 프로모 능력, 신선했던 기믹과 수행력 등 준수한 경기 외적 요소들을 바탕으로 5년여간 간간이 찾아오던 커리어적 위기를 헤쳐나가며 불사조 같은 위상을 자랑했으나, 여태까지의 버팀목이었던 기믹의 신선도가 떨어지며 팬들의 반응이 점점 악화되었고 딜리터스 오브 더 월드로 활동 도중 B팀에게 여태껏 지켜왔던 위상마저 박살나며 진정한 위기를 맞았으나, 'The Fiend'라는 소시오패스 기믹으로 복귀한 후 호평을 받고 있다. 노골적으로 브레이 와이어트를 마음에 안들어하는 빈스 맥마흔으로 인해 2021년에 해고러쉬에 휘말려 방출되다가 2022년에 브레이 와이어트를 아꼈던 트리플 H에 의해 재영입되었다.

  • 브론 스트로우먼 - 'Monster of All Monsters'. 스트롱맨 출신 선수로, NXT에서도 비방송 이벤트에서만 경기를 가졌을 뿐 NXT 정식 데뷔 없이 바로 메인 무대로 넘어온 매우 이례적인 케이스. 와이어트 패밀리의 일원으로 활동하다 솔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빈스 맥마흔의 집중 푸쉬와 오로지 최고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서 단련했던 몸에서 나오는 엽기적인 진퉁 파워, 레슬링 경험이 일천함에도 급속도로 발전하는 실력 등으로 차세대 괴물 빅맨 역할을 잘 수행해내다 유니버설 타이틀을 획득하면서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 캐리언 크로스 - 인디단체에서 킬러 크로스로 유명한 선수. 트리플H의 많은 관심을 받아 승승장구 했지만 빈스 맥마흔으로 인해 나락을 겪게되면서 방출당하고, 인디에서 다시 활동하다가 빈스 맥마흔이 회장직에서 물러난 후부터 스칼렛과 함께 다시 복귀한다.

  • 리코셰 - 'One & Only'. 본명은 트레버 만. 인디에서는 최고의 공중기를 가진 레슬러로 큰 인기를 얻었는데 2018년 초 NXT에 데뷔한다. 그리고 3월 녹화분에 등장했으며 라이브 이벤트에도 등장하였다. 2019년 2월 18일 트리플 H의 발표로 치암파, 가르가노, 알레이스터 블랙과 함께 메인 로스터 승격이 확정됐다.


  • LA 나이트 - 경기력 뿐만 아니라 입담까지 뛰어난 선수. 한때 NXT에서 수련생으로 활동하다가 방출되어 임팩트 레슬링에서 일라이 드레이크로 활약했고, WWE 재입성 후 LA 나이트로 활동했지만 콜업되면서 맥스 듀프리로 활동하며 맥시멈 메일 모델스를 이끌었지만 스테이블에서 탈퇴하며 다시 예전 링네임인 LA 나이트로 활동한다.

  • 오스틴 씨어리 - 제휴단체인 이볼브에서 활동하다가 WWE와 계약한 선수. 빈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컸으나 빈스가 물러난 뒤에도 뛰어난 말빨과 경기력으로 젊지만 RAW의 중심 악역 중 한 명이다.

  • 리딕 모스 - 전직 풋볼 선수 출신으로 티노 사바텔리와 팀으로 다니다 싱글이 된 선수. 관중들의 반응이 좋지 않음에도 억지로 밀어주고 있다. 싱글에서 성공을 자주못해 몇몇선수들과 듀오를 맺어 활동하는 일이 많다.

  • 진더 마할 - 'The Modern Day Maharaja'. 과거 그레이트 칼리의 매니저, 3MB의 일원으로 활동하다가 방출되었으나 2016년 복귀하여 무리한 인도 시장 공략때문에 인도의 군주 '마하라자' 기믹을 장착, 메인 악역으로 활동하다 현재는 위상이 내려가 개그 기믹 미들카더로 내려갔다. 복귀 당시 스테로이드 사용 아니고는 설명이 불가능한 의혹투성이의 벌크업으로 많은 논란이 되었다. 인도 출신임을 강조하며 계속 밀어주고 있지만, 정작 진더 마할은 인도 출신이 아닌 인도계 캐나다인이다. WWE의 불필요한 인도시장 공략으로 잔류가 된 상황이지만 하는 짓들이 별 도움도 안 되는 허풍쟁이 수준으로 있으나마나인 선수에 속한다.

  • 샹키 - 다른 인도출신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인도시장 공략을 위해 영입된 인도 선수. WWE 슈퍼스타 스펙타클를 통해 데뷔하다가 진더 마할의 새로운 부하로 등장하면서 메인로스터로 콜업되었지만 활용은 어중간하게만 쓰인다. 이쪽은 진짜 인도 출신 선수가 맞다.

3.2.2. 태그팀 & 스테이블[편집]


  • 블러드라인 - SMACKDOWN의 대표 악역 스테이블. 타이틀을 독식하며 챔피언에 등극시켜야 할 여러 선수들을 몰락시켜 군림하고 있다.
    • 로만 레인즈 - 'Tribal Chief'. 더 락의 친척인 사모아계 레슬링 명문 아노아이 가문 출신 레슬러이자 로지의 15살 터울 친동생. WWE 월드 챔피언 3회,유니버설 챔피언 1회의 기록으로 차기 WWE의 선역 아이콘 내정자로써의 무지막지한 푸쉬에 비해 되도 안 하는 선역 마이크웤, 절찬리 퇴보 중인 경기력, 절망적인 경기 운영 능력, 파워하우스임에도 탈장 수술 이후로 경량급 보다 후달려진 피지컬 등등 온갖 문제점만 가진 '프로레슬링 워스트 토탈 패키지'이자 WWE의 아킬레스건이었으나 백혈병 치유를 위해 휴식기에 들어갔다 4개월만에 복귀. 2020년 8월 복귀 후 드디어 턴힐하며, 예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우소즈 - 스모 역사 기믹의 사모안 레슬러 리키쉬의 아들들이자 로만 레인즈의 오촌조카. 뉴 데이 다음으로 챔피언십을 많이 획득한 팀 두번째로 밀어주고 있는 팀. 덤으로 선수들의 앞날을 말아먹는 스테이블.
    • 솔로 시코아 - 본명은 조셉 파투. 우소즈의 동생으로 풋볼 선수로 활동했다.

  • 디 O.C - 신일본 '불릿 클럽' 출신 3인으로 구성된 스테이블, 한자로 倶楽部라고 쓴다.
    • AJ 스타일스 - 'The Phenomenal One'. 경이로운 자라는 닉네임을 가진 인디신의 거물. TNA, ROH, 신일본 등 세계 곳곳에서 이름을 날리다 드디어 2016년 WWE에 데뷔했다.
    • 굿 브라더스
    • 미아 임 - 한국계 미국인 레슬러로 TNA에서 제이드로 활동한 선수. WWE 입성 후 커리어조차 못만들고 메인입성 후 레트리뷰션에 포함되는 최악의 상황까지 이어지며 빈스로 인해 활용되지 않다가 방출당하다가 다시 임팩트 레슬링에서 활동하고, 임팩트 레슬링과의 계약만료 후 WWE에 복귀한다.

  • 스트리트 프로피츠 - 안젤로 도킨스 & 몬테즈 포드로 구성된 선역 흑인 태그팀. 2000년대 중반 활약했던 크라임 타임과 비슷한 기믹을 지닌 태그팀이다. NXT시절부터 꾸준히 인기를 유지하며 메인으로 입성한 후로도 인기와 함께 실력또한 인정받는다.

  • 브롤링 브루츠
    • 셰이머스 - 'Celtic Warrior'. 하얀 피부를 지닌 아일랜드 출신의 켈트족 레슬러. 트리플 H가 신뢰하는 선수 중 1명으로 아일랜드 최초의 WWE 월드 챔피언이다.
    • 릿지 홀랜드 - 럭비 선수 출신의 영국 국적의 레슬러.
    • 부치 - 'Bruiserweight'. 2대 UK 챔피언. 피트 던으로 친숙한 베테랑 선수지만 빈스 맥마흔에 의해 부치로 강제 개명당했다.

  • 히트 로우 - NXT에서 아이재이아 스캇을 중심으로 결성된 선역 흑인 혼성 스테이블. 2021년에 빈스 맥마흔으로 인해 콜업된 후 멤버 전원이 방출되다가 인디에서 팀으로 활동을 이어나가지만 리더인 아이재이아 스캇이 AEW와 계약을 맺으면서 3명이서 팀을 이어나가게 되고, 2022년에 아이재이아 스캇을 제외한 3명이 WWE에 복귀하지만 리더가 빠진 3명이 된 후로 전력이 너프되었다.
    • 아샨티 아도니스 - 본명은 테후티 마일즈로 미 육군 출신의 프로레슬러.
    • 탑 달러 - 본명은 안소니 프란시스. NFL 출신 선수 및 가수로써의 경력도 있는 선수. 데뷔는 선수가 아닌 트리플 H & 스테파니 맥마흔이 기획한 WWE's Most Wanted Treasures의 진행자로 데뷔했다. 기존의 링네임인 AJ 프란시스에서 히트 로우 멤버로 활동하면서 탑 달러(Top Dolla)로 변경해 활동한다.
    • B-팹 - 본명은 브리아나 브랜디. 레슬러로 활동하기 이전엔 힙합 뮤지션으로 활동했다. 닌주츠 & 크로스핏을 하는 흑인 여성으로 히트 로우 멤버로 활동하면서 B-팹(B-Fab)으로 변경해 활동한다. 비레슬러 출신이라 경기력은 좋지 않은 쪽에 속한다.

  • LWO - 과거 WCW에서 nWo와 대항하기 위해 에디 게레로를 중심으로 구성된 멕시코 스테이블로, 2023년 3월에 원년 멤버 레이 미스테리오를 중심으로 재부활을 하게 된다.
    • 레이 미스테리오 - 루차 리브레를 미국 프로레슬링에 전파시킨 영향력 있는 하이플라이 레슬러.
    • 레가도 델 판타스마 - 산토스 에스코바르를 중심으로 결성된 악역 스테이블로 이름을 해석하면 유령의 유산이다. NXT시절엔 리더인 산토스만 지나치게 편애하며 띄우는 스테이블이라 다른 멤버들은 여전히 자버로 활용했었다.
      • 산토스 에스코바르 - 스테이블의 수장. AAA에서 엘 히호 델 판타즈마로 활동하면서 크루저웨이트 챔피언 벨트를 900일 넘게 보유한 2세대 루차도르로 루차 언더그라운드에서 킹 쿠에르노를 연기했다. 범죄자같은 행동을 보이며 남의 도움을 받는 야비하고 더럽고 비열한 계략을 펼치고, 챔피언 벨트를 잃은 후부터는 챔피언 자리에만 유독 집착하는 챔피언 벨트 중독자로 변하다가 토니 디 안젤로에게 스테이블이 흡수당해 졸지에 축출당했다가 나머지 멤버들마저 토니 디 안젤로 밑에 있기 불편해 산토스가 같이 함께할것을 권하며 스테이블을 유지한다.
      • 호아킨 와일드 - 로스앤젤레스 출신의 필리핀계 미국인으로 WWE에 입성하기 전에는 DJZ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하면서 임팩트 레슬링에서 X-디비전 챔피언 벨트를 2번 보유하였다.
      • 크루즈 델 토로 - 멕시코 출신의 선수. 계속해서 본명으로 활동하다가 2022년 4월부터 크루즈 델 토로라는 링네임으로 개명되었다.
      • 젤리나 베가 - 맬러카이 블랙의 실제부인으로, TNA에선 로지타라는 링 네임으로 활동한 적이 있다. 엘렉트라 로페즈가 있던 매니저 자리에 새로운 매니저로 들어간다.

  • 로스 로사리오즈 - 가르자 가문 출신 선수들로 구성된 악역 태그팀. 빈스로 인해 과소평가를 받아 자버로 전락했다.
    • 엔젤 - 멕시코 레슬링 명문가인 가르자 가문의 일원이자 헥터 가르자의 조카로 WWE에 입성하기 전에 가르가 주니어, 엘 히조 델 닌자로 활동하던 선수이다. 뛰어난 경기력 외에도 여자를 밝히는 행동까지 보인다.
    • 움베르토 - 95년생의 멕시코 출신 프로레슬러로 가르자 가문의 일원이다. 현재는 고인인 헥터 가르자의 조카로 인디에서는 울티모 닌자라는 이름으로 활약했었다. 앤젤 가르자와는 사촌 관계이다.

  • 프리티 데들리(Pretty Deadly) - NXT UK에서 활동했던 스테이블로 NXT로 이적해서는 링네임이 바뀐 상태로 활동한다. 스테이블 그 자체가 존재감이 낮음에도 치고 올라오는 모습을 보인다.
    • 킷 윌슨 - 활동 초기엔 샘 스토커로 활동했지만 NXT로 이적하면서 킷 윌슨으로 링네임을 바꿨다.
    • 엘턴 프린스 - 활동 초기엔 루이스 하울리로 활동했지만 NXT로 이적하면서 엘턴 프린스로 링네임을 바꿨다.


3.3. 여성 레슬러[편집]



3.3.1. 현역[편집]


  • 샬럿 플레어 - 'The Queen'. 그 전설적인 릭 플레어의 딸로, 아버지 뒤를 이어 레슬러가 되었던 릭 플레어의 자식들 중 유일하게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지만 포 호스위민 중 빈스 맥마흔의 지나친 총애를 받아 WWE 여성 로스터를 통틀어 가장 특별한 대우를 받고있다. 통산 WWE 여성 디비전 타이틀 최다획득기록(14회) 보유자.

  • 아스카 - 'Empress Of Tomorrow'. 일본에서 카나라는 이름으로 맹활약한 선수. 523일동안 NXT를 평정한 내일의 여제이자 초대 여성 로얄럼블 우승자이자 그랜드슬래머, 남녀를 통틀어 아시아 출신 WWE 선수들 중 가장 성공하였다.


  • 에마 - 인디에선 테닐 대시우드로 알려진 호주출신 여성레슬러. 매드캡 모스의 여자친구.

  • 레이시 에반스 - 'Sassy Southern Belle'. 본명은 메이시 에스트렐라. 해병대 출신의 장신의 여성. 샬럿 플레어 못지않게 다채로운 기술을 구사한다.

  • 알리야 - 캐나다 출신 선수로, 인디단체에서는 자스민 아리비라는 이름으로 활동. 동기들 대부분이 메인로스터로 가버리면서 여전히 콜업도 못되어서 홀로 선수 띄우기를 위한 희생양으로 전락한 비운의 여성. 맨디 로즈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꿈에도 그리던 메인에 진출하게 되면서 드래프트를 통해 완전히 이적한다.

  • 테간 녹스 - 닉슨 뉴웰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영국 웨일스 출신 선수.

  • 쇼치 - 녹색머리의 폭주족같은 스타일을 하고 있는 여성. 본명은 애슐리 어밴스키. 터프 이너프 시즌 6에 잠시 등장한 적이 있다. 메인로스터에 입성하면서 인디시절때부터 쓰던 쇼치 블랙하트에서 쇼치로 개명당했다.


  • 자야 리 - 중국 출신 선수. 실력은 형편없이 부족하고 그저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영입된 여성. 흥미로운 기믹에 비해 킥과 펀치밖에 못쓰는 노답 경기력으로 인해 부상까지 입히는 실수도 많이하면서 중국시장 공략때문에 선수들까지 망쳐서 몰락시킨다. 실질적인 여성 디비전들을 망치는 사고뭉치로 뭘해도 욕먹는 선수.


3.3.2. 태그팀 및 스테이블[편집]


  • 대미지 컨트롤(Damage CTRL) - 베일리를 중심으로 결성된 3인조 악역 스테이블.
    • 베일리 - 'Role Model'[30]. NXT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선역이었지만 현재는 악역으로 활동 중인 여성 레슬러로, 포 호스위민 중에 뒤늦게 메인으로 올라왔다.
    • 이요 스카이 - 'Genius of the Sky'. 시라이 이오로 유명한 파워를 겸비한 하이플라이어 여성레슬러.
    • 다코타 카이 - 뉴질랜드 출신으로 인디 계에선 이비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4. 프리 에이전트[편집]


  • 브록 레스너 - 'The Beast'. 데뷔 시절부터 무시무시한 피지컬과 경이로운 힘을 바탕으로 급푸쉬를 받았고 나아가 프로레슬러 출신으로는 드물게 UFC 헤비급 챔피언까지 지낸 인간 병기. 2012년에 복귀한 이래로 실력은 좀 녹슬었으나 여전한 스타성, 흉폭한 카리스마, UFC 스타일의 실전적 경기 스타일, 그리고 불성실한 멘탈(...)마저 캐릭터성으로 더해져 유래없는 최강의 악역 이미지를 굳혔으나, UFC에 기웃거리며 경기를 거의 안 뛰다시피하며 팬들 사이에서 평판이 상당히 안 좋아졌다.

  • 존 시나 - 'The 16-time World Champion'. WWE의 정점에 있는 최고의 슈퍼스타. 랜디 오턴과 함께 30~40대를 대표하는 장기근속 고참이며, 현재는 외부 스케줄 활동으로 인해 레슬매니아 전후에만 경기를 뛰고 있다.

  • 타이터스 오닐 - 미식축구 유망주 출신. 대런 영과의 태그팀 프라임 타임 플레이어즈로 유명한 파워하우스 레슬러. 많이 떨어지는 유연성과 많은 나이로 실력은 절망적이나 극도로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이겨낸 인간승리의 주인공이자 수많은 선행으로 타의 모범으로써의 가치가 더욱 큰 선수. 선행왕 이미지와 커밍아웃한 대런 영을 적극 지지하는 모습으로 수뇌부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어 태그 팀 챔피언까지 차지했으나, 생방송 중 빈스 맥마흔에게 장난치던 것이 카메라에 잡혀 징계를 먹고 그간의 선행이 다 물거품이 되었다. 그래도 WWE에 남아 홍보대사같은 봉사활동을 하며 아직도 잔류하고 있다.



5. NXT 로스터[편집]



5.1. 비레슬러[편집]



  • 빅 조셉 - 메인 해설. NXT와 메인 이벤트, 205 등을 전전하다가 2019년 10월부터 RAW의 해설이 됐으나 다시 NXT로 내려갔다.

  • 앨리샤 테일러 - 링 아나운서

  • 맥켄지 미첼 - 백스테이지 인터뷰어.

  • 켈리 킨케이드 - NXT 레벨 업 링 아나운서. ROH 및 인디에서 퀸 맥케이로 활동한 여성레슬러로 인터뷰어 및 해설로써의 경력도 있다. NXT 레벨 업에서 링 아나운서만 하다가 때때로 인터뷰어로써의 활동도 하고있다.


  • 로버트 스톤 - 라비 E로 알려진 선수로, WWE와 수련생 계약을 맺고 활동하지만 선수가 아닌 선수 매니저 역할로 활동하고 있다. 복장 등 AEW의 토니 칸을 비꼬는 듯한 컨셉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로버트 스톤과 엮이는 여성레슬러들이 하나둘씩 방출당하는 악순환만 벌어지고 있다. WWE와 계약맺기 이전엔 자버로 출연한적이 있다.


5.2. 남성 레슬러[편집]



5.2.1. 현역[편집]


  • 브론 브레이커 - 본명은 브론슨 렉스타이너. 릭 스타이너의 아들이자 스캇 스타이너의 조카. 미식축구 선수로 활약하다가 WWE로 오면서 NXT에 입성하였으며 그의 삼촌인 스캇 스타이너를 혐오하는 것으로 유명한 다이아몬드 댈러스 페이지 밑에서 수련을 받기도 하였다. 자신의 아버지와 삼촌은 인성이 매우 좋지 않고 온갖 패악질로 악명이 높았는데 이쪽은 그래도 인성 쪽에서는 별 문제는 없는 듯.


  • 다이작 - ROH에서 도노반 다이작으로 활동한 적이 있는 실력이 뛰어난 빅맨. NXT에서 도미닉 다이자코빅으로 활동했으나 레트리뷰션으로 활동하며 T 바로 개명당해 망작으로 변해 자버로 쓰이다가 2022년부터 트리플 H 체제 이후로 다시 변화를 위해 NXT로 내려가 다이작으로 변한다.

  • 다바 케이토 - 전직 풋볼 선수 출신의 폴란드 국적 흑인 거구 선수. 그레이티스트 로얄럼블 2018를 통해 데뷔하면서, 2020년 Raw 언더그라운드를 통해 다바 케이토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하다가 아폴로 크루즈의 보디가드로 활동하며 나이지리아 엘리트 군인 기믹의 커맨더 아지즈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하게 된다. 어느정도의 재능은 있지만 메인에서도 NXT에서도 제대로된 대우를 못받아 수뇌부가 활용을 잘 안하는 대상에 속하다가 2023년에 다시 다바 케이토로 변경하며 이전과 다르게 NXT에서도 활용 대상이 된다.


  • 웨스 리 - 데스몬드 재비어라는 링네임으로 임팩트 레슬링과 PWG에서 래스컬즈라는 이름으로 활약한 오하이오 주의 출신 흑인 선수로, 제커리 웬츠로 알려진 내쉬 카터와 같이 WWE와 계약 맺고, MSK로 활동하며 좋은 활약을 보였지만 내쉬 카터의 방출로 싱글이 된다.

  • 카메론 그라임스 - 하디 보이즈의 제자로, 트레버 리라는 링네임으로 임팩트 레슬링 X 디비전 챔피언십을 3회 획득했다. 모습 그대로 악역 전문의 더티 플레이를 즐기는 비열한 계략가 스타일의 경량급 레슬러. 밀리언 달러 맨과 비슷하게 돈자랑지랄을 보여준다.


  • 네이선 프레이저 - 본명은 벤자민 카터. 세스 롤린스의 제자 중 1명으로 입성 초기엔 벤 카터로 활동했다.





  • 데이먼 켐프 - 본명은 바비 스티브슨. 아마추어 레슬링 출신 흑인으로 동생 게이블 스티브슨과는 형제.

  • 에디 소프 - 칼 프레드릭스로 많이 알려진 인디레슬러.


  • 자이온 퀸 - 본명은 다니엘 비닷. 럭비선수로 활동한 사모아 & 아일랜드 혼혈의 호주 출신 선수. 카리스마있고 강력한 이미지에 비해 개성이 부족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 이케멘 지로 - 쿠로시오 지로로 활동했고, 레슬원 & 전일본에서 활동한 레슬러. 개그기믹으로 활동하고 다닌다.

  • 본 와그너 - 본명은 칼 블룸. 비버리 브라더스 멤버로 활동한 웨인 블룸의 아들로 빅맨 계열에 해당되지만 경기력은 부족하다.

  • 단테 첸 - 본명은 션 탄. 트렉서스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한 싱가포르 출신 레슬러로 동남아 챔피언으로써의 경력이 있다.

  • 행크 워커 - 본명은 조셉 스쿨토르페. 풋볼 선수로 이슈를 날린 1998년생의 남성으로 아마추어 레슬링 선수로도 활동했다. 정식선수가 된 후부터 NXT 관중들에게 인기있는 선수로까지 변한다.

  • 오로 멘사 - 스위스 출신의 흑인 레슬러로 NXT UK에서 올리버 카터로 활동하며 애쉬턴 스미스와 같이 태그팀으로 활동했지만 애쉬턴 스미스의 계약해지로 팀이 분열되어 홀로 NXT로 이적하면서 링네임을 오로 멘사로 바꾼다.

  • 퀸시 엘리엇 - 인디에서 MIG 또는 릴 아타리로 활동했던 뚱뚱한 몸짓의 흑인레슬러.

  • 트릭 윌리엄스 - 본명은 매트릭 벨턴. CZW에서 트레이닝을 받은 풋볼 출신 흑인. 잘난척하고 다니며 비겁하고 치졸하고 야비한 방해남으로 활동한다.


  • 스크립츠 - 본명은 시드니 베이트먼. 서커스 뒤 솔레이의 "루지아" 쇼 후프 다이빙을 전문으로 활동한 흑인으로 NXT에서 수련생으로 활동하면서 아킴 영이라는 링네임을 부여받았지만 NXT무대에서 경기를 가지지 않은채 카멜라의 매니저로 메인로스터에 데뷔하면서 레지날드 토마스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하다가, 셰이나 베이즐러 & 나이아 잭스의 매니저로 활동하게 된다. 남자면서 여자들의 일에 참견하는게 산티노 마렐라 & 제임스 엘스워스와 똑같이 방해남 수준이다. 24/7 챔피언 전선으로 가면서 남성들과 경기를 가지면서 레지로 개명된다. 빈스 맥마흔이 물러난 이후 메인무대에서 활동이 없다가 다시 NXT로 내려가 정체불명의 가면레슬러 스크립츠로 활동하게 된다.


  • 오바 페미 - 본명은 아이작 오더그베산. WWE에서 실시한 NIL 클래스 15인 리스트에 있는 대학교 운동선수 중 1명으로 나이지리아 라고스 출신의 포환던지기 선수로 뛴 흑인. SEC 포환던지기 챔피언을 3번 해봤고, 앨라배마의 실내 및 실외 거리 기록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 탱크 레저 - 본명은 조 스피박. 일리노이주 다리엔 출신으로 WWE에서 실시한 NIL 클래스 참가자 중 1명으로 풋볼선수 출신.

  • 마일스 본 - 본명은 데이빗 보스티안 3세. 파워리프터 출신의 아마추어 레슬러로 WWE 수뇌부들 사이에선 랜디 오턴과 닮은 것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 BOA - 중국 출신 선수. 방출된 다른 중국출신 선수들처럼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영입된 선수로 실력은 자야 리처럼 발전하지 않는 만년 초짜에 해당된다. 해가갈수록 감감무소식이 되면서 급료도둑이 되가고 있다.

  • 브라이슨 몬타나 - 본명은 제이코비 브룩스. 해군출신의 풋볼선수 경력이 있는 흑인 남성.

  • 브롱코 니마 - 본명은 에드윈 그란데. 풋볼 선수로 활동한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출신 흑인 남성.

  • 루시엔 프라이스 - 본명은 은남디 오구아요. 워싱턴 주립대학교에서 풋볼선수로 뛴 흑인 남성.

  • 테비언 하이츠 - 본명은 간젤로 핸콕. 2020년 도쿄 올림픽에 출전한 아마추어 레슬링 선수.

  • 케일 딕슨 - 본명은 케일럽 발가드. 미시간 주 펜턴 출신으로 야구선수로 활약한 인물.

  • 루카 크루시피노 - 본명은 로만 마첵. 펜실베니아 주 피츠버그 출신으로 풋볼선수 출신이자 PIAA 아마추어 레슬링 동메달리스트 경험도 있다.

  • 노암 다르 - 'Scottish Supernova'. 이스라엘계 스코틀랜드인으로 오아시스의 열성 팬답게 등장할 때마다 밴드의 포즈를 취한다. 비열한 방법까지 동원하는 레슬러.

  • 휴스턴 밀러 - 텍사스 포트워스 출신 풋볼선수.

  • 틸러 벅트롯 - 오클라호마주 스트라우드 출신의 털사 대학교 공격 라인맨으로 활동한 미식축구 선수.

  • 어블루 어바디 피츠제럴드 - 나이지리아 출신 흑인으로 미식축구 선수.

  • 안토니 프레지어 - 텍사스 주 허프만 출신 흑인으로 미식축구 선수.

  • 다니엘 맥아더 - NCAA 전미 및 ACC 육상 챔피언으로 실내 및 실외 투포환 기록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 스카일러 클린턴 - 노던 애리조나 대학교에서 프로페셔널 풋볼선수에 활동한 장신의 빅맨.

  • 보 모리스 - 남부 감리교 대학 풋볼선수 출신.

  • 케빈 벤츄라 코르테스 - 대학 풋볼선수 출신.

  • 헤이든 피트만 - 대학 풋볼선수 출신.

  • 척우섬 엑쿠웬치 - 이스턴 미시간 대학교에서 포환던지기 선수로 활동한 흑인.

  • 릭슨 오폰트 - 해머던지기 선수로 활동한 흑인으로 아이티 국립 샷풋 기록 보유자이다.


5.2.2. 태그팀 & 스테이블[편집]


  • 다이아몬드 마인(Diamond Mine)[31]
    • 줄리어스 크리드 - 본명은 제이콥 캐스퍼. NCAA에서 활동한 아마추어 레슬러.
    • 브루터스 크리드 - 본명은 드류 캐스퍼. 줄리어스 크리드(제이콥 캐스퍼)의 동생.
    • 아이비 나일 - 본명은 에밀리 앤쥴리스. 태권도 & 브라질 주짓수 등을 배운 경험이 있는 여성으로 더 락의 타이탄 게임에 출전해 최초 타이탄 왕좌에 오른 경험이 있다.

  • 스키즘(Schism) - 조 게이시가 조직한 사이비 종교 컨셉의 악역 스테이블.
    • 조 게이시 - CZW & 이볼브에서 활약한 실력이 출중한 레슬러.
    • 다이애드(Dyad) - 초기엔 그리즐드 영 베테랑스로 활동했지만 조 게이시 밑으로 들어간 후부터 모습을 바꾸며 링네임까지 바꿨다.
      • 립 파울러 - 'Liverpool's No.1'. 제 2회 WWE UK 토너먼트의 우승자로 등장할 때마다 엄청난 야유를 한 몸에 받는다. 초기엔 잭 깁슨으로 활동했으나 빈스 맥마흔에 의해 인디시절 기믹 및 링네임을 사용할 수 없게 되면서 조 게이시의 부하로 변한다.
      • 재거 리드 - 'Mr. Mayhem'. 잭 깁슨과는 WWE와 제휴 관계인 인디 단체 프로그레스에서부터 태그팀으로 같이 활동한 사이이다. 초기엔 제임스 드레이크으로 활동했으나 마찬가지로 빈스 맥마흔에 의해 인디시절 기믹 및 링네임을 사용할 수 없게 되면서 조 게이시의 부하로 변한다.
    • 에이바 - 본명은 시몬 가르시아 존슨. 더 락의 딸. 활동 초에는 에이바 레인이었지만 에이바로 변경했다.

  • 체이스 유니버시티(Chase University) - 교수 기믹으로 활동중인 안드레 체이스를 중심으로 조직된 스테이블로 의외로 팬들이 많다.
    • 안드레 체이스 - 할렘 브라바도라는 링네임으로 ROH, 치카라, 이볼브에서 활약한 레슬러.
    • 듀크 허드슨 - 엘리엇 섹스턴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호주 출신의 빅맨 선수. 실력 외에도 거만하면서 도발적인 행동을 보이고 비주얼까지 돋보이는 모습도 보인다.
    • 티아 헤일 - 본명은 매디 니슬리. 인디에서 니키타 나이트로 활동한 인디레슬러로, AEW 다크에 출연한 적이 있다. 그 밖에 체조선수로써의 경력이 있다.

  • 인두스 셰어(Indus Sher) - 인도시장 공략을 위해 결성된 인도출신 빅맨 2인조로 구성된 태그팀.
    • 상가 - 인두스 셰어에서 사우라브로 활동했던 인도 빅맨으로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해 영입한 선수. SNS에서 스포일러 누설로 물의를 빚어 푸쉬를 말아먹고 해체를 일으키며 솔로가 되었다. 활용되지 않아 카비타 데비처럼 급료도둑같은 활동만 하다가 NXT가 빈스 맥마흔 체제로 변하면서 다시 복귀해 그레이슨 월러의 보디가드로 복귀하며 상가라는 링네임으로 변경한다.
    • 비어 마한 - 인두스 셰어에서 린쿠로 활동했던 인도 빅맨으로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해 영입한 선수. 진더 마할의 새로운 부하로 등장하면서 메인로스터로 콜업되면서 비어로 링네임을 바꾼다. 이후로는 싱글로써 메인 이벤트에서만 활동하고 있다가 2021년 10월달부터 몇달째 RAW로 온다는 프로모만 내고 있다가 2022년 4월부터 본무대에 등장하게 된다. 빈스가 물러난 후로 다시 NXT로 내려가며 상가와 다시 활동한다.

  • 조쉬 브릭스 & 브룩스 젠슨 - 사소한 시비가 붙은것을 시작으로 친해진 2명의 빅맨이 뭉친 태그팀.
    • 조쉬 브릭스 - 이볼브에서 활동한 빅맨 선수.
    • 브룩스 젠슨 - 본명은 벤 뷰캐넌. 불 뷰캐넌의 아들. 아마추어 레슬러로 활동했다. WWE에선 엔젤 가르자처럼 여자를 밝히는 역할로도 활동한다.


  • 토니 디안젤로 패밀리 - 토니 디 안젤로를 중심으로 결성된 마피아 스테이블.
    • 토니 디 안젤로 - 본명은 조 아리올라. 아마추어 레슬러로 WWE 입성후 비열한 전략가 스타일을 보이지만, 좋지않은 경기력을 포함해 부상당하는 유리몸 체질이다.
    • 채닝 로렌조 - 본명은 미첼 라발리. 인디에서 제이크 터커라는 선수로 활동한 인디레슬러로, 계약 이전에 WWE에서 자버 출연 이력이 있고, AEW에서는 AEW 다크에 출연한 적이 있다.

  • 갤러스(Gallus) - 스코틀랜드 출신의 레슬러들로 구성된 3인조 스테이블로 NXT UK 소속이었다가 NXT로 이적한다.
    • 조 코피 - 'Iron King'. 갤러스의 리더로 핀 밸러와 킬리언 데인의 제자이다.
    • 마크 코피 - 조 코피와는 친형제 사이이다.
    • 울프강 - 'Last King of Scotland'. 제 1회 WWE UK 토너먼트의 4강 진출자이다.


5.3. 여성 레슬러[편집]



5.3.1. 현역[편집]


  • 록샌 페레즈 - 록-C라는 링네임으로 많이 알려진 여성레슬러. 부커 T의 제자로 초대 ROH 위민스 챔피언.


  • 코라 제이드 - 인디단체에서 일레이나 블랙으로 활동했던 여성레슬러로, AEW 다크에 출연한 적이 있다. 판타지스럽고, 미스테리하면서 어둡고 시크한 기믹으로 다니다가 WWE에 입성하면서 밝은 분위기로 변했다.

  • 블레어 대번포트 - 비 프리스틀리로 알려진 여성레슬러로 윌 오스프레이의 여자친구. AEW를 포함해 스타덤에서 활동한적이 있지만 기술 및 경기력 논란이 있는 선수.

  • 팰런 헨리 - 테샤 프라이스로 알려진 베테랑 여성레슬러.


  • 니키타 라이온스 - 본명은 페이스 제프리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인디단체에서 활동한적 있는 금발의 여성레슬러.

  • 라이라 발키리아 - 아일랜드 출신의 여성레슬러로 인디에선 발키리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했다.

  • 스티비 터너 - 스타덤에서 바비 타일러로 활약한 영국 출신의 여성레슬러.

  • 케이든 카터 - 농구선수 출신으로 더들리 보이즈의 제자인 흑인 여성레슬러.

  • 카타나 챈스 - 본명은 케이시 카탄자로. 아메리칸 닌자 워리어 참가 경력이 있고, 작은 체격에 비레슬러라는 단점이 있어 육탄전에는 약하지만, 트리플 H에게 인정받아 아직까지 무사히 잔류중인 선수. 본명으로 계속 활동했지만 빈스로 인해 본명활동이 어려워 링네임을 부여받았다.

  • 아마리 밀러 - 본명은 캠론 클레이. 캠론 브라나이라는 이름으로 인디에서 활약한 흑인 여성레슬러.

  • 웬디 추 - 카렌 Q라는 링네임으로 ROH에서 활동한적 있는 중국계 미국인 선수. 하우스쇼에서 라켈 곤잘레스에 의해 부상을 당해 1년동안 결장하다가 부상에서 회복해 복귀하면서 티안 샤의 수장 메이 잉이 되어 자야 리 & BOA를 뒤에서 지시하는 역할로 활동했지만, 빈스 체제로 인해 파자마 차림의 기믹으로 변해 웬디 추라는 링네임으로 바꿨다.

  • 엘렉트라 로페즈 - 본명은 카리사 리베라. 피겨 스케이팅 경력이 있고, WWE에서 자버 및 엑스트라로 출연했다. WWF시절에 활동한 스티브 킹의 딸로 2세대 출신 여성레슬러. 레가도 델 판타스마의 홍일점으로 활동했으나 콜업되지 못한 채 NXT에 남게된다.

  • 제이시 제인 - 이볼브 출신으로 인디에서 에버리 테일러로 활약한 여성 레슬러.


  • 율리사 레온 - 본명은 제니퍼 미셸 칸투 이글레시아스. 파워리프터 출신의 멕시코 여성.

  • 티파니 스트랫턴 - 본명은 제시카 워닐코. 체조 선수, 보디빌더, 크로스핏 선수 등 다양한 경력이 있는 여성. 체조 선수 시절 텀블링과 트램펄린을 전문으로 맡아 2016년 미국 대표팀에 참가한 이력이 있지만, 급하게 레슬러로 데뷔한 탓에 최악의 경기력을 선보이다가 자신의 장점을 살려 기량을 향상시키고 있다. Daddy's Girl으로 활동하며 잘난척 떠들고 다니는 악역을 하고 있다.

  • 키아나 제임스 - 본명은 카일라 인레이. 인디에서 엑스티나 케이로 활동한 인디레슬러로, AEW 다크에 출연한 적이 있다. 그 밖에 댄서 및 치어리더로써의 경력이 있다.

  • 솔 루카 - 본명은 캘릭스 햄턴. 전직 오리건 대학교 운동선수로 학교의 곡예 및 텀블링 팀에서 활동했다.

  • 래쉬 레전드 - 본명은 앤리얼 하워드. 농구 및 트랙필드 경험이 있는 흑인 여성. 매일 건방지고 잘난척하며 개인 토크쇼 '래슁 아웃' 진행자 역할로 활동하며 남을 디스하고 있다. 악역으로써의 어필 및 큰 키 + 힘에 비해 둔하기 짝이 없는 액션 및 최악의 경기력으로 좋지 않아 상대 선수들까지 다치게한다.

  • 테이텀 팩슬리 - 본명은 나탈리 홀랜드. 전 치어리더 겸 프로웨이트 트레이너 & 개인 트레이너로 활동한 여성. 아이비 나일과 팀으로 다니는 경우도 있지만 실력은 중간정도 된다.

  • 대니 팔머 - 본명은 알렉시스 암라인으로 또다른 이름은 AJ 암라인. 인디애나주 스코츠버그 출신의 저명한 피트니스 강사이자 명망있는 Baylor Acrobatics & Tumble 팀의 전직 텀블러. Bears와 함께 3번의 전국 챔피언이며 2020년 올해의 여성 학자 선수로 선정된 적이 있다.

  • 아리아나 그레이스 - 본명은 비앙카 카렐리. 산티노 마렐라의 딸. 산티노 마렐라가 딸을 WWE에 입단시켜 성공시키려는 야심작으로 키워 인디에서 데뷔했지만 실력은 초짜지만 아버지 못지않게 실력보다 머리로 나오는 스타일이다. 인디시절부터 악역레슬러로 시작했고, WWE에서도 산티노처럼 잘난척하면서 비겁한 짓만 골라서하는 악역으로 활동한다.

  • 롤라 바이스 - 본명은 발레리 루레다. 벨라토르의 종합격투기 선수로 쿠바계 미국인 여성. 태권도 검은띠도 보유하고 있다.

  • 자카라 잭슨 - 본명은 자마라 개럿. 피트니스 모델이자 타이탄 게임 시즌 2 참가 이력이 있는 흑인 여성.

  • 브루클린 바로우 - 본명은 브룩 보터. 물리학자이자 모델 출신 여성. NPC 비키니 레포트와 같은 대회에 참가했고 맥심 매거진 커버걸로 나오기도 했다. 그 외에 여성스트롱맨 출신으로, 커피 감정가라는 직업도 있다. 제대로 어필을 못해 출연빈도가 가장 낮다.

  • 지오바나 에부르네오 - 브라질 상파울루 출신의 범미주 및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브라질 주짓수 검은 띠 유단자. 그 밖에 개인트레이너로도 활동한다. 키아나 제임스의 비서로 활동하는 엑스트라 역할로 백스테이지에서만 등장하고 있다.

  • 알렉시스 렛 - 미스 인디애나 출신으로 조지 워싱턴 대학교 배구 팀에서 최고의 미들 블로커로 활약했다. 바이러스성 Wonder Woman TikToks와 암호화폐 팟캐스트 "Crypto Cast"를 호스팅하는 것으로 가장 유명하다.

  • 지나 델루시아 - 미국에서 상위 200위 안에 드는 크로스핏 선수 출신 여성. 그 밖에 치어리더 경험도 있다.

  • 사라 베어 - 축구 및 농구 경력이 있는 여성.

  • 티아나 캐피 - LSU 출신의 전 대학 축구 선수.

  • 알리비아 애쉬 - 높이뛰기 선수 & 육상 선수로 활동한 흑인 여성.

  • 프랭키 스트레플링 - 동부 미시간 대학 프로 배구 선수로 활동한 여성.

  • 할리 화이트 - 트랙필드 육상 선수 및 제자리 멀리뛰기 선수로 활동한 흑인 여성.

  • 리아 미첼 - 미시간 주립 대학의 3회 MVP 체조선수로 활동한 흑인 여성.

  • 애나 키퍼 -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육상선수 및 제자리 멀리뛰기 선수로 활동한 여성.

  • 케네디 큐민스 - 미네소타 대학교 치어리더 경력이 있는 여성.

  • 브리아나 러지리오 - 새크라멘토 스테이트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여성.

  • 제이드 젠틀리 - 웨스트 버지니아 대학교 축구선수로 활동한 아이슬란드 출신 여성.

  • 모니카 클리사라 - 캐나다 팀 대표에서 가라테 선수로 활동한 여성.

  • 가브리엘 던 - US 캐피톨 클래식에서 여성 성인 폼즈 오버 롤 그랜드 챔피언에서 우승한 가라테 유단자로 유부녀다.

  • 멜라니 브레진스키 - 보디빌더 경력이 있는 여성.

  • 알렉시스 그레이 - 농구선수 출신의 흑인여성.


6. 과거 소속됐던 유명 스타들[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WWE/과거 거쳐갔던 스타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5 08:51:48에 나무위키 WWE/선수 목록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현재 경기를 전혀 가지지 않거나, 원래부터 레슬러가 아니었던 사람만 기재하며 매니저의 경우는 여기에 기재하지 않는다.[2] 그러나 인물이 인물이다보니 운영에 간섭하려 든다는 말은 계속 나오고 있는 중. 다만 거의 대부분의 경우 사실은 아니라고 한다.[3] 대체로 레슬매니아 30 이후. 물론 레슬매니아 30은 대니얼 브라이언이 주인공이었지만 이후부터는 점점 선수들 폭이 줄어들고 쓸놈쓸을 시전하게 된다. 애시당초 그 레슬매니아 30조차도 원래는 이미 은퇴해 영화배우로 활동하던 데이브 바티스타를 주인공으로 하려 했지만 팬들의 반응이 워낙 좋지 않이사 어쩔 수 없이 대니얼 브라이언으로 방향을 돌린 것. 덕분에 애꿎은 바티스타만 광대 노릇을 해야 했다.[4] 이에 대해서는 딸 스테파니와도 대화가 없을 정도라고 한다. 현재 맥마흔 집안은 겉은 멀쩡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빈스에게 아내 린다, 딸 스테파니, 아들 셰인이 전부 떨어져 나간 상황이라 가족들 내에서도 빈스와 대화도 없고 회사에서도 거의 자기 업무 외에는 터치를 못한다는 듯하다.[5] 다만 측근인 닉 칸을 스테파니와 공동 CEO로 두고 있어서 한때는 상왕 노릇을 여전히 하려는 게 아니냐는 팬들의 의심을 샀던 적도 있었다. 하지만 나이도 나이고 무엇보다 이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조사로부터 자신을 보호해야 할 판이라 제아무리 빈스라도 WWE에 관여할 틈이 있을지 의문인 상황이기도 하다. 비록 회장에서 물러났다고는 하나 여전히 상왕노릇을 하던 빈스가 갑자기 은퇴를 하게 된 것도 증권거래위원회의 조사때문이라는 게 거의 정설로 굳어져 있다. 현재는 복귀하긴 했지만 증권거래위원회의 조사는 여전히 빈스에게는 위협이라는 듯하다.[6] 사실 대주주가 빈스이니 복귀하는 것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긴 했다. 눈치가 보여서 그렇지.[7] 본명은 헌터 허티스트 험슬리 폴 마이클 레베스크.[8] 이전에는 인사담당 수석 부사장도 맡고 있었다. 인사담당 부사장은 선수 영입을 결정하는, WWE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자리 중 하나인데 거기에 수석까지 붙고 각본팀도 맡은 데다가 CCO까지 겸했으니 트리플 H가 이번 일로 얼마나 큰 권력을 가지게 되었는지 알 수 있다. 다만 업무가 너무 트리플 H에게 몰렸다고 판단했는지 인사담당 수석 부사장 자리는 절진 숀 마이클스에게 넘겼다.[9] 과거 WWE와 척을 진 적이 있던 브루노 삼마르티노나 얼티밋 워리어를 WWE 명예의 전당에 초청할 수 있었던 것도 트리플 H의 힘이었다.[10] 루 테즈의 제자가 트리플 H의 스승인 킬러 코왈스키다. 킬러 코왈스키가 악역으로 주로 활동해와서 그런지 트리플 H도 카리스마있는 악역 연기에 매우 능하다.[11] 트리플 H는 선배 레슬러를 대접하고[9] 후배 레슬러들을 키워주는 데 능해서 지지를 받고 있다. 사실상 NXT의 네임드 신인들은 대부분 트리플 H를 보고 왔거나 그가 키워준 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거기다 트리플 H는 잘 알려져 있다시피 미국 프로레슬링의 태산북두인 루 테즈의 손제자이기도 해서[10] 프로레슬링 업계에서 위상이 굉장히 높다.[12] NXT는 절친 숀 마이클스에게 전권을 맡긴 상태라고 한다. 사실 원래부터 트리플 H의 일은 NXT뿐인 건 아니라서 관련 업무는 주로 더스티 로즈나 숀 마이클스 등에게 맡기고 있었던 듯. 물론 이전에 트리플 H의 업무가 인재를 발굴, 육성하는 일이다보니 NXT와는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만큼 관계 자체는 깊은 편인 건 여전하지만.[13] 빈스 체제 하에서 악명높던 이름 줄이기가 사라진다고 하며 또, 선수들을 바보로 만드는 24/7도 폐지되고 있다. 무엇보다 빈스의 변덕으로 인한 대본 수정 및 지나친 간섭이 사라지고 선수들에게 자율성이 어느 정도는 주어지고 있다.[14] 캐리언 크로스 & 스칼렛과 다코타 카이를 다시 불러들였으며 이 중 다코타 카이는 베일리, 이요 스카이와 스테이블을 짜서 활동 중이다. 이외에도 덱스터 루미스가 이미 돌아왔고 쟈니 가르가노도 8월 22일 RAW에서 컴백했다. 또한 2022년 9월 5일자로 브론 스트로우먼도 RAW에 복귀했고 브레이 와이어트도 익스트림 룰즈에서 복귀를 하였다. 이외에도 킬리언 데인, 리오 러시같은 선수들이 트리플 H의 WWE에 돌아올 것을 타진했고 에릭 영도 트리플 H에게는 호감을 표시했다.[15] 하지만 선수 대량 해고는 어디까지나 빈스 맥마흔이 주도했고 이 인물은 그냥 명령에 따랐을 뿐이다.[16] 레슬매니아가 빈스와 이 사람의 작품이며 주간 쇼인 먼데이 나이트 RAW, 스맥다운도 이 사람의 아이디어라고 하니 사실 눈에 띄는 건 아니었지만 빈스 맥마흔 못잖게 현대 프로레슬링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물이다.[17] 앞서 말한 트리플 H - 스테파니 맥마흔 부부 외에도 짐 로스, 짐 코넷, 폴 베어러같은 업계의 거물들과도 사이가 안 좋아서 이들로부터 권력으로 전횡한다는 말을 들었을 정도. 한마디로 독불장군 스타일이라 회사 내 친한 사람이 거의 없다는 말을 듣는 사람이다. 또한 최근 WWE의 프로레슬러 경시 풍조도 빈스와 이 사람의 영향이라는 말이 있다. 특히 트리플 H를 견제하기 위해 트리플 H가 총애하는 선수들(케빈 오웬스, 핀 벨러 등)의 푸시를 취소하거나 NXT 선수들을 푸대접한 것도 거의 이 사람이 주도한 짓이다.[18] 빈스가 은퇴하면서 이 직책은 트리플 H가 물려받았다.[19] 케빈 던은 존 라우리나이티스와는 달리 횡령 및 성범죄에 손을 대거나 도운 적은 없다.[20] 현재 각본팀 수장직은 트리플 H에게로 넘어간 상태다.[21] 1990년 언더테이커 데뷔 당시 초대 매니저이자 인터뷰어이기도 했다. 이후 매니저 자리는 금세 폴 베어러에게로 넘어갔지만.[22] 이미 80년대부터 일한 WWE에서도 최고 고참인 임원이니 트리플 H가 아무리 대단해도 그의 아성을 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23] 사실 WWE 메인 쇼에서도 프로듀서로서 활동했지만 빈스는 브라이언의 프로듀싱을 못마땅하게 여겨서 쇼 직전에 각본을 수정하거나 자신의 입맛에 맞는 쪽대본대로 쇼를 진행하는 짓을 했다고 한다. 결국 버티지 못하고 NXT로 가서 후배 선수들을 육성하는데 주력하다가 2022년 초 대량해고 사태 때 그 역시 같이 해고되었다. 이후 임팩트 레슬링 등에서 잠시 프로듀서로 일하다가 2022년 8월에 빈스가 실각하고 트리플 H가 실권을 잡으면서 재고용되어 돌아온 것이다.[24] 본명은 스테파니 마리 맥마흔 레베스크.[25] 회장이야 아버지가 복귀해서 그렇다쳐도 CEO는 사퇴하고 바로 수술에 들어간 것을 보면 아무래도 부상 탓인 것으로 보인다.[26] 현재 경기를 전혀 가지지 않거나, 원래부터 레슬러가 아니었던 사람만 기재하며 매니저의 경우는 여기에 기재하지 않는다.[27] 마리화나 때문에 UFC에서 나왔다고 한다.[28] 애시당초 체중 차이 때문에 정식 경기를 갖는 건 불가능했다.[29] 사실 그렇다기보다는 원래 WWE에서 별 권한이 없는 편이다. 과거 제2의 ECW를 WWE에 피로하려 했으나 거하게 실패하고 나서 빈스의 신임을 잃은 탓이 컸다. 이후 쫒겨났다 불려오기를 반복하였다가 브록 레스나의 매니저를 맡게 되면서 간신히 붙박이가 되었다. 애시당초 임원도 아닌 이쪽으로 분류된 것만 봐도 그의 권한이 얼마나 없는지 잘 알 수 있다. 그래도 스테파니와 트리플 H의 신임도는 높은 편이라 이들 체제가 안정되고 나면 등용되어 크게 쓰일 듯하다.[30] 악역 전환 전에는 'Hugger'였다.[31] 과거 1991~1992년 WCW시절 활동한 태그팀과 팀명이 비슷하지만 별개의 태그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