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UK

덤프버전 :

파일:WWUKTV.jpg
채널명
WWUK TV
나이
미상[1]
생일
6월 14일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 [[일본|

일본
display: none; display: 일본"
행정구
]]
[2]
유튜브 구독자 수
39.4만 명[3][4]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
2. 인물
3. 유튜브 활동
3.1. 행적 사례
4. 이상한 한국어 실력과 출신 논란
5. 저서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자신을 친일한국계 일본인으로 소개하는 혐한 성향의 유튜버로, 과거에는 '친일 한국인이 바라보는 한국과 일본'을 소재로 한 영상을 게시하였으나 이후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일본 국적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본인이 한국 태생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도 한국에 대해서 증오발언인종차별에 가까운 컨텐츠를 생산함으로써 일본 내 넷 우익 계층의 반향을 얻는 식으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2. 인물[편집]


'WWUK' 또는 'ウォーク'(우오쿠)라고 불린다. 이름에 '욱'이 들어가는 것으로 추정되므로 일본어로 쓴다면 'ウク' 정도가 되어야 할 텐데 왜 이렇게 표기하는지는 불명. 직업은 사운드 크리에이터로, UUUM 네트워크에 소속되어 있다고 한다. 이는 일본 최대 규모의 MCN회사 UUUM과는 별개의 소속사다. 취미는 그림 그리기로, 각국의 정치인들을 그린 그림을 트위터에 자주 올린다. 본인을 '일본을 너무 좋아하는 한국인'이라고 칭하는 등 일뽕 성향이 짙으며, 넷 우익혐한 성향의 일본인들에게 엄청난 호응을 얻고 있는 유튜버이다.

어린 시절 부모님의 권유로 중학교 2학년때부터 호주에서 유학 생활을 하였다. 호주 유학 경험 덕분에 영어 실력도 꽤 준수한 편. 호주에서 일본인 친구와 친해지면서 일본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어 일본어 공부를 시작하였고, 일본에 대해 알아가면서 자신이 직접 느낀 일본과 한국에서 교육받은 일본이 너무 달라 의심을 갖고 조사를 해보았더니 한국은 반일 교육을 하고 있었고, 한국의 주장은 전부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5] 그 후 호주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에서 고등학교를 다녔고 졸업 후 일본 전문학교를 다니고 취직 생활까지 했다고 한다.

고등학교 시절에 일본으로 왔고, 2019년 기준 일본에 온지 12년이 되어 귀화 신청을 하였다. 그러나 매체에서는 홍보 효과를 위해서인지 정말 정체성 측면에서 그렇게 생각하는지는 몰라도 자기가 한국인, 한국 남자임을 강조하고 있다. 일본으로 귀화해 법적으로 일본인이 된 상황임에도 트위터 계정 이름에 '전(前) 한국인 (일본식으로는 원元) 현 일본인 유튜버'라고 표기해놨다.

활동 초기에는 어디에나 있는 일반적인 브이로그 채널로서 먹방, 리뷰, 게임 등 지극히 평범한 소재를 다루는 유튜버였으며, 자신이 한국 태생이라는 점을 조명한 뒤에는 한국 문화나 K-POP에 대해 다루기도 하였다. 그러다 2018년, 일본 해상초계기 저공위협 비행 사건을 다루면서 한국 측에 문제의 원인이 있다는 식으로 일본을 옹호한 영상이 일본 내에서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채널 구독자가 급증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갑자기 다른 분야의 영상 게시를 중단하고 한일간 시사문제, 즉 혐한 주제의 영상만을 올리기 시작하였다. 현재는 과거 자신이 게시했던 한국의 문화를 다루는 평범한 영상들은 전부 비공개 또는 삭제된 상태이다.

이후에는 유튜브를 넘어 산케이신문 등 우익지에서 인터뷰를 하거나 책을 내는 등 본격적인 우익 논객으로 활동하려는 모습이 보인다. 2019년 12월 14일 혐한 서적을 출판했고, 베스트셀러 1위로 등극하였다. 본인의 말에 의하면 "한국의 모든 것이 싫은 건 아니다. 그저 한국의 정부와 역사 왜곡이 싫을 뿐이다."라고 하는데, 이는 사실 다른 넷 우익 계층에서도 자신들의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면'을 강조하고자 주장하는 레퍼토리이다.


3. 유튜브 활동[편집]


주제는 주로 위안부, 강제 징용, 독도 문제, 전범기 등 양국 간의 민감한 문제나 자극적인 문제에 대해 다루며, 최근에는 악화된 한일관계로 인해 자주 일어나는 한일갈등에 대해 한국을 비판하는 내용이 다수이다. 한일관계 기사에 대한 한국인 댓글 반응을 번역하는 영상도 주로 올린다.

WWUK이 특히 일본인에게 어필하는 점은 "자신이 비록 그들이 혐오하는 한국 출신이지만, 사악한 한국의 세뇌에서 벗어나 눈이 트였다"는 것이다. 이 점은 고 젠카의 세일즈 포인트와 비슷하다. 전통적으로 일본 사회에서 마이너리티(소수자 공동체)의 대표주자로 여겨져 왔던 한국계 일본인디아스포라(Diaspora)를 배경으로 "한국인의 이런 점이 이렇게 잘못되었다" 또는 "한국인이 물질적, 정신적으로 일본에 비해 이렇게 열등하다"는 식으로 일종의 자학을 하는 것이, 같은 일본인 우익이 한국인을 노골적으로 공격할 때보다 훨씬 만족감을 주며, 동시에 '한국인 자신이 스스로를 탓하고 있을 뿐임으로' 시청자들은 현대사회의 인권주의적 기조에 따른 증오발언(헤이트 스피치)의 부담에서도 자유로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한국 출신인 점을 이용하여 혐한들의 필요를 충족시키고 이득을 올리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21세기이완용' 혹은 '사이버 매국노'라고 불린다. 국내에서도 유명해져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그에 대해 다룬 바 있으며, 월 매출이 2500만이라고 한다. 뉴스

2023년 기준 꾸준히 활동을 함에도 어째서인지 구독자수와 조회수가 조금씩 감소중이다. 구독자 수는 최고 40만 이상에서 39만대로 소폭 감소하였으며, 과거에는 기본 10~30만, 많으면 50~60만 이상까지도 갔던 조회수가 현재는 기본 5만~15만 많아봐야 20만대 후반 정도로 줄어들었다. 평소 혐한 발언을 많이 하던 X에서도 유튜브 새 동영상 업로드 공지 외에는 거의 올리고 있지 않다.

3.1. 행적 사례[편집]


韓国政府は嘘で固まってる。

飛翔体→ミサイル

慰安婦→売春婦

徴用工→募集工

植民地支配→日韓併合

한국정부는 거짓말로 가득차있다

발사체→미사일

위안부→매춘부

징용공→모집공

식민지 지배→한일합병

대한민국 여러분 더이상 한국정부에 속지말고 이제 그만 눈 뜨세요 [6]

원문


그의 만행을 정리한 글

위안부는 그 시절 공식 직업이었고 돈을 아주 잘 벌었다고 하거나, 2019년 8월 31일 위안부 피해자에게 "할머니! 거짓말은 그만하세요! 한국의 아이들에게 진실을 알려주세요!"라고 발언하기도 하였다. 링크. 2019년 10월 6일, 또 똑같은 발언을 하였다. 링크 이 외에도 '다케시마는 일본 땅'이라고 하거나, '동해라고 적을 필요 없다, 일본해로 충분하다'라고 발언하는 등 일본 위주의 주장을 펼치고 있다. 또한 유튜브 영상에서는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쟁이 나라 한국', '조선인의 DNA는 글러먹었다'라는 등 혐한들이 한국을 매도할 때 흔히 쓰는 대사를 직접 발언한 바 있다.

한국인들이 자신의 영상을 지속적으로 신고하는 이유는 '진실을 밝히는 것을 막기 위함'이라고 주장하며, "왜 반일은 언론의 자유이면서, 혐한은 헤이트 스피치인가?"라고 말하며 자신의 채널이 경고를 받는 것을 굉장히 억울해하고 있다. 혐한들에게 "우리는 반일에 적극적으로 대항해야한다. 지면 안 된다."라며 그들을 북돋고 있다.

신고로 인한 채널 정지만큼은 피하고 싶은지, 최근에는 자극적인 단어는 음성 모자이크 처리하고 자막으로 다는 행동을 하고있다. 이것마저도 불안한지 자막도 제대로 적지 않는다. 예를 들어 '위안부'라고 써야 한다면 'Weㅇㅏㄴ부'라고 쓴다든지.

김치는 한국 제품보다 일본 제품이 더 맛있다는 발언을 하면서, 지금의 김치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없었다면 탄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김치는 일본이 원조라는 발언을 했다. 링크

2020년 2월 22일에는 '다케시마는 일본 땅이다,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노래를 활용한 기생충 같은 반일 영화는 봐서는 안 된다\'라고 망언하는 트윗을 써서 일본에서 2만 하트를 기록했다. 원문
今日は竹島の日です。
竹島は日本固有の領土です。
アカデミー賞を取った「パラサイト」という映画の中で「独島(竹島のこと)は我が領土」の替え歌が歌われています。
大統領主催昼食会で監督とムン大統領がこのことで日本人を嘲笑ってました。
あんな反日プロパガンダの映画を観てはなりません。
오늘은 다케시마의 날입니다.
다케시마는 일본 고유의 영토입니다.
아카데미 상을 받은 "기생충"이라는 영화 속에서 "독도(다케시마)는 우리 땅"의 개사곡이 불리고 있습니다.
대통령 주최 오찬에서 감독과 문 대통령이 이 일로 일본인을 비웃었습니다.
저런 반일 프로파간다 영화를 보면 안됩니다.

위에도 서술했다시피, 지속적인 신고로 유튜브에서 수차례 경고를 받았고, 영상 부적절 판정도 여러번 받았다. 본인도 불안감을 느꼈는지 부계정을 만들어 둔 상황. 서브계정도 벌써 구독자 수가 약 100000명이다. 그러나 본계정이 정지를 먹으면 서브계정도 함께 정지당한다. 초반에는 경고, 규제를 받았을 때 트위터나 유튜브 커뮤니티 등으로 구독자에게 충고를 해줄 것을 요구하여 규제가 계속 풀리는 상황이었으나, 2019년 12월 말 이후로는 규제가 더 강화되었는지 최근 영상들과 예전 영상들까지 전부 수익 제한 조치가 내려지고 있는 상황이다.

2022년 이태원 압사 사고 책임이 희생자들에게 있다는 영상을 올렸다. #


4. 이상한 한국어 실력과 출신 논란[편집]


스스로 "한국 태생이며 한국에서 청소년기까지 한국에서 보내며 중학교까지 다녔다"고 주장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어의 기본적인 발음조차 서투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수의 한국어 화자는 그가 한국어를 말하는 것을 들으면 무언가가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챌 수밖에 없는데, 모어가 아니라 외국어로서 한국어를 배운 외국인을 연상케 하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재한 외국인들이랑 한국어 실력이 비슷한 수준. 매우 어린 시절 이민한 재외 이민자 1.5세가 한국어를 능숙하게 하지 못하는 경우가 드문 것은 아니나,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한국에서 보내면서 한국어를 제1언어로 학습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기초적인 발성 및 회화 구조에서 명확한 차이가 있다. 노엄 촘스키의 모어 습득(Language Acquisition) 이론에 따르면 인간은 선천적으로 언어를 습득하는 능력을 타고나며, 6세 정도의 발달기에 모어로서 인지, 습득된 언어는 화자의 원어민으로서의 능력에 일생 동안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WWUK은 분명히 자신이 '학창시절 해외 유학 도중 일본인과 만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일본에 감화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사람마다 발달과정에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이 시기는 대체적으로 모어 습득이 완료되는 시기이며, 한국인이라면 기본적인 생각이나 감정은 물론이고 논리적인 계산 역시 두뇌 속에서 한국어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유학지에서 잠깐 사용한 영어 실력을 아직까지 어느정도 보존하고 있는 WWUK이, 청소년기까지 자아를 형성했던 한국어를 뇌리에서 완전히 삭제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파일:WWUKKorean.jpg

그가 비공개로 전환한 한국어 영상에서는 발음이 상당히 어눌했을 뿐만 아니라 기초적인 한국어 문법까지 틀린 적이 있다. 최소 13년 정도는 한국에서 살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걸 생각하면 상당히 의아한 부분이다. 오랜 기간 외국 유학생활을 했다는 것을 감안해도 태어나고 자란 자국어의 억양이 완전히 사라지고 오히려 어눌해지기까지 하는 경우는 상당히 드물다. 가까운 예시로 샘 해밍턴 같은 여러 재한 외국인의 경우만 보아도 한국에 굉장히 오래 살았지만 한국어를 할 때의 특유의 모국어 악센트는 남아있고, 모국어를 할 때 억양이 어눌해지지는 않는다. 그리고 제아무리 오래 살아서 말을 잊어먹었다 해도, 영유아 시기부터, 늦게 쳐줘도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의 연령부터 외국 생활을 한 게 아닌 이상 저런 정말 기초적인 문법까지 틀리지는 않는다.

이러한 점 때문에 해당 영상을 기점으로 한국인인 척하는 일본인이나, 혹은 한국 태생이 아닌 재일 한국인 2, 3세가 아닌지 의심하는 반응이 발생했다. 한국어를 공부한 일본인 시청자가 보기에도 한국 태생을 주장하는 WWUK의 영상은 무엇인가 이상했기 때문이다. 그는 오래 전 자신의 한국 여권 겉표지를 인터넷상에 인증한 적 있으나, 이미 '한국 태생의 친일 일본인'으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지금에 와서 그것의 진위 여부는 알 수 없다. 그가 한국인이라면 한국인 정체성을 강조하기 위해 한국서 거주한 기간을 부풀려서 말했을 수도 있고, 실제보다 외국 생활이 길었을 수도 있으며, 재외교포로서 가족 영향으로 한국어를 모어로 습득했으나 체계적인 국어 교육은 받지 못했을 수도 있다. 정치적 프로파간다가 활동 주제가 된 이상, 과거 행적은 어떤 식으로든 윤색될 수 있는 것이다.

그가 한국인 태생이 맞을 것이라는 이유로는 "한국어 특유의 받침 'ㄹ'과 평음, 격음, 경음 구분을 한다. 진짜 일본인들은 문법적으로 한국어를 잘해도 파열음 기식(aspiration) 구별을 잘 못한다.", "정작 일본어를 할 때는 어색한 발성이 드러난다."와 같은 추측을 들 수 있으나, 사실 이러한 특성이야말로 훈련으로 얼마든지 형성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밖에 그가 과거 한국어로 게시했던 트윗의 내용에서도 일본어를 직역한 말투가 보이는데, 이 부분은 한국어를 모어로 사용하는 화자라도 일본어를 오래 사용할 경우 일본어투에 익숙해져 혼동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국정부는 거짓말로 가득차있다"에서 '거짓'과 '거짓말'을 혼동하거나,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을 "대한민국 여러분"으로 부자연스럽게 쓰거나, "아카데미 상을 받은 '기생충'이라는 영화 속에서 '독도(다케시마)는 우리 땅'의 개사곡이 불리고 있습니다."에서 "'기생충'이라는 영화", "영화 속에서"라는 일본어스러운 표현과 호환되지 않는 문장("영화 속에서 ~ 불리고 있습니다.")이 있는 것 등이다.[7]

WWUK 자신은 과거 "어째서 한국어로 영상을 게재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해 "아직 한국 국적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한국이 위험하다. 표현의 자유가 있는 안전한 일본 국적을 얻기 전까지는 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나, 일본에 귀화한 뒤에도 한국어로 영상을 게재하고 있지는 않다. 그러나 그의 일본어 실력과 한국어 실력의 차이를 고려했을 때 한국어로 시사 주제를 이야기하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5. 저서[편집]





6.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5 12:13:55에 나무위키 WWUK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고등학생 때 일본으로 왔고, 2019년 기준 일본에서 산 지 12년이 되었다는 걸로 보아 1989년~1991년생으로 추측된다.[2] 2019년 6월 22일 귀화 신청을 하고 2021년 3월 12일 귀화했다.[3] 2023년 9월 기준.[4] 최고 구독자수는 40만명 이상이었으나, 꾸준히 활동을 함에도 불구하고 구독자수가 줄고있다.[5] 해당 이력이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그는 한국에서의 학생시절에 7차 교육과정을 공부했을 것인데, 당시 초중고 교육과정에서 일본이 부정적으로 나올 만한 조선사나 한국 근현대사는 중학교 3학년에 처음 공부하게 되어 있었다. 그렇다면 중2때부터 해외생활을 했다는 WWUK이 한국에서 받았다는 반일교육의 정체가 무엇인지 의문이다.[6] 일본식 표현을 그대로 직역한 문장이다. "한국에 계신 여러분 더이상 한국 정부의 거짓말에 속지말고 이제는 진실을 깨달으세요" 정도가 자연스러운 한국어 문장이다.[7] 보통 '불린다' 앞에는 노래를 부르는 주체가 명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