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iting for the Sun

덤프버전 :


파일:도어즈 로고.png

짐 모리슨
존 덴스모어
레이 만자렉
로비 크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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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scography ]

파일:the doors.jpg


파일:strange days-1967.jpg


파일:waiting for the sun-1968.jpg


파일:the soft parade-1969.jpg


파일:morrison hotel-1970.jpg

The Doors
1967.01.04.
Strange Days
1967.09.25.
Waiting for the Sun
1968.07.03.
The Soft Parade
1969.07.18.
Morrison Hotel
1970.02.01.

파일:la woman-1971.jpg


파일:other voices-1971.jpg


파일:full circle-1972.jpg

L.A. Woman
1971.04.29.
Other Voices
1971.10.18.
Full Circle
1972.08.15






Waiting for the Sun

파일:waiting for the sun-1968.jpg

발매일
1968년 7월 3일
녹음일
1967년 - 1968년 5월
장르
사이키델릭 록
재생 시간
33:10
곡 수
11곡
프로듀서
폴 A. 로스차일드
스튜디오
선셋 사운드 레코더
TTG 스튜디오
레이블
엘렉트라 레코드


파일:All-Time_Top_1000_Albums_(1st_Edition).jpg

올 타임 탑 1000 앨범

{{{#000,#fff 597위
1998년

파일:All-Time_Top_1000_Albums_(1st_Edition).jpg

올 타임 탑 1000 앨범

1998년 597위2000년 494위





1. 개요
2. 여담
3. 트랙 리스트



1. 개요[편집]



빌보드 200 역대 1위 앨범
Wheels of Fire

Waiting for the Sun
(3주)

Time Peace/The Rascals' Greatest Hits

빌보드 200 역대 1위 앨범
Time Peace/The Rascals' Greatest Hits

Waiting for the Sun
(도합 4주)

Cheap Thrills
1968년 7월 11일 발매된 도어즈의 3집 앨범이다.


2. 여담[편집]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의 곡들이 많아서, 전작들에 비해서는 강렬함이 부족하다는 평을 받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앨범의 1번 트랙인 <Hello, I Love You>는 미국에서는 두번째로, 영국에서는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 앨범의 하이라이트는 앨범 안에 인쇄되어있는 짐 모리슨이 쓴 서사시 'Celebration of the Lizard'이다. "I am the Lizard King, I can do anything."이라는 구절로 시작하는 이 서사시는 <Not to Touch the Earth>에서 나지막하게 나레이션되기도 한다. 원래 이 시는 시 낭송과 노래, 연기, 연주 등의 일곱 파트로 이루어진 LP의 B면 전체를 차지하는 17분짜리 대곡으로 만들어질 예정이었으나 멤버들이 결과물에 만족하지 않아 수록되지 않았고, 곡의 5번째 파트인 <Not to Touch the Earth>만이 앨범에 실리게 되었다.[1] 짐은 이후로 '도마뱀 왕(Lizard King)'으로 불리기도 했다.

여담으로, 도어즈의 노래 중 3집 앨범과 동명의 곡이 있으나, 녹음 기한 내에 완성을 못 해서 정작 이 곡은 3집이 아닌 5집 Morrison Hotel에 실려있다.


3. 트랙 리스트[편집]


  • Side one
    • 1. Hello, I Love You (2:14) -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한 가벼운 발라드 곡이다.
    • 2. Love Street (2:53)
    • 3. Not to Touch the Earth (3:56) - 끝부분에 Celebration of Lizard의 첫 구절이 나레이션으로 나오는, 강렬하면서도 긴박한 곡이다.
    • 4. Summer's Almost Gone (3:22)
    • 5. Wintertime Love (1:54)
    • 6. The Unknown Soldier[2](3:23) -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반전에 대한 곡이였기 때문에 논란이 많았다.

  • Side two
    • 7. Spanish Caravan (3:03)[3]
    • 8. My Wild Love (3:01)
    • 9. We Could Be So Good Together (2:26)
    • 10. Yes, the River Knows (2:36)
    • 11. Five to One (4:26) - 무정부주의적 내용을 담은 곡이며, 이 앨범에 다수 수록된 부드러운 곡들과는 확연히 대조를 이루는 거친 곡이다. 짐 모리슨의 첫 전기인 의 제목은 이 곡의 가사에서 따온 것이다. 참고로 래퍼 제이지의 엘범 The Blueprint 2번째 트랙이자 Nas에 대한 디스곡인 Takeover가 이 음악을 샘플링해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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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후 멤버들은 다시금 곡의 발매를 시도하고 라이브에서도 수 차례 불렀으나 결과적으로 도어즈가 해체 되고 한참 지나서 2003년에서야 공개되게 된다.[2] 이 곡은 완벽주의 기질이 있던 프로듀스 폴 로스차일드에 의해 무려 130번이나 녹음 되었다고한다.[3] 이 곡의 리프는 스페인 작곡가 이사크 알베니스의 Asturias 에서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