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War:Battleship/독일 테크트리/순양함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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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World War:Battleship의 독일 순양함 트리를 설명합니다.

2. 경순양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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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중순양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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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도이칠란트급 장갑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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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도 그랬듯이 장갑은 구린게 전함용 주포를 두개나 전노급식으로 달고오는 병맛넘치는 똘끼충만 크릭스마리네 특유의 함정. 함미에 어뢰도 2개소 달고온다. 현실에서는 그 성능에 걸맞게 통상파괴나 다니다가 최후를 맞았다.

주포는 11인치 전함용 함포와 비스마르크의 주포인 14.96인치를 선택 가능한데, 40.93km 사거리를 가지는 11인치 3연장포를 고르는 쪽이 좋다. 안그랬다간 저쪽 패려다 역으로 얻어맞는데다 장갑도 현측 2.1인치에 갑판 2.6인치 정도의 문풍지라 16인치 일제사 대여섯번 안에 순삭당하므로.

부포는 그나마 다행히 사거리 23.1km의 5.9인치 단장 양용포를 10기 설치 가능하다.

속력은 풀업 만재 기준 25.8노트 정도로 일단은 고속 타이틀이 붙는 커트라인은 넘는다.

탐지는 중순양함 판정이라 함재기도 보유하면서 동시에 레이더 스킬을 가져 적팀을 엿먹이고 튀기 딱 좋다. 다만 만재 26노트 혹은 그 이상을 찍는, 아이오와같은 고속전함 중에서도 속도로 원탑급인 전함이나 H급같이 일부 엔진 과부하 스킬을 가진 대형함정들, 순양전함들이 쫓아오거나 항모 함재기가 들이닥치면 답 없어진다.

따라서, 장갑과 화력이 약하고 속도는 적당히 빠른만큼 항모 옆에 찰싹 붙어서 대공방어 지원하면서 레이더나 열심히 찍어주자.

3.2. 아드미랄 히퍼급 중순양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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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릭스마리네와 소련 해군[1]의 중순양함. 이 시리즈중 하나인 프린츠 오이겐이 비스마르크 추격전 당시 비스마르크(전함)을 호위하다 HMS 후드 및 프린스 오브 웨일스와 교전했으며 후드의 갑판에 불을 질러 비스마르크가 이를 격침시키는 윈인이자, 그로 인해 비스마르크가 격침당하는 원흉이 되었다. 또 다른 한척은 노르웨이 앞바다에서 해안포에 뚜까맞고 단숨에 꼬르륵.

이녀석 역시 중순양함이기에 탐지 스킬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상세한 것은 탑승해 본 후 작성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