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X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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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사용 예시
3. 파생 문서



1. 개요[편집]


다 안 좋은데 이것만큼은 나쁘지 않았다 (혹은 '그것만은 확실히 좋았다') 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 표현.

대체로 졸작들 사이에 낑겨서 저평가되는 작품을 보고 건질 만한 것을 찾았을 때 이런 말을 쓴다. 사건의 경우 비슷하면서 다르게 잘 나가다가 망하거나 망하다가 잘 되는 경우 둘 다 꼽는다. 반대말로는 "다 좋은데 말이야. XXX만 어떻게 하면 좋겠군."이 있다.

쓸데없이 고퀄리티라는 표현도 있는데, 이 표현은 '전체 중 일부 요소만이 좋다'와는 달리 '특정 요소를 정성을 쏟아 좋게 만들었지만, 전체 내에서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요소였던' 경우를 뜻하기에 조금 핀트가 다르다.

나무위키에서는 이와 같은 표현을 일종의 단체 연구 문서화하여 소개하고 있다. 물론 편집자의 자의가 많이 개입될 수 있으므로 열람시 염두에 둘 것. 아래의 '파생 문서' 문단 내의 문서를 참고하자.


2. 사용 예시[편집]


대부분 마케팅 실책, 홍보 부족 등이 원인이다.

3. 파생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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