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WC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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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WCAD
지더블유캐드
파일:zwcad_로고.jpg
개발
서비스
ZWSOFT | ZWSOFT코리아
용도
모델링, CAD
최신 버전
2024
라이선스
사유 소프트웨어
클로즈드 소스
플랫폼
파일:Windows 로고.svg[[파일:Windows 로고 화이트.svg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1. 개요
2. 연혁
3. 주요 사업
3.1. ZWCAD
3.2. ZWCAD Mechanical
3.3. ZWCAD Education
4. ZW3D
5. 기타
5.1. 3-rd Party
5.2. CADbro
5.3. Viewer
5.4. CAD Pockets
5.5. 논란 및 문제점



1. 개요[편집]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ZWCAD 2018 Professioncal Edition. jpg.png}}} ||
2018 버전 작업화면
중국 광저우시에 본사를 둔[1] ZWSOFT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CAD/CAM 솔루션을 개발, 제공하는 설계 소프트웨어회사로서 AEC 및 MFG 산업을 위한 솔루션 개발을 하고 있다. 29년간 기술 축적을 통해 90여개국, 90만 유저가 사용하고 있으며, 260여개 파트너사와 더불어 15개의 언어가 제공된다.

ZWCADKOREA(지더블유캐드코리아)는 ZWSOFT사의 한국 투자 회사이다.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LG전자 등의 대기업 및 중소기업, 한국도로공사 등의 정부/공공기관,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등의 교육기관에 도입되어 사용중이다. 국내 CAD/CAM 분야에서 기술지원 시스템이 가장 체계적이다.


2. 연혁[편집]


• 1993년 : AutoCAD(오토캐드) RD1.0으로 CAD 응용프로그램 개발사 설립
• 1997년 : 중국시장에서 베스트 셀링으로 선정 베이징, 상하이 지점 설립
• 1998년 : Guangzhou Zhongwang Longteng Technology Co.,Ltd (광저우 중왕 롱텡 테크놀로지) 설립
• 2002년 : CAD 플랫폼 ZWCAD 1.0 출시, CAD/CAM 시장 진출
• 2004년 : 해외 시장 진출, 대만, 인데노세이, 싱가포르에서 인지도 확산
• 2006년 : ZWCAD 2006 출시, 판매수량 20,000copy 돌파
• 2007년 : ZWCAD 소프트웨어(ZWCAD Software Co..Ltd)로 상호변경(ZWSOFT)
• 2008년 : 광저우에서 제1회 글로벌 파트너 행사(GPC)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
• 2010년 : 미국 캐드 전문 VX사 인수, ZW3D 비즈니스 라인업 추가
• 2011년 : ZWCAD코리아 설립
• 2012년 : ZWCAD 메카니컬, 아키텍처(ZWCAD Mechanical, Architecture) 제품군 추가
• 2013년 : 이노비즈협회 회원사
• 2014년 : 모바일캐드 "ZWCAD Touch(ZWCAD 터치)"→"CAD Pockts캐드 포켓"으로 재탄생, (사)한국직업능력개발협회 MOU 체결
• 2015년 :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장, 서울특별시건축사회 감사장 수상, 한국전기공사협회 MOU 체결, ㈜아이빌트세종 MOU 체결,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소프트웨어 정식 등록,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회원사
• 2016년 : 대한건축사협회 공동구매 캐드로 선정,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MOU 체결, 건국대학교 MOU 체결,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 표창장 수여, 서울특별시건축사협회 정식 협력 업체,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장 회원 인증
• 2017년 : 3rd-party ZDream(서드파티 지드림) 개발, 대한민국 산업대상 CAD부문 품질대상 수상, 한국도로공사광주·전남본부, 도로시설물 점검 모바일 'ex-CAD' 개발 운용
• 2018년 : 본격적인 한국 시장 진출 및 ZWCAD 2018 판매 돌입, ZWSOFT 상장(상장코드: 871544), 한국 핀테크 랩 개관식 'ZW3D CAM' 활용가공 시연. 인하대학교 공과대학,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 MOU 체결, 4차산업혁명대상 수상 'ex-CAD'
• 2019년 : 전세계 900,000유저, 국내 대기업 300개사 이상, 20,000여개 이상 기업 사용, ZW3D 한국 독점 총판 선정, ZWSim-EM 출시 및 CADbro 2020 본격적 한국시장 공략. 한국알테어 ZW3D-SimSolid 상호 협력 및 교류 MOU 체결.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 도시 혁신인재육성사업' 협력기관 서울대학교, 동명대학교 해양플랜트 Q&M 시뮬레이션센터, 한양공업고등학교 상호 협력 및 교류 MOU 체결. 고용노동부 2020 강소기업 선정
• 2020년 : ZWCAD2021, ZW3D2021, CADbro 2021 출시. 카이스트 배상민 교수 랩, ZW3D-전동킥보드 공동개발 착수
• 2021년 : ZWCAD LT 보상 특판 (주)구일팔 선정


3. 주요 사업[편집]



3.1. ZWCAD[편집]


지더블유캐드(ZWCAD)는 지더블유소프트에서 2002년부터 범용캐드로 개발하여 국내 대기업 및 중견, 중소기업과 90여 개국 90만 이상의 유저가 사용 중인 캐드 소프트웨어이다. 지더블유캐드는 국내 공공기관 및 대기업, 중견 중소기업에서 표준 캐드로 사용 중이다. 영구버전으로 판매하고 있어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타 캐드와의 호환성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UI∙ 명령어가 거의 동일하여 편리하다는 특징이 있다. 다양한 3-rd Party를 제공하며 Lisp 사용이 가능하다. ZWCAD의 최대 장점은 단연 실시간 기술서비스이다. 원격 및 방문 지원이 가능하다.

아직까지는 사실상 표준이라고 할 수 있는 Autodesk사의 AutoCAD 최신버전 AutoCAD 2022와 ZWCAD 2021을 비교해 보면 초기 실행시 스플래시 화면, 기타 자잘한 디테일을 제외하면 인터페이스 면에서나 기능면에서나 비슷하다.

현대나 롯데와 같은 대기업의 건설사의 경우, 캐드를 도면확인 작업용으로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zwcad와 같은 대안캐드를 많이 이용한다. 하지만, 도면 작업을 해야하는 설계사무소의 경우 오토캐드를 많이 선호하는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안캐드를 이용하는 이유는 대부분 금액적인 문제에 직면하기 때문이다. 캐드를 이용하는 사람은 작업자 이지만 프로그램 구매 결정권자는 회사의 오너이기 때문에 작업자가 눈물을 머금고 대안캐드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 경우 오랜 적응기간을 가지며 대안캐드에 적응을 해야한다.
(오토캐드와 대안캐드가 같은 금액이라면 압도적으로 많은 사람이 오토캐드를 선택할 것이며, 이는 대안캐드가 오토캐드에 비하여 기능적으로 뛰어나서 사용되어지고 있지 않고 단순히 금액적인 문제 때문에 사용하는것 이라고 생각된다.)


3.2. ZWCAD Mechanical[편집]


지더블유캐드 메카니컬(ZWCAD Mechanical)은 기계, 제조 분야 도면 설계 소프트웨어로 기계, 제조 분야에서 설계자의 시간 절약뿐 아니라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는 가성비 캐드이다.'지더블유캐드를 기반으로 친숙한 인터페이스와 DWH를 100% 호환한다. 지더블유캐드 메카닌컬의 파워 디멘션(Power Dimension)은 약식 대화상자들을 이용해 손쉽게 지수 표시를 함으로써 제조와 관련된 변수들을 제어, 확대하고 톨러런스(tolerance)와 피트 리스트(fit list) 정보를 통합한다. 멀티플 디멘션(Multiple Dimensions)을 이용하면 최소한의 입력 정보만으로 복수의 차수들을 만들 수 있고, 세로좌표나 평행 아이템, 대칭 아이템들의 간격을 적절히 조절할 수 있다. 중첩된 지수를 자동으로 조정할 수 있으며, 특정 치수로 만들어진 오브젝트로부터 적정거리를 파악하여, 선형 치수를 깔끔하고 또렷하게 보이도록 한다. 기계 기호들에는 표면 텍스처 기호, 기준점 식별자, 테이퍼, 센터 홀, 용접 기호 등이 있어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고 디자인 정밀도를 높일 수 있다. 지더블유캐드 메카니컬을 이용하면 표준 기반 벌룬(Balloon)들을 손쉽게 그리고, 배열하며, 번호를 다시 매길 수 있다. 한 단계만 거치면 BOM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이것은 표준 부품들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이를 BOM에 요약한다. 벌룬에 대한 모든 변경사항이 그대로 BOM에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데이터를 항상 정확하며 최신 상태로 유지한다. 메카니컬은 지능적인 도면 환경으로 ISO, ANSI, DIN, JIS, GB 도면 환경들을 지원하며, 기업 표준들을 손쉽게 맞춤화 할 수 있다. 경계선, 치수, 기호 등과 같은 모든 기계적 개체는 컬러와 라인 타입이 미리 설정된 디폴트 레이어로 배치된다. 레이어 맵핑을 통해 기계적 개체를 커스텀 레이어에 배치하여, 기업 실무와 일치시킬 수 있다. 복수의 경계선 도면과 서로 다른 여러 가지 비율들을 지원하며, 주석 오브젝트의 크기를 경계선의 비율에 맞춰 변경할 수 있고, 재편집이 간편해 오브젝트를 더블 클릭하면, 대화상자 안의 설정들도 자동으로 변경된다. 부품 라이브러리에는 나사, 너트, 워셔, 핀, 리벳, 스프링, 베어링 등이 들어있어 바로 부품을 가져올 수 있어 작업 시간이 줄어들며, 기하학 파라미터를 입력하여 샤프트와 기어를 만들 수 있고, 그로 인해 전체 디자인 공장의 속도가 크게 빨라진다.


3.3. ZWCAD Education [편집]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대구광역시교육청 등 지더블유캐드로 캐드 교육을 하고 있다. 지더블유캐드는 범용 캐드 설계 소프트웨어이다. 국내 대기업 300개사 이상 및 15만 유저 이상이 사용하고 있으며, UI나 명령어가 100% 동일하여 기존 캐드 사용자도 아무런 거부감없이 친근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동일한 DWG Format을 사용하고 있어 기존 캐드와 완벽히 호환되며 당장 실무에 적용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글로벌한 캐드 설계 소프트웨어이다. 3년 계약 시 학원 내에 무제한 사용이 가능해 사용 수량 제한이 없으며, 가격 인상도 없고, 지더블유캐드코리아가 인증하는 공인 인증패를 증정한다.


4. ZW3D[편집]


ZW3D 참고


5. 기타[편집]



5.1. 3-rd Party[편집]


지더블유캐드의 서드파티는 무료프로그램으로 지드림, 트론아키(Tron-Archi), 범툴즈(BUMTOOLS)[2]가 있고 유료프로그램으로는 피라미드프로(PyramidPRO), 아키오피스(Archioffice), 엑스프레스툴즈(Xpress Tools), 꼬메(CO-ME)가 있다. 지드림은 다중플롯 작성이 가능하고 액셀과의 연동, 면적 구하기, 수정, 조회, 유틸리티 등 캐드를 이용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이 포함된 프로그램이다. 트론아키는 지더블유캐드 전용 건축 설계 서드파티로 지더블유캐드 폴다운 메뉴에 적용이 되어 언제든지 명령어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트론의 기능은 건축 설계를 더욱 쉽고 빠르게 해주며 쉬운 인터페이스로 기능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준다. 피라미드프로는 건축 분야의 평면도에서부터 단면도, 입면도를 비롯한 배치도와 구조 도면에 이르기까지 건축설계 사무소에서 도면을 제작하는데 필요한 모든 기능을 포함하는 건축 전용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이다. 다. 단순한 건축설계 제작 도구에서 벗어나 건축 도면이 평면도를 기준으로 모든 도면이 연관된 점을 고려하여 도면을 그릴 때 다른 도면 간의 정보를 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구조를 구성했다. 아키오피스는 오토캐드(AutoCAD)와 동일한 개발도구인, C++에 바탕을 둔 오브젝트에이알엑스(ObjectARX)에 기반하여 제작된 프로그램으로서, 안정성이 뛰어나며 오토캐드 데이터베이스를 프로그램상에서 직접 접근이 가능하다. 엑스프레스툴즈는 아키오피스의 주요 기능 중 하나이며, 아키오피스와 마찬가지로 건축/토목 분야에서 많이 사용하지만, 기능은 드림과 90% 이상 동일하여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꼬메는 기존 캐드를 기반으로 하여 건축 기계설비설계를 위한 설계지원 소프트웨어로 계획설계부터 기본설계, 실시설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5.2. CADbro[편집]


CADbro는 제품검토부터 관리, 공유까지 할 수 있는 협업을 위한 3D CAD 전용뷰어 프로그램이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주석 및 분석도구를 활용하여 직접적으로 3D 환경 상에서 제품검토부터 관리, 공유까지 할 수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지 인터넷이 연결된 영역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으며, 협업시스템을 활용하여 전체적인 검토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다.


5.3. Viewer[편집]


DWG 뷰어는 dwg, dxf, dwt 형식의 파일들을 보거나 출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도면을 확인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토목 및 건축 등 도면 작업을 필요로 하는 곳에 많이 활용된다. 뷰어 기능만 사용하고 싶은데 정품 캐드를 살려고 하니 부담스라운 사람들이 사용하기에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다.[5] DWG 뷰어는 DWG, DXF, DWF, DWT R12~2013모든 파일과 호환이 가능하며 뷰어 기능만을 추가하여 풀 버전에 비해 로딩 속도가 빠르다. 또한, 기업, 개인 등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무료 소프트웨어이다. 도면 비교 기능이 있어, 두 개의 DWG 파일을 불러와 비교할 수 있다.


5.4. CAD Pockets[편집]


캐드포켓(CAD Pockets)은 사용자를 위한 최적화된 모바일 캐드 프로그램이다. 사무실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스마트폰, 태블릿 PC를 이용해 '*dwg, *dxf' 도면을 불러올 수 있으며, 도면 생성, 편집, 치수 측정 등 PC에서 사용하던 기능을 이제는 모바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캐드포켓 앱 다운로드는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서 설치할 수 있으며 큐알코드를 이용하면 바로 앱 접속이 가능하다. 캐드포켓은 이미지 삽입, 3D 뷰, 음성 주석, 대용량 파일 오픈, PDF< 프린터 출력 등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5.5. 논란 및 문제점[편집]


1. autocad - zwcad 간 소송분쟁
2015년 ZWCAD 2012 + 버전에 대해 다수의 코드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내용으로 캘리포니아 지방법원,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소송하였으며, ZWCAD 측은 처음에는 혐의를 부인했지만 ZWSOFT 의 직원이 ZWCAD+ 개발시 AUTOCAD 의 지적 재산을 침해한 사실을 인정했다. 그 결과로 ZWCAD CEO인 Trumman Du 는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zwcad+의 판매 및 라이센스를 중단하는데 동의하고 AUTODESK 측에 합의금을 지불했다.

2017년 부터 엔진을 자체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위 저작권 문제는 해결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출처

2. 국산 소프트웨어로 둔갑하여 조달청 등록 논란
2021년 ZWCAD가 니트로 소프트를 통해 2017년 국산으로 표기한 ZW캐드를 등록하여 공공기관에 5년간 납품하였다.
나라장터를 통해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려면 개발사가 한국저작권 위원회에 원산지를 표기해 소프트웨어 저작권을 등록 해야하지만
이것을 중국산이 아닌 국산으로 표기했다.
이에 저작권 위원회로 부터 ZWCAD 1.0, ZWCAD LT 2건에 대한 '소프트웨어 저작권 등록'을 말소했다.
하지만 이것이 의도적으로 속이려는 행위였는지, 단순 실수에 의한 오기였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출처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5 23:31:40에 나무위키 ZWCAD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본사 홈페이지의 기업 소개 페이지 참고[2] 국내 소프트웨어 유통업체 '구일팔 소프트'가 개발하여 무료로 배포중이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