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co 공장

슈의 초코공장 게임 아카이브 1
슈의 초코공장 게임 아카이브 2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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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야, 어디가?

2월 14일날 빈에게 줄 초콜릿 만들러 가줘~ (슈)

오프닝 멘트

이거라도 줄까?

실패 시

I love you

성공 시

슈게임 중 하나로 슈의 초코공장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그 악명 높은 슈게임답게 난이도가 굉장히 지랄맞은 높은 편. 슈게임 중에서 두 번째로 제작된 게임이다.

2. 게임 방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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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빼빼로(프랜 빼빼로) 기계와 초코볼(티피 초코볼) 기계, 초콜릿(화이트엔젤 초콜릿) 찍는 기계가 있는데, 빼빼로는 레버를 눌러 과자를 꺼내 초콜릿에 담근 뒤 하트 부분이 깜빡거리면 하트를 눌러 빼빼로를 꺼내면 된다.

초코볼은 레버를 눌러 초콜릿이 묻은 땅콩으로 빼낸 뒤 4가지 색깔 중 하나를 골라 색깔이 선명히 입혀질 때까지 기다리다 색깔을 입히는 버튼 옆에 있는 레버를 눌러 초코볼을 꺼내면 된다.

초콜릿은 딸기 초콜릿과 일반 초콜릿 2가지가 있는데 옹순이(분홍 고양이)의 초콜릿을 찍을 때는 딸기 호스에 달린 레버를 눌러 딸기 초콜릿으로 바꾼 뒤 초콜릿을 짜내면 되고, 옹스(검은 고양이)의 초콜릿을 찍을 때는 그냥 초콜릿을 짜내면 된다.

초콜릿을 찍는 것이 가장 까다로운데 자세한 것은 공략법을 참고.

2.1. 공략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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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스와 옹순이의 초콜릿을 찍는 방법만 서술한다.

옹스(노란색 프레스)와 옹순이(초록색 프레스)의 프레스기 속도가 미묘하게 다른 것이 포인트인데 옹스가 빠르고 옹순이가 느린 편이다. 옹스의 초콜릿을 찍을 때 옹순이의 프레스기가 바닥을 누른 순간 초콜릿을 짜내야 되며, 반대로 옹순이의 초콜릿을 찍을 때, 옹스의 프레스기가 바닥을 한 번 누르고 떼는 순간 초콜릿을 짜야 된다. 타이밍이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초콜릿이 프레스기에 부딪쳐 사라지거나 그대로 통과해버린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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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공장에서 나오는 과자들은 가상의 간식이 아닌 실제로 출시했던 과자들이며 화이트엔젤은 디자인이 바뀌어서, 티피는 모양 그대로 아직까지 출시되고 있다.

• 난이도는 제법 있지만 초콜릿 찍는 것만 공략하면 어렵지 않다는 평간데 그 초콜릿을 찍는 것이 굉장히 까다로운 게 문제다(...)

• 같은 계열사인 아이부라보 닷컴에서 '옹스 시스터즈(Ong's Sisters)의 과자 만들기'라는 게임이 있는데 초코공장에 비하면 종류가 하나 더 많지만 난이도도 훨씬 낮고 멀티태스킹이 편해 클리어하기 쉬운 편이다. 완료 목록은 12~16개까지 등장하는데, 12개가 뜨면 현재 컴퓨터 사양으로 70초대까지 남았을때 클리어할수도 있다.

• 비슷한 게임으로 화이트엔젤 초코공장이 있다. 과정 중 한 번이라도 실수하면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 클리어 확률이 대폭 낮아진다는 점에서 난이도가 높게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