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ot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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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Gr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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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사용법
2.1. 응용


1. 개요[편집]


마블 코믹스그루트의 어체를 흉내내어 쓰는 문체의 일종. 해석하면 "나는 나무다."가 된다. 모든 말을 적당한 양의 I am Groot(혹은 I'm Groot)와 문장부호로 바꾸어 말하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그 결과 "I am Groot, I'm Groot? I am Groot!" 같은 형식의 문장이 나타난다.


2. 사용법[편집]


해석에서도 약간 설명해 놓았다시피, 모든 단어를 적절히 묶어 여러개의 I am Groot로 나타낸다.[1] 적당히 문장부호를 섞음으로서 더 가독성을 높여줄 수 있다.[2] 여담으로 아스가르드에서는 그루트어가 선택과목으로 존재한다.


2.1. 응용[편집]


  • 감정 표현도 가능하다.
    • ex)화남: I'M!!!!! GROOOT!!!!!
  • 메모장 드립과 같은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 groot체로 쓰인 팬픽도 있다. I Am Groot. 마블 관련 팬픽 중에서 가장 순위가 높다.
  • 2023년 10월 이후에는 I am신뢰에요~와 엮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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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영화에서는 "모자를 쓰면 어떤게 모자고 어떤게 머리인지 구분이 안가서 모자가 싫다"라는 문장을 단 하나의 I am Groot로 나타냈다.[2] 사실 groot체 자체가 가독성이 떨어진다는게 함정 그러니 사용은 자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