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으로 출현하는 킬러들을 피해서 살아남는 게임. 킬러는 정해진 곳, 접대실 비슷하게 생긴 곳에서 스폰하여 2분(120초)간 돌아다니며 플레이어들을 학살하고 사라진다.
특이점으로는 플레이어가 죽을 때 로블록스 특유의 효과음이 아닌 비명소리가 난다. (으아으!, 으으으!)[1] 뼈나 살들이 부러지고 터지는 파육음도 함께 들린다.
그 후에 10초간 쉬는 시간이 주어지며 10초 후에는 다음 킬러가 나타난다. 킬러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며
SCP이나
Specimen등 여러 컨텐츠의 킬러들이 등장하는 점이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 꼭 공포스러운 킬러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각종 밈에서 유래된 개그성 킬러들도 많다.
한 라운드를 생존하면 생존 포인트가 1점 올라가며 20점의 포인트를 얻고 그 포인트로는 각종 아이템들을 살 수 있다. 그러나 가격이 무진장 비싼지라....
[2] 가장 유용한 super speed coil(이동속도를 약 3배 정도 증폭시키는 아이템)의 가격이 무려 300포인트다. 하지만 이게 가장 비싼 것이므로 다른 것을 사고 싶으면 충분히 살 수 있다.
원래 생존 포인트가 일정 횟수에 도달하면(10, 30, 50, 100) 특정한 아이템 (각각 콜라, 야광봉, 랜턴,
슈퍼 스피드 코일)을
무제한으로 받을 수 있고 심지어
떨어뜨려 주변 사람들에게 주는 것도 가능했으나 8월 업데이트로 떨어뜨리는 것이 금지되어 더 이상 기부가 불가능해졌고 9월 업데이트로 모든 아이템이 전부 포인트로만 구입이 가능해졌다. 다행히도 포인트로 아이템을 구매한 뒤 라운드를 한 번 생존하면 포인트가 다시 복구되니 다시 모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본래 VIP 전용 구역이 있었으나 8월 업데이트로 사라졌다. 이유는 사람들이 자주 가는 곳에 VIP전용 입구가 있는데 그곳에 일반 사람이 접근하면 폭발하며 사망하게 된다. 나머지 설명은
생략.
킬러들의 생김새, 살해방식만 봐도 제작자 상상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킬러들은 속도, 살해방식, 데미지, 생김새도 전부 다양하지만 하나는 확실하다. 플레이어를 어떻게든 죽이려고 하는 것. 하지만 역시 AI다 보니 가장 가까운 플레이어만 쫓아다닌다. 덕분에 벽 하나를 두고 킬러가 벽에 붙어있고 반대쪽 벽에는 잠수타는 플레이어가 있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나 이건 일종의 비매너니 하진 말자.
가끔씩 재미있는 음악과 함께 킬러가 나올때도 있다.이 문서에 있는 킬러들이 전부가 아니다. 실제로는 더 많다.
정식 명칭이 존재하지는 않지만 킬러들의 행동 양식에 따라 크게 다음과 같이 나뉘어진다.
주변에 있는 플레이어를 쫓아와 공격하는 가장 기본적인 유형. 대부분의 킬러들이 여기에 속한다.
처음부터 공격하지 않고 가만히 있다가 자신의 주위에 있던 플레이어 한 명을 점찍어서 라운드가 종료될 때까지 따라오는 유형. 해당 플레이어가 쫓기는 중에 죽거나 포스필드를 사용하면 다음 플레이어가 다가올 때까지 그 자리에 가만히 있는다.
가장 어렵고 위험한 유형. 벽과 지형을 무시하고 통과하며 날아다니기까지 한다. 이런 사기적인 능력 때문에 보통 이동 속도는 플레이어의 달리기 속도보다 느리지만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고 히트박스가 꽤 큰 편이라 근처에 다가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주변의 플레이어가 자신을 보고 있지 않을때, 즉 뒤를 돌고 있을때만 공격하는 유형. 보통 계속 킬러를 지켜보고만 있으면 라운드가 종료될 때까지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이동 속도가 빠르고 즉사이니 주의.
맵 이곳저곳을 순간이동하며 랜덤한 플레이어 한 명의 앞에 나타난다. 그리고 가장 가까운 곳에 있던 플레이어 한 명을 즉사시킨다. 주변에 플레이어가 없다면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플레이어를 향해 점점 이동한다. 어디서 튀어나올지 알 수 없지만 맵 어딘가에서 나타날 때마다 효과음이 들린다.
킬러가 한 명이 아닌 여러 명이 스폰되는 유형. Shadow.exe를 제외하면 보통은 대미지가 약하고 이속도 느리기에 물량으로 승부한다.
두 개의 검은색 팔처럼 생겼으며, 이속은 보통이지만 공격 속도가 매우 빠르다. 온통 검은색이여서 야외에 있다면 구분하기 힘드니 주의하자. 플레이어가 킬러와 정면을 보고 마주치지 않는다면 공격하지 않는다.
붉은 눈에 검은 몸, 그리고 몸보다 긴 팔이 달려 있다. SCP-096과 비슷하게 자신의 주위에 다가온 플레이어를 공격하는 추적형 킬러. 하지만 SCP-096보다 공격 쿨타임이 더 짧고 플레이어를 인식했을 때 창문이 깨지는듯한 쨍그랑 소리를 낸다.
작고 하얀 2D형태의 사람이다. 이속은 보통이며 즉사다. 킬러의 크기가 작아서 인식하기 어렵고 포스필드로 보호받고 있어도 공격 받을 수 있으니 주의. 하지만 점프를 못하고 크기가 작기 때문에 킬러의 키보다 높은 곳에 올라가 있으면 안심해도 된다.
세 마리의 뉴비를 연상시키는 개체들이 스폰된다. 다만 얼굴이 없으며 송곳을 들고 있다. 걷는 애니메이션이 없고 속도도 느리다. 하지만 공격 당하면 순식간에 반피가 닳고 화면도 어두워지면서 시야를 가리기에 방심은 금물.
생김새는
그냥 사각형 . 텔레포트형 킬러이며 밝은 빛과 함께 나타나 자신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플레이어 한 명을 즉사시킨다. 죽일때 굉장히 큰 소리가 나니 주의. 운 없으면 달려가다가 킬러의 텔레포트 지점과 겹쳐서 그대로 죽을 수도 있다.
광선검을 들고 있는 전사이다. 이속은 빠르고 즉사이며 브금이 굉장히 신난다.
간지나는 광선검을 든 기계 전사. 이속은 조금 빠르며 즉사이고 죽일 때 칼로 써는 소리가 난다.
눈에서 레이저를 쏴대는 뉴비들이 튀어나와서 공격한다. 이속은 보통이지만 킬러들이 여러 명이고 레이저의 사정거리에 있으면 체력이 순식간에 쭉쭉 닳으므로 주의.
공포 게임
매드파더의 등장인물. 전기톱을 들고 있는 킬러이다. 모든 전기톱을 든 킬러들이 그렇듯 공격속도가 무지막지하게 빠르다.
라운드가 시작되면 맨션 곳곳에 좀비들이 스폰된다. 데미지와 이동 속도는 적당한 편이지만 여려 명이 몰려있을때 데미지를 받으면 중첩되어서 큰 데미지를 입는다.
아포칼립스와 동일하게 맨션 곳곳에 좀비들이 스폰되지만, 좀비들이 더 빠르고 데미지가 높아져서 훨씬 어렵다. 좀비들이 점프를 못 하기에 높은 곳에 있으면 그나마 생존확률이 높아진다. 초보와 고수를 불문하고 보통 처음부터 안전한 곳에서 대기하고 있던 사람들이 아닌 이상 죽는 경우가 많다.
뼈로 이루어진 둥근 무기를 든 샌즈. 이속은 보통이고 즉사는 아니지만 공격속도가 빠르니 주의.
로블록스 유저라면 흔히들 알고있는 그 베이컨 헤어. 다만 평범한 베이컨 아바타와는 달리 눈이 붉게 빛난다. 이속과 공속이 빠르다.
공포대상 통과형 킬러이며, 즉사이고 날아다니기까지 한다! 다행히도 속도가 느려서 달리기나 코일을 들고 도망치면 따돌릴 수 있지만, 아무리 속도가 느리더라도 일단 벽을 통과하는 킬러인 만큼 방심은 금물.
Talking Friends의 등장인물이자 IShowSpeed 관련 밈으로도 유명한 벤. 플레이어가 자신을 보고 있지 않을때 움직여서 즉사시킨다. 다만 다른 킬러들과는 달리
AI가 멍청한 탓인지 주변에 지켜보는 플레이어가 많으면 누군가가 바로 앞에서 뒤를 돌거나 심지어 위에 올라가도 거의 인식하지 못한다.
반투명한 검은 유령처럼 생긴 킬러. 괴상한 비명을 지른다.
호아아아아아아아아앙 속도가 빠르고 즉사이다.
라운드가 시작되면 모자를 벗은 게스트 세 명이 스폰된다. 게스트들이 주변의 플레이어를 인식했을 경우 소리를 지르며 다가가서 그대로 폭발하는데, 범위에 휘말리면 즉사이다. 게스트들이 폭발한 후에는 새로운 게스트들이 스폰되며 위와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 폭발의 범위가 꽤 넓고 게스트들의 속도가 빨라서 라운드가 시작되자마자 스폰 지점에서 먼 곳으로 가지 않으면 폭발에 휘말린다.
GTA San Andreas의 등장인물
빅 스모크이다.
방망이를 들고 후려팬다. 속도는 보통이고 즉사이다.
Alpha랑 비슷하게 생겼다. 차이점이라면 애니메이션이 있고 단일개체이며 속도도 더 빠르다. 특이하게도 일반 킬러 스폰지점이 아닌 맨션 내의 다른 장소에서 스폰된다.
폭탄 게스트들과 동일한
폭발형 킬러. 몸은 갈색이고 플레이어한테 돌진 하는데 닿으면 폭발한다. 당연히 즉사. 그런데 폭발 범위가 은근 커서 주변사람들도 다 죽는다. 야외에 있더라도 유리 근처에 있다면 100% 사망이니 킬러의 이름이 밝혀지자마자 스폰지점에서 멀리 떨어지는 것이 좋다.
무서운 얼굴에 하얀옷을 입은 사람. 속도는 빠르며 즉사다.
머리 위에 오징어 모자를 쓰고있는 도지(Doge). 이름과 아바타는 본 게임의 어드민 중 한 명의 것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속도는 보통이고 즉사이다.
말 그대로 미친 군인이 전기톱으로 사람을 썬다. 이속도 빠르고 공격속도도 매우 빠르다.
현재는 은퇴한 유튜버 Charmx를 모티브로 한 킬러. "What am I doing with my life?"라는 말을 하며 쫓아다닌다.
레프트 4 데드 2의 등장인물이자 플레이블 캐릭터인 코치. 그의 대사이자 밈인 'Cheezeburger Apocalypse'와 함께 라운드가 시작되며 입에도 치즈버거를 물고있다. 즉사이며 빠르다.
언더테일의 등장인물
차라. 칼을 들고 웃으면서 플레이어를 죽인다. 즉사는 아니지만 이속과 공격 속도가 빠르다.
등에 쿠키가 들어있는 병을 메고있는 해골. 추적형 킬러로, 주변에 플레이어가 한 명 다가오면 추격해서 즉사시킨다.
Dababy의 얼굴이 스포츠카를 닮았다는 밈에서 유래된 킬러. 빠르게 플레이어를 쫓아가며 즉사시킨다.
무서운 얼굴의 악마처럼 생긴 킬러. 이속은 빠르며 Arms처럼 0.5초 이내에 플레이어를 살해한다. 플레이어가 킬러와 정면을 보고 마주치지 않는다면 공격하지 않는다.
교복을 입은 금발머리의 여학생 킬러. 속도는 느리지만 즉사이고, 포스필드로 보호받고 있어도 공격당할 수 있으니 주의.
Afraid of Monsters의 주인공 데이비드 레더호프. Noob.exe와 함께 이 게임의
최약체 킬러이다. 이속이 느리고 공격력도 약해서 달리기를 써도 쉽게 농락이 가능하다. 킬러 앞에서 잠수하는게 아닌 이상 죽을 일이 없으니 쉬어가는 판으로 치자.
스타워즈 시리즈의 그 다스 베이더 맞다. 광선검을 들고 플레이어를 죽인다.
말 그대로 온 몸이 어두운 연기같은 물질로 덮여있는 검은 해골처럼 생긴 킬러. 추적형 킬러로, 자신의 주위에 다가온 플레이어를 한 명 인식하면 곧 괴성을 지르면서 달려온다.
온몸이 보라색이고 커다란 망치를 든 킬러. 속도는 보통이지만 대미지가 세다.
밈에서 유래된 킬러.
원피스의 주인공
루피가 벙찐 표정을 짓고 있는 짤이다. SCP-173과 동일하게 플레이어가 보고 있지 않을때 달려가서 즉사시킨다.
밈에서 유래된 킬러. 외발 자전거를 타고있는 개구리의 모습이다. 속도는 꽤 빠르고 즉사이다. 종종 플레이어들을 한꺼번에 공격하는 광역 공격을 한다.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그림밥. 이속이 빠르며 4대 정도 맞으면 죽는다.
바로 그 도널드 트럼프. 이속은 꽤 빠르며 대미지는 보통이다. 플레이어가 킬러와 정면을 보고 마주치지 않는다면 공격하지 않는다.
밈 짤로 유명한 시바견
Shibe doge. 이속은 조금 느리고 즉사이다.
잔체적으로 붉은색을 띄는 악마처럼 생긴 킬러. 이속은 조금 빠르고 즉사이다.
괴상한 회색 형체. 텔레포트형 킬러이다. 랜덤한 장소로 텔레포트해서 자신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플레이어 한 명을 즉사시킨다.
레프트 4 데드 2의 등장인물이자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엘리스. 쇠지렛대로 플레이어들을 후려팬다. 이속이 빠르고 즉사이다.
No Players Online에 등장하는 귀신. 속도가 매우 빠른데다가 즉사이다. 킬러에게 닿으면 파아웅! 이라는 소리와 함께 점프 스케어가 시전된다. 포스필드로 보호받고 있을 때 공격 당하면 죽지는 않아도 점프 스케어가 계속 화면을 가리니 주의.
말그대로 도미누스 엠피레우스를 쓰고 검을 들고 있다. 검에 닿으면 즉사한다.
칼을 들고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킬러. 닿으면 즉사한다.
말 그대로
엔더맨+
프레디 파즈베어. SCP-173과 비슷하게 플레이어들이 보고 있지 않으면 달려가서 공격한다.
로블록스의 2010년 에그헌트에 등장했던 캐릭터. 라운드가 시작되면 3마리가 스폰된다. 독특한(?) 울음소리를 낸다. 이속은 보통이지만 대미지가 세다.
검은 긴 머리카락을 가진 둥둥 떠다니는 머리. 이름과는 달리 눈이 없고 아예 얼굴이 텅 비어있다. 속도는 보통이지만 즉사이다.
얼굴이 있어야 할 부분이 녹아내려서 두개골이 드러나 있는 킬러. 이속이 굉장히 빠르고 즉사이다. 킬러의 시선이 향하는 곳은 붉은 안광이 드리워진다.
전혀 재미있지 않다 서양식 하회탈마냥 아래쪽이 일부 없어진 얼굴의 형태를 한 얼굴만 있는 킬러. 이속은 플레이어보다 조금 빠른 편이지만 사정거리가 생각보다 길어 벽을 통해서도 죽일 수 있다. 물론 즉사다.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그룹 킬러들. 진저 쿠키 3명, 눈사람 2명, 산타 1명이다. 모두 다 4방 맞으면 죽는다. 이속은 플레이어의 달리기 속도와 동일하지만 공격 속도가 빠르고 수가 많아서
여러 명의 킬러들에게 맞아 죽을 수도 있으니 주의.
트래픽 콘 모자를 쓰고 있고 칼을 든 킬러. 웃음 소리가 꽤 크다. 닿으면 즉사한다.
웃는게 재수없다진짜 말 그대로 날아다니는 샌드위치의 형상을 한 해괴한 킬러. 즉사이며 빨간색의 조명을 비춘다.
한때 괴담으로 유명했던 John Doe(존 도). 원본과는 달리 온몸이 흑백톤에 눈에서는 피눈물이 흐르며 엄청 큰 검을 들고 있다. 휘두르는 검에 닿으면 즉사한다. 다행히도 속도는 느리다.
FNaF 시리즈의
프레디 파즈베어와
골든 프레디. 원작과는 완전 딴판인데, 그냥 실제 곰에 실크해트, 보우타이를 입혀놓은 것처럼 생겼다. 속도는 꽤 빠르고 즉사이다. 공격할때 원작의 비명소리를 내는데 귀갱이 심하다.
흑백톤의 셰프처럼 생긴 킬러. 속도가 꽤 빠르고 대미지도 두 방이면 죽을 정도로 센 편이다.
도미누스 엠피레우스를 쓰고 검은 칼 든 반투명한 유령. 속도는 빠르며 즉사다. 중간에 노래에서 꽤 큰 부분이 있으니 주의. 가까이 가면 미친듯이 웃는다.
이름도, 생김새도 괴상한 킬러. 라운드 시작시 세 마리의 개체가 한꺼번에 생성되며 이동속도는 매우 느리다. 하지만 킬러와 닿는 순간 화면이 붉은색이 되며 약 5초간 지속데미지를 입는다. 총 데미지를 합하면 반피정도 닳는다. 위에서 말했듯이 생김새가 괴상하다. 닭 같은 검은 몸에 두 팔은 따로 놀고 있고 얼굴은 그것보다 가관인 모습.
하얀 뿔을 가진 검은 악마처럼 생긴 캐릭터. 속도는 꽤 빠르고 즉사이다.
공포게임
Granny의 바로 그 그래니. 몽둥이를 들고 있으며 이동속도는 느리지만 즉사이다. 포스필드로 보호받고 있어도 공격 받을 수 있으니 주의.
그래니 라운드와 동일하지만 이번엔 그랜파(할아버지)가 추가되었다. 둘 다 즉사 킬러이고 두 명인 만큼 두 명 다 견제해야 하므로 주의. 그나마 다행인 점은 그래니와는 달리 그랜파의 공격은 포스필드로 보호받을 수 있다.
하얀 유령처럼 생긴 킬러들. 3명이 스폰되며 속도와 대미지는 보통이다. 공격할때 '우우우~' 하는 유령 소리를 낸다.
하프라이프의 주인공
고든 프리맨. 그의 상징과도 같은 쇠지렛대를 들고 다닌다. 이속은 보통이고 데미지가 꽤 세다.
온몸이 황금색인 마리오. 몸에서는 황금색 파티클이 뿜어져 나온다. 덕분에 어두운 곳에 있을때도 어느정도 구분이 된다. 이속이 빠르고 즉사이다.
Grand Dad 밈에서 유래된 킬러.
프레드 플린스톤의 몸에
마리오의 얼굴이 달려있다. 라운드 시작시 총 9명이 소환되며 이속이 느리고 공격 속도도 보통이지만 수가 많다보니 둘러쌓이면 순식간에 체력이 쭉쭉 닳는다.
푸른 옷을 입은 무서운 여성 킬러. 칼을 들고 플레이어들을 빠르게 쫓아다니며 즉사시킨다. 예전에는 라운드 내내 시끄러운 비명소리가 났지만 현재는 안 그런다.
손이 밑에 있고 괴상한 얼굴이 그 위에 있다. 속도는 느리고 즉사는 아니다. 다만 점프력이 엄청 높고 공중에서 천천히 내려온다.
가면쓰고 망치를 든 남자며 이상한 소리를 낸다. 이속은 보통이며 즉사다.
온통 검은 몸에 주황색으로 빛나는 눈을 가진 호박머리 괴물. 자신의 주위에 다가온 플레이어 한 명을 쫓아가서 죽이는 추적형 킬러이다.
플레이어보다 약간 빠른 교사 복장을 한 킬러이며 주먹으로 후들겨 패는데 데미지가 굉장히 빠르게 들어와 전기톱마냥 갈리게 된다. 플레이어가 킬러와 정면을 보고 마주치지 않는다면 공격하지 않는다.
하얀색의 좀비 세 명. 이속이 느리지만 즉사이다.
SCP-049와 비슷한 복장에 이동속도도 비슷한 킬러. 다만 얼굴이 눈과 입밖에 없고 나머진 전부 검다. SCP-049와 동일하게 즉사다.
공포스럽고 기괴하게 생긴 킬러. 커다란 망치를 들고 다니며 플레이어들을 즉사시킨다.
호텔 마리오에 등장한 루이지. 이속이 빠르고 즉사는 아니지만 대미지가 세다. 플레이어를 공격할때 'Lots of spaghetti!'라는 대사를 외친다. 플레이어가 킬러와 정면을 보고 마주치지 않는다면 공격하지 않는다.
호텔 마리오에 등장한 마리오. 이속이 빠르고 즉사는 아니지만 대미지가 세다. 플레이어를 공격할때 'You know what they say: all toasters toast toast!'하는 대사를 를 외친다. 플레이어가 킬러와 정면을 보고 마주치지 않는다면 공격하지 않는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처럼 생긴 킬러. 이속과 대미지는 보통이다. 특이하게도 라운드가 시작되면 바닥이 초콜릿 우유로 차오른다.
일루미나티. 무작위 위치로 텔레포트를 하며 주변에 일루미나티 모양의 가스를 살포한다. 주변에 다가가면 피해를 입는다.
온통 까만 몸에
SCP-087-B의 얼굴을 하고 있다. 스폰되면 무작정 움직이지 않고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는다. 그러나 주변에 플레이어들이 다가오는 순간 플레이어의 화면이 기괴한 얼굴로 뒤덮이는 갑툭튀를 선사하며 킬러는 매우 빠른 속도로 움직여 그 플레이어를 죽여버린다. 당연히 즉사다.
위의 약간 강화버전. 역시나 까만 몸에 무서운 얼굴을 하고 있지만 I.S.H.와의 얼굴과는 다르다. 가만히 앉아있다가 주변에 플레이어가 접근하면 갑자기 엄청 큰 소리와 함께 매우 빠른 속도
[3]로 플레이어를 쫓아온다! 당연히 즉사.
텔레포트형 킬러. 0과 1로 뒤덮인 붉은 화면에 괴상한 해골모양이 있는 모습의 킬러이다. 맵 이곳 저곳으로 순간이동하며 자신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플레이어 한 명을 즉사시킨다.
온몸이 붉은 킬러들로, 맵 곳곳에 등장한다. 정복이라는 이름답게 개체수가 굉장히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자리에 가만히 서서 공격을 멈춘다. 버그인지 의도인진 모르지만 어쨌든 쉬운 킬러.
말 그대로 투명해서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킬러. 텔레포트형 킬러이다. 등장할 때 노란 빛과 함께 발각된 사운드가 들리며, 자신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플레이어 한 명을 즉사시킨다.
The Joy of Creation 시리즈의 Ignited Freddy(연소된 프레디). 이속이 빠르고 즉사이다.
유튜버 IShowSpeed를 모티브로 한 킬러. 이속, 공속이 빠르다. 공격할 때마다 "Give it to me"라는 목소리가 들린다.
저스틴 비버처럼 안생김저스틴 비버 모르는 사람은 이 링크를 눌러라.
https://www.youtube.com/c/justinbieber/videos4방 맞으면 죽는다. 공격할 때
싸다구맞는 소리가 난다.
[4] 참고로 저스틴 비버 나왔을 때 나오는 소리 Justin biber - sorry니 참고해라.
전기톱 든 제이슨이다. 이동속도는 보통이지만 전기톱을 든 킬러들이 다 그렇듯 경이로운 속도로 갈려나가니 조심하자.
호박머리의 기사다. 이동속도는 조금 빠르며 데미지가 거의 피의 70%수준이라 두번만 맞아도 죽는다. 공격할 때 칼로 써는 소리가 난다.
특수부대원처럼 생긴 킬러. 이속과 대미지는 보통이다.
광대모습을 한 킬러. 이속은 보통이지만 즉사이다.
칼을 든 여성. 이속은 빠르며 연속으로 4번 맞을시 사망한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이름과 컨셉으로 보아
Overly Attached Girlfriend로 유명한 Laina Morris가 모티브인 것으로 보인다.
유튜버 LeafyIsHere를 모티브로 한 킬러. 레이저 총을 들고있다. 가까이 접근하면 미친듯이 웃는 소리가 들리며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레이저를 쏴댄다. 레이저 총의 피격범위가 꽤 크며(제법 떨어져있다 싶어도 공격당한다!) 사격 속도가 연사에 가까운 수준이고 여기에 이동 속도까지 빠른 편이라 한번 걸리면 죽음을 면하기가 쉽지 않다.
온통 새까만 몸에 피범벅이고 칼을 들고 다닌다. 이속은 빠르고 즉사는 아니지만 공격속도가 빠르고 데미지가 세서 즉사에 가깝다.
유명한 포켓몬스터 괴담
로스트실버에 등장하는 골드. 한 손에는 누군가의 잘린 머리를 쥐고 있으며 원작의 사지가 잘린 모습을 표현한듯 양팔이 뼈만 남아있고 다리는 코블록스 번들의 다리이다.
돈이 많은가 보다 이속이 꽤 빠르며 대미지는 보통이지만 공격속도가 빠르다.
말 그대로 마리오. 외형은 64버전의 모델링을 그대로 가져왔다. 속도가 꽤 빠르고 대미지도 센 편.
유튜버
Markiplier를 모티브로 한 킬러. 스폰되자마자 미친듯이 웃는다. 4번 정도 맞으면 죽는다.
이번엔 그의 상징인 분홍색 수염을 달고있다. 그 외에는 일반 마키플라이어와 동일하다.
로블록스의 초기에 떠돌던 괴담에서 유래된 킬러. 모습 자체도 반투명하고 랜덤한 플레이어를 지정해서 공격하기에 좀처럼 보기 힘든 킬러이다. 맵을 떠돌면서 텔레포트 하다가 플레이어 한 명을 지정해서 공격하며, 해당 플레이어에게 갑자기 회전하는 반투명한 섀기머리가 튀어나와 즉사시킨다.
이 게임이 왜 코미디 게임인지 알려주는 대표적 예시. 라운드가 시작되자마자 웃음소리를 내며 넥타이 비슷한 걸 머리에 끼고 빛나는 노란색 칼을 든 아저씨이다. 대미지는 즉사이다. 가끔 웃다가 귀갱에 가까운 엄청나게 큰 웃음소리를 내는데 미리 볼륨을 낮춰놓자.
포켓몬스터의 괴담으로 유명한 버그 포켓몬. 텔레포트형 킬러이며 등장할 때 기계음이 들리면서 자신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플레이어 한 명을 즉사시킨다.
칼을 든 여성 킬러이다. 닿으면 즉사한다.
실제 로블록스 유저를 모티브로 한 킬러. 속도는 꽤 빠르고 대미지는 4번 맞으면 죽는다.
마하 라이더에서 모티브를 따온 킬러. 속도는 꽤 빠르지만 대미지는 보통이다.
맥도날드에서 1980년대 후반에 사용하던 캐릭터. 이속은 꽤 빠르지만 공격 속도는 느린 편이다.
말 그대로 정신나간 경찰관. 전기톱을 들고있고 이속과 공격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맥스와 루비의 괴담 버전인 Max and Ruby 0004의 맥스. 이속은 보통이지만 대미지가 세다.
까만 몸에 실실 웃고 있는 킬러. 주위에 다가온 플레이어 한 명을 추적해 즉사시키는 추적형 킬러로, 플레이어를 죽이고 나면 두 팔을 하늘로 뻗친다. 죽일때 크고 무서운 소리가 난다.
붉은 두 눈에 검은 정장을 입은 킬러. 이속이 빠르고 공격속도가 매우 빠르다. 플레이어가 킬러와 정면을 보고 마주치지 않는다면 공격하지 않는다.
사슴뿔이 달린 후드를 쓴 킬러. 검정+붉은색을 띄고있고 손에는 낫을 들고 있어 전체적으로 사신같은 이미지를 풍긴다. 이속과 대미지는 보통이다.
검은 장검을 들고 온통 검은 몸의 킬러. 이동속도는 빠르며 4번 연속으로 맞으면 죽는다.
커다란 뉴비 머리. Melvin과 비슷하게 모습을 보기 힘들고 맵을 떠돌면서 텔레포트 하다가 근처에 플레이어가 다가오면 즉사시킨다. 그래도 크기가 크고 특유의 브금이 흘러나와서 멜빈보다는 보기 쉽다.
레프트 4 데드 2의 등장인물이자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닉. 방망이를 휘둘러서 공격한다. 속도는 꽤 빠르고 즉사이다.
니콜라스 케이지의 얼굴이 2D 이미지로 둥둥 떠다닌다. 텔레포트형 킬러이며, 랜덤한 곳에 나타나 자신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플레이어 한 명을 즉사시킨다.
피칠갑을 한 뉴비가 나와서 망치를 들고 공격한다. 가끔 번개로 공격하기도 한다. 생김새만 보면 섬뜩해 보이지만 사실은 데이비드 레더호프와 함께
이 게임에서 가장 쉬운 적. 데미지가 쥐똥만큼이라 체력회복만 꾸준히 해준다면 절대 죽을 일이 없다. 덕분에 이 킬러만 나오면 쉬어가는 판으로 치고 사람들이 킬러 주변에 몰려서 농락한다.
플레이어들을 죽이겠다고 열심히 후려패는 모습이 안쓰럽다우리가 흔히 아는 노란 피부에 파란 몸통, 연두색 다리의 뉴비가 아닌 여러가지 색상의 뉴비 캐릭터들. 스폰되자마자 맵 곳곳에 흩어져서 플레이어들을 공격한다. 이속과 대미지는 보통이다. 공격할 때 어린아이의 목소리가 난다.
눈과 입이 달린 오븐 괴물. 원본은 로블록스의 모자 액세서리 아이템이다. 속도는 꽤 빠르고 즉사이다. 크기가 조금 커서인지 창문 밖에 근접해 있는 플레이어들을 죽이기도 힌다.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뚱이이다. 스폰지밥, 그림밥과 동일하게 속도가 꽤 빠르고 대미지는 보통이다.
오류가 난듯 깨진 그래픽의 사람이 5명 나온다. 이동할때 잠깐 멈춰섰다가 달리기를 반복하며 이동한다. 플레이어들을 타격할때마다 특이한 효과음이 나오며 데미지는 보통.
온몸이 검은 킬러. 프슷! 이라는 소리를 내면서 플레이어한테 달려든다. 이속이 빠르고 즉사는 아니지만 공격 속도가 매우 빨라서 즉사에 가깝다. 플레이어가 킬러와 정면을 보고 마주치지 않는다면 공격하지 않는다.
페니와이즈. 보통 속도로 플레이어들을 즉사시킨다. 포스필드를 무시하고 공격하며 점프스케어가 있는 킬러들 중 하나이므로 주의.
로봇의 몸을 한 여자다. 이동속도가 빠르며 눈에서 레이저를 쏘는데 데미지가 엄청나 피가 주루룩 달고 사정거리도 길어 한 번 물리면 빠져나오기 힘들다.
팀 포트리스 2의 2차창작에서 유래된 킬러. 이동속도가 빠르고 대미지도 세다. 화난 표정을 짓고있는 솔져의 모습이다.
위와 동일하지만 온몸이 붉은 솔져의 모습을 한 킬러. 마찬가지로 이동속도가 빠르고 대미지가 세다.
분홍색 몸에 이상한 아저씨 얼굴을 한 킬러이다. 이속은 보통이지만 사정거리가 생각보다 길다. 데미지는 그럭저럭.
약 10마리의 좀비들이다. 데미지는 4방 컷이지만 수가 많으므로 방심은 금물. 특이점으로는 멀리서도 이들의 위치가 점으로 표시된다.
화가난 잼민이처럼 생긴 킬러. 이속이 조금 빠르고 대미지는 보통이다.
붉은 몸에 별과 각종 그림이 그려진 정육면체를 들고 있는 킬러. 가만히 있다가 어느 순간 텔레포트를 하는데, 텔레포트 후
[5] 마인크래프트의 엔더맨이 텔레포트 할 때의 효과음을 사용했다.
에는 주위가 붉은 빛으로 둘러쌓여 있으며, 이때 자신 주변에 다가온 플레이어를 쫓아가서 즉사시킨다. 이동속도가 꽤 빠르다. 플레이어를 한 명 즉사시킨 후에는 붉은 빛이 사라지며 잠시 쿨타임을 갖다가
[6] 텔레포트를 하고, 다시 위와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 피격 범위가 생각보다 넓어 주변에 다가왔다가 도망가려고 마음먹은 순간 죽는 경우가 많다.
위의 레드맨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공격 패턴은 다르다. 도끼를 들고 피칠갑을 하고 있으며 속도가 빠르고 즉사이다.
로블록스의 호러게임 RED44_SATYR44
[7]에서 등장하는 괴물. SATYR44와 동일하게 생겼지만 이쪽은 검은색이고 붉은 빛을 띈다. 텔레포트형 킬러로, 텔레포트를 하면서 자신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플레이어 한 명을 즉사시킨다.
맥도날드의 그 광대. 어째 원본과는 달리 검은색 머리이다. 햄버거로 사람들을 때리며 빠르다. 배경 음악이
란란루이다
Blockland의 괴담속에 등장하는 캐릭터. 텔레포트+다수형 킬러이다. 맵 여기저기에서 여러마리가 텔레포트하며 플레이어에게 다가온다. 대미지는 약하지만 종종 붉은 빛을 띄는 렌더맨이 나타나는데, 이 녀석에게 닿으면 즉사이다.
로블록스 공식 계정의 그 캐릭터. 밴 해머를 들고 다니며 즉사이다.
벤 해머에 맞고 계정이 밴 당해서 그런가 보다 때릴때 마다 Ban! 이라고 외치는 효과음이 나온다.
헤비메탈 머리를 하고있는 킬러. 손으로 공격을 하고 데미지가 매우 크게 닳는다.
말 그대로
슬렌더맨. 빠른 속도로 플레이어에게 다가가 죽인다. 명색이 슬렌더맨임에도 상징과도 같은 텔레포트를 사용하지 못하는게 아이러니.
슬렌더맨...을 닮은 정체불명의 무언가.
머리가 더 크다. 일반 슬렌더맨과는 달리 SCP-173처럼 플레이어가 보고있지 않을 때 다가가서 공격한다. 공격시 웃음소리를 낸다.
유저들의 공포 대상. 공중을 날아다니며 벽까지도 통과하고, 무엇보다 즉사라 사람들이 미친 듯이 죽어나간다. 다만 속도가 조금 느리기 때문에 다행히도 피하는 건 가능하다. 문제는 그놈의 벽 통과. 모든 통과형 킬러들이 그렇듯 아무리 플레이어의 속도가 빠르다고 해도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굉장히 어렵다.
- Specimen 4[8]
원작에서의 이름은 미확인 실험체 4(Unknown Specimen 4)로, 실험체 4와는 전혀 다른 개체이다. 게임 제작자의 실수인 것으로 보인다.
Specimen 12와 비슷한 킬러. 이속은 보통으로 즉사는 아니지만 공격속도가 빠르다. 종종 플레이어들을 한꺼번에 공격하는 광역 공격을 한다.
평범하다. 원본과 같이 걸어다니며 플레이어들을 죽인다. 즉사이지만 벽을 통과하지 못하며 속도도 평범한 수준이다. 숨소리가 굉장히 크고 거슬린다.
후아후아후아 즉사 킬러이긴 하지만 워낙에 막장 난이도로 유명한 Specimen 킬러들 중에서는 비교적 쉬운 축에 속한다.
조금
기분 나쁘고 위험하다. 텔레포트형 킬러이며, 랜덤한 곳에 나타나 자신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플레이어 한 명을 즉사시킨다. 가는 길목에 갑자기 나타나 죽임을 당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유저들의 공포 대상 2. Specimen 2와 동일한 벽 통과형 킬러이다. 속도도 그렇고 즉사인 것도 동일하다. 차이점으로는 이 킬러에게 사망하면 화면을 가리는 점프스케어가 나타난다. 포스필드를 무시하고 공격하니 주의.
즉사는 아니지만 무식하게 빠른 이속과 높은 대미지, 빠른 공격속도로 위험하다. 벽을 통과하지 못한다는 것이 다행이지만 피격범위가 넑고 종종 플레이어들을 한꺼번에 공격하는 광역 공격을 한다.
유저들의 공포 대상 최흉악 버전. 벽을 통과하는데다가 Specimen 2, 8보다 속도가 빠르다! 하늘까지 날아다녀서 비밀 장소에서 대기하는 것도 위험하다. 여기에 데미지 또한 즉사. 원작에서 최종보스였던 점을 반영한 것인지 아주 그냥 난이도가 미쳐 날뛴다.
꽤 위험하다. 속도는 보통이며 벽을 통과하지 못하고 즉사도 아니지만 공격 속도가 빠르고 강해서 즉사에 가깝다. 종종 플레이어들을 한꺼번에 공격하는 광역 공격을 한다.
머리가 좀 큰 느낌의 173이다. 원작처럼 같은 방 안에 자신을 보는 사람이 없으면 움직여서 즉사시킨다. 즉, SCP-173을 계속 보고있거나 아예 마주치지 않으면 죽을 일이 없다. 주의할 점으로는 계속 SCP-173을 주시하고 있었더라도 다른 플레이어가 고개를 돌린 순간 억울하게 같이 죽을 수도 있다. 다행히도 순간이동에 가까울 정도로 무식하게 빠른 원본과 달리 코일이 있으면 따돌릴 수 있다.
그저 평범하다. 속도는 느리며 즉사다. 또한, 벽도 통과 못한다.
위와 동일하게 SCP-049를 모티브로 했지만 이쪽은 모델링이 원작에 가까우며 추적형 킬러이다. 추적을 시작하기 전까지 시간이 걸리는 다른 추적형 킬러들과는 달리 이 녀석은 플레이어를 인식하자마자 바로 추적을 시작하며, 이속도 빠른 편이니 주의.
추척형 킬러. 가만히 있다가 주변에 있던 플레이어 한 명을 정해서 그 플레이어를 끝까지 쫓아가 죽인다. 당연히 즉사다. 주의할 점은 추적형 킬러여서
벽으로 농락하는 것이 불가능 하다. 벽을 통과할 수는 없지만
우회해서 끝까지 해당 플레이어를 추격한다!
위와 동일하게 SCP-096을 모티브로 했지만 위와 달리 이쪽은 모델링이 로블록스의 체형을 하고있고, 추적형이 아닌 일반 킬러이다. 속도가 꽤 빠르고 즉사이다.
공포대상. BANANA와 비슷하게 속도는 느리지만 즉사에 벽을 통과하고 날아다닌다! 그나마 속도가 느린 것을 다행으로 여기자.
텔레포트형 킬러. 붉은 눈이 그려진 여러 개의 판자가 스폰된다. 순간이동하며 자리에서 움직인 플레이어들을 즉사시킨다. 즉사인데다가 어디서 나타날지 알 수 없고, 수가 많아서 피하기 매우 어렵다. 어두운 곳에 있으면 붉은 눈밖에 보이지 않아서 구분하기도 쉽지 않은 편. 움직이는 플레이어들을 추적하므로 최대한 인적이 드문 곳에서 꼼짝도 하지 않고 라운드가 끝나기 전까지 기도하는 수 밖에 없다.
피묻은 검은 옷에 피묻은 헬멧같을 것을 쓰고 있으며 칼로 사람들을 학살한다. 즉사에 속도는 빠르다.
SCP-096의 변형. SCP-096과 거의 똑같은 외형에 푸른 눈인 점을 제외하면 공격 패턴도 그렇고 완전히 동일하다.
2012년 경에 떠돌던 로블록스 괴담으로부터 유래된 킬러. 핏자국 같은 붉은 두눈에 미소를 지으며 둥둥 떠다니는 하얀 얼굴이다. 즉사이며 속도가 빠르다.
밈으로 유명한 싸닉. 2D킬러다. 소닉 패러디 아니랄까봐 이속이 꽤 빠르고 즉사다.
말 그대로 샌즈다. 속도는 보통이며 즉사이다.
샌즈의 머리다. 속도는 꽤 빠르고 즉사이다.
소닉.exe의 얼굴. 주변에 플레이어가 지켜보고 있으면 푸른 가스를 뿜어내며, 킬러의 주변에 있으면 서서히 대미지를 입는다. 바라보고 있지 않으면 공격하지 않는다.
붉은 눈을 한 사람이다. 이속은 보통이며 팔이 조금 드러나는 반팔의 검은 옷을 입었고 막대기로 사람을 죽인다. 대미지는 즉사이다.
로블록스의 호러게임 RED44_SATYR44에 등장하는 괴물. 푸른색을 띄고 있으며 반투명하고 기괴한 사람 형태의 모습을 하고있다. 텔레포트형 킬러이며, 랜덤한 장소에 나타나 자신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플레이어 한 명을 즉사시킨다.
슬렌더토비의 얼굴이 둥둥 떠다닌다. 플레이어의 달리기 속도보다 빠르고 즉사이다. 종종 플레이어들을 한꺼번에 공격하는 광역 공격을 한다.
길쭉한 머리에 붉은 두 눈을 가진 킬러. 플레이어가 자신을 보고 있지 않을 때 움직여서 즉사시킨다.
머리에 책을 뒤집어쓴 정체불명의 킬러들. 속도는 느리다. 다수의 킬러인만큼 각각의 대미지가 강하지는 않지만 몰려있을때 한꺼번에 대미지를 받아 중첩되면 꽤 위험하다.
그림자처럼 반투명한 검은 킬러들. 대부분의 다수형 적들이 대미지가 약하고 물량으로 공세한다면 이쪽은 킬러 한 명도 대미지가 거의 즉사에 가까울 정도로 강하다. 게다가 외형 때문에 밖에 있다면 잘 보이지도 않으니 맨션 안에서 요령껏 피하자. 다행히도 점프를 못하므로 창고방의 전등 위처럼 높은 곳에 있으면 안전하다.
온몸이 까맣고 칼을 들고 웃고 있는 킬러다. 이속과 대미지는 보통이다. 특이하게도 항상 부엌에서 스폰된다.
라운드가 시작되면
쏘우의 유명한 대사 "I want to play a game"과 함께 주변 바닥에 덪과 분쇄기, 문에는 레이저가 설치된다. 레이저는 사라졌다가 나타나기도 하며 덫은 닿으면 체력의 반이 닳고 레이저는 닿으면 즉사한다. 복도, 마당, 문에만 함정이 설치되기에 라운드가 시작되자마자 아무 방이든 들어가서 대기하면 생존할 수 있다.
살짝 반투명한 검은 여성의 모습을 하고있는 킬러. 이름과 행동패턴으로 보았을때 Boy Shade의 파생형으로 보인다. 이속이 조금 빠르며, 라운드 내내 비명소리를 내서 조금 시끄러울 수도 있다.
슈렉이 나와서 칼을 들고 플레이어를 쫓아다닌다. 대미지가 꽤 세다.
8비트 선글라스를 쓴 슈렉. 대미지는 즉사이다.
칼을 든 해골 3명이 튀어나와서 공격한다. 데미지는 그닥 강하지 않다.
크리피파스타인 Smile Dog에서 유래된 킬러. 보통 허스키로 묘사되는 원본과는 달리 전체적으로 붉은 빛이 돈다는 점만 제외하면 Doge처럼 생겼다. 이속은 보통이고 즉사이다.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스폰지밥. 속도가 꽤 빠르고 대미지는 보통이다.
빛나는 뉴비, 빠른 속도로 노란 빛을 내면서 플레이어들을 추격한다. 사용된 노래는
테라리아의 Boss 2.
실제 존재하는 로블록스 플레이어로부터 이름과 아바타를 가져온 킬러. 속도는 보통이나 대미지가 즉사에 가깝다.
말 그대로 칼. 속도는 보통이며 네번 연속으로 맞을 시 죽는다. 다만 공격 속도가 빠르니 주의하자.
말 그대로 전기톱. 전기톱 하나만 덩그러니 스폰되어 엄청난 속도로 플레이어를 쫓아가 0.5초도 되지 않아 살해한다. 무엇보다 몸집이 작아 가끔 스폰지점 앞의 유리창도 통과한다! 이렇게 무시무시한 것과는 별개로 브금은 꽤 신난다.
팀 포트리스 2의 스카웃. 이속이 빠르며 즉사이다. 여담으로 본작에 등장하는 다른 팀포2 킬러들과는 달리 혼지만 블루 스카웃의 모습을 하고있다.
팀 포트리스 2의 메딕. 이속이 빠르며 즉사이다.
팀 포트리스 2의 헤비. 한 손에 샌드비치를 들고있다.
덩치에 안 맞게이속이 빠르며 즉사이다.
팀 포트리스 2의 엔지니어. 이속이 빠르며 즉사이다.
팀 포트리스 2의 스파이. 이속이 빠르며 즉사이다.
모자를 쓴 게스트. 섬뜩한 얼굴에 피묻은 칼을 들고있다. 이속이 빠르지만 대미지는 보통. 공격 당할때마다 괴상한 소리를 내면서 화면을 가리는 점프스케어를 시전한다. 속도가 빠른데다가 공격 당하면 매우 무서운 점프스케어로
[9] 옛날에는 눈이 4개 달려있고 날카로운 이빨로 화면을 바라보는 혐짤이였다면 지금은 하얀색 얼굴이 무섭게 화면을 바라보며 소리를 지르는 듯한 공포게임에서 나올 법한 점프스케어다.
시야를 가리므로 주의하자.
도미누스를 쓴 검은 사람 형체의 킬러. 이속은 보통이고 즉사이다. 종종 주변의 플레이어를 향해 번개를 내리쳐서 즉사시키므로 벽이나 창문 밖에서 농락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최대한 멀리 떨어지자.
검은 괴물. 무작위로 움직이다가 SCP-096처럼 플레이어가 자신의 주위에 다가오면 멈춘다. 그리고 그 플레이어를 쫓아다니며 즉사시킨다.
[10] 이때, 게스트가 사람을 칼로 벨 때와 비슷한 소리가 난다.
그냥 조커다. 이속은 꽤 빠르며 대미지는 보통. 사람을 죽일 때마다 웃는다.
SCP-096을 닮은 하얗고 가느다란 몸에
거기다 웃기게 생긴 얼굴 웬 해골이 가로로 겹쳐져 있다. 공격 패턴은 SCP-096과 비슷한 추적형 킬러. 플레이어가 근처에 가면 비명소리를 내며 손을 들고 곧 그 플레이어를 쫓아가서 죽인다. 당연히 즉사다.
전기톱 킬러이지만 사람이 들고 있다. 이속은 빠르다. 이름으로 보아 모티브는
텍사스 전기톱 학살로 보인다.
보라빛을 띄는 검은 여성의 모습에 낫을 든 킬러. 속도는 보통이고 즉사이다. 더블 점프를 뛰는데, 가끔 창문에 붙어서 뛰면 창문에 끼인다.
똥폼말 그대로 눈사람. 이속은 보통이지만 데미지가 꽤 세다.
스폰 지점에 상자가 스폰되며, 그 위에 칼이 놓여져 있다. 플레이어가 칼을 주우면 해당 플레이어가 직접 킬러가 되어 다른 플레이어들을 학살할 수 있다. 대미지를 줄때 붉은색의 글자들이 배열된다.
스폰 지점에 상자가 스폰되며, 그 위에 고스트페이스의 칼이 놓여져 있다. 플레이어가 칼을 주우면 해당 플레이어가 직접 킬러가 되어 다른 플레이어들을 학살할 수 있다. 대미지를 줄때 붉은색의 글자들이 배열된다.
스폰 지점에 상자가 스폰되며, 그 위에 날카로운 발톱이 놓여져 있다. 플레이어가 발톱을 주우면 해당 플레이어가 직접 킬러가 되어 다른 플레이어들을 학살할 수 있다. 대미지를 줄때 붉은색의 글자들이 배열된다. 발톱이여서 그런지 칼과는 달리 공격할때 울부짖는 소리가 난다.
얼굴을 가리고 있는 킬러. 추적형 킬러로, 가까이 가면 브금이 들리고 비명소리를 내며 주변에있던 플레이어 한 명을 추적해 즉사시킨다.
생강 쿠키 두 명. 한 명은 불 타고있다. 이속이 꽤 빠르며 공격 속도도 빠르니 주의.
얼굴이 소용돌이처럼 생긴 남성. 원작은 괴담인 'The Theater'로, 모습 또한 이 괴담을 토대로 제작된 팬 게임에서 따왔다. 속도는 보통이지만 즉사이다.
미국의 유명 스트리머 Tyler1을 모티브로 한 킬러. 모티브가 모티브이다 보니 라운드가 시작되자마자 엄청난 귀갱을 시전한다. 이속이 꽤 빠르고 즉사는 아니지만 공격 속도가 빨라서 즉사에 가깝다.
주전자의 외형을 하고 있는 킬러. 주전자가 끓는 소리를 내며 달려온다. 이속은 보통이고 즉사이다.
회색옷에 해골장식이 달린 막대기를 들고있난 킬러. 이속과 공격속도가 빠르며 대미지도 세다.
언더펠 샌즈. 일반 샌즈와 비슷하게 속도는 보통이며 즉사다.
뉴비라고 하기에 뭣하다... 얼굴은 팩맨(?)에 몸통도 뉴비라고 할 수가 없다... 속도는 빠르며 bacon hair만큼의 공격력과 공격속도를 가지고 있다. 얘도 노래는 꽤 신난다. 가까이 가면 생일 축하한다고 작게 말한다.
사신 외형을 하고 웃고있는 킬러. 도끼를 들고 있고 닿을때 즉사하고 죽을때 플레이어의 소리가 다르다.
정장을 입은 검은 여성 형태의 킬러. 이속은 보통이고 즉사이다.
루이지 밈에서 유래된 킬러. 이속이 빠르고 즉사이다.
온 몸이 붉은 늑대 인간. 플레이어가 킬러를 정면에서 바라보고 있으면 주위에 붉은 연기가 피어오른다. 연기에 닿으면 대미지가 서서히 닳지만 지켜보고 있지 않으면 공격하지 않는다. 일정시간이 지나면 맵 이곳저곳으로 텔레포트를 하기도 한다.
마리오 시리즈의 와리오...의 머리. 정확히는 밈이자 크리피파스타인 Every copy of Super Mario 64 is personalized에서 유래되었다. 이속은 꽤 빠르며 즉사는 아니지만 대미지가 세고 공격속도도 빠르다. 공격시 "You want fun? Wario show you fun!"이라는 대사를 외친다.
FNaF 시리즈의 등장인물인 윌리엄 애프튼. 속도는 조금 빠르고 대미지는 보통이다.
발키리 투구를 쓰고 있는 여성 킬러. 속도는 보통이지만 대미지가 세니 주의.
섬뜩하게 생긴 머리가 둥둥 떠다닌다. 이동속도는 보통이며 4번 연속으로 맞으면 죽는다. 머리의 시선이 향하고 있는 곳은 붉은색 조명이 비춰지고, 머리의 주변은 어두워진다.
온통 새까만 몸에 붉은 두 눈, 갈비뼈가 드러나 있고 피 묻은 칼을 들고있는 킬러. 속도는 보통이지만 대미지가 세다.
온통 파란색인 소년. 계속해서 Zap! Zap!을 말하며 이동속도는 빠르고 공격 속도가 빨라서 플레이어를 순식간에 살해한다. 플레이어가 킬러와 정면을 보고 마주치지 않는다면 공격하지 않는다.
공포 그자체 검은 몸에 얼굴은 무섭고 하얗다. 속도는 실험체 9보다도 훨씬
빠르며(순간이동 급이다!)즉사다. 라운드가 시작되자마자 스폰지점에서 멀어지자. 정말 다행히도 벽은 통과하지 못한다. 공격할 때마다 엄청 시끄러운 소리를 낸다. 미리 볼륨을 낮춰놓자.
SCP-106과 똑같이 생겼지만 벽을 통과하지 못한다. 속도는 보통이며 즉사다.
SCP 049와 거의 똑같다.
공포 그자체 2 커다란 검은 머리에 빛나는 노란 눈을 가진 킬러. 속도가 무식하게 빠른데다가
[11] 닿으면 즉사한다. 공격 범위도 꽤 넓다. 비밀 장소에 올라가 있어도 종종
점프를 해서 죽인다.
9 + 10 = 21 밈에서 유래된 킬러. 가까이 있기만 해도 즉사한다. 몸집이 작아서 인식하기 어려우니 주의.
크리퍼가 그려진 후드티를 입은 여자(가까이 오면 여자의 웃음소리가 들린다.)가 칼을 든 모습이며 이동속도는 느리지만 즉사다.
조금 거대한 괴물의 모습이다. 희한하게 상체는 커다란데 하체가 작아 괴상한 모습을 보여주고 얼굴 또한 ISH를 능가할 정도로 기괴하게 무섭다. 이동속도는 플레이어보다 약간 빠르고 즉사다. 그리고 몸집이 너무 커 스폰지점에서 빠져나오지도 못한다.
SCP-432와 달리 거대한 용이 나타나며 용의 눈은 섬뜩한 검은색과 붉은색으로 빛난다. 다만 머리가 지형을 뚫고 나오므로 자칫했다간 바로 끔살당하기 때문에 거리를 벌리자. 여담으로 이동속도는 굉장히 느리고 이 게임에서 몸집이 가장 큰 킬러다.
- [12]
게임 내에서 킬러의 이름을 소개할때 공백으로 표기된다. 본래 이름은 Phase 29.
검은 연기처럼 생긴 존재. 원본은
Mr. Incredible Becoming Uncanny 밈의 29번째 페이즈이다. 독특하게도 이 킬러가 스폰되면 화면이 온통 흑백으로 바뀌고 어두워져서 분간하기가 어려워진다. 속도는 보통이지만 즉사이며, 킬러가 검은색이여서 배경과 구별하기 힘들다. 킬러 자체도 공격할 때를 제외하면 아무런 소리를 내지 않기에 기습공격을 당한다면 깜짝 놀랄 수도 있다. 여담으로 이 킬러에게 죽으면 배지를 얻는다.
사용시 원하는 음악의 코드를 입력해서 틀 수 있다. 로블록스의 오디오 정책 변경으로 대부분의 오디오들이 소실된 이후에는 한동안 이 게임패스가 삭제되었지만 현재는 다시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인벤토리에 팝콘이 생긴다. 사용시 봉투에서 팝콘을 꺼내먹는 모션을 취하면서 체력이 소량 회복된다.
상점에서 포인트로 구입 가능한 슈퍼 스피드 코일을 영구소장하게 된다. 다만 라운드를 한 번 생존시 사용한 포인트가 다시 돌아오기에 굳이 로벅스로 구매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게다가 훨씬 성능 좋은 VIP 코일이 더 싸기도 하다.
상점에서 포인트로 구입 가능한 스피드 코일을 영구소장하게 된다. 위와 동일한 이유로 로벅스로 구매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상점에서 포인트로 구입 가능한 샌드비치를 영구소장하게 된다. 위와 동일한 이유로 로벅스로 구매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사용시 체력이 천천히 회복된다. 일반 회복속도보다 약간 빠르다.
말 그대로 제작자에게 기부하는 게임 패스. 구매시 인벤토리에 돈가방
[13]이 생김과 동시에 인 게임의 채팅창 닉네임 옆에 기부자(Donor) 태그가 생기며 글자의 색이 연한 초록색으로 바뀐다.
말 그대로 제작자에게 기부하는 게임 패스. 구매시 인벤토리에 초콜릿 우유
[14]가 생김과 동시에 인 게임의 채팅창 닉네임 옆에 기부자 II(Donor II) 태그가 생기며 글자의 색이 초록색으로 바뀐다.
구매시 VIP 코일
[15] 속도는 슈퍼 스피드 코일과 동일하고 여기에 점프력도 높여준다. 코일을 들고 있으면 서서히 체력도 회복된다. 즉, 슈퍼 스피드 코일+중력 코일+회복 코일을 합친 성능으로, 이 게임에서 가장 좋은 코일이다.
을 영구소장하게 된다. 또한 인 게임의 채팅창 닉네임 옆에 VIP 태그가 생기며 글자의 색이 주황색으로 바뀐다.
10초간 무적 상태로 유지시켜주는 도구. 포스필드가 활성화 된 상태에서는 킬러들이 플레이어를 인식하지 못하며, 쫓기던 중이였다면 바로 어그로가 풀린다. 쿨타임은 3초이다. 단, 투명 즉사 배리어나 Don't touch me 액자, 몇몇 킬러들은 막을 수 없으므로 주의.
보라색 불빛을 뿜어내는 눈. 성능은 손전등과 동일하다.
사용시 몸에서 분홍색 파티클이 나오면서 속도가 매우 빨라진다. 딱 네 번만 사용 가능하다. 단, 이 상태에서 코일을 들거나 달리기, 걷기 버튼을 누르면 속도가 줄어드니 주의.
성능은 상점에서 포인트로 구입 가능한 야광봉과 동일하다. 차이점은 여러가지 색상이라는 것.
- 킬러 스폰 장소 앞은 유리벽이라 킬러를 농락하는 것이 가능하다.[16] 이때 유리벽 앞에 있는 절벽에서 오른쪽, 유리벽을 본 기준으로는 왼쪽으로 가다보면 보기에는 막혀 있지만 사실을 뚫려 있는 비밀 입구가 있다. 그곳으로 들어가면 정체 불명의 이끼 낀 도미누스가 있으나 상호작용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가끔 유저들이 이곳으로 도망치는데 킬러도 들어올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
* 그리고 위의 비밀장소에서 초록색 핼멧 왼쪽 구석지로 또 들어갈수 있다.비밀장소의 비밀장소 거기로 들어가면 웬 디스코장(...)이 나온다. 그리고 마지막 방에 들어가면 노랫소리가 들려오도 배지를 얻는다. 위의 장소는 킬러한테 어그로 끌리면 웬만해선 들어와버리지만 여기는 들어가도 킬러나 잘 못 알아채고 어그로 끌려도 그냥 대부분 입구에 끼는(...) 현상이 일어난다. 그러나 여기도 잘못하면 킬러가 거의 들어오고 심하면 아예 들어오니 주의하자. 그러나 킬러가 들어오면 사실상 킬러는 갇힌거다... 왜냐하면 출구도 옆으로 들어가야 할 정도로 작은데 킬러는 옆으로 들어올 생각은 안하고 그냥 앞으로 갈려다가 또 낀다... 그리고 중앙에 있어서 끼기도 힘들(...)다. 즉, 킬러를 피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 그 공포 그 자체인 ???도 잘 피할 수 있고 왠만한...이 아니라 사실상 몇 명만 빼고 모든 킬러를 피할 수 있는 곳이다. 그리고 큰 킬러들은 접근도 못한다. 특히, 방 구석지에 있으면 사실상 킬러가 들어오게 하지만 않는다면 그냥 100%생존. 그러나 날아오면서 벽 통과하는 킬러를 조심하자. 그냥 자유롭게 들어온다.[17] 그래도 계속 여기에 있으면 어그로가 잘 안끌린다.
[18]- 위에서 설명한 비밀 장소의 입구의 바로 위에는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허나 높이가 높아서 그냥 올라가는 것은 불가능 하지만, 사람들 3~4명이서 무한점프를 하다 보면 1명은 올라가게 된다.[19]
VIP 유저들은 도와줄 다른 플레이어가 한 명만 있어도 도달 가능하다.아니면 킬러의 머리를 밟고 점프해도 된다
- 킬러 스폰 지점을 기준으로 앞에 있는 절벽에는 위에서 서술된 비밀 장소보다 더욱 높은 비밀 장소가 또 있다. 이곳은 너무 높아서 VIP 유저들도 도와줄 유저들이 최소 2명 이상은 필요하다. 또한 이곳보다 더욱 높은 세번째 비밀 장소가
또 존재하는데, 앞서 서술된 첫번째 비밀 장소의 위쪽에 위치해 있다. 첫번째 비밀 장소에서는 천장에 투명 배리어가 있어서 진입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두 번째 비밀 장소에서 코일을 이용해 도약하듯 점프하면 도달할 수 있다. - 맨션 어딘가에 'Don't touch me.' 라고 써져있는 액자가 있다. 진짜 만지면 치명적인 대미지를 준다.
피가 없는 상태에서 이것을 만져죽으면 빡친다 여담으로 몇몇 다수형 킬러들을 이 액자 쪽으로 유인하면 액자의 대미지로 죽일 수도 있다! - 크리스마스 이벤트 때 밖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었다.
- 맨션 내부의 주방 근처 모서리에는 스탠드가 있는데, 이 스탠드 뒤에서 스탠드를 바라 보고 벽을 등진 상태로 점프를 연타하다 보면 벽을 통과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벽을 통과하는 킬러가 아닌 이상 절대로 죽을 일이 없다.
개꿀 단, 벽 뒤의 공간은 사방이 막혀있고 다시 벽을 뚫고 맨션 내부로 돌아갈 방법 또한 없으므로 빠져나가려면 리스폰하는 수 밖에 없다. 여담으로 이곳에는 맨션의 천장 높이 부근에 즉사 배리어가 있으므로 VIP 코일을 들고 점프하지 말자. - 종종 핵을 사용하는 유저의 영향으로 몇몇 킬러들이 라운드가 끝난 후에도 사라지지 않고 계속 남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다음 킬러가 스폰되면 킬러들끼리 서로를 적으로 인식해서 공격한다. 그러다가 킬러가 죽으면 다시 스폰지점에서 소환되며, 이렇게 한 서버에 킬러가 여러 명 있는 경우에는 그야말로 혼돈이 펼쳐진다.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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