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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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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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모빌리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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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운영(자체 운영과 가맹 운영 겸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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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 운영 또는 단순 중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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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내 택시 회사 7개사를 인수 후 KM1부터 KM7까지 운영 중.[2] 2021년 4월 반반택시, 리본택시 합병.





i.M

파일:i.M(택시) 로고.svg


운영주체
(주)진모빌리티
기능
택시 예약 및 호출, 운영
출시일
2020년 12월 19일
본사소재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운영지역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지원 운영체제
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 파일:App Store 아이콘.svg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
2. 운영 서비스 및 영업정보
3. 서비스 이용 방법
4. 주의할 점



1. 개요[편집]


i.M서울특별시에서 영업중인 택시 가맹 업체이다.

카카오T블루처럼 단순 가맹으로만 운영되지 않고 서울특별시 법인택시 회사 9개사[1]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11인승 카니발 4세대 차량으로 운영하며[2] 프리미엄 택시를 표방한다. 실제로 좌석이 편안하다.

모회사 진모빌리티는 IT 기업인 MHQ와 복수 택시 법인이 뜻을 모아 2020년 12월에 세워졌다. 이성욱, 조창진 공동대표가 함께 창업했다. 두 사람 모두 아버지 뒤를 이어, 2대째 택시 업계에 몸담고 있다.

일반 택시와 다르게 요금이 탄력적이다.[3] 대형승합택시로 분류된 정식 서울택시면허기 때문에, 택시정류장에서 대기중인 차량을 탑승 할 수 있고 길에 지나다니는 차량에 승차의사를 표시해 탑승할 수도 있다.

결제 가맹점도 티머니 법인택시로 나오기 때문에, 카드사에서 제공하는 택시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4]

서울자율차 상암 A03노선을 운행했다.[5]


2. 운영 서비스 및 영업정보[편집]


  • 공통
    • 출발지: 서울특별시 전지역 (도착지가 서울특별시내인 경우, 전국 어디서나 차량만 있다면 이용 가능)
    • 도착지: 전국
    • 운영시간: 24시간
    • 차량: 기아 카니발 4세대

  • 기본서비스
    • 즉시 호출하여 탑승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서비스이다.
    • 차량 내 휴대폰 충전 서비스, 무료 WI-FI, 태블릿이 제공된다.
    • 운임: 아이엠 기본요금제[요금제]

  • 공항 서비스
    • 모든 서비스는 기본서비스와 똑같으나, 김포국제공항 또는 인천국제공항까지 이동 할 때 미리 집 앞까지 예약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 다른 플랫폼과 다르게 별도의 예약금은 부과되지 않으며, 목적지 도착 후 미터기 요금을 현장결제하면 된다.
    • 운임: 아이엠 기본요금제[요금제]

  • 아이맘택시
    • i.M의 모든 서비스를 적용 받으며, 해당구청에서 제공하는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의 복지서비스이다.
    • 해당구에 거주하는 임산부 또는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이 신청 가능하며, 가정당 10만원 상당의 i.M 쿠폰이 제공된다.
    • 이동 장소와 목적에 제한이 있다. 병원이나 보건소 등 의료시설, 임산부나 아이가 참가하기 위한 문화센터나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경우에만 사용이 가능하며 이용 후 증빙 문서를 첨부해야한다 (증빙문서가 없을시 서비스 이용 중지) 따라서 지정된 목적에만 사용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 운임은 일반 i.M과 같으며, 결제만 쿠폰을 적용하여 하면 된다.

3. 서비스 이용 방법[편집]


  • 앱 호출 및 예약
    • 가장 보편적인 방식이다. i.M 앱을 통해서 바로 호출 및 결제, 공항예약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다. 다른 택시 앱과 마찬가지로 출/도착지를 설정 한 후, 결제정보를 확인하고 호출 및 예약하면 된다.

  • 전화호출
    • 쓰는 사람들이 별로 없을 것 같지만 은근히 많다고 한다. 특이하게도 예전 콜택시처럼 전화로 호출 할 수 있다. 1688-7722로 출발지와 도착지를 말하면 배차된 차량이 출발지로 온다. 결제는 하차 할 때 현장결제로 하면 된다.
※ 2023년 3월 확인시 전화호출이 불가하고 앱호출만 가능하다고 한다.

  • 배회차량 탑승
    • i.M은 렌트카나 예약만으로 운영되는 택시가 아니라, 정말로 일반 택시와 똑같다. 차량이 비슷해서 대형택시로 오해할 수 있으나 대형택시와는 엄연히 다른 택시다. 길이나 택시정류장 등에서 빈차 표시가 켜진 아이엠 차량이 있다면, 일반택시와 마찬가지로 택시라고 외치면서 손을 흔들어 잡아 탑승 후 하차시 현장결제하면 된다. 운영 초기에는 대부분 예약 승객 위주로 운영되어 거의 보이지 않았으나, 최근에는 대수가 늘어나면서 서울역이나 고속터미널, 용산역, 수서역, 동서울터미널, 잠실야구장 등지[6]에서 빈차가 자주 보이고 있다.

4. 주의할 점[편집]


  • 차량이 적다. 앱 사용 후기를 보면 콜이 안 잡힌다는 후기가 대부분.

  • 요금이 일반(중형) 택시와 달리 대형승합 택시로 분류되어 훨씬 비싸다.
    • 2023년 9월 15일 서울 주간 택시 요금 기준으로 일반 택시는 1.6km까지 4,800원에 131m당 100원이나 i.M 택시는 750m까지 5,500원에 110m당 100원이다.

  • 택시 플랫폼의 경우 모범택시 플랫폼에서 대기해야 하나, 일반 택시 사이에 대기하는 경우가 흔해서 택시 이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

  • 이렇게 차량이 적고 높은 요금을 받는데도 경력과 자질이 의심스러운 기사를 자주 만나게 된다. 일반택시 특히 개인택시와는 기사가 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네비라는 물건을 이용할 줄 모르는 기사가 승객한테 길을 묻질 않나, 반대로 가장 기본적인 지리도 몰라서 오로지 네비에만 의존하면서 길을 헤메질 않나(그러면서 미터에 찍힌데로 받아야 한다면서 자기 때문에 빚어진 초과 요금을 다 받아냄.), 주행 중 내내 턱스크를 한 채로 음료수와 간식을 먹질 않나. 일반 택시보다 월등히 높은 요금에도 불구하고 일반 회사택시 기사들한테도 보기 힘든 이상한 기사들을 보면 대체 별점제도는 왜 존재하는 건지 궁금할 정도. 문제는 달리 이런 문제를 신고할 창구도 없다는 것. 대표 전화 번호는 상술됐다시피 콜센터 번호지 고객 상담 번호가 아니다.

  • 결론적으로 현재 상태로는 필요해서 스스로 콜을 한 경우가 아니라면, 특히 배회차량 탑승은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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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부상운, 대영운수, 동부운수, 동부교통, 동부기업, 동부실업, 동부택시, 금강상운, 서연교통[2] 따라서 기사 포함 6인 이상 탑승 시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이용이 가능하며, 110km/h에 스피드 리미터가 걸려있다[3] 상세 운임은 하단 운영 서비스 및 영업정보 파트 확인[4] 앱 결제 제외[5] 2022년 12월 31일부로 운행이 중단되었다.[요금제] A B 기본요금 5,500원/2km | 거리요금 100원/101m | 시간요금 100원/24초 | 심야(00~04시)20%, 시계외 20% 할증[6] 경기가 있는 날에만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