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i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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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picforce 에서 개발한 모바일 슈팅게임.
이 문서에서는 1,2모두 서술한다.

아이폰 3gs시절 한국 앱스토어 유료게임 부동의 1위였다 (사실 그 당시에는 한국 앱스토어에 할만한 게임 자체가 몇개 없었다) 그래서 3gs유저라면 모를레야 모를수가 없는 게임.

태평양전쟁을 주무대로 하며, 1은 1945년을, 2는 1942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1의 경우엔 매우 심플하며 오락실의 분위기를 내고,[1] 난이도가 노말일때도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한다. 또한 사용가능한 기체가 3기뿐이다.[2] 그러함에도 옛날 정수를 느끼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좋아한다. 다만 오래 전 게임이라 그런지 그래픽은 안 좋은 편이다.

그다음 후속작인 2의 경우엔 UI가 간단한 1과는 달리 더 화려하고 다채로워졌으며, 사용가능한 기체가 매우 많아졌다. 추가적으로 호위해 주는 기체의 수도 7개 정도이고, 사용자가 직접 조종하는 기체의 종류도 10개 정도로 늘어났다.
1.xx버전일 때는 1일 때보다 그래픽이 좋아지고, 난이도가 어려워지는 수준에서 그쳤고[3], 게임성도 나쁘지 않아서 호평받았다. 비록 이때도 현질 유도가 있기는 있었지만.
그러나 2.xx 버전으로 업데이트되면서 게임의 성격이 완전히 바뀌어버렸는데, 단계별로 미션이 세분화되었으며, 거의 현질로밖에 얻을 수 없는 금괴가 생겼고, 티켓을 내야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즉, 2.xx 버전으로 업데이트되면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양산형 게임처럼 현질 유도가 심각해졌으며 이는 유저들의 반발과 이탈로 이어졌다.

요약하자면, 1 버전과 2 버전의 1.xx 버전은 명작이라며 호평하지만, 2.xx 버전은 앞에서 말한 문제점들로 망작이 되어버렸다.


2. (1)사용 기체[편집]


XP-55,P-38같은 경우엔 전투기를 돈내고 사야한다.[4] 기본으론 P-51머스탱과 스핏파이어가 있다.

전체 전투기가 6개밖에 없고 기본기체가 3개 현질기체가 3개인데 반해 유저층은 많다.

각각의 비행기능력치

iFighter 1 개체들
현질x무료로 사용할수있는 개체

P51I:현질안한 비행기들중에 공격력이 가장높은 편에 속한다. 대신 체력회복력은 낮은편이며 체력도 그다지 높지않아 정말 컨트롤을 잘하는사람이 아니라면 사용하기 까다롭다.

Spitfire:말하자면은 객관적으로 봤을때도 이 녀석이 가장쓰레기라고 볼수 있다. 일단 회복력자체는 가장 높은편에 속하지만 딱 그것뿐이다. 기본HP가 너무낮아서 회복한거 같지도 않을정도로 비행기 체력도 약해빠졌고 또 공격력도 가장 낮기 때문에 쓰레기라고 평가해도 된다. 보스전할때 너무 딜아안박혀서 이 녀석으로 보스잡는건 불가능에 가깝다.

P38:어떤면애선 P51I보다 좋을 수도있고 안좋을수도 있는 비행기이다. 일단 체력이 가장 높아서 컨트롤을 가장못하는 사람한테 적합하다 공격력도 P51I 에비해서 크게밀리는 수준도 아니고 범위도 노현질 비행기중에 가장 넒다. 하지만 회복력이 거의 답도없는 수준이지만 그나마 스탯으로 그차이를 극복 할수 있다.

현질비행기 여기서부터는 현질을 해야 사용이 가능한 비행기이다. 당연히 현질을 해야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무료개체랑은 차원이 다르게 좋다.

일본어비행기:해석이 불가능해서 그냥 한국어로써 본다. 일단 스탯은 공격력이 월등히 높다. P51I도 저비행기에 비하면 하찮은 수준이다. 일단 HP,회복력,속도등 모든면에서 노현질 비행기보다 월등히 유리하다.

XP-55:둘의 스탯차이는 별차이 없지만 범위 차이가 약간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XP-55가 일본어 비행기보다 조금 더 높다고 생각한다.

P-82:말그대로 아이파이터1 최고수준에 비행기라고 보면된다. 일단 체력면에서 넘사벽이고 회복력, 스피드 등등 xp-55나 일본어비행기 등등 이런 비행기에 전혀 안밀리고 범위도 가장넒어서 적들을 죽이기 쉬워질뿐더러 공격력도 가장 사기이기 때문에 아이파이터 최고 비행기라고 보면된다. 이걸끼면은 하드 8단계도 껌이다.

P82>XP-55=>일본어비행기>P51I>P38>Sptifire


3. 능력[편집]


19XX가 붙은 슈팅게임은 전체적으로 있는 기능인 전폭기 호출. 화면 우측 하단에 보면 빨간 버튼에 BOMB이라고 써있는 버튼을 누르면 어마어마한 크기의 전폭기가 와 폭탄으로 쓸어버리고 간다.[5]
자신이 이런 게임을 하다 적이 쏜 무지막지한 탄막의 위압감에 억눌릴때 써주면 그야말로 하늘의 구세주. 또한 이것이 적기나 트럭(일장기가 그려진)을 부수면 일정확률로 이것이 나온다.


4. 2[편집]


1이 스트라이커즈 같은 느낌이 났다면, 이것은 그냥 폰 게임이다.
사용 기체가 훨씬 늘어났고, 보조기체가 생겼다.
전체적으로보자면 깔끔하고 좋지만.
어렵다
기본적으로 좁은 화면에 탄막이 화면 전체에 흩뿌려진데다가 폭탄은 더럽게 비싸다. 미션중 개2 묘코를 격파하는 미션이 있는데, 화면전체에 탄막이 흩뿌려지고 피하는것은 진짜 어렵다. 그렇다고 1~2 티어는 특수능력도 없는데다가 보스들은 시간내에 처치를 못하면 도망치기때문에 진짜 암을 불러온다. 걍 스트라이커즈 하자. 스트라이커즈는 한번 피격으로 사망이라 탄막이 느린것이겠지만 여긴 HP가 있어도 전 화면의 탄막을 보면 한방에 터지는게 대다수. 그렇다고 내 비행기에만 집중하자니 보스를 격파 못시키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다. 게다가 이게임은 현질유도가 극심하다!! 중간에 열리는 P-51 머스탱은 가격이 무려 10만대를 넘어간다! 그리고 P-38 라이트닝은 골드(금괴)로 약120이다!! 보조기체마저도 비싼건 영락없는데, 모쿄를 깨지 않았다면 고블린은 골드로 87개인가 한다!! 만약 미리 금괴를 아껴두었다면 문제가 되지않지만, 금괴가 있다면 절대 쓰지말고 아껴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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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락실의 것을 그대로 옮긴듯한 UI를 가지고 있다.[2] 머스탱,스핏파이어 등등.[3] 그래도 그래픽이 타 게임과 비교했을 때 좋은 편은 아니다. 특히 처음 화면의 그래픽이 심히 좋지 않다.[4] 약 1500원대 한다.[5] 이때는 적이쏜 탄막이 모두 없어진다.